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1강,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7. 23. 05:31

 신명기8:11-20절을 보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율법입니다

사람들은 법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법을 바라보는 시각이 너무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으로 인하여 율법을 덮어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법을 쉽게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법을 법대로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그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주님을 대적을 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랬습니다

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성경에서 법을 볼 때는 이스라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보고 율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있고 율법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으로 묻혀 버리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에서는 거의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그냥 보려고 하지 말고 정말 이런 말씀까지 우리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너무 큰 차이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말씀은 인생들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더욱 더 율법주의가 되었고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실제 행위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입니다 

이 시대 이방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마치 이스라엘보다 더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종교가 됨으로 해서 디아스포라가 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에 의해서 많은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상은 어떻습니까

현실을 보더라도 지금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유태인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업들도 그렇고 미국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정치인도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방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민족으로서 많은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그들은 더욱 율법주의에 빠져 지금의 유태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유대인들이 아는 하나님과 이방인들이 아는 하나님은 너무도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면 주변 국가와 분쟁을 할 때는 정말 인간적으로 냉정하다 시피 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죽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그만큼 경직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이방인들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도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이성에 따라 그들의 교리를 정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고 그것을 자기들이 지키고 싶은 것은 지키고 지키기 힘든 것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과연 율법을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신약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더 강하게 임팩트가 되어서 법을 법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차이입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이 없어서 제사를 드리지 않고 있지 그 외에는 다 성경의 율법대로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이 너무 강하게 자기들의 생각에 자리하고 있어서 법을 자기들이 편리한 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법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법은 법대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정하셨는데 그 율법을 우리 인생들이 마음대로 한다면 굳이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법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은 사랑인데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해도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율법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그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지키고 싶은 것은 지키고 지키기 어려운 것은 지키지 않고 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제가 그 말씀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라는 말씀도 아닙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저 사람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 법에 따라서 사랑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사랑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법에 따라 사랑을 하시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법을 어겨가면서 그러니까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좇은 사람도 사랑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니 유대인들이 정확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르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유대인들이 율법을 알았는가 하면 그들이 안다고 하는 율법은 성경에서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것을 아는 것으로 안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래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주님을 고소할 조건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세의 율법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율법을 몰랐고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고 이방인들은 율법을 몰라서 자기들 마음대로 지키고 싶은 법은 지킨다고 하고 지키기 어려운 법은 폐하여졌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이 폐하여졌다고 하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지키겠다고 하는 율법도 안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율법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하고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신명기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법 안에서 사랑을 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사랑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결국 법이 그들의 발목을 잡아서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법에 대해서 명확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제 가나안을 목적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천국의 모형은 끝이 나고 다시 가나안이 교회가 되어 하나님을 믿는 성도와 그렇지 않고 멸망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지금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11,“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모세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제 광야라는 교회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나안을 들어가는 것으로 그 모형이 끝이 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교회가 되고 그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며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수천 년 전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 그곳이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 이방인들의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만 하신 말씀으로 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과 법도와 규례입니다 

이제는 굳이 성경말씀을 인용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님들은 다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 먼저 율법을 떠 올리고 있고 그래서 더욱 율법주의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들의 이성적 본능이 그렇게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다 영생을 얻었다면 이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 중에 지금 몇이나 남아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60만 명 중에 두 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를 산술적으로 대비를 해 보아도 영생을 얻은 자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영생을 얻는 일을 그렇게 산술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실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도입니다 

공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에 남 유다가 멸망을 당할 때 진리를 구하고 공의를 행하는 자가 한 사람이 있으면 이 성을 사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고 공의에 따라 행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고 아는 것으로 내가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가 공의를 압니까

이 시대 누가 공의대로 행하고 있습니까? 공의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법도에 따라 행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규례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증거를 받고 내 안에 새 사람이 지음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규례를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6:6절을 보면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명령과 법도와 규례입니다 

이것을 지키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 때에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없고 다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 어느 때보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잘 믿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 하면 바로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냈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성경은 보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안 보면 됩니다. 그러나 보면 그 말씀이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보면 볼수록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렇습니다. 내가 어떻게 성경을 보는가에 따라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느냐에 따라 성경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구해서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지만 이 시대는 성령도 모르고 있습니다

 

12,“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갑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곳은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나라지만 그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들이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19:21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실제 삶입니까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부자가 되어 잘 산다는 것을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부자가 된다고 하면서 바알의 사상에 빠져 들게 만들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육의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바알의 사상에 빠져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또 모세를 통해서 하는 말씀을 오해를 해서 마치 하나님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 육적으로 부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지금 모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고 잊어버리는 자들이 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성경을 보는 사람에게 지금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에 있어서 의심을 하지 않았고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 율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예언을 모세가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경계로 삼지를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믿으면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당연하게 부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청년이 찾아와서 영생에 대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가 어떤 계명이냐고 물으니까 주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고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입니다 

이스라엘을 대표를 하는 청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청년이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실제 재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모세는 이미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질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주님이 오셨을 때 청년이 율법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는 그것을 소유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네 소유를 다 팔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고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가 풍부합니다

이 청년이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이렇게 율법주의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잊어버린다는 것을 모세를 통해서 이미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율법주의가 될 것을 모세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교만해집니다.

율법을 잘 지키면 교만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을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교만하면 자기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겠습니까? 그것도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 앞에서 아주 자신만만하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이미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소유를 다 버리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청년은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율법을 지킨 자기의 의로 교만해져서 주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왔지만 율법의 소유 때문에 그 말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15,“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광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떤 곳인가를 모세가 아주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셨을 때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도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이 세상에 있는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는 교회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에서 근사하게 지어 놓고 십자가를 달고 있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것이 교회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가 불뱀과 전갈이 있는 곳이라고 그러니까 사망을 당하는 곳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광야입니다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성령에 대해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만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사단이 있습니다. 그 사단이 있는 교회에서 주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 모세를 통해서 이 시대 교회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사람도 없고 주님의 살을 먹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의식화해서 행하는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교회를 자기들의 이성으로 알고 있고 눈으로 보는 교회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는 지금 우리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복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고 그럼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복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은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생을 얻은 일에 대해서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고 하나님을 잘 믿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자기들의 열심과 자기들의 손으로 이룬 것으로 영생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주님을 찾아온 청년과 같이 자기가 율법을 지켜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습니까

모세가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으로는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도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로는 하면서 행위로는 율법을 지키면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베드로후서3:13절을 보면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복입니다 

그것을 재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재물 얻을 능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에게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약속을 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열조하게 하신 언약입니다 

그 언약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약속을 하셨다는 것을 이제 신약에 와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을 구원하시기 위한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 성도는 구속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만일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알의 사상에 빠져 하나님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은 어떻게 잊어버렸는가 하면 바알과 그리고 그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으로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마가복음12:32절을 보면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다른 신이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고 서기관이 주님의 말씀에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 역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동등하심으로 취하시지 않았는가 하면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왜 삼위일체는 믿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것을 믿으려면 우리가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그 믿음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려고 다른 신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그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성경 어디에서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위가 있고 격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모세는 이스라엘이 바알로 인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우리 이방인들이 바알을 섬기고 또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을 섬겨 멸망을 할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바로 불뱀에게 물려서 그렇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경고입니다 

아니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면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삼위일체가 믿어진다고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믿어지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그들은 다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예언의 말씀 그대로 이방의 종교인들은 한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만든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멸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성경말씀과 같이 거쳐 넘어져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오직 한분 하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