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6강,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윤주만목사 2022. 8. 20. 15:49

이사야66:7-14절을 보면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구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일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기뻐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에 창조하셨고 성경은 그것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성경말씀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비유를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저 종교의 교리만을 만들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제까지 그렇게 해 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 구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는 더욱 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는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알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설교를 듣는 것으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셨다고 그리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성찬식이라는 의식을 행하는 것으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그러니까 당시 유대인들이 보던 구약 성경은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 성경에서 어떻게 해서 영생을 얻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누가 영생을 얻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고 누가 심판을 받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 시작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까 스스로는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멀리하여 물러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남의 이야기를 보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이상하게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이스라엘은 자기 조상들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어도 우리는 잘 믿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속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짱구입니까?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왜 보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보고 있다면 굳이 성경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성경이 폄하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고 교인 하나가 들어오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기 위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리를 가르치느라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 성경 역시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 성경말씀에서 책망을 하는 말씀이 있으면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들어가면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도 소자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혜가 있으면 뭐 합니까

그리고 지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으면 뭐 합니까? 그가 박사 학위를 받고 사법고시를 패스하면 뭐 합니까? 어느 전문직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면 뭐 합니까? 그렇다 해도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그는 소자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종교 안에 들어오는 순간 하나부터 새롭게 다 배워야 하기 때문에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거대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그저 한 개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종교 안에서 자기주장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안에 들어가는 순간 그들의 교리에 따라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잠언의 말씀과 같이 소년이 푸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밝히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지만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고 티끌이 되어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이 세상에서 이름을 남기고 그가 남긴 글들로 인하여 위대한 신학자라는 평을 듣는다 해도 영생을 얻지 못하면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었습니까

누가 영생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의 교리를 세운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이 그리고 그들이 남긴 글들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강해를 쓰고 주석을 쓴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군가 저를 비난한다고 해도 저는 그들은 그저 종교인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7,“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사야66장입니다 

무슨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이스라엘은 정말 율법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을 기뻐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문자 그대로 제사를 드리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대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악을 행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그들이 영생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보응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이스라엘만 드리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에서 행하는 모든 예배를 드리는 일이 바로 제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지은 보이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교회를 세우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제사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말씀을 주님께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제사에 열심을 냈습니다. 그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자기들이 세운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주여 주여 하면서 불법을 행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상실한 마음으로 그대로 두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말씀을 보면서 실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보호받는, 또는 성읍이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꼐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시온이라는 지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추정되는 것이지 실제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온이라는 의미를 알아야 하지 그런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는 성경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시온을 말씀을 합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비유적으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됩니다.

 

그 시온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이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입니다. 생리적인 남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는 구원을 받은 성도를 비유적으로 남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남자와 여자를 절대로 차별을 하시지 않지만 종교는 이런 문자를 보고 남자와 여자를 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제사를 드리면서 악을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나서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탄생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를 낳았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고 있지만 그래서 그들이 보응을 받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 고통 중에서도 구원을 받을 성도들을 있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적으로는 분명히 생산을 하려면 구로하고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육적인 고통이 없이 우리 안에 거듭난 생명이 탄생이 되는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영생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의 일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히브리어를 안다고 해서 무슨 뜻인가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생각을 하면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는 이 창조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성경에 문자를 보고 창조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라는 말씀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생각할 때는 그것이 너무도 긴 시간과 같이 보이지만 창조에서는 한 순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인생들이 이 창조에 대해서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인 남자를 낳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시간적 관념에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으로는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지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빅뱅이 138억 년 전입니까

아니 성경의 문자 그대로 보면 6000년 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지금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탄생이 되는 것을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고 말씀을 하면서 그렇게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교리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해도 그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고 창조가 된 순간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4-5절을 보면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기초가 되는 말씀을 우리는 든든히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주초를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초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참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들을 낳습니까

그것 역시 헛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도 너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는 뜻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입니까

창세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들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을 택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말씀을 기초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제 깨달을 수 있습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하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히브리어를 안다고 하면서 그 문자의 뜻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도 깨닫지 못하는 그들이 무슨 히브리어를 아는 것으로 헬라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사도 요한입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그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그러니까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한 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탄생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해산케 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마치 인생의 탄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어떻게 태어나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우리 육신의 인생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거듭난 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게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내가 임산케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요한계시록21:2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예루살렘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예루살렘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시내산에서 낳은 종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즉시에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할 수 있고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말로만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까

그들이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가 사랑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그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누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불법만 행하고 있습니다

 

11,“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베드로전서2:2절을 보면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3:6절을 보면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젖입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은 바로 신령한 젖을 빠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신령한 젖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아도 의문이 무엇인지 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의문입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의 행위로 하는 것을 의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영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면서도 아주 먼 미래의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9: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에게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96절에서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속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선한 목자로서 우리에게 꼴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에게 신령한 젖을 먹이셨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어린 양과 같이 옆에 안기기도 하고 그 무릎에서 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그저 세상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영생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하면서 행위에 열심을 내게 하고 있지만 그것이 다 제사고 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3,“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요한계시록21:4절을 보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비유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세상에서 그 자식이 어머니에게 위로를 받는 것 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영생입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은 없어졌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위로입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받는 모든 아픔이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얻는 생명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야곱이 자기 인생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바로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이고 연약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기쁜 소식이 되어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와 함께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먼지와 같고 티끌과 같은 죽으면 사라지고 마는 인생입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예루살렘을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그 소망이 있는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러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어야 마음이 기뻐할 수 있고 우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아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악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누가 대적이 되었는가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대적이 되었습니다

 

영생을 바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신령한 젖을 먹이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영생을 가진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