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9강,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윤주만목사 2022. 7. 16. 05:57

고린도후서9:6-15절을 보면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신 것에 대해서 성경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보면 볼수록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문자를 보고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그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그리고 구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모든 말씀이 다 비유라는 것이 아니라 예표도 있고 상징성도 있고 경계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런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기 때문에 오묘하다고 선지자들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입니다 

평생을 성경만 보고 살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니 머리가 좋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은 연구를 하면서 살아서 말씀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데 있어서 조금은 더 쉽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고 잠언에서 계속해서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그것을 얻는다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아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셔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노력입니까

그것으로 될 것 같으면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지 않았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바로 성경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는데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너무 쉽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의 생각이 스스로를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가 이 세상에서 욥과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고 의롭게 살았다 해도 인생은 헛것과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마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은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영생이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보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제가 문서로 남기고 있습니까

저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의 교제를 위해서라면 굳이 그리스도편지 사이트에 이렇게 많은 양의 문서를 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또 다른 사람이 보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다 문서로 남기고 있습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제가 남겨 놓은 모든 문서가 복음적이라고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기록했던 것들은 조금 문제가 있는 말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설교를 작성하면서 예전에 기록했던 것들을 다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가능한 그리스도편지 사이트에 복음을 바로 기록해서 올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해서 이제는 영생을 얻은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바로 풀 수 있게 하시니까 너무도 감사하고 제가 받은 은사를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없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다른 것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역시 영생을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래서 더욱 문서로 남기고자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마도 종교인들이 문서로 남기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 문서를 통해서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을 염려해서 이렇게까지 문서로 남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조금 더 완전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달을 수 있어 너무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께서 제가 주신 은사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말씀보다는 그들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도 그들의 교리에 맞추어서 풀고 있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린도후서 9장의 말씀을 보면서도 연보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연보를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에서 하는 일을 위해서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9장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헌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의 헌금이 필요하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저는 굳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믿어야 할 필요성도 없고 우리의 믿음이 거짓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아닙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저 성경을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연보라는 단어를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초등학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9장 말씀입니다 

그 결론을 마지막 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린도후서 9장의 말씀은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고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1-5절입니다

이미 그리스도편지에 설교로 올려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본 우리 성도님들은 이 말씀을 보고 연보가 무엇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안 본 사람은 제가 지금부터 하는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으로 귀결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고 그것이 사망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연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이 드린다고 하면서 하는 헌금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1-5절에서 말씀을 했지만 이 연보는 성전을 짓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간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헛것과 같은 피조물의 그 어떤 것도 받으시지 않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배가 부르다고 할 정도로 자기들의 믿음의 표시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받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억지로 받으라고 강요를 하면서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를 유지를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고 그 헌금으로 물론 교회도 크게 짓고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세상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은 하나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그저 종교를 위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연보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전을 짓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을 우리 안에 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해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우리 안에 그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성전을 짓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면 듣고 믿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을 짓는 일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우리가 종교 안에서 헌금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으로 교인들은 생각을 하고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는 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더 많이 하면 그 안에 성전이 지어지는 성도가 더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헌금을 합니까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피조물들이 창조주께 무엇을 드린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우리가 무엇을 드린다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망하는 길입니다 

그것 역시 예배 시간에 헌금을 하는 것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고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키지 못하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도 지구만한 다이아몬드를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시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연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연보는 구약에서 성전을 짓는 일에 사용이 되는 것으로 이스라엘에게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이 우리 안에 성전을 짓는 일을 연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당연하게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헌금을 많이 하라고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을 부탁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많이 전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성전이 지어질 수 있고 그래서 연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피조물인 인생이 피조된 것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하나님께 로서 내려올 때 이전 하늘과 이전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라지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다고 하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빌레몬서1:14절을 보면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은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하는 헌금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9장의 결론은 마지막 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슬픈 마음으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요나 압박에 의해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빌레몬에게 부탁을 하는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레몬의 종인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네시모가 복음을 깨닫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라는 것을 빌레몬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기를 부탁하고 있는 편지입니다

 

헌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니까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연보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연보는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듣고 믿음으로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가지고 이용을 해서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헌금을 하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즐겨하는 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1:11절을 보면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은혜입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육체가 잘 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가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그 은혜를 너희에게 우리 성도들에게 넘치게 하시고 있고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연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먼저 영생을 얻고 그들이 넉넉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으로 해서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압니까

그것으로 자기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들이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도 않는 피조물들이 가진 헛것을 드린다고 하고 있고 종교는 성경의 문자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9,“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시편112:9절을 보면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누가 먼저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바로 우리 피조물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부요하게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은 가난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데 주님께서 신명기의 율법과 같이 그 손을 넉넉히 펴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꾸어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의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이 행위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이 그들에게 자리하고 있어서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보고 종교는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고 교인들 또한 자기들이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보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하는 헌금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조금만 생각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부요하신 자로서 우리 가난한 자들에게 의를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요한복음6:55절을 보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심는 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심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양식이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요한복음 6장에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미리 다 주시고 그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우리 성도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입니까?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입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것을 내 살이라고 내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누가 성경에서 이 양식을 먹고 있습니까? 아니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자기가 양식을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를 만들어서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강도의 짓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먼저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어야 하고 그리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전혀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용을 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헌금을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강도의 굴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1,“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복음입니다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신명기의 율법에 정한 대로 부자이신 주님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꾸고 있고 주님께서는 우리 가난한 자들에게 그 손을 넉넉히 펴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꾸어 주신다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 부요한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율법을 지켜서 부요해진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꾸어 부요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가 이제 너그럽게 연보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저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께 피조된 것을 드리겠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 헌금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제 모든 일에 부요하게 되어서 너그럽게 연보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 성도가 인색함이나 억지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너그럽게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모든 일에 이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마음을 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성도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고린도전서12:24절을 보면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이제 말씀합니다.

연보가 무엇입니까?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이렇게 연결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필요한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에게 헌금을 받으시겠다고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겠습니까?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인생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열심으로 당연히 돈을 생각을 하는데 그것 역시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지금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헌금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일을 고린도전서에서도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은사로 우리 성도가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이 성경을 주셨습니다.

 

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데살로니가전서3:2절을 보면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직무입니다 

무슨 직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직무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행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데살로니가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를 보내 복음을 전하게 함으로 해서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연보가 헌금입니까

이 한 가지만 보아도 이 시대 종교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가를 우리는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족하신 것과 같이 헌금을 한다고 자기들의 마음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후한 연보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하는 헌금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도를 섬기는 그러니까 이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연보를 함으로서 이루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무엇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지구만한 다이아몬드를 하나님께 드린다 해도 그것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런 것으로 받으시지도 않고 기뻐하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보고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는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 그저 성경을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억지로 풀고 있고 사람들은 그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것입니다 

아니 이 세상에 창조된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닫는 지혜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저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다가 주님의 말씀과 같이 평생을 불법만 행하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14,“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요한복음1:16절을 보면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들은 또한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 때문에 여러분을 그리워하면서, 여러분을 두고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아무 것이나 다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도 아니고 은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다 바알의 사상에서 나온 것인데도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은혜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져 그 성전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은 연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의 후한 연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성도들로 영광을 돌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은사입니다 

이제까지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9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저 자기들에게 필요한 단어만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서 그들이 듣고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연보라는 단어만 보고 있고 그 안에 있는 교인들에게 헌금이라는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저주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연보입니다

우리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그들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가는 것을 연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시고 또 이 복음을 듣고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next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