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1,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윤주만목사 2023. 8. 23. 06:28

시편141:1-10절을 보면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저희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찌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저희의 관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성경입니다 

유대교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성경을 왜 보는가에 대한 기초가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이 분명한데도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이 인생들의 지혜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지금 편찬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면서부터 인용이 되어 있는 성경말씀만 각주를 달아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종교인들에 의해서 그렇게 성경을 편찬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 외에 성경을 인용을 하는 것을 종교는 처음부터 금지를 했다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우리가 보는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종교에 대한 열심으로 성경을 그렇게 편찬을 했고 이 시대 사람들은 그들이 편찬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서로 인용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서로 인용이 되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거의 신약 성경만 구약 성경을 인용하는 것으로 편찬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인생들이 전혀 모르게 영생을 얻는 일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생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보고 있는 성경을 보고 어느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렇게 오래 동안 편찬이 되어 성경을 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아무 감각이 없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보는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성경을 보고 상고할 수 있고 고민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 가운데서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나온다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렵습니다

종교는 우리 인생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지혜롭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사단은 종교를 세우고 그에게 권세를 주고 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죄를 한 번도 안 지어본 아담도 사단에게 졌는데 죄악 중에 출생한 인생들은 말할 필요 조차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스스로를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그들의 말과 같이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에 인생들을 따라올 존재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사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사단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게임이 안 됩니다.

쉽게 말을 해서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죄를 안 지어본 아담도 단 한번으로 그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는데 죄악 종에 출생한 인생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 순진합니다

아니 어리석다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을 통해서 충분히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 인생은 사단에게 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이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그리고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도리어 사망으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알면 뭐 합니까?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성경에 다윗의 위를 이어 오실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 알고는 있지만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그저 다윗 인생의 고백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딱 거기까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을 그렇게 편찬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생각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종교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종교에 의해서 철저하게 차단이 되고 있고 진리를 알고 싶어도 더 이상 상고도 하지 않고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인데도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스스로가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알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굳이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도 듣지 않고 내가 하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구하라고 했으면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데도 삼위일체를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교리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 합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하지 않고 있다면 그리고 성령이 오시면 그 증거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사실 믿음이라고 하기 보다는 종교인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다윗의 시입니다

그는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고 선지자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시편에 기록한 거의 모든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윗 개인의 신앙이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믿고 있지만 그것 역시 인생들의 지식으로 만든 형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근거입니다

제가 이 근거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성경입니다. 그런데 성경 외에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 자체로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저는 모두가 그렇게 믿는다 해도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아들인가 하면 우리 인생들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실 때는 아들입니다. 그러나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면서 하나님이 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기 때문에 저는 성경대로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 외에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일이 되고 그런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그것은 종교의 교리이고 거짓이라고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17:1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다윗의 시편입니다 

인생 다윗의 시편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역시 선지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성경을 편찬할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그래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거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141편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서 그리고 선지자로 이 말씀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아들이시기 때문에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고 아들로서 그러니까 우리 인생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실 때 우리 인생과 똑같이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여호와여

시편의 말씀은 다윗이 기록한 말씀이지만 다윗이 아니라 주님이 아들로 오셔서 부르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하나님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요한복음에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고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들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르시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들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부르시니까 100% 들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성경이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잘 이해가 안 될지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삼위일체를 믿기 때문에 이 말씀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인생 다윗의 신앙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요한계시록8:3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분향입니다 

성막에 분향단이 있습니다. 이 분향단에 대해서는 이미 성막론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을 분향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도입니다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향단은 우리 인생들의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을 분향단이라고 하고 있고 우리 성도의 기도를 금대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역시 인생이고 성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기도입니다

다윗 개인의 기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 선지자로 이 말씀을 기록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기도를 하시는 것을 그럼으로 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손 드는 것입니다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아침 제사가 있고 저녁 제사가 있습니다. 그 저녁 제사가 드려져야 완전한 안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저녁 제사 같이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까

우리는 가능한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도리어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에스겔33:7절을 보면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선지자입니다. 에스겔33장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실 것을 예언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이 성경을 오해를 하고 자기들이 마치 파수꾼이 된 것과 같이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이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악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이 어떻게 파수꾼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악한 줄을 모르고 세상 사람들에게 악하다고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자기들이 따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악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파수꾼이 되셔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악한 인생들이 자기들이 악한 줄을 모르고 세상에 대해서 악하다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고 증거를 하시고 계십니다. 어느 세상을 악하다고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세상의 행사가 그러니까 종교에서 행하는 모든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저희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요한복음4:34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누가 죄악을 행합니까

그것을 바로 앞에서 요한복음7장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대로 지키는 행위가 악하다는 말씀입니다

 

진수입니다

진찬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하면서 한 부자가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진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의 영의 일을 그리고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을 완전히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악합니다

우리는 악을 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내 마음에서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원치 아니하는 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이 세상에 오셔서 악을 행치 아니하셨다는 것을 시편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그분은 율법주의자와 같이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진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는데도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악한 자의 진수를 먹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찌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의인이 사랑의 매로 나를 쳐서, 나를 꾸짖게 해주시고 악인들에게 대접을 받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나는 언제나 그들의 악행을 고발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의인입니다 

세상에는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세상에 의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는 이미 성경에서 충분히 증거를 하고 있고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도 역시 우리 인생의 육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을 의롭다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주님을 대적을 했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그들이 악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악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주님을 대적을 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더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대접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마태복음23장에서 7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그들을 고발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바리새인들과 같이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입니다

그들로 인하여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가 악인인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여 주여 하는 그들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관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고린도전서2:8절을 보면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이 기초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것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인용을 한 것 외에 인용을 하는 것을 신학교 때부터 금하는 것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모든 성경에서 서로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원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아직까지도 그 화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들은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성령이 제자들에게 오신 후에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복음을 듣고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는 그들이 종교적인 행위를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에게는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깨닫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어서 성경은 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믿지를 않고 종교적인 행위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같이 우리의 해골이 음부 문에 흩어졌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맷돌이 땅에 부딪쳐서 깨지듯이 그들의 해골이 부서져서, 스올 어귀에 흩어질 것입니다.”

 

누가복음16:23절을 보면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비유입니다

시편도 비유의 말씀이고 누가복음 역시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들을 실제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지옥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데 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주님께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입니다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은 생명을 얻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만 이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결국 악한 자가 되어서 그 결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모든 인생은 다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생명의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마태복음27:46절을 보면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인생입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과 같은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으로 오셨기 때문에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시편에서는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입니다 .

인생으로는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났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기도와 같이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살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들의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로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신 일은 우리도 역시 주님과 함께 죽고 장사 지내고 주님께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을 때 우리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주님께서 휘장 사이로 난 길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길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주님께서 앞서 보여주셨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사로잡혀서 신체의 부활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육체로는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영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말씀과 같이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두지 않음으로 해서 부활의 영광을 보이셨는데도 이 시대는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로마서11:9절을 보면 

또 다윗이 가로되 저희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옵시고

 

올무와 함정입니다.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를 누가 권세를 주고 있는가 하면 바로 사단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은 유대인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했고 그렇게 죽이면 모든 것이 끝이 나는 것으로 알았는데 주님께서 부활의 영광으로 다시 살아나심으로 해서 그들의 밥상이 덫과 올무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저희 밥상이 그러니까 저희가 지키는 율법의 행위가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41편에서는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라는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 그저 인생 다윗의 신앙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데 그리고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셨는데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악인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악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사망의 그물에 걸려 죽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벗어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듭남입니다

바로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께서 그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난 것과 같이 비록 육체는 죽어서 한번 죽지만 그 생명으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바로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인데 종교인들은 이 생명도 모르고 사망의 그물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셨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그것은 장사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생명으로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길을 따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