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2강,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윤주만목사 2022. 7. 27. 06:02

시편37:18-24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교회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방의 교회의 모형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의 일을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자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마치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을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말씀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참으로 신비하게도 그리고 오묘하게도 성경은 보는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말씀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가 믿음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합니다

시편37편 역시 그 시작을 행악자와 불의를 행하는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행악자가 누구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누군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이 행악자와 불의를 행하는 자를 자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보면 내가 행악자가 되고 내가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행악자가 따로 있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따라 있다고 생각을 하면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교회나 세상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그렇습니다

마치 지금 과학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양자의 법칙과 같이 관측자가 관측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양자의 법칙은 관측자가 관측을 하는 순간부터 보이기 시작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이 시대 이 양자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 참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양자를 이용한 과학의 발달을 과학자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마치 관측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성경은 전혀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이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면 내가 행악자가 되고 내가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되어서 성경에서 행악하는 자가 누군가를 찾아보게 되어 있고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자에 대해서 지혜를 구함으로 해서 내가 혹시라도 행악을 그리고 불의를 행하지 않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수천 년 전에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이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수천 년 전에 말씀이 아니라 지금 나에게 하는 말씀으로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전능하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다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고 실제 그들의 믿음과는 전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처음부터 그러니까 창조부터 나중까지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것 까지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행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불의를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어느 언어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말씀을 할 때 이스라엘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것은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느 누구도 그렇게 보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가 되어 온갖 악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악하다는 것을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생의 지식으로는 성경을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들은 자기들이 이 세상 모든 민족보다 지혜가 있는 백성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그들은 노벨상을 가장 많이 탄 민족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이스라엘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정말 누가 생각을 해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육체입니다 

그런 육체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육체를 보고 모든 것을 다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남들도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라 다르다고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알고 하는 이 육체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보고 아는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을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영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그 똑똑하다고 하는 그들이 아직까지도 신약 성경을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단어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기초부터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그들이 영의 일에 있어서는 행악자가 될 수밖에 없고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지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이 이성적 지혜에 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우리는 행악을 하면서도 자기가 행악을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의를 행하면서도 불의를 행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이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주의 일을 했다고 하지만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시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신약성경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역시 성경을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보면서 자기들은 절대로 불법을 행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너무도 잘 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아니더라도 이 세상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그들과는 같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더구나 행악을 행하고 불의를 행한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자기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18,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행악자입니다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입니다 

그들이 다 행악한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전체에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 이방인 전체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방인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 편리합니다

우리가 다 행악자라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내가 마음으로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원치 아니하는 악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나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자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로마서7장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면서 행한 일입니다 

그것까지도 사도 바울은 다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에서 이렇게 행악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행악을 하고 있는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오히려 이 악을 행하지를 않으면 잠을 자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악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습니까? 그래도 우리 인생은 악하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 모두를 악하다고 말씀을 하면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그저 성경이라고 쉽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스라엘 전체를 행악의 종자라고 아니 우리 인생을 행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이제는 행악의 종자가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어떻게 해도 행악의 종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를 불의를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불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고 자기들은 이제 불의를 행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의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 모두가 불의한 자인데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살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인으로서 우리 인생들은 다 불의한 자인데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영으로 살아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바로 우리가 얻는 태초에 있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에 대해서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더 불의를 행하게 되고 그 불의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는 너무도 옳게 보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생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어 완전한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28절을 보면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완전한 

완전한, 흠없는, 건전한, 온전한 등이라는 히브리어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의 뜻입니다 누가 완전한 자입니까? 우리 인생들 중에 누가 완전한 자라고 하할 수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우리는 다 행악자이고 불의를 행하는 자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우리가 흠이 없는 자가 될 수 있습니까? 누가 흠 없는 자입니까? 우리가 제사 제도에서도 보면 어린 양을 드릴 때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제사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단번에 드리시는 것을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진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의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그리고 성경을 보고 말씀을 듣고 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움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각 사람이 가르침을 받으면 완전한 자가 되는 것과 같은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말씀에 심하게 오해를 해서 자기가 완전한 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요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그 날에 너희가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으면 거듭나는 생명이 그의 안에 탄생이 되고 그렇게 거듭난 자를 사도 바울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완전한 자입니까

우리 인생이 완전한 자가 될 수 있습니까? 우리 육체가 죽으면 영이 되어서 완전한 자가 될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그 생명에 대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가 된 우리 생명이 아니라 창조가 되기 전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얻게 하시는 것을 약속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자의 날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거듭난 생명들이 부활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완전한 자의 날을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 귀결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이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1-2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기업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창조에 속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가 된 모든 것은 다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것은 다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들의 신체가 완전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 마지막을 말씀을 하면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생명 역시 처음 것이기 때문에 다 없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듭나는 생명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의 문자를 보면 그 단어가 같은 단어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그들은 그래서 인생의 이성에 따라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모든 것입니다 

다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얻을 기업에 대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로서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처음 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완전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도서에서 죄를 짓지 아니하고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완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 안에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2:11절을 보면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환난 때입니다 

이 세상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종말이 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요한계시록에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에 주님께서 오심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자가 누구입니까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를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 하나에서 난 자들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렇게 난 자들을 거듭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완전한 자가 누군지를 모르고 그들은 주님의 살을 먹지 못해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악인입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원수입니다. 누구를 말씀합니까? 이 세상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죄인이지 악인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원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만 알아도 악인이 그리고 원수가 누군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물론 이방인의 재판에서 그렇게 했지만 거기까지는 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원수가 바로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행악자이고 그들이 불의를 행하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바로 악인이고 원수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들은 시편의 말씀과 같이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지옥입니까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평생을 주여 주여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그것은 곧 지옥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요한계시록에서도 그렇고 지금 시편에서도 교회 안에 있는 악인과 원수가 타서 연기 같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벌입니다 

저도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그 형벌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형벌이라고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들이 분명히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형벌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은 타서 연기 같이 없어진다는 말씀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굳이 왈가불가할 필요성은 없기 때문에 이 정도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21,“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잠언19:17절을 보면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악인입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구속의 일을 믿지 않고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에서는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않습니다

그것을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인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요한복음8장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잡힌 가난한 여자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돌로 쳐 죽이려고 주님 앞으로 끌고 왔습니다

 

의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여자를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가난한 여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악인들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를 정죄를 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22,“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요한복음14:2절을 보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복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복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우리 성도가 받는 복에 대해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이렇게 복을 받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주를 받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는 자는 끊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연기처럼 타서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편에서도 악인과 행악자와 그리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그들이 제자들을 죽이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도리라고 하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에베소서1:3-5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구원입니다 

그 걸음을 정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어떻게 말씀을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걸음을 정하십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정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적인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성적 지식이 있고 상상하는 사고를 가진 인생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의 환상을 통해서 믿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는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피조물에게 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는 저 역시 너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어서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으로 해서 저는 제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도 아들을 낳으면 얼마나 기뻐합니까? 육체의 생명이 탄생하는 것도 그렇게 기쁜데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시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사도 바울에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정하시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인생입니다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는 저 역시 막막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경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 이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신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헛것과 같은 그림자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걸음에 너무도 감사한 마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24,“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피조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조물은 연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우리 인생은 넘어질 수바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와 나그네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도 하늘의 복을 받은 사람도 넘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그 걸음을 정하시고 그러니까 성경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고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셔서 생명을 얻게 하심인 줄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