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8강,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윤주만목사 2022. 7. 14. 05:55

아가5:2-8절을 보면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구나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사랑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그 생명이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성도들 안에 거듭남으로 탄생을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른 것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랑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을 인생들의 지식으로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창조가 된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피조물들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정말 너무도 허무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일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이 이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건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방의 종교가 많은 교회 건물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중에서는 사람들에게 우상이 되어서 성지 순례라는 미명 아래 관광의 명소가 되고 있고 사람들은 그 교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자기가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보이는 건물의 교회를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건물입니다 

세상에 그저 인생들이 세운 건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는 것 자체가 성경을 모르는 무지함에서 나오는 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서 복음을 듣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그런 유형의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해서는 안 되지만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종교적 산물을 보고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이 세상 종교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종교는 자기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화려한 건물을 짓는 것을 좋아하고 있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런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우리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사랑을 아가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를 때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거의 200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이 교회에 대해서 정의조차 못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수십억명이 종교 안에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얼마나 적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기초는 어느 정도 세워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 있어서 종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종교라는 것을 알기에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영생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있습니까

종교가 되어 그들의 교리를 만들고 그것을 배우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만 보고 성경을 보면서 지혜를 구하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는데 이미 그들의 교리가 너무도 질긴 포승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그것에서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화려한 교회에서 직분을 맡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평생을 믿었다고 해도 그들의 말과 같이 모태신앙으로 해서 죽을 때까지 그렇게 했다고 해도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영생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관습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교회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저 보이는 교회를 보고 교회라고 하는 그들에게서 과연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 안에서 듣고 믿는 사람도 적은데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사망으로 가는데도 사람들은 무엇이 복음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복음이라고 하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모르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와 전혀 다른 인생들이 지은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고 있고 과연 그 안에서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가 하고 또 예수의 생명이 탄생할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 인척들입니다 

그리고 가족입니다. 정말 생각을 하면 인간적으로 눈물이 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이 인간적 지식으로는 그리고 인간의 노력으로는 전해지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삽니까

그저 인생의 감성에 의지를 해서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역시 그들도 감성에 빠져 상상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자기들의 보이는 건물인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치 영생을 얻는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고 거기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빠져 있고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거대한 종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으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교회 안에서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건물의 교회만 있지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는 교회는 거의 사랑지고 말았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아닙니다

복음이 전해져야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아가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랑을 깨달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들이 그 안에서 탄생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이는 건물의 교회를 보고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복음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듣고 있고 그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복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남발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르고 그저 인간적인 사랑을 아는 것으로 그것이 복음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서입니다 

물론 솔로몬이 기록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남자와 여자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어떻게 사랑을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아가서를 통해서 교회에서 어떠한 말씀이 전해져야 하는가를 깨닫고 그 말씀을 분별을 할 수 있어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보이는 건물을 보고 그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를 통해서 주의 만찬이 이루어질 수 있고 그런 가운데서 복음이 전해지고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교회를 우리가 찾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습니다

 

2,“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1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어떻게 사랑하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절부터 8절까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떻게 전파가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절부터 말씀을 시작하고 있고 또 9절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의 노래라고 할 수 있고 10절부터는 역시 교회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특히 이 아가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그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보이는 유형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가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 교회가 사랑을 받아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3:20절을 보면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무슨 말씀입니까? 교회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교회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거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내가 잘 지라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깨어 있다는 말씀은 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사모하고 있는 것이 교회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많습니다

그것을 보고 다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에서는 그것을 음녀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건물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교회를 음녀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그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 환상으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의 일을 가르쳐 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그리고 진리의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정도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찾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사랑을 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찾고 있지만 없기 때문에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보이는 건물의 교회를 보고 그 위에 수많은 십자가를 보고 그것을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많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렇게 간절하게 찾으시겠습니까? 머리에는 이슬이 밤 이슬에 젖을 정도로 찾으시겠습니까? 성경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수천 년 전에 솔로몬이 기록한 성경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를 생각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가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 교회를 찾으시고 계시고 있고 밤 이슬에 젖을 정도로 찾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마치 밤과 같이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의 눈으로 보이고 이성적 지혜로 아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현실입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의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그 교회 역시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의 차이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가서의 말씀이 그대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교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나 문을 열어줄 교회가 없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고 계십니까? 정말 아가서를 보면 우리가 그 사랑이 얼마나 깊은가를 그래도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교회가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까

건물을 근사하게 지어 놓고 그 이름까지 붙인 것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에게 이름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까? 인간적으로도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밤 이슬에 젖을 정도로 찾고 계시고 그 문을 두드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과연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교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문을 두드립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교회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무엇으로 부자가 되어 있습니까? 율법의 행위로 다 부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누가 부자인가를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자기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부자가 되어 있으면서도 왜 부자인가를 모르고 있고 그저 가난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부자가 되어 있는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가 가난하다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탄식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밤 이슬에 젖을 정도로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교회라는 건물을 근사하게 지어 놓고서 그 이름까지 붙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어떠한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계속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복음을 듣는 자가 없기 때문에 옷을 벗고 발을 씻고 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61:10절을 보면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구원의 옷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구원을 받을 성도가 없어서 지금 교회가 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모습이 솔로몬 시대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지은 교회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 호세아 선지자 때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하늘에서 밤에 보면 교회 십자가가 불빛을 화려하게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까

주님께서도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창세전에 예정을 하사 그리스도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아가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를 적나라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전에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어떠하다는 것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소경이 되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발을 씻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때와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가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가서는 지금 교회가 복음을 전하러 가야 하는데 밤이 되어 옷을 벗고 발도 씻었다는 말씀은 복음이 전해지지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없습니다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사람이 발을 씻고 자는 것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적인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합니까

그리고 선교를 하러 갑니까? 그러나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고 종교를 전하러 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부정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소경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보이지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4,“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교회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참담한가를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보이는 건물의 교회를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미약합니다

아니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의 교회를 보고 기뻐하고 있고 즐거워하면서 마음껏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습니다

그런 교회에 주님께서 찾아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남편과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랑을 하는 남편이 찾아 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과연 이 시대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는 교회가 얼마나 있는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아가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는 교회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맞아들이려고 벌떡 일어나서 몰약에 젖은 손으로, 몰약의 즙이 뚝뚝 듣는 손가락으로 문빗장을 잡았지.”

 

시편45:8절을 보면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몰약입니다

값비싼 향품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향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막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몰약으로 만든 향을 성전 안에 있는 각 기구들에게 바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시편에서는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가서에서는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교회의 문에 몰약의 즙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향기가 넘쳐나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 안에서 복음이 전해질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교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6,“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구나

 

마태복음21:33절을 보면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아내입니다 

그리고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그리고 교회를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늘로 올라 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올라가신 것을 비유로 해서 마태복음에서는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서입니다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가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계속 계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제 하늘로 올라 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의 아내인 교회는 그런 예수 그리스도를 찾기 위해서 마치 혼이 나가는 것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에서 복음을 찾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교회에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우리의 지혜로 이성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가서에서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사도행전8:1절을 보면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교회입니다 

우리는 정말 교회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가 종교에 의해서 얼마나 핍박을 받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와 종교를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고 교회가 세상에서 얼마나 핍박을 받고 있는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가서입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교회가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중에서 행순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사도행전에서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 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에서 교회가 얼마나 핍박을 받았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겉 옷을 빼앗겼다는 말씀은 종교가 죽인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종교에 의해서 교회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종교사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내세우면서 종교 재판을 정당화 시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마치 무슨 도깨비 방망이를 하나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종교가 너희를 출회하고 또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가 강합니까

종교는 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가서를 통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어떻게 핍박을 받았는가를 사도행전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이 예루살렘 교회와 같은 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두 종교는 교회를 핍박을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는 너무 연약합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과연 교회가 있는가 싶을 정도이고 종교에 의해서 언제든지 핍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8,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예루살렘 여자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는 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그저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회가 만날 수 있습니까? 이제는 만날 수 없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가서에서는 예루살렘 여자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아내와 남편입니다. 얼마나 사랑하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그 교회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