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9강,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9. 10. 06:11

에스겔22:23-31절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육체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물론 극소수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는 그 율법을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그대로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책망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라고 반포를 하신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율법에서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자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면서 스스로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는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의 다수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키는 율법을 책망하시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런 그들이 나그네를 그리고 고아와 과부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지키는 율법의 행위로 오히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는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에게도 율법을 지키기를 강요를 하면서 압제를 하는 것이 율법주의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일입니까? 아니 이 시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주일이라는 날에 깨끗한 옷을 입고 와서 정성껏 준비한 헌금을 들고 와서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일입니까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영의 일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의 이성이 그대로 보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삼차원의 세상에 사는 사람은 사차원의 존재에 와서 이야기를 하면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를 깨달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말씀은 그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래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 언어를 알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니까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거룩하게 지킬 수 있는가를 생각을 하고 그것이 지금의 예배를 드리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의 행위입니다 

자기들은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고 하는 그 행위가 불의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가 더러운 것이 되어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회를 칠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어떻게 회를 칠하는지를 모르니까 더욱 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안식일에 그리고 주일에 어떠한 행위를 잘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은 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영생을 얻는 줄을 모르니까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지키고 있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모세의 율법의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럽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 역시 우리의 행위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살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지켰는데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나니까 그것이 배설물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버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주일이라는 날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온갖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지만 실상은 그것들이 다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는 대변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대변이 더러우니까 삽으로 파서 덮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자기들이 한 행위를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생겨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간증이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그 더러운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대변과 같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약속을 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까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입니까?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을 먹이시고 그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말씀입니까? 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그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그 종교 안에서 더러운 일만 하다가 진노를 받게 된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내 진심에서 내 마음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해도 우리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어느 죄인이 자기에게 좋은 일을 하겠다고 하면 사람들은 도리어 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사야 선지자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 우리에게 와서 무슨 일을 도와주겠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거절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 더러운 옷에서 대변 냄새가 나고 있고 숨을 쉬기도 어렵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께 나온다고 하면서 주일이라는 날을 자기들이 마음대로 정해 놓고서 거룩하게 지키겠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여러 가지 종교 의식을 한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의 이성적 생각에는 그것이 거룩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이스라엘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보응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 여호와의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을 줄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도 그들이 왜 이렇게 당하게 되는 줄을 모르고 있다면 그저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라는 교회를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언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라고 하셨습니까? 그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은 단 한 가지 하나님께서는 들어가라고 하셨지만 그들이 정탐꾼을 보내서 그 땅을 탐지하고 나서 악평을 하고 백성들이 울며 자기들이 죽는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을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들은 들어가기를 싫어했고 그럼으로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이 광야에서 다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성도로서 행위를 잘못해서가 아니라 영생을 거절했기 때문에 광야라는 교회에서 다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그 어린 아이들이 장성을 해서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가나안에 다시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다시 율법주의에 빠져 영생을 얻지 못함으로 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전체가 정결함을 영생을 얻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2-4절을 보면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예루살렘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결이라는 단어도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서 이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 죄를 지어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더 율법주의에 빠지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어의 단어입니까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단어를 치면 히브리어의 뜻을 다 알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인터넷만 할 줄 알아도 굳이 히브리어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인데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정결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마치 율법을 잘 지키라는 말씀과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 반대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정결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지만 사도 베드로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필요성입니다 

저 역시 어느 정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수천 편 이상의 설교를 작성했지만 원어의 뜻을 알아서 그것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푼 것은 겨우 한두 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 땅이 왜 정결함을 얻지 못했습니까? 사도 베드로의 말씀을 보면 그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모로 했기 때문에 정결함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모가 무엇인가 하면 성경을 보고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율법의 행위를 자기 육체로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인용이 안 되다 보니까 성경을 도리어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강조를 하고 또 강조를 하지만 영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이 정결함도 거의 다 육체의 일로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예루살렘이 율법의 행위를 잘 하지 못한 것으로 성경을 거꾸로 보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34:26절을 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진노의 날입니다 

마지막 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이방의 포로가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이 성을 사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를 얻지 못하는 땅입니다 

무슨 비입니까?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가뭄이 들면 비가 오기를 위해서 기도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예화를 이야기를 하면서 믿음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34장에서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지라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된 비입니다

그 복이 무슨 복입니까? 이 세상에서 농사가 잘 되는 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비는 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안에 성령이 오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입니다 

비를 얻지 못한 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잘 알고 있지만 영생을 얻는 성도가 거의 없다는 것을 선지자들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불의를 행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다만 그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누가 성경을 보고 있는가에 따라 그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선지자들입니다 

누가 선지자입니까? 먼저 알고 가르치는 자를 선지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나 이방에서 자기들이 복음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가르치는 자들을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자들이 배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있으나 그 속에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는 사자가 식물을 삼킴 같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자가 그 먹이를 먹으려고 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먹이가 누구입니까? 바로 예루살렘에서 사는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그렇게 사자의 먹이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의 먹이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렇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골로새서2:2-3절을 보면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영혼을 삼킵니다.

선지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영생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물을 탈취합니다

그 보물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지자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게 함으로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고 그것이 보물을 탈취하는 것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과부가 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제사장들입니다 

이 시대로 하면 종교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제사장들이 율법을 범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생각을 하는 율법을 범했습니까?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주님 앞에 온 청년도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했습니다

어떻게 범했습니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을 깨닫고 실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율법을 행위로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바로 율법을 범하는 행위고 더럽게 하는 행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눈이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이 무엇입니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아 영생을 얻지 못한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 제사장들이 율법을 범했다는 말씀을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서로 상반된 말씀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렇게 밖에 성경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방백입니다 

백성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렇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보면 맞습니다. 성경은 지금 우리가 보고 있고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의가 있습니다. 그 방백들이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불의는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불의라고 하고 있고 그것을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다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본성에 따라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도 그렇고 선지자들도 그렇고 방백들도 그렇고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이 불의가 되고 그럼으로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온갖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마태복음23:27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선지자들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면서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거짓을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역시 이방의 종교인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참으로 오묘해서 그렇게 보는 사람들에게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도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주일이라고 하면서 온갖 회를 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합니까

그리고 성경에 있는 문자를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게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 땅의 백성은,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을 일삼는다. 그들은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을 압제하며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다.”

 

이 땅의 백성입니다 

그들이 누구로부터 율법주의를 배우고 있습니까? 바로 선지자, 제사장, 방백들로부터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강요를 받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백성까지도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까

누가 성도라는 말씀입니까? 자기들끼리 성도라고 하면 성도가 되는 것입니까? 지금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땅의 백성은,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을 일삼는다. 그들은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을 압제하며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재판입니다 

종교인들만 그렇게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 역시 동조를 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직접 가담은 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들 역시 심정적으로 동의를 하고 종교인들과 같은 행위를 함으로서 이방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학대합니다

먼저 종교인들이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배운 교인들 역시 율법주의가 됨으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거지 나사로 같은 사람을 이 땅의 백성은,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을 일삼는다. 그들은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을 압제하며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그 종교 안에 있다면 그 종교에서 행한 일을 나도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이 스데반집사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러면 돌로 친 그들만 저주를 받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유대교인 모두가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하고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키려고 성벽을 쌓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 보았으나, 나는 찾지 못하였다.”

 

성경말씀입니다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키려고 성벽을 쌓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보았으나, 나는 찾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한 사람도 찾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만이 아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도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도 호세아 선지자도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의 현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참담한 말씀입니까?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수십 억 명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맞습니까? 종교인들이 믿는다고 하는 말이 맞습니까? 저는 성경말씀이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면 한 사람도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만 그렇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 시대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너무도 안일하게 종교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해서 분명히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루살렘입니다

성전이 있는 곳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이 있는 곳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예루살렘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한 사람도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왜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가를 깨닫지 못하면 그들과 같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머리를 차갑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히브리어를 그리고 헬라어를 아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상대대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우리에게 잘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영의 말씀입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문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을 깨닫고 오직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