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0강,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9. 11. 06:49

히브리서4:14-16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영생입니다 

그 영생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하면 우리 신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의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그리고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는데 그 영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에서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헬라어로 같은 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않고 있고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그들이 하는 행위를 따라하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예표로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그들도 한 사람이 없었는데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에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말로는 참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살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을 하면 이단이라고까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과연 창조주라는 의미를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창조 과학입니까

정말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어떻게 하든지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지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이야기를 하면서 종교 안에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에서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못하는 그들이 무슨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그 과학이라는 것도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그저 종교의 교리를 어떻게 하든지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 창조주라는 말씀에는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창조론을 증명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아는 것은 창조된 것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는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은 이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도 마찬가지고 우리 인생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 신체가 구원을 받을 수 없는가 하면 바로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은 티끌이 되어 그림자 같이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미 샤머니즘에 너무도 깊이 빠져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교리라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 진리가 아니면 다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모두가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불교 사상이 있어서 윤회를 하다가 극락에 간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극락에 가는 주체가 무엇인가 하면 윤회를 하면서 해탈한 신체라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불교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세상 종교가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 역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오직 한분이신 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 사람들의 사상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도 역시 그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창조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분이 구속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고 그 상상이 결국에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게 만들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의 교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세우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 가를 정말 냉정하게 성경을 보면서 상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그리고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습니까? 그런 생각에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종교는 그것을 아주 적절하게 이용을 하면서 사람의 본성을 그대로 이용을 해서 종교인이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저는 늘 기초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초를 든든히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마태복음에서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초가 세워지지가 않으면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없고 그런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어느 말씀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초가 되는 말씀은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반석이라고 기초 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에서 기초를 삼는 것이 아니라 2000년이라는 세월 동안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교리를 만들어 놓았고 그것이 그들에게 세워져 있어 어느 누구도 그것에 반대를 할 수 없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종교인들은 바다 모래 같이 많지만 구원을 받을 성도는 지극히 적다는 것을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장입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그 믿음이 역사를 해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기 보다는 종교에 교리에 따라 안식일을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에 힘쓰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다가 모세를 통해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보다 그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율법을 반포를 하니까 자기들이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그럼으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식입니다 

무엇이라고 말씀을 합니까? 히브리서에서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이 일을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조하실 때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창조와 창조에 속하지 않은 장막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안식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 날을 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그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 안식할 날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그의 안식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무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합니까? 아니 종교인들의 말과 같이 이제 안식일이 바뀌어 주일이 되었다고 하면서 주일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히브리서 4장의 말씀을 보고 어느 날을 지키라고 보고 있는 사람들은 사람의 이성적으로 성경을 보고 독해하는 능력이 없는 거의 초등학생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목적입니다. 바로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안식일을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에서는 거의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복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무슨 복음이라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무엇이라는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보았다면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있는데 성경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복음이 무엇인가 보이지가 않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이 전해집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듣고 믿음으로서 그 생명을 얻은 자는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안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그 생명으로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시간적 개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에서도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시간적 개념 안에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가 어떻게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과거형으로 기록이 된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일을 아무리 파고들어도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헬라어를 압니까

제발 웃기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헬라어를 잘 안다고 하는 그들이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창조될 때 그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그들이 헬라어를 보고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언어로는 안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자기에게 언어적 지식이 조금 있는 것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자랑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를 못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과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알고 그대로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것이 마치 대단하고 다른 것과 같이 생각이 되지만 그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까

헬라어를 아는 것도 인생의 지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지식으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까? 절대 안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오시면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16:2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대제사장입니다 

성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막을 섬기는 사람들을 레위자손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삼았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제사를 드리고 그 섬기는 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죄소입니다 

우리가 성막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성막 뜰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소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촛대와 떡상과 분향단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성소 안에 지성소가 있고 그 안에 속죄소가 있고 성소와 지성소는 휘장으로 막았다는 것을 성막론에서 그 기구 하나하나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습니다

 

모형입니다 

하늘의 모형을 그러니까 영의 일을 모형을 이스라엘에게 광야에서 성막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짓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입니다 

아론은 성소에 들어가서 떡을 올리고 그리고 촛대에 불을 켜고 분향단이 꺼지지 않게 했다는 것을 율법에서 다 보았습니다. 그것의 하나하나의 의미는 이미 말씀을 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말씀할 필요는 없고 대제사장이 속죄소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죄소입니다 

천사가 있고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것을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이스라엘에게 모형으로 보여주셨고 그것을 이스라엘의 레위의 자손 아론을 세워 대제사장을 삼아 속죄소에 들어오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모형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모형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레위 자손 중 대제사장인 아론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고 그곳에서 일 년 일 차례 백성들을 위해서 속죄를 드림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죄가 없는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그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대제장이라고 해도 함부로 들어오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을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안 됩니다

물론 일 년 일 차례 율법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대제사장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예표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막에서부터 우리 인생은 무시로 속죄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인데도 성막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니까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그가 대제사장입니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대제사장이라고 해도 속죄소에 무시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들어갈 수 없는가 하면 그도 인생이기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에 들어갈 수 없고 다만 예표로 일 년 일 차례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단번 속죄를 모형으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속죄소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론이라는 대제사장도 들어갔다가 속죄를 하고 바로 나와야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성막을 통해서 영의 일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인 아론 역시 대제사장이었지만 속죄소로 영원히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먼저 들어가심으로서 우리의 길이 되어 주셨고 우리는 그 길을 따라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안식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믿음으로 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주님과 같이 그 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입니다 

히브리서 4장은 우리가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길을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의 안식에 들어가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대제사장으로 승천을 하셨는데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승천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보좌가 있는 속죄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다 깨달을 수 있습니까? 하늘에 있는 모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6:19-20절을 보면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영의 일입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성막론에 대해서 바로 전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승천하신 자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죄소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입니다 

그것은 천사가 있고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의 대제사장들이 그 안에 들어가 일 년 일 차례 속죄 제사를 드렸지만 그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입니다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창조된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영의 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분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길을 따라 들어가려면 그분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입니다 

우리가 그냥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로 앞서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서 우리가 믿어 그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영의 길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이 되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그 길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서 우리도 그 길을 따라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이 길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믿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의 교리를 따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의 안식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8을 보면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에베소서2:8절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승천하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부활에 대해서 어떻게 증거를 받고 믿는가에 따라 부활에 참예를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버림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분명히 주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그것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로 올라가실 때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승천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승천하실 때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선물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구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구원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그의 영이 그러니까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하셨고 그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그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대제사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제사장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죄를 단번에 사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아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9:4절을 보면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연약함입니다

우리 인생은 연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주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연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느 사람은 그렇게 말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약하게 지으셨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하나님으로 지으시지 않았느냐고 하는 말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피조물을 지으신 창조주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지금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큰 대제사장이 되어 죽은 자 가운데서 영으로 살리심을 받으시고 승천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연약합니까

그것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창조주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지금 히브리서에서 그의 안식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연약하게 지으셨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정죄를 하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마태복음에서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계십니다. 그 모든 시험을 이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십자가를 지시지 않아도 되는 분이시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인생입니까?

지금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습니까?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시험을 받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믿음으로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없습니다

마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율법을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의 안식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미 우리 믿는 성도는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이 세상 죄를 생각해도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우리는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탄식을 하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긍휼을 입었습니다

창조주로서 우리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겨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의 일을 믿는 우리에게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부터 이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신비롭고 오묘하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영의 생명을 탄생하게 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3:12절을 보면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아는 지혜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가 담대함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에 든든히 서게 되면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피조물이지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는 그의 안식에 담대하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