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5강,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윤주만목사 2022. 10. 15. 07:12

 요한계시록11:1-13절을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일을 사도 요한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했습니다. 말씀 그대로 환상입니다. 환상이라는 사전적인 뜻은 현실성이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전에서는 헛된 생각이나 꿈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말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마치 사실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자기가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은 환상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로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종말의 일이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율법도 문자 그대로 보고 그것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모두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방이 종교가 되고 교리를 세울 때부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을 강요를 받았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히브리서에서는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에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우리는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창조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말씀이며 그래서 성경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설명이 안 됩니다

저 역시 창조된 세상에서만 살고 있고 그 외에는 전혀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창조에 속하지 않은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을 차원적으로 설명을 하면 3차원에 사는 존재는 4차원에 사는 존재가 그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면 도무지 무슨 말인가를 알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차원도 그런데 창조된 세상과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는 그보다 더하다는 것을 먼저 알고 요한계시록을 보아야 합니다

 

설명 자체가 안 됩니다 

아니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을 하고 있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우주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설명하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홀을 그리고 웜홀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항성의 빛을 보고 에너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록 가설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설명할 수 있지만 하나님 나라와 영의 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정도입니다 

제가 말씀을 할 수 있는 것도 이 정도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정도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계속해서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는 창조된 세상은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1장입니다 

둘째 화가 지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면 종말의 때가 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계속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사도 요한이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1,“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지팡이와 같은 측량자 하나를 받았는데, 그 때에 이런 말씀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일어서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에서 예배하는 사람들을 세어라.”

 

고린도전서3: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1장입니다 

사실 설교로 말씀을 하기에는 분량이 많습니다. 그러나 강해와 같이 할 수 없어서 성도님들이 알고 있는 말씀은 반복해서 하지 않고 가능한 알아야 할 말씀만 해 보겠습니다. 저 역시 인생이고 또 요한계시록은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환상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환상의 말씀을 성경말씀을 문자 보듯이 하면서 풀려고 한다면 아마도 풀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미를 아는 것으로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합니다

실제 보이는 성전과 제단을 척량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성전이 어디에 있는가를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에게 그 안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는 것을 예배라고 요한복음 강해를 하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렇게 증거를 받는 것을 주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의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를 측량하라 

그런데 그 숫자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린도전서에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말씀을 하는데 측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그 숫자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전이니까 예배하는 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저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선지자들의 말씀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제 마지막 때라면 믿음이 있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이미 증거를 받은 그대로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는 말씀만 있고 그 숫자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전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 밖입니다 

성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 밖 뜰은 보이는 것을 의미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보이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척량입니다 

나누다, 판단하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은 우리 안에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전 밖 마당이라는 말씀은 보이는 교회를 의미를 하고 있고 그것은 척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에게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뜻이 있는 헬라어의 단어입니다. 저는 집단이라는 뜻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가 되어 있는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는다는 말씀은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흔두 달입니다.

비유적인 숫자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숫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종교가 권세를 받아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니까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마흔두 달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저 역시 모르겠고 굳이 알려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두 증인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예표로도 그리고 상징적으로도 또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증인 역시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치 진짜 어느 사람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바로 뒤에서 말씀을 하겠지만 이 두 증인은 교회를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굵은 베 옷입니다 

왜 굵은 베옷을 입습니까? 두 증인이 그러니까 두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서 그 안에 성전을 지어져 가게하고 있는데 척량해 보니까 그런 사람이 없어서 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언입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먼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그리고 이방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 두 교회를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숫자입니다 

다 상징적인 숫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는 이 숫자에 대해서 굳이 알아야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 이 숫자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우리는 알려고 애를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숫자에 집착을 하다가 성경을 억지로 풀다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해야 합니다

 

4,“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요한계시록1:20절을 보면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감람나무입니다 

올리브 나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기름을 상징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증인입니다 

권세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의인화를 해서 두 증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방의 교회를 의인화를 해서 복음을 전하는 권세를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먼저 이스라엘을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이제 13장에서 두 마리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에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교회를 세웠는데 그 교회 역시 짐승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마태복음16:18절을 보면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권세를 주셨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이기 때문에 교회에 권세를 주심으로 해서 복음을 전파하게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정말 바른 성경적 정의를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럼으로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성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누가 교회의 원수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사도행전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유대교인들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옥에 가두기도 하고 핍박을 하기도 하고 스데반 집사가 말씀을 전하자 그들은 돌로 쳐 죽이는 일까지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기 전까지입니다 

분명히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예언의 말씀이 전해지고 있고 그럼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수가 그 교회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사도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교회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이 전해지는 것은 원수에게는 마치 물이 변해서 피가 되게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면 자연스럽게 그 복음은 율법주의자들에게는 피가 되게 그러니까 진노가 되는 말씀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전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언을 하는 동안 실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는 우리가 전하는 말씀이 변해서 피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에게는 진노가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재앙입니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재앙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복음을 전하게 되면 그 재앙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누구에게 가고 있는가 하면 바로 원수에게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가 우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우리 육체는 죽임을 당할지 몰라도 실제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5절의 말씀은 그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집니다

그것은 이 땅에 있는 원수들에게는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게 되는 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이고 비유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7,“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교회입니다 

아직까지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이제 그 증거를 마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다시 올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보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지금 환상으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짐승입니다 

우리는 이 짐승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라는 짐승이 되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짐승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두 마리 짐승이 있는데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교회가 마치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더 이상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죽일터인즉 

지금 교회와 종교를 다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면서 마치 사람과 사람의 싸움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은 주님께서 오실 때 마지막 때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이제 예언이 마치는 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때가 되면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는 종교에 의해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8,“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시체입니다 

마치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지금 교회를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는 우리 성도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성도가 없는 교회는 시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성입니다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어딘가 하면 유대교가 있는 율법주의가 있는 곳임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소돔입니다 

간음의 상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 영적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면서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율법주의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입니다 

이 세상의 종교는 율법주의가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는 없고 이제 율법을 지키는 종교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믿음이 있는 자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환난에 대해서 휴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다 거짓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없습니다

주님의 아내인 교회도 없습니다. 교회가 없으면 믿음이 있는 성도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도 마치 교회가 있고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도 요한에게 이렇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마지막 때에 교회도 없고 믿음이 있는 성도도 없고 오직 종교만이 있어서 그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휴거가 있습니까

그리고 7년 환난이 있고 난 후에 구원을 받을 성도가 있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을 하면 그때부터는 이 세상에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고 오직 하나님의 진노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다시 기회가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청년의 때를 주셨는데 그리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지막 때에 무슨 다시 기회가 있다고 말을 합니까

 

그런 일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없는 이야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상상해서 만든 말을 교리로 세워 놓고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은 이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9,“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환상입니다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문자 그대로 된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교회와 종교에 대해서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성도는 이 말씀이 비유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압니까

교회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그들은 보이는 교회를 보고 있고 그 교회가 있는 상태에서는 이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체라는 말씀도 실제 시체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깨닫고 있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두 증인으로 비유로 해서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성도들의 모임은 세상에 보이는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에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면서 사라를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체와 같이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교회를 의인화해서 종교에 의해서 교회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고린도전서15:48절을 보면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이제 두 선지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언의 말씀을 하는 것으로 해서 선지자라고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 땅에 속한 자들은 복음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있고 그들의 마음에서는 괴롭기만 합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그래서 땅에 거하는 자들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복음을 듣고 괴로워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사라지게 되면 그들은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된다는 것을 자기들을 판단하는 말씀을 하지 않게 됨으로 해서 그런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낸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하늘의 것을 소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땅에 속한 자들은 그런 말씀을 들으면 괴롭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잘 먹고 잘 살고 천국에 가서도 축복을 누리고 싶은데 교회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으니까 그들은 괴로운 것입니다

 

바알의 사상입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입니다. 사실 복음을 들으면 그들의 마음은 괴롭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도 스데반 집사가 말씀을 전하니까 귀를 막고 들으려고 하지 않고 돌로 쳐 죽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복음을 듣는 것을 괴로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땅에 거하는 자들만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이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모든 사람이 땅에 속한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가 죽음으로 해서 하늘에 속한 자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그렇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실제와 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환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때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마치 삼일 반이라는 시간도 그렇게 지금 사도 요한이 보는 환상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입니다 

이 땅에 있는 자들은 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땅에 속한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 성도가 주님이 오셔서 부활에 참예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입니다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도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의 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는 말씀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저희가 발로 일어섭니다

그러니까 부활에 참예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렇게 보인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활의 때에 마지막 때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들은 믿지 않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종교를 비유적으로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크게 두려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실제 있을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우리 성도들에게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12,“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두 증인입니다 

그리고 두 선지자입니다. 교회를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짐승에게 사로 잡혀 있고 땅에 거하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습니다.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구경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제 이러한 일이 있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다만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3,“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땅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짐승에게 사로 잡혀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부활에 참예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하늘에 올라가는 것과 동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숫자입니다 

다 비유적인 숫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니까 마치 믿음이 있는 성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믿음이 있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요한계시록의 환상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마지막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열 처녀의 비유에서도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다섯 처녀도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부활을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앞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와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땅에 있는 자들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고 괴로워했던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하늘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땅에 있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환상을 바로 보고 마지막 때의 일을 바로 깨달아서 지금 은혜 받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