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3강,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

윤주만목사 2022. 10. 1. 06:19

신명기16:13-17절을 보면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라고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먼저 아는 성도라면 절대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성경을 그렇게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의 여정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의 차례에 대해서 예표로 보여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가르쳐 주는 비유로서의 절기입니다

 

율법입니다 

인생들은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도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그것을 보고 깨달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또 율법을 반포하셨는가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다가 진노를 받고 있지만 그것이 죽은 후에 일이다보니까 어느 누구도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없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의 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많이 믿을 수 있고 성경말씀도 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이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비록 영의 일이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숫자가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아니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와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신 것만 보아도 얼마나 적은 숫자가 가나안에 들어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수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어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지 않고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일이라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고 성령이 오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아니 제 주변에 인척들만 해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종교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종교에 있었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우리가 복음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까지 대적을 했는데 저 같은 사람의 말을 듣겠습니까

 

전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돌로 맞을지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그러나 한두 시간에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해 보겠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늘 설교를 작성하면서도 마음은 무겁기만 하고 기도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생의 고집입니다 

그것을 꺾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우리 성도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에 대해서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까

그것은 고집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입니까

그것은 돌감나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본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본성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공부를 합니까

평생을 성경만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자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사도 바울이 그런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본성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인생이 아무리 지식적으로 뛰어나다 해도 역시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공부를 해서 성경을 연구를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종교는 신학교라는 것을 만들어서 배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지 않으면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체의 인생입니다 

그리고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니까 그것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도 자기들 마음대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이 오셨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성령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이방의 종교에서 만든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인생들은 소경이 되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신을 인간들이 교리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삼위일체는 믿는다고 하는 순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그러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이 보이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을지라도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해도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교부들의 공회에서 다수결에 의해서 투표를 해서 자기들이 믿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17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 삼위일체라는 신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믿을 것이 분명합니다

 

성령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어느 누구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유라도 증거를 하고 있다면 믿겠지만 그리고 위에 대해서도 격에 대해서도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시면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생들이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증거를 받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우리에게 구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비유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은 반드시 구해서 받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되고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초막절을 지키는 교회는 거의 없습니다. 율법주의 성향이 강한 정파에서는 초막절이라고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원의 여정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어떠한 과정으로 구원을 받는가를 절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실제 모든 절기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이스라엘 역시도 성경의 문자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약간 자기들의 편리에 따라 변형을 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원칙이 없습니다. 그들의 교리입니다. 율법에서 대해서 자기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제사법, 시민법,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전이 없으니까 제사법은 안 지키고 이스라엘과 같이 살 수 없으니까 시민법은 안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도덕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교리를 따르고 있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유월절은 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부활절이라는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장절도 안 지키고 있지만 맥추절은 지키는 정파가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교리로 정해 놓고서도 이렇게 자기들이 편리에 따라 지키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리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한 교리도 안 지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은 그 교리 때문에 죽였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자기들의 편리에 따라 성경도 무시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정한 교리까지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성경의 문자를 따르려면 성경을 따르든지 아니면 교리를 따르려면 교리를 세웠으면 그 교리대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들의 원칙도 없는 신앙에 대해서 어떻게 인정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 하나도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0:9-10절을 보면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초막절입니다 

수장절이라고도 합니다. 유월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맥추절이 있고 그 다음에 수장절이 있습니다. 절기에 대해서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절기는 차례대로 오고 반드시 유월절을 지킨 성도에게 맥추절이 오고 그 다음에 수장절로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초막절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다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절기이고 이 마지막 절기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율법에 정한 절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 마지막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도 역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을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저 역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 정도 밖에는 말씀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곳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서도 말씀합니다

마지막 절기이기 때문에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단어입니다. 그 단어보다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단어에 집착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하는데 이스라엘이나 이방의 종교 역시 단어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소출입니다 

그 소출에 대해서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다고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있는 교회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포도원의 비유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비유의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은 보면서도 인정을 하지 않고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합리화를 시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복음의 비유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도 그렇게 했고 앞으로 이방의 교회 역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소출이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이 수장절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출을 수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을 성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선지자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복음에 복종치 않으면서 진노를 받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초막절입니다 

분명히 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소출이 있을지는 성경을 보고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에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면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흰 옷을 입은 허다한 무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에 얼마나 되겠는가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소출이 있습니까

누가복음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인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과연 누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 초막절을 지키려면 반드시 먼저 유월절을 먹어야 하는데 이 시대 무교병을 먹는 사람들이 누가 있습니까? 무교병이라는 것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절기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유월절을 먹는 사람에게 맥추절이 오고 그런 성도만이 초막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무교병을 먹는 사람은 없고 누룩이 섞인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종교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입니다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출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까? 그저 인간이 만든 노래를 부르면서 그들은 종교 안에서 부자가 되어 기뻐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한다고 육체의 기쁨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노래입니다 

그것을 부른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말씀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는 그들이 주님께서 절기를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전혀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기쁘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초막절이 와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 유월절은 누룩이 없는 떡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무교병을 먹지 않으면 오순절이오지 않고 그러면 성령이 오시지 않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초막절이 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초막절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없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4,“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율법입니다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그림자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행위를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전이 없다고 하면서 제사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굳이 자기들이 교리로 폐하여진 제사법과 시민법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러면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기를 지킵니다.

그림자로서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것을 믿고 이 절기를 그림자로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절기를 지킬 때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자녀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이 옥에 갇힙니다. 그리고 옥문이 열리자 죄수들이 다 도망을 간 것으로 생각을 하고 간수가 자결을 하려고 하자 사도 바울이 그에게 소리를 쳐서 막고 나서 그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묻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자녀입니다 

물론 율법에는 아버지의 죄와 자녀의 죄에 대해서 별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복음을 들으면 가족이 다 듣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지금과는 다릅니다

그때는 가장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어렸을 때만 해도 아버지의 말에 거역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자기 사상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지만 종교 사회인 당시에는 가장의 따라가는 것이 일반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씀을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를 보아서도 알겠지만 아브라함이 그 집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할례를 행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인입니다

객과 고아와 과부입니다. 이제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 대한 말씀은 너무도 많이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인은 왕 같은 제사장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객과 고아와 과부는 우리 인생들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4:3-4절을 보면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연락합니다

히브리어로 즐거워하다, 기뻐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번역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락이나 기뻐하는 것이나 같은 뜻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연락이라는 번역보다는 기뻐하라는 번역이 더 맞는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다고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방언의 은사자를 가능한 신뢰를 하고 싶습니다

 

초막절의 의미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이 절기에 연락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에서 보면 유월절과 칠칠절이 있는데 그때는 연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초막절의 의미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연락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기를 정하시고 연락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면 이 연락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절기를 보면서도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이 시대는 거의 없는 것 같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쁨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입니다

생명책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지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니 표현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이 초막절을 율법으로 반포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말씀을 하시면서 연락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하게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저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유월절도 먹지 않는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성령이 오셔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으로 난 성령이 증거를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기뻐할 수 있습니까

 

집단 최면입니다 

종교적 히스테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저 성경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칠일입니다 

모든 절기는 칠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수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꼭 칠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이루시는 의미에서 칠이라는 숫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절기를 칠일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칠일은 완전한 수에 대한 의미지 실제 칠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10:10절을 보면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복입니다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그 일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저 먼지와 같이 티끌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루신일로 인하여 복을 받음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합니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신명기에서는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히 즐거워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루신 일로 온전히 즐거워하라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절기입니다 

모든 남자입니다. 성경에서 남자는 구원을 받은 성도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시는 것이 아니라 남자라고 말씀을 할 때는 그가 생리적인 남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께 보일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17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공수로 보이지 말고

공허하게, 헛되이, 쓸데없이, 이유없이 등의 여러 가지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면 당연히 그가 영생을 얻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절기를 지켰으면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그는 공수로 보인 것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다시 사신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사실 종교인들의 믿음이라는 것은 헛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남자들이 일 년 세 차례 하나님께 보이는데 공수로 보이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께 보인다는 것은 헛되이 보이는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도 얻지 못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헛된 일을 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절기를 정하시고 율법에 이 말씀을 하겠습니까? 이 말씀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헛된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믿음에 든든히 서기 보다는 종교의 교리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영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에 아니 진노를 받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 일이 여호와께 공수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17,“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

 

에베소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에베소서2:8절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임입니다. 이 세상의 복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 바알이 주는 복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사도 바울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우리는 이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는 신령한 복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하고 반드시 남자가 되어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