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8강,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윤주만목사 2022. 9. 3. 05:16

 에베소서6:10-17절을 보면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교회입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서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성도는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대해서 거의 성경은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어서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교회 안에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눈으로 보이는 교회를 보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성에 따라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을 예표로 보여주셨듯이 역시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이 있었고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역시도 유대인으로 바리새인으로 율법주의자로 살다가 다메섹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방의 사도로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초기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은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다른 지역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떠나고 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 이렇게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리고 주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잘 믿어서 칭찬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 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수천 년 전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같은 인생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성이 같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때로는 책망과 경계의 말씀을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을 창조하신 목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이 무엇입니까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에베소서 초반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사도 바울이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고 그 영생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짧은 성경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우리의 영생에 대한 여정을 아주 집약적으로 잘 말씀을 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도 모릅니다

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는 말씀을 쉽게 깨달을 수 있지만 사람들은 인간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과거형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가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면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적 표현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사실 우리가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언어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에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렇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행위로 하는 것을 보고 어두움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오직 믿음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언어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에서 어두움을 이야기를 하다 믿음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 평생을 복음을 듣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자가 있습니다

그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면 듣고 믿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저 역시 이제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정말 마음 같아서는 하루아침에 한두 시간 정도로 강의를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말씀을 전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사마리아 여자와 예배를 하시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만큼 예배를 하는 자들이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적인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예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사도 바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에베소서는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집약적으로 말씀을 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마지막으로 다시 당부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한 사람이라도 더 영생을 얻기를 원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그 마음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사도 바울의 마음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만큼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도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왜 믿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이 세상의 온갖 것을 구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고 그런 것을 얻는 것을 보면서 기도를 잘 해서 믿음이 좋아서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것을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의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이 영생은 보너스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추구를 하고 있고 그것이 바알의 사상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잘 됩니까

기도를 해서 하나님이 응답을 해 주셨습니까? 그렇다면 사도들과 초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성도들은 과연 어떻게 된 것입니까? 그들은 저주를 받은 자가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얼마나 고난 중에서 살았는가를 성경에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기로를 해서 그런 것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오직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바알의 사상에 빠져 온갖 잡것을 구하고 있고 심지어는 육체를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도들은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초기 복음이 전해질 때 성도들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데 그러면 지금 종교인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들은 저주를 받은 것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이 말씀도 자기들의 육체가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말을 아무 생각이 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좋은 의미로 생각이 되고 그것이 더구나 성경에 문자로 되어 있으면 무조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4:17절을 보면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강건 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 강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강건해지는 것을 그리고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고 율법을 잘 지키고 종교생활을 잘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말씀을 합니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제 종교인들이 너희를 출회하고 죽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그러한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일이 있을 때 주님께서 살려 주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소망입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창조된 세상은 홀로그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종교를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자기가 종교인으로 사는 것으로 아주 자랑스럽게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종교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진리의 성령이 오신 성도들은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닌 티끌과 같이 사라지고 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시편38:12절을 보면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하오나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외에 우리에게 그 어떤 것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약속도 하지 않은 세상의 것을 없어지는 것을 구하느라 기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얻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궤계입니다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마귀가 무슨 궤계를 꾸미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우리 피조물들이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얻지 못하게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지 않은 것을 구하게 함으로 해서 그것을 주면서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도 응답입니까

그 기도응답이라는 것이 마귀의 궤계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종교 안에서 기도를 해서 얻었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누구의 것인가를 주님께서 시험받으실 때 사단이 이 세상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까

그는 마귀에게 절을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밤새 기도를 하면서 마귀에게 절을 하니까 마귀는 그가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천하만국의 영광 중에서 어느 것을 주면서 미혹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다 넘어가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영원한 생명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천하만국에 있는 것을 주면 뭐 합니까? 그것은 어차피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해도 역시 이 세상의 것은 다 천하만국의 영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마귀의 궤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그들을 미혹하는 것이 얼마나 쉽겠습니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조금씩 주기만 하면 모두가 그 궤계에 넘어가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귀가 궤계를 꾸밀 필요도 없이 인생들 스스로가 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역시 마귀는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의 궤계입니다 

그가 어느 정도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의 궤계입니다 

그것을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신갑주에 대해서는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마귀의 궤계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자기들이 하고 있는 씨름이 거의 다 혈과 육에 대한 것으로 하고 있고 그 혈과 육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성도들의 죽음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들을 살려 주시지 않고 비참하게 죽게 그냥 두셨습니까? 바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자기 육체가 조금만 아파도 기도를 하고 있고 자기 육체의 일이 자기 생각에 조금만 잘못이 되어도 밤을 새워 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우리의 씨름은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일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그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이 어두움도 그저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사람의 이성적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어두움이 무엇입니까?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빛이 어두움을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다 율법주의에 빠져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의 영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의 영의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씨름을 해야 하는데 종교는 도리어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잘 지키는 사람들을 믿음이 좋다고 칭찬까지 하고 있습니다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악한 날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늘 악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무시를 하고 그들은 악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무엇이 악입니까? 이 악에 대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스스로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소경이 되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시기 바랍니다

그 전신갑주에 대해서는 이제 사도 바울이 14절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전신갑주를 입은 성도만이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이렇게 자세하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마태복음6:33절을 보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을 입은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가장 먼저가 진리의 성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십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리고 제자들 역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가 기록한 예언의 말씀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는 주님을 부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부자에게 우리 피조물이 꾸면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넉넉히 꾸어 주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저는 이 율법을 생각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또한 주님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어 의로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의 흉배입니다 

전쟁에서 가슴을 보호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얻은 우리 성도는 마귀가 정죄를 한다고 해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를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부요하신 자로서 우리에게 의를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흉배와 같이 붙이면 마귀의 궤계를 이길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평안의 복음입니다 

평화라는 뜻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길을 따라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그 길을 따라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복음입니다. 왜 복음인가 하면 그분이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그리로 들어가신 것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그 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말씀이 평안의 복음이라고 하면서 그 신을 신고 따라가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요한일서5:4절을 보면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믿음의 방패입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이기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행위를 하고 있었고 그런 그들을 주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관원이 선한 선생님이라고 하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이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악만 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자기들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에베소서에서는 구원의 투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른 성경에서는 면류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종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지도 못한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왜 입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구원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저 불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나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나 무당이 말하는 구원이나 차이가 없는 구원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에 세뇌를 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령의 검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가 아니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텍스트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의 문자는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씨름입니다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신갑주를 입은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