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5강,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윤주만목사 2022. 8. 13. 05:07

창세기11:1-9절을 보면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11절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 안에는 그저 하루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억 년이 될 수도 있고 수백억년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11절입니다

너무 간단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말씀에는 인생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운 모든 시간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장막에 계시기 때문에 시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간입니다 

태양계 안에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과학으로도 깨닫고 있습니다. 인터스텔라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어느 행성으로 가니까 시간적 개념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영화에서 보여 주고 있고 그 영화는 과학적 고증을 철저하게 거쳐 제작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저는 과학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비록 진화론을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학에서 말을 하는 것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거의 일치가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론을 기초로 세우고 과학을 수용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사고와 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억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을 억지로 풀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종교사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천동설을 주장을 하다가 종교재판까지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지 않고 지금 우주 탐사선을 보내지 않았다면 아직까지도 천동설을 주장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운 교리에서 벗어나는 말을 듣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제가 창조론을 기초로 해서 과학을 수용을 한다고 하면 그들은 무슨 말을 하느냐고 하면서 종교재판을 했던 사람들과 같이 따질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가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영의 일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언어로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너무도 편협한 생각에 빠지게 되고 그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종교재판의 천동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빼도 박을 수 없는 증거를 제시를 하니까 그들이 수용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역시 그들의 교리는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창세기11절을 말씀합니다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라는 것입니다

1700년 전에 종교가 채택을 해서 그들의 교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인생들이 투표를 해서 하나님을 정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때입니다 

성경이 다 정경으로 편입이 되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이 다 정경이 되어서 하나로 된 성경을 보고 그들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든 것이 아니라 그 후에 성경이 정경이 되어서 지금 이 시대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그들이 정한 교리를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과학적 검증이 있지 않고는 절대로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천동설을 주장을 하던 그들이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는가 하면 그것은 영의 일이고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예표와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다보니까 비유와 예표 그리고 상징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만을 고집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천동설에 빠져 있는 그들에게는 영생의 말씀이 보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과학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과학이 아니라 영의 일이기 때문에 인생들이 더욱 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교리를 배워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교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어서 어떻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종교를 만들어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성경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의 교리가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 것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누가 성부, 성자를 말씀을 하고 있고 위를 그리고 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비유라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참으로 신기하게도 그들은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믿어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근거로 해서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데 인생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에도 없는 말을 너무도 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사람들은 무슨 봉창 두드리는 말을 하느냐고 할 것입니다. 자기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누구에게 하는 말이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호세아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업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 성경을 보고 있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노아 홍수입니다 

홍수가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고 근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노아 홍수 전에서 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어서 그들을 홍수로 멸하시고 노아 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담의 자손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노아 때에는 사람들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 20억 명이 종교에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 때와 지금과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때는 사람의 수명이 천년 가까이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사람들과는 지혜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아담의 자손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했습니까? 인생들은 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죄악이 관영했다는 말씀은 그들이 율법의 행위에 빠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의 행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살면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것을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율법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면 믿을 수 있는데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자기들 스스로가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 믿음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보험으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종교는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자기들의 교리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 같은 사건과 노아 같은 경우에는 실제 있었던 일과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경계로 가르쳐 주고 있고 노아를 통해서 누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어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4:39절을 보면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경계의 말씀입니다 

노아의 홍수를 보고 우리는 경계를 삼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누구는 추정하기를 수억 명 이상은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다 믿는다고 했지만 노아만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까? 그들이 20억 명이 된다고 주장을 합니까? 그런 숫자를 보고 종교를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다는 것을 분명히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까

성경말씀입니까? 정말 정신 차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종교에서 다 구원을 받는다고 해도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애써 모른 척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시 노아 가족만 은혜를 입었다면 이 시대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그러면 노아는 어떻게 은혜를 입었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홍수 후입니다

온 땅에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노아의 자손들만이 물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당연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노아의 홍수가 어떻게 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있고 홍수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장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그 자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사사건건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홍수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서 연구를 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 것을 통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의 족보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성경을 인생의 역사와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절의 말씀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해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 이상의 사설을 붙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인생들이 기록을 해서 남겨 놓은 역사도 없고 오직 성경말씀만 있다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홍수 후입니다 

10장 마지막 절에서 이들이 노아 자손들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아들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말씀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의 사족을 다는 것은 오히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방해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에 너무 마음을 두고 있고 마치 그런 것을 연구를 해서 아는 것으로 자기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뜻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입니다 

노아가 구백오십 세에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생들의 수명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경에서 필요한 사람의 이름만 기록이 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를 경험한 그들입니다 

물론 노아와 그 아들들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 조상들에게서 홍수에 대해서 너무도 분명하게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늘 홍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왜 홍수에 대해서 두려워했는가 하면 무지개 언약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홍수 후에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동하여 오다가, 시날 땅 한 들판에 이르러서,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 벽돌을 빚어서, 단단히 구워내자."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썼다라고 새번역은 그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게 새번역을 말씀합니다

 

벽돌입니다 

지금도 구워서 사용을 하는 벽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진흙으로 하면 물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벽돌을 구워서 홍수에 대비를 하기 위해서 사용을 했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어 붙이는 것도 진흙이 아니라 역청을 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동지역에서 석유가 많이 나오고 있고 아마도 그런 것을 직접 사용을 해서 벽돌을 단단하게 붙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절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무지개 언약을 했지만 믿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무지개를 보여주시고 언약으로 삼았지만 인생들은 비가 오는 것을 보고 또 자기들이 비로 멸망을 당할 것을 염려를 해서 이렇게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에도 자기들 스스로가 죽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것이 도리어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은 영의 일을 믿을 수 없어서 홍수 후에 사람들도 금세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들은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살기를 원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만 그렇습니까

성경은 경계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무지개 언약을 믿지 않고 자기들 스스로가 홍수에 대비를 했다면 이 시대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더 이상의 홍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또 말하였다. ",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 탑을 쌓고서,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날리고,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게 하자."”

 

하나님입니다 

창조를 하신 목적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창조에 속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창조에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모두 없어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 인생은 그저 잠시 보이다가 가는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영생을 얻으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인생이 참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라고까지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인격적인 교제를 하겠다는 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인생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홍수 후에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께서 홍수를 통해 멸망을 시키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를 않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입니다 

물론 과학이 지금만큼 발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늘에 닿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흩어지지 않으면 물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자기들의 이름을 후세에 남기자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런 인생들이 자기들의 육체의 이름을 남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남깁니까

이방에 종교가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남겨져 있습니다. 그 이름이 남는다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인생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된 모든 것이 없어졌다고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뭘 합니까

그것은 그저 인생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에는 그 인생이 남겨 놓은 모든 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흩어짐을 면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홍수는 있습니다

그것을 피한다고 해서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습니까? 아니 이름을 남긴다고 해서 그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스스로가 무엇을 하려고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존재라는 단어도 사용하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인생들의 이성으로 알 수 있는 표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강림하셨습니다

이런 단어도 정말 우리는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굳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지 실제 그렇다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참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이 무엇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만일 사람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백성으로서, 이렇게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은,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언어입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저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 되더라도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런 말씀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갈 필요가 없고 그런다고 해서 제가 영생을 얻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언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런 면에서는 복을 받은 민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어보다 과학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우리나라가 발전을 하고 세계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언어의 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만큼 언어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이 언어가 하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소통을 잘 할 수 있고 그것은 또 다시 말을 해서 종교가 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렇게 언어가 같음으로 해서 의사가 쉽게 통일이 되고 그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을 함으로 해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입니다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는 너무 무지합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일에서는 너무도 잘 하고 있습니다. 이 바벨이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의 상징이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큰 성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압니까

그리고 헬라어를 압니까? 거기서 바벨이라는 뜻을 안다고 해서 지금 창세기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아니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바벨이라는 뜻은 언어적으로는 혼잡케 하다라는 뜻이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정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이 시대도 바벨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하는 일입니다 

율법을 세우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모세의 율법이 반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가인의 제사에서 그가 율법으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본성이 율법주의인데 더구나 언어가 같으니까 그 경영하는 일이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언어입니다 

다르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다르게 하셨는가 하면 그들이 율법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언어를 다르게 함으로 해서 율법주의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역시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지개 언약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물로 다시는 심판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기 보다는 자기들이 율법을 세워 스스로 살려하고 있습니다. 바벨은 율법을 상징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율법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혼잡케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워야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신약성경에서 사도 바울이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주시고 있고 그 은사를 받은 자들이 번역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서로 알아듣지 못 합니다.

민족에 따라 각자의 언어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까지는 이스라엘이 자기들만의 하나님으로 생각을 하고 굳이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 이방에 빛을 비춰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따라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비록 언어가 다르더라도 믿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바벨입니다 

믿지 않는 것에 대명사입니다. 그러니까 인생들 스스로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로 가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바벨론이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단어의 뜻을 압니까?

그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알고 단어의뜻을 아는 것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어입니다 

그리고 헬라어입니다. 제가 그것의 무용론을 주장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언어를 배울 수 있다면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방언의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번역이 된 성경으로도 얼마든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요한계시록16:19절을 보면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바벨입니다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바벨이 없어졌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종말의 때까지 바벨론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고 사도 요한은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의 포도주 잔입니다 

이 진노를 왜 받는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고 경영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심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