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7강,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윤주만목사 2022. 8. 27. 05:37

에베소서5:22-33절을 보면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사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는 자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마치 성경을 교회 안에서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창조된 모든 것은 없어지게 되어 있고 그러면 인생사라는 것은 아니 신앙생활이라는 것도 역시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압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이 세상 초등학교에서 배운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그런 정도로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다 불법을 행하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그런가 하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복음에 복종치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못하고를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거룩하게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세상 모든 사람이 성도라 칭한다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이 주님의 살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누룩이 섞인 유교병을 먹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영생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말씀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사람을 만났습니다

거의 일 년에 한두 번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있는 가운데서 한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데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만 있었습니다. 자기 딴에는 많은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마디 하고는 싶었지만 아무래도 논쟁이 될 것 같아 참았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마태복음23장에서 7번씩이나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했는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종교는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문자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로 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으면 주님이 오셨을 때 서기관과 바리새인 그리고 제사장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한 일을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의 일을 깨달아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부터가 신학교에서부터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배우고 있고 그것은 문자 그대로 보게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아내들이여 

사도 바울이 지금 이 세상에서 결혼한 여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받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초보입니다 

이 정도의 비유의 말씀은 아주 초보적인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초보도 모르는 그들이 결혼식에서 주례를 선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하지고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마도 종교인이 주례를 하는 결혼식에 참여를 해 본 사람이라면 한두 번은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 합니다

이 말씀을 결혼한 아내라고 생각을 하는 그들이 나중에 종교의 힘이 강해지면 결국에는 탈레반과 다를 것이 뭐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들이 강해지면 여자들에게 무조건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복종하지 않으면 마치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나중에는 교회법으로 정해 탈레반과 같이 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탈레반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슬람 경전을 원리주의로 하겠다고 하면서 그 문자 그대로 하면서부터 그렇게 됐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문자 그대로 하게 되면 결국에는 탈레반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내입니다 

무조건 그 남편에게 복종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여자들에게 복종을 하면서 살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지 육의 일로 생각을 하면 결국에는 원리주의자가 되고 탈레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남편입니다 

이 세상에서 결혼한 남자를 지금 사도 바울이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성경을 오해를 해서 그렇지 로마서16장을 보아도 사도 바울을 도와서 복음을 전했던 여자들에 대해서 그 이름을 하나하나 열거를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아내입니다. 실제 결혼한 여자를 아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 실제 결혼한 여자에 대해서 거의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내는 이미 사도 바울이 32절에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그 절의 문자만을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아니 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영의 일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아니 결론을 내려서 가르쳐 주고 있는 아내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소경입니까

성경에서 소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초보의 말씀도 그 비유를 깨달을 수 없다면 그는 영의 일에 있어서 소경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소경의 말을 듣고 있고 전하는 자나 듣는 자가 둘 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구덩이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초등학생들의 생각입니다 

솔직히 이 에베소서의 말씀을 초등학생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들도 종교인들과 같은 말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면 그런 그들이 이 말씀에 고상하게 세상의 학문을 섞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인들은 그런 말을 듣고 은혜를 받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2절을 보면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아내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미 결론을 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정말 초등학생 정도의 지적인 수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를 알고 그 문장의 독해력이 있다면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누구나 다 알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종교의 교리를 따라 성경말씀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절대로 진리가 보일 수 없고 영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있는데도 그저 종교 안에만 있으면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아주 세뇌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편입니다 

결혼한 남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의 장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입니다 

물론 다 영적인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기서도 한 아내의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또 이상하게 육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일부다처제를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아내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는 다 같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이 마음대로 건물을 지어 놓고서 이름까지 붙이고 교회라고 하는데 그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에 대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두세 사람이 모인 곳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지어 놓고 그것을 교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는 두세 사람이 모여 예배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장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입니다 

가르치는 자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지 않고 지금은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은사를 받은 자가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감독 또는 장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도들의 모임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독이라고 장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베소서에서는 남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은 자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자입니다. 반드시 복종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복종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반드시 복음을 전할 때 복종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데도 복종을 하는 사람들은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지 다른 복음이 전해지는 곳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을 해야 합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복종을 하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교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인들이 세운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고 있고 성경말씀을 문자로 듣는 것을 가지고 복음을 듣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종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의 모임은 가르치는 자에게 복종을 해야 합니다. 그가 복음을 전한다는 조건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는데 복종을 하면 그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다 소경이 되어 구덩이에 빠져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권위를 위해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정말 악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절대로 이용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설령 복음을 전하는 자가 육체적으로 손해가 된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성도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영의 일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이미 결론을 내리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론을 모르고 그저 앞에서 말씀을 한다고 해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무지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의 아내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제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우시고 사도 베드로에게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사도 베드로가 이 세상에서는 교회의 남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분명히 주님의 아내이고 주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 시대도 주님의 교회가 있고 그런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를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입니다 

아내의 머리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아내의 머리가 되는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남편인데 이제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너희도 나를 증거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시고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가르치는 자들이 있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이 세상의 아내와 남편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24,“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교회입니다

그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는 아내는 자기 남편을 자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남편의 뜻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 상에는 아내와 남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그리고 남자입니다. 이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도 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이제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을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을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을 남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종입니다 

그냥 아무 것에나 세상사에 복종을 하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세상사를 그리고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복음을 전하는 남자에게 복종해야 여자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무조건 복종을 하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남편 그러니까 장로나 감독에게 복종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맹목적으로 복종을 하고 있고 그들이 죽으라고 해도 죽는 시늉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남편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복음을 전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방에 복음을 전했던 사도들이 어떠한 죽임을 당했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개인으로 하면 성도고 그들이 예배를 하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 역시 이러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에서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내가 삼년을 밤낮으로 눈물로 훈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할 때 사도 바울은 내가 해산의 산고를 다시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히브리서10:22절을 보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 인생입니다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그것을 씻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거룩하신 이의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가르치는 자들은 아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도들의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의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2:11절을 보면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이성적으로 아는 교회가 과연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까? 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는 아세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주님의 아내에게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까? 그것 한 가지만 해도 이방의 교회는 영광스러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말씀할 때는 성도라고 하지만 그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를 하고 있으면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고 주님의 뜻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인생들이 보고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신 이의 영이 거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거룩하신 이의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입니다. 그래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8,“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고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입니다 

남편이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자기가 거룩함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그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거룩함을 입어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 역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먼저 영생을 얻어야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먼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야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정말 저는 이 말씀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이 영생인데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 율법의 행위를 하는 악을 행하면서도 그저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9,“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요한복음14:20절을 보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성령에 제자들에게 오시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합니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지체가 되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사도 바울은 성전을 지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저 역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줄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몸의 지체라고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영의 일은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그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우리는 그 몸의 지체라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까? 사실 우리 육을 가지고 있는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31,“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창세기2:24절을 보면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입니다 

오실 자의 표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아담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이미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담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어서 그 자손들을 낳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심으로 해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이미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의 탄생입니다 

그것은 영의 생명의 탄생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 육체는 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함부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씀을 많이 하다보니까 마치 무교회주의자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무교회주의를 주장하지 않았고 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여자들이 거의 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사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며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 교회를 통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를 통해서 생명이 탄생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부모를 떠나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듯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비밀은 아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방의 종교를 보아도 교회에 대해서 바른 정의가 되어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자기들의 건물을 교회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 교회에 이름까지 자기들이 지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아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아버지의 아내인 교회에 자기들이 이름까지 지어서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합니까

이 세상에서 아주 무지한 사람도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십계명의 의미도 모르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공경하는 것은 고사하고 자기들이 이름까지 지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이성으로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을 모르니까 종교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교회입니다 

각 지역 마다 교회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말씀을 전하는 자가 있고 사도 바울은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비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이 비밀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교회가 그의 아내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