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4강,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윤주만목사 2022. 8. 6. 18:23

요한일서1:5-10절을 보면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사도 요한입니다 

그가 기록한 성경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가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한 말씀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가장 깊은 영의 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그리고 요한일서입니다. 요한복음은 주님께서 하신 생명의 말씀을 사도 요한이 그대로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도 요한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성경들은 거의 다 영의 가장 깊은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모든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다 영생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성경은 그 중에서도 가장 깊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주님과는 분명히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 이에게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는 것이 누구보다 쉽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도 요한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그리고 밧모라 하는 섬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심으로 해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한 말씀을 볼 때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고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래서 더욱 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밖에 없지 않나 깨닫고 있습니다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생명이라는 단어를 보면 우리 육체의 생명이나 그리고 예수의 생명이나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입니다 

히브리어를 알고 헬라어를 아는 것으로 아니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말씀을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입니까

그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어를 안다고 해서 마치 대단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신학교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우다보니까 사람들은 그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마치 그것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헬라어를 압니까

그런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고 있습니까? 종교에서 그들이 배우고 있는 교리서를 보아도 이 생명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지금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그저 종교인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절대로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반드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구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그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줄 믿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가 되기 전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같은 단어로 생명입니다. 굳이 헬라어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구별을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에게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은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생명이 아니라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가 얻어야 하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같은 단어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아담의 자손으로 났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생명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다시 한 번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난 자들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평생을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살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러니까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달란트의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 생명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제가 하는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깨달을 수 없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으로 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천국입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 피조물은 절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나타내 보여주셨고 주님의 제자들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사실 불교에서 말을 하는 극락이라든지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그들이 가는 곳이라든지 그리고 무당이 말을 하고 있는 좋은 곳이라든지 다 같이 결국에는 피조물의 것을 가지고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도 있지만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을 사도 요한이 들었고 그것을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0:9-11절을 보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소식입니다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시는 소식을 듣고 우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를 따라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소식을 전합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 누군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소식을 전한다는 것을 이사야61장에서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소식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구십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이렇게 성경에서 명백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지혜로 종교의 교리를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성령을 여호와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못 봤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양 무리를 먹이시기 위해서 복음을 전파를 하셨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하면 성경에서 그 의미를 알기 보다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다보니까 종교가 되어서 교리로 만들었고 이제는 어느 누구도 변경할 수 없는 그들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방의 종교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인용을 해서 사도 요한이 지금 요한일서에서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저희에게 전하는 소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그저 단어의 뜻만을 알기 원하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보일 수 없어 소경과 같이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그리고 제 안에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날 수 없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삼위일체라는 신은 분명히 십계명의 제일계명을 어기는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56:13절을 보면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요한복음1:4절을 보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편에서는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말씀을 하면서 누가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말씀을 하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말씀이 맞습니까? 종교의 교리가 맞습니까? 물론 종교인들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억지를 부린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인데도 종교인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꼼짝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 빛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성경에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이 생명으로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지금 사도 요한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빛이라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빛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다수입니까

그들이 모두가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 해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지금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서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만 율법주의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어두움에 다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비록 그들에게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성경은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성경에서 없는 것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곧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 중에 하나가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를 하고 나서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자 주님께서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에게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죽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만이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시기 때문에 어두움이 있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과 같이 죽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세상의 빛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따르는 자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두움에 다닙니까

율법을 성경에서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서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말씀과는 아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사귐

참여, 교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헬라어입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사도 요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 생명을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봐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생명에 대해서 전함으로 해서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는 말씀은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은 성도에 대해서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절을 보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과 사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누가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율법주의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그가 빛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사도 요한은 어두움에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유대인들은 온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가 아무리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그 율법의 행위 단 한 가지로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거짓말을 하는 자가 되고 주님께서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어두움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누가 어두움에 있고 누가 빛 가운데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는 그저 소경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 기초가 되는 말씀들도 전혀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깨닫지를 못했다고 하면 이 시대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를 행치 아니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 있으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는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이라고 지금 사도 요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심지어는 성령을 수시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행치 않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진리를 행치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일을 지키면서, 찬송가를 부르면서, 기도를 하면서,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예배를 드리면서, 그리고 헌금을 하면서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계시록21:23-24절을 보면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주님은 빛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빛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도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빛 가운데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으로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그 빛을 보고 믿는 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실제 우리가 보는 빛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지식으로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표현을 보고 샤머니즘에 빠져 교회를 빛으로 채광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지한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 입니다

그 아들이 누구신가는 이사야9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 그 생명이 깨끗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죄입니다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도덕적인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고, 도적질을 하고, 간음을 하고 하는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 우리 인생들은 다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믿지 않아 율법을 지킨 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없습니까

처음부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 역시 종교 안에 있을 때 수많은 율법의 행위를 했고 그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직 사도들이 있는 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 율법주의가 들어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들은 자기가 율법의 행위를 했던 것을 자백을 하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이 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가 불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불의가 무엇인가를 성령이 오시면 깨닫게 되고 회개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교회와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하고 성경은 교회 안에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지금 사도 요한은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영생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그가 어떻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의 본성은 율법주의입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성경을 보면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때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우리가 범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고 있고 그의 말씀이 그 속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에 대해서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