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3강,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윤주만목사 2022. 7. 30. 06:35

 마태복음12:38-45절을 보면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율법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어떻게 지킬까를 정해서 지키고 있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정해진 것을 사람들은 지키고 있고 그렇게 행하는 행위를 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는 일이 어떠하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과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을 같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와 그리고 행위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고 그 뜻을 안다고 하면 절대 그렇지 않을 수 있는데도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의해 매너리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율법의 행위가 무엇인가를 충분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오랜 생활을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져 조상 대대로 그러니까 종교에서 행하던 행위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행위로 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문제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조상 대대로 지켜오던 안식일의 문제 때문에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유대인들만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주님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도 그들의 교리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종교재판을 해서 많이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은 곧 주님을 하늘에서 끌어 내리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얼마나 상상력이 풍부합니까? 그리고 우리의 언어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너무 경직이 되어 있고 그것이 율법주의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영존하시는 아버지에 대해서 평강의 왕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직접적인 단어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 예표로 경계로 여러 가지 형태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 경직이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떻게 자기들이 지킬 수 있는가를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종교는 교리로 정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십계명에서 이 말씀을 보고 인간적인 생각에 따라 자기들이 어떻게 안식일을 지켜야 거룩하게 지킬 수 있는가를 종교가 교리로 정하고 있고 그것을 다수의 사람들이 지키게 되면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수 없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종교인들이 서로 논의를 해서 교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고 이렇게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이방인들에게는 성전도 없고 제사장도 없으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지키자고 해서 2000년 동안을 그렇게 해 왔고 앞으로 그렇게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종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니까 사람들은 이제 어느 누구도 주일에 대해서 부정할 수 없게 되고 그것을 종교인들은 주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바꿀 수 있습니까? 성경을 보고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지금 주님께서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이 안식일 문제로 주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성경을 보는 인생들의 생각은 딱 거기까지라는 것을 이제까지 유대교와 그리고 이방의 종교를 봐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고 싶은 열심에 인생들의 생각을 모아 그렇게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자를 보고 어떻게 하나님을 잘 믿을까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사람의 율법이 되어 그 율법의 문제 때문에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지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니까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그렇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은 이 안식일의 문제로 유대인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면서도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장입니다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니까 유대인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합니까?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좇아내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앞에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일에 대해서 무엇이 더 중한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인생들은 이제 귀신을 힘입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이 시대 주일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하면, 그리고 같은 율법의 행위라고 하면 그들은 어떻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주일을 지키는 것이 같으냐고 하면서 따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종교에서 교리로 정해져 있고 수천 년을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주일을 지키는 것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그것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종파입니다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종파입니다. 그들이 다른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들이 다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단지 안식일을 지키느냐 주일을 지키느냐에 따라 마치 대단히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인생들의 생각이고 그렇게 종교인들은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율법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그러고 나서 이 성경에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왜 보는지 그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저 종교입니다 

그 안에서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나 주일에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으로 증거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경직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킵니까

그리고 주일을 지킵니까? 그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성경을 보면 너무도 쉽게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주님의 살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병자들을 고치시고 또 천국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이 보아도 그렇고 자기들이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들이 거룩하게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주님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우리가 율법에서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안식일에 나무하는 자를 발견을 하고 백성들이 모세에게 끌고 왔고 하나님께 물으니까 온 백성이 돌로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그 사람을 돌로 쳐 죽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실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자를 그리고 주일이라는 날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하셨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고 또 내 스스로가 정말 주일이라는 날을 거룩하게 지켰는가를 생각해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자기들의 육체로 거룩하게 지키려고 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영의 일을 깨닫고 주님께서 안식일에 주인이신 줄을 깨닫고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썼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지고 않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지도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영의 일을 깨달았다면 절대로 주님을 대적하지 않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안식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의 일을 몰랐기 때문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 안식일이 변해서 주일이 되었다고 하면서 스스로의 교리에 따라 거룩하게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았는가 하면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고 우리를 구원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백성들도 늘 그리스도를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라고 할 만한 분이 나타나셔서 자기들 앞에서 천국복음을 전하고 계시고 있고 병자들을 고쳐주시는데 문제는 율법이 걸림이 되어 믿을 수 없었고 그래서 지금 그들이 주님께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표적입니다

그냥 아무 표적이나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조상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나타내신 표적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를 내려 먹이셨던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지금 주님께 그 표적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선한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말씀을 하셨고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당신이 선하신 분이라면 그 표적을 우리에게 보여 달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장절을 만들고 제목을 붙여 놓다보니까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면 지금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말을 하는 표적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3:17절을 보면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표적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깨달을 수 있는 표적을 보는 것입니다

 

그 표적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종교 안에서 여러 가지 표적을 구하고 있습니다. 병자가 고쳐지는 일이든지 아니면 자기들이 기도를 해서 이 세상의 것을 구하는데 그것을 얻는 일이든지 그리고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이성에 생각에 따라 되는 일을 보고 표적이라고 하면서 그리고 환상이나 꿈을 꾸는 것으로 표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표적이 아닙니다.

샤머니즘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까지와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까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이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더 이상의 표적을 보여주시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미 구약성경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이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들에게 더 이상의 표적을 보여주실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하신 명령은 영생입니다. 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이미 구약 성경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제자들이 신약 성경까지 다 기록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 이상 무슨 표적이 필요합니까

이스라엘이 보았던 구약 성경은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의 대화에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표적을 보았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자 제자가 될 수 있었고 그래서 그들은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은 주님께 지금 표적을 보여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표적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들도 성경을 보고 있고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표적을 다 보여 주시고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는데 더 이상의 무슨 표적이 필요하겠습니까? 더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성경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유대인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 당신이 그리스도라면 표적을 보여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병자를 고쳐주고 그러한 표적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게 자기들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인도를 받을 때 본 표적과 같은 것을 보여 달라고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 모든 말씀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그들 역시 여러 가지 표적을 구하고 있고 그런 표적들을 보고 그들은 간증이라는 것으로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표적이 아니라 샤머니즘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보는 성경이 표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표적을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적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는 이제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는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도 그렇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골로새서3:3-5절을 보면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서기관입니다 

그리고 바리새인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유대인의 선생으로서 율법을 가르치는 자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잘 믿을까를 가르치는데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대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할례를 받은 너희에게 증거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온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로 말을 하면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온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그렇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그들만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은 율법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정말 이 율법의 문제를 말씀할 때마다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주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유대인들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고 자기들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는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이방에 복음을 전하던 시기에 사도들이 살아 있는 그때에 자기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지체를 죽이라고 하면서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한 가지입니까

악하고 음란한 자입니다. 그런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된지 삼일 만에 부활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0,“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요나입니다 

그를 통해서 이미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되어서 삼일 동안 무덤에 계시다가 부활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약 성경에서 이미 표적을 보여주셨는데도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성경을 보면서도 영생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1,“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요나입니다 

이스라엘도 요나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표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4:47절을 보면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회개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회개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말씀을 듣고 회개를 해서 하나님을 믿었는데 너희는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도덕적인 죄를 짓는 것을 가지고 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을 비유로 해서 회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회개를 하지 않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그 자체가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나입니다 

그가 전하는 말을 듣고 니느웨 사람들은 회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요나보다 더 큰 이이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도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믿는 것도 아니고 회개를 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그런 그들에게 마태복음 7장에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보다 더 큰 이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율법을 지키는 그들은 믿지를 않았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은 다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이 악하고 음란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회개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여 주여 하고는 있지만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42,“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지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셔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에서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기록한 신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시편14:3절을 보면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더러운 귀신입니다 

저 역시 영의 일이기 때문에 이 귀신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을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귀신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의 일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없다고 하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편의 말씀과 같이 다 더러운 자가 되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지금 주님께서는 더러운 귀신으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행위입니까

우리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입니까

우리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더럽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사도 바울은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배설물을 가지고 이 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께 가겠다고 하면서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악하고 음란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은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깨닫지 못하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자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어떻게 해도 우리는 스스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우리가 믿어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거룩하신 이의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 스스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점점 더 어두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집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집이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되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1231절에서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집이 소제가 되고 수리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복음에 대해서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복음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어떻게 소제되고 수리가 되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어서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악하고 음란한 세대와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성경은 분명히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거룩하신 이의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더러운 귀신이 집에서 나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더 이상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일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믿음으로 해서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이루셨지만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세대입니다 

누가 악한 세대입니까? 서기관과 바리새인만 악한 세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역시 이 악한 세대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다고 믿는 성도는 더 이상 더러운 의를 얻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성령의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고 믿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