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20강,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2. 7. 20. 06:32

창세기28:10-22절을 보면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성경입니다 

비유와 모형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인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부르시고 그들을 통해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어떻게 이루시는가를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조상들을 부르신 말씀으로만 보았습니다. 물론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부르신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것만 성경에서 보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자 하는 뜻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다보니까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대단한 민족인 것으로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선택을 하신 민족으로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는 모든 사람은 성경을 그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셨고 우리는 성경에서 그것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길을 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의 믿음이고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 야곱입니까

우리가 그 인생 야곱을 알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그에 대해서 배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아니 그를 안다고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해서 안다고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를 보고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는가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성경을 말씀하실 때는 아직 신약 성경은 기록이 되지 않았고 유대인들이 보고 있는 구약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대적을 하고 결국에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주님을 보자마자 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차이입니다

그러나 너무도 중요한 차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그러니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사도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유대인들과 같이 마귀의 자식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결국 영생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악을 행함으로서 주님께서 오셨을 때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인생들이 볼 수 있는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지식으로 보느냐 아니면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는가에 따라 그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기도 하고 멸망의 자식들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성경말씀을 보고도 사람들은 그저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그리고 그 종교에서 교리에 따라 하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은 아는 것에서 출발이 되고 있고 그 아는 것이 쌓이고 쌓여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 까지 이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인생 야곱을 보면 안 됩니다. 그를 알아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말씀을 합니다. 인생 야곱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그러니까 그를 모형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0,“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한두 번만 읽어도 우리가 다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학문을 배우고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세기28장입니다 

그저 눈으로 읽어도 무슨 일이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삭이 에서를 축복하기 위해서 사냥을 해서 음식을 준비하라고 했지만 야곱이 그 축복을 가로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서가 그 지역 여자들과 혼인을 하는 것을 보고 이삭이 부탁하여 가나안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밧단아람으로 가서 너의 외조부 브두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이 야곱을 보냅니다

그리고 야곱을 위해서 축복을 하고 있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가는 곳에 그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 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지금 상황은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고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떠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이것을 안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 정도를 아는 것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굳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성경에 무슨 말씀이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세상 사람이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야곱을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을 했습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삭입니다 

그리고 아들 야곱입니다. 누구와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것을 깨닫고 이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떠나보냅니다

아버지가 있는 곳에서 외삼촌의 집으로 보내는 것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서 이 세상에 보내신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 아내를 취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단지 인생 야곱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야곱이라는 인물을 아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야곱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아는 것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려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820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이 세상은 주님께서 거하실 곳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아비 이삭의 집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외삼촌 집으로 간다는 말씀은 이 세상으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외삼촌 집으로 가는데 잠을 자려고 하니까 어디서 잡니까? 그냥 해가 진 곳에서 노숙을 하는데 베개가 없어서 돌을 취하여 베게하고 거기 누워 자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보았습니다. 그가 거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을 그것도 어찌되었든 장자의 축복을 받은 아들을 멀리 보내는데 아무 것도 주시지 않고 홀로 보냈다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아무리 이삭이 싫어했다고 해도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가 돌로 베개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창세기에서 야곱이 돌베개를 하고 자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삭 거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아무 것도 가지고 오시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때로는 굶기도 하고 잠을 잘 곳이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같은 피조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까지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형입니다 

지금 야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이라는 인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는 이렇게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게 지혜를 구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아는 만큼 더 든든히 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믿는다고 하는 것은 종교적인 맹목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것이 아니라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은 이 시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문맹률이 낮기 때문에 누구라도 그 정도는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적인 능력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이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2,“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요한복음1:51절을 보면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모형입니다 

우리는 야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인생 야곱을 보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다 불법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꿈입니다.

구약은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이런 꿈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사람들은 실제 이 시대도 꿈을 꾸고 자기가 어떤 계시를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십자가를 보았다고 하지를 않나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깟 꿈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에는 예표와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꿈을 꾸고 요셉이 꿈을 꾸었다고 하니까 자기들도 꿈을 꾸어서 계시를 받고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 샤머니즘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야곱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지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 야곱이 꿈을 꾼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기입니다 

야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그저 인생 야곱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너희도 야곱과 같이 그렇게 고난을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3,“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요한복음14:2절을 보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에베소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 야곱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습니다

 

네 누운 땅입니다 

바로 가나안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은 천국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 시대 종교인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시는 말씀이 인생 야곱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일을 이제 다 이루시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는 네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모든 족속입니다 

우리가 누구로 해서 복을 받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복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그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복입니까? 그것은 바알을 믿는 사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 복을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에 신령한 복을 얻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로 인하여 복을 받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또 세상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그들이 듣고 믿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창세기에서는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요한계시록21:6절을 보면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이유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는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룹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저 인생 야곱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시간적 개념 안에 살아서 이 말씀을 깨닫기가 쉽지 않지만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충분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미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 그대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다 이루신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시기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야곱입니까

그에 대해서 지금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야곱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그저 모형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헛것이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인생을 보고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물론 그렇게 보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우리 성도는 할 수 있다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6,“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요한복음10:7절을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인생 야곱입니다 

이제 인생 야곱을 보아도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알고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이름을 알고 하는 것으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야곱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가 모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 인생 야곱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꿈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야곱입니다 

무엇을 모형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기가 이제까지 아비 집을 떠나오고 그리고 꿈을 꾸고 한 모든 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꿈에서 깨어나자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 마음에 계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이제까지 걸어오고 그리고 꿈을 꾸고 한 모든 일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는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이제까지 자기가 걸어온 길과 꿈을 꾼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문자로 아는 것을 가지고 아브라함이 어떻고 이삭이 어떻고 야곱이 어떻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는 믿음이 없는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야곱의 고난입니까

물론 우리는 이 고난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 아는 것을 가지고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정도는 우리나라에서도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성경을 가져다주고 보라고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에게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믿는다고는 하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믿는다고 하지만 그 믿음은 헛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8,“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베드로전서2:4-5절을 보면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야곱입니다 

그는 모형이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가 한 행위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성경을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돌입니다 

그 돌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가 말씀합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여 주시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성전이 지금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벧엘이라는 지명을 말하고 있지만 이제 그 성전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어두움에 있으면서도 종교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야곱의 서원입니다 

이것이 야곱이라는 인생의 서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일을 야곱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인생 야곱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서원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하나님 나라로 올라 가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고 있습니다. 지금 야곱이 그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 야곱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성경의 문자는 인생 야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야곱의 서원과 같이 하늘에 다시 올라가심으로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22,“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배로운 산 돌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을 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이렇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보다는 자기들의 언어로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성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이제 우리 안에 지어져 간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야곱의 서원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이루시는 것을 창세기부터 이렇게 야곱을 통해서 모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해서 율법의 행위에 빠져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고 말았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지를 못하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십분의 일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야곱의 서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가 십분의 일을 드립니까? 그것이 우리의 영생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아니 야곱의 말을 성경에서 보고 사람들은 자기도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하면서 도리어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인생 야곱의 서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