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32강,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윤주만목사 2022. 9. 24. 15:39

잠언6:6-11절을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1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설교를 쓰기 시작을 하고 강해를 하기 시작한 것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참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해서 그렇게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복음을 완전히 깨닫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정도가 된 것은 불과 5-7년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벌써 2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때 한 때는 정말 미친 듯이 성경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도 해야 했지만 그것 외에는 거의 성경만 읽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정말 성경을 읽은 것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합니다

혹시라도 복음을 깨닫고 싶은 성도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알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는 우리는 알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어느 정도 무슨 말씀이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묵상을 하듯이 읽는 것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지금도 모르는 말씀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면 많은 말씀이 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시대 어느 목사도 그렇게 많은 분량의 말씀을 올려놓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사람이 저 보다 더 많은 설교를 올렸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개인이 그렇게 많은 분량을 올린 사이트를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절대 제 개인의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량의 말씀을 올렸지만 예전에 올렸던 말씀들 중에서는 복음적이지 못한 말씀이 많이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복음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하고 성령을 보내주시고 난 후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물론 성령이 오셨다고 해서 완전할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설교를 쓴 것을 후에 다시 보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의 한계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에 대해서 확신을 하고 있고 지금 죽는다 해도 저는 행복한 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삶에 대해서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고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에 대해서만 제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보십니까

부탁드립니다. 정말 많은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에 썼던 말씀과 최근에 쓴 말씀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기록한 말씀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보면 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보를 이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충만한 분량에까지 이르기 때문에 저 역시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음부터 질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으려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정말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고 그리스도편지를 보는 성도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혜가 있다면 더 복음을 잘 전했으면 좋겠는데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 것 같습니다

 

다시 부탁드립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그래도 보셔야 합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 역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이 전하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직까지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만나보지를 못했고 그런 설교말씀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교만합니까

제가 감히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비난을 합니까? 그렇다고 해도 저는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비난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름도 없는 사람이 왜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전하는 말씀이 성경적인가에 대해서 성경을 보면서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복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령을 받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부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았는가 안 받았는가를 성경적으로 증거를 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말씀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 그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누가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만나 보지를 못 했습니다.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도 율법이고 그 날에 종교의 의식에 따라 예배를 하고 그 예배를 하는 의식 전체가 다 율법이고 그리고 종교인들은 식사 기도를 하고 있고 또 장례식이나 결혼식에도 그들의 의식에 따라하고 있고 그것이 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가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내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그러니까 내가 의식적으로 하는 행위가 다 율법이라고 사도 바울이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논쟁을 해 보아야 결론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비록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평생을 성경만 본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뜻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어를 압니까

그리고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문자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그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정도는 누구라도 공부를 하면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말씀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문자를 다 알고 나니까 무엇을 하겠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문자 그대로 자기들이 행위를 잘 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율법주의가 되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렇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이 성경을 보고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이제는 그것을 자기들의 육체의 행위로 하고 있고 점점 더 의식화를 하면서 종교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이 다 율법의 행위가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게 쉽게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분은 창조주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다면 절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다 보니까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점점 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평생을 성경만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겨우 성경을 50번 아니 100번 그 이상을 읽은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광야 40년입니다 

그러니까 분별할 수 있는 이성이 있는 20세 이상으로 해서 40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이스라엘은 율법의 행위를 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 광야 40년 동안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그렇게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40년을 알아갑니까

그것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언제 종교적인 의식의 행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율법을 지킬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40년 동안 정말 부지런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먹고 사는 것만 해도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물론 능력이 있어서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것 자체가 전쟁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저입니다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한 지가 벌써 25년 이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인생이 먹고 사는 것을 한 번도 쉽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생각을 하면 인생이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고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종교는 아주 편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게 행위를 하게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은 것으로 교인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5일 근무를 해서 조금은 여유가 생겼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지만 그러나 노동의 강도는 더 강해졌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전쟁을 하듯이 살아가면서 겨우 일주일에 한번 종교에 나와서 그들이 하고 있는 의식의 예배에 참석을 하고 있고 겨우 설교 몇 마디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거의 농경 목축 사회이다 보니까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경을 봤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빌립과 나다나엘의 대화에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한 그 이를 내가 만났다고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고 실제 그들은 모세의 율법에서 여러 선지가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주님을 만나자 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73절에서 말씀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성경에서 몇 가지 말씀만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말씀에서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를 하라고 하는 말씀이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소자들이 아무 것도 모르니까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오면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먼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니 먼저 들어온 사람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 소자는 그대로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합니까

사도 바울은 분명히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진노의 포도주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 감각이 없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누가 주님을 대적을 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가 대적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그는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아무 감각이 없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할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밥 먹고 아무 일도 안 하고 성경만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럴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쟁과도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겠다고 하는 그들이 앞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과연 율법을 지킬 시간이 있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다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성도가 되어 영생을 얻으려면 앞에서 몇 가지 말씀한 영생에 대한 말씀을 우리는 깊이 상고를 해야 합니다. 물론 그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5:26절을 보면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게으른 자입니다 

누가 게으른 자입니까?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은 게으른, 나태한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지금 잠언에서 말씀을 하는 게으른 자가 누군가를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히브리어를 헬라어를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정말 어리석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 대해서는 이미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했고 설교나 강해에서도 많이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달란트는 생명을 의미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오셨고 주님이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어야 이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누가 악하다고 말씀을 합니까? 우리 인생이 다 악합니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을 주님께서 요한복음7장에서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달란트의 비유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게으른 종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게으른 종입니까? 인생이 살아가면서 늦잠을 자고 일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게으른 종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입니다

금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금은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종에게도 달란트를 남길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악하고 게으른 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하는 생명을 얻는 일보다는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게으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게으른 자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원한 생명을 얻지를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왜 얻지 못했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느라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실 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게으른 자입니다 

교회 안에 이렇게 게으른 자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많기 때문에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 게으른 자인가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악하고 게으른 자이면서 세상에서 게으른 자를 정죄를 하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게으른 자가 많기 때문에 잠언에서 우리에게 경계로 삼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 게으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더 악하고 게으른 자가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28-29절을 보면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게으른 자입니다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봐도 개미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을 배우라고 하니까 도리어 율법의 행위에 더욱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개미입니다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두령도 있고 간역자도 있고 주권자도 있지만 영생에 대해서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른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신학교를 나와 복음이라고 전하는 사람이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게으르다는 것을 잠언에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은 무조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이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보내신 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악하고 게으른 종과 같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게으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자들의 질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믿음입니다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거기서 증거를 받아 알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를 모르니까 그저 종교에 포승으로 묶여서 그들이 끌고 가는대로 끌려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말씀을 하면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일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무당이 하는 일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무당은 믿으라고 하고 있고 사람들은 무당에게 가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게으른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가 게으른 자인가를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세상에서 게으른 자를 보고 아니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을 보고 게으르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모든 것을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고 믿을 수 있습니까

처음 보는 사람을 믿을 수 있습니까? 아니 많이 보았어도 그 속을 도무지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을 믿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증거를 받게 되면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전도서12:1절을 보면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요한복음6:55절을 보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먹을 것입니다 

개미는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양식을 모으려면 여름에 모아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양식을 모으고 싶어도 모을 수 없다는 것을 상식적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왜 기억해야 하는가 하면 우리는 솔로몬의 통해서도 그가 나이가 들어서 어떻게 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그도 총기가 사라지니까 비빈들에 의해서 우상을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여름입니다 

절기상으로도 그렇습니다. 유월절이 있습니다. 첫 단을 드리는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확을 해서 맥추절이 되면 추수를 다 마치고 나서 누룩을 넣은 떡 두 개를 만들어서 흔들어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맥추절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청년의 때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입니다 

청년의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이렇게 양식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추수 때에 그 양식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일이 아닙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의 일을 모르니까 게으른 자가 되어서 평생을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악한 일을 행하는 게으른 자가 되어서 생명을 얻지 못해서 버림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양식입니다 

청년의 때에 모아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게으른 자는 종교 안에 들어가서 악한 일만 율법의 행위만 하다가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8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고린도전서15:34절을 보면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고린도전서16:13절을 보면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게으른 자입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누가 복음을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복음을 듣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그래도 복음을 듣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종교에서는 이 말씀을 보아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게으른 자를 비유로 말씀을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언에서 게으른 자에게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어 죄를 짓지 말라 

무슨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거의 모두가 게으른 자와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깨는 것이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16장에서는 사도 바울이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깨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깨어 있는 자가 아니라 잠자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진노를 받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에 빠져 자기가 율법의 행위 아래 있으면서도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 그저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에베소서5: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깨어 일어나겠느냐 

게으른 자는 죽을 때까지 깨어 일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깨어 믿음에 굳게 설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사람들은 종교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잠자는 자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이 잠자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는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그러면 그는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자입니다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주님의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을 때 우리도 다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죽은 자를 잠자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잠자는 자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산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내가 살아 있습니까? 태초부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죽은 자들에게 깨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게으른 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게으른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11,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궁핍입니다 

가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는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부자가 되시고 우리 가난한 자가 꾸어 달라고 하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손을 펴서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부요한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게으른 자는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만 열심을 내고 있고 양식을 모으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함으로 해서 가난한 자가 되어서 강도 같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부지런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청년의 때에 여름에 양식을 모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