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1강,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9. 17. 16:38

잠언14:7-12절을 보면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그것을 기초로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을 이상하게 보게 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한 말씀이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언입니다 

지혜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혜의 말씀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지혜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지혜의 말씀 정도로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 목적을 잊어버리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왜 성경을 보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그 자체는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고 그저 다수를 따라 집단 군중심리에 의해서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서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까? 절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 성경을 주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은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자기가 왜 성경을 보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말씀을 하지만 이 목적을 상실하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바다 모래 같은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가 하면 바로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누가 봅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성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서 자기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마치 세상 사람들 모두가 성경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까지 하고 있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받으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마치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해를 하고 있고 그렇게 성경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 14장입니다 

그 시작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혜로운 여인은 집을 세우고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혜로운 여인과 미련한 여인이 누구인가 하면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지혜로운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련한 교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하갈과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종과 자유 하는 여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가 있고 율법에서 자유 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거기서는 종만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 하는 교회에서는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아들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가 율법을 지키는가 지키지 않는가에 따라 구원을 받는 성도가 있고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입니까

그 안에는 아들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하게 됨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미련한 교회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서는 예수의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손으로 집을 허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교제를 하고 있는 교회가 지혜로운 여인인가 아니면 미련한 여인인가를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구원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여인의 교회에서는 구원을 받을 사람과 구원을 받지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교회에서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도 그 교회 안에는 구원을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에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는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의 교회에서는 종만 낳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지혜입니다 

성도는 지혜를 얻기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내가 평생을 성경만 연구를 한다고 해도 지혜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가 성경을 보는 것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는 내가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서 나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잠언에서도 지혜를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얻습니까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해야 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세상 사람보다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우리가 지혜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절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시고 주셨지만 그것을 본다고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여인입니다 

그리고 미련한 여인입니다. 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교회는 지혜로운 여인이 아니라 미련한 여인이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교회는 아무 생각이 없이 지혜로운 여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7,“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예레미야4:22절을 보면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미련한 자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보면서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는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다니고 있는 종교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저 막연하게 자기에게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고 지금으로 하면 이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이스라엘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떤가에 따라 우리 역시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미련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저 내가 지혜가 있다고 하면 지혜가 있는 것입니까? 성경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비록 이 말씀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이 말씀은 이방인들에게 내 백성이 미련다고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어느 지극히 일부의 사람이 미련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미련하다는 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미련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내 백성은 미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로마서1:21절을 보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요한복음3:19절을 보면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내 백성입니다 

이스라엘이 미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미련한 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압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미련한 마음에 어두워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두움을 더 사랑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두움을 더 사랑했는가 하면 그들은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대적을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율법을 가지고 주님을 대적을 했습니다. 그들은 어두움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율법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그 병자에게 자리를 들고 가라고 말씀을 하니까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미련한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는데도 믿지를 않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육체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그것을 가르치는 자를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서입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미련한 자를 떠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의 행위를 하는 미련한 자에게서 떠나라고 하는가 하면 그 입술에는 지식 있음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낫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박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면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서 떠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잠언15:7절을 보면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미련한 자입니다 

누가 미련한 자입니까?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미련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미련한 자가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미련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자가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지식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입니다 

지식 있음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그 입술에 지식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15장에서도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 입술로 지식을 전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미련한 자가 누군지를 모르고 있고 그저 히브리어의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미련한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미련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자가 미련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입술에는 그러니까 미련한 여인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믿을 수 없고 믿지 않으면 그들은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는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는 율법을 지키느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자는 지식이 없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오셨을 때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해서 주님을 대적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을 수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아니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다수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자의 입술에는 지식이 없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진노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지킨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가 기록한 성경을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 입술에 지식이 있음을 보지 못했다고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그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미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구원을 얻는데 미련한 자를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다 미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마태복음25:1-2절을 보면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교회라는 곳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교회는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지도 않는 곳은 교회라기 하기보다는 음녀라고 하는 것이 더 성경적입니다

 

14장의 시작입니다 

지혜로운 여인과 미련한 여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혜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지혜로운 교회가 아니라 미련한 교회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25장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기 있는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이 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기다립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슬기 있는 다섯 처녀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미련한 다섯 처녀도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주님의 영접을 받았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기 있는 다섯 처녀입니다 

그들은 자기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 길을 알기 때문에 주님께서 오시면 영접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기 있는 자입니다 

분명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슬기 있는 자인가 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슬기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율법의 행위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슬기 있는 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기 있는 자입니다 

출애굽기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슬기 있는 자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지을 때 마음이 슬기로운 모든 여인은 손수 실을 낳고 그 낳은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실에 대한 의미는 성막론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디도서1:10절을 보면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미련한 자입니다 

그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라는 단어를 보고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해서 미련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미련한 자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를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도 않고 있고 그러니까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켰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어리석음에 되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만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죽이면서까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슬기 있는 자가 있고 미련한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에서 그렇지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종교 안에서는 슬기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9,“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면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을 믿지 않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사람들이 행위로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죄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지면서도 우습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죄를 지어도 죄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그것으로 자기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우습게 여긴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앞에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율법을 지킴으로 미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죄를 짓고 있고 그 죄에 대해서 모르니까 죄를 지면서도 우습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직한 자입니다 

의인의 길은 정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인을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의인은 은혜를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언의 말씀을 보면서 미련한 자가 누구이며 정직한 자가 누군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깨달아 은혜를 얻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용입니다 

성경은 성경에서 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아는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의 뜻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미련한 자도 그렇고 정직한 자도 사람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0,“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자기가 한 만큼 보응을 받고, 선한 사람도 자기가 한 만큼 보응을 받는다.”

 

마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지를 못하는 사람을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리고 행위를 잘 해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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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한 그대로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을 보이는 것이고 그 사람은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말씀을 하시면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있지만 이렇게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확신이 없는 자는 반드시 마음에 고통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지옥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11,“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집입니다 

그리고 장막입니다. 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집이 사업에 망하거나 흥하거나 하는 것에 하나님께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악한 자입니다 

누가 악한 자입니까? 이제까지 미련한 자를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를 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의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의 집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망하는가를 요한계시록에서 큰 음녀의 심판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악한 자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이성에 나쁘면 악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6:17절을 보면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악입니다 

세상의 행사가 악합니다.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기가 복음을 전하면서까지 하는 행위에 대해서 내가 마음으로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열심을 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열심을 내면서 악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정직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 정직하다고 할 수 없는가 하면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는데도 믿지를 않고 스스로 율법을 행위를 하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라는 말씀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그러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왜 지킵니까

사람의 보기에 바르게 보이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켰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거의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람의 이성적 지식에는 바르게 보일지라도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길입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분명히 옳습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보기에 바른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