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4강,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윤주만목사 2022. 10. 8. 07:01

히브리서10:26-31절을 보면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성경말씀입니다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세상 말이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고 억지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다보니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말씀한다는 것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이 성경을 풀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배운 것을 진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성경은 율법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는 더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성경 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참 형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모세가 반포한 율법은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은 율법의 문자 뒤에 있는 그림자가 그러니까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성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왜 받아들이지 못 합니까

그것은 바로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헬라어 때문이기도 합니다. 번역을 하다보니까 그 번역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문자를 그대로 번역을 하면 아무리 잘한 번역이라도 그것에 대해서 다른 나라말로 하는 것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없는 것이 번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 합니다

아니 신학교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는 기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배우는가 하면 바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헬라어의 원어를 안다고 해도 역시 어느 뜻을 선택을 할 것인가는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왜 한글개역성경을 말씀합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휘력과 표현력에 있어서 한글보다 더 뛰어난 문자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 번역을 할 때 히브리어보다 헬라어보다 더 하나님의 뜻을 잘 전달 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저 역시 성경을 볼 때는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보고 있고 그 뜻이 과연 전혀 다른가를 먼저 살피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말씀에서는 더 좋은 단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성경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설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방언의 은사도 받지 않은 자에게 우리 한글개역성경을 번역하게 하셨겠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면 다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율법에 대해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다 비유와 은유 그리고 예표와 상징으로 말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물론 이 시대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상상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또한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설명조차 되지가 않고 이해도 할 수 없어서 천국,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도 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우리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이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성경의 단어도 무시를 하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의미적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의 상상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종교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때는 이 말을 하고 저때는 저 말을 하고 있고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로 모든 것을 덮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분명하게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다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보다는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빌립과 나다나엘이 주님을 만나자 마자 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증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지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그저 종교인으로 살다가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도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다면 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다가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에 동조를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히브리서10장입니다 

바로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그림자이고 참 형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볼 때는 분명히 율법을 지키는 것이 그리고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옳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율법을 지켜서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온전케 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아무 감각이 없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노를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도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비유로 해서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의 단어에 집착을 하니까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결과가 죽은 후를 말씀을 하니까 악을 행하지 않으면 잠언의 말씀과 같이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지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도 교리로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진리입니다 

우리 인생이 성경을 본다고 해서 알 수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성경에서 자기가 스스로 공부를 해서 진리를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솔로몬부터 모든 선지자들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보내심으로서 그들이 진리를 전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늘의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이 1만 명이 모여서 평생을 성경을 본다고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낮추시기 바랍니다. 인생적으로 조금 지식이 있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너무 어리석은 자의 소행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면 성경을 이야기를 하면 모르는 것이 없이 거침없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합니까?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만 그렇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도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스겔 선지자도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여러 선지자들 역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그저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을 보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진리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자기들의 종교에서 떠나는 사람들을 보고 이 말씀을 가지고 이용을 해서 거의 저주의 말을 하면서 심지어는 지옥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6:13절을 보면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오순절이 임하매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제자들이 진리를 전하기 시작을 했고 그럼으로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이 전하는 진리를 듣고 믿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진리를 우리가 공부를 해서 알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고 성경을 보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다 해도 성경을 보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기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을 누가 보내주시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보내주셔야 우리가 장래 일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초기교회입니다

진리가 전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된 후에 진리는 사라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진리의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만 그것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진리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방에 진리가 전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진리가 전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방에 진리가 전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오셔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진리의 성령이 오실 수 있고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을 수 있는가 하면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다니시면서 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유월절을 먹이심으로 오순절이 임하매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았습니다

그런 후에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자발적으로 자진하여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가 다시 죄를 범하면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8절을 보면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가 하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1절입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사도 요한이 참 빛 세상에 와서 비추는 빛이 있으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죄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정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제자들로부터 진리에 대해서 들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여러 선지자들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이며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았는데 다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사람에게는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정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지도 않았고 범죄만 하고 있어서, 율법의 행위만 하고 있어서 이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신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경계의 말씀입니다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로마서8:15절을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킵니까

히브리서에서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는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종의 영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율법을 지키는 자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온전케 되지 못하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겠다고 한다면 더 이상 무슨 말씀을 하겠습니까? 그들은 이 말씀 그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에게 벌을 내릴 때는 반드시 두세 사람의 증거를 받은 후에 그를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인용하지 않겠습니다

이 정도의 말씀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범하는 일에 있어서도 두세 사람의 증거를 받은 후에 죽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모세의 율법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누가 하나님의 아들을 밟았습니까?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여 주여 하고는 있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이 하신 일을 믿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밟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이 행함이 있는 믿음을 오해를 해서 더욱 더 범죄를 하는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도 안 되지만 모세의 율법도 그러한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의 피 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것을 십자가에서 흘려주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면서 이방의 종교는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다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그 형벌이 얼마나 중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저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가서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짐승의 표를 받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성령도 모르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를 따라 주여, 주여 하고만 있습니다.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는 말씀이 사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이고 경고의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방의 종교에서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로 율법을 지키는 일을 기뻐하시지 않는다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하고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 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징벌하시는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원수입니다 

누가 원수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스스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를 했던 유대인들이 주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왜 원수가 되었는가 하면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시고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원수가 되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의 원수가 된다는 것을 다윗의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심판을 받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이 세상 사람들입니까? 물론 그들도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그 율법을 더 잘 지키게 해 달라고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심판을 받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을 간증이라고 하면서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초기 이방의 교회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사도들로부터 진리를 아는 지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죽고 나자 이방인들은 급속하게 종교가 되었고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교리로 삼아 세웠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두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32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요한복음1:4-5절을 보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신 후에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시작을 했고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 빛으로 인하여 이방인들이 고난의 큰 싸움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받으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은 자 되면 세상에서 고난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감히 우리 피조물에게 창조주께서 형제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제 안에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정말 그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입니까? 구더기 같은 인생이 티끌과 같이 먼지와 같이 사라지는 인생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그것도 은혜로 얻는다는 것이 상상이 됩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고난을 당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시대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도 큰 축복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누구에게 거리낌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교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33,“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종교는 바알에 깊이 빠져 있어서 더 이상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종교가 너희를 출회하기도 하고 또 죽이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때 내가 한 말을 생각하고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때에 비하면 너무도 좋은 세상에서 복음을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평을 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구경거리입니다

진리를 전하는 사도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만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듣고 믿은 성도들 역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당시 성도들에게  그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지식을 받고 그것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당시에는 어려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36,“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또한 자기 소유를 빼앗기는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더 좋고 더 영구한 재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상상이 됩니까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일입니까? 그러나 초기 교회 뿐 아니라 이방에 종교는 그러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과 같이 마녀 사냥이라는 것을 했고 그 재산을 다 탈취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초기 성도들입니다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또한 자기 소유를 빼앗기는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더 좋고 더 영구한 재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말씀으로 들어서 실감이 나지 않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그들은 다시 범죄 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의 소망을 가졌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영구한 산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빼앗겨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는 뜻을 깨닫고 진리의 지식을 얻은 것을 간직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