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7강,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윤주만목사 2022. 7. 9. 06:37

히브리서4:1-8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마지막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생각을 하면 하나님 나라가 아직까지는 너무 먼 말씀과 같이 생각이 되겠지만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히브리서3장 마지막 절에서도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으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문자적이지만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보았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을 했는가를 성경에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신약성경이 거의 헬라어로 기록이 되고 또 그것이 여러 나라에 언어로 번역이 되다보니까 성경을 보는 마음자체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3장에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이 왜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경계로 삼지 않고 그저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들어와서 주여 주여 하면서 하는 그들의 종교생활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히브리서3장에서 말씀을 하는 이스라엘과 같이 그들이 순종치 않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입니다 

이스라엘이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만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믿지 않는다는 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모두가 종교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과 정을 가지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 있어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상상을 하고 마치 그 인생을 실체와 같이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헛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피조물입니다 

쉽게 말을 하면 우리가 게임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게임 속에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그 게임의 캐릭터와 인생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우리 인생은 그와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들을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른 것을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죽으면 그저 사라지고 맙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으로 우리에게 그 생명을 보여주셨고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그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하나님 나라는 인생의 이성적 상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모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를 못하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1장을 시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상과 믿음은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자기들이 상상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고 그것을 간증이라면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책으로 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누군가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해도 그것을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조차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도 우리의 언어로 말씀할 수 없으니까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의 종교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는 것을 들으면 그들은 마치 판타지를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전혀 성경적이지도 않은 것을 이야기를 하는데도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에 너무도 쉽게 미혹을 당하고 있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들이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잘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은 다 인생의 상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이야기에 미혹을 당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생각에 미혹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리고 우리가 믿어 역사를 할 수 있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그래서 믿음, 믿음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혜로 이해하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스스로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피조물이라는 것을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우리에게 모형으로 다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참 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은 다 헛것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지구 안에 있는 인생들이 75억 명이 된다고 해도 그것 역시 다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 그 중에서 뛰어난 인물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때에는 그것들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이 세상에서 최고의 왕이 되면 뭐 합니까? 알렉산더 대왕이 되면 뭐 합니까? 아니 지금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뭐 하고 세상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종교인이 되면 뭐 합니까?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참이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우리 인생들에게는 영생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벌레라고 구더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오신 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두움에 있는 인생들은 참을 보고 믿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그것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거의 시간적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저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깨닫기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고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 안에서는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3:9절을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팔십년을 살고 있고 이제는 과학과 의학이 비약적으로 발달을 해서 평균 수명이 100세 시대를 살아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더 혈과 정에 매여 있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그저 막연한 기대감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창조를 하시고 우리 인생들이 그저 사라지고 만다면 굳이 창조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분이 뭐가 부족해서 죽으면 사라지고 마는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입니다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말씀은 이 시대 과학자들이 시간은 없다. 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우주를 보면 그렇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우주도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어떠하겠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사도 베드로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우리 피조물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계속해서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정말 지금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 나라가 없다면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고 그저 짐승과 같이 살다가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새 하늘과 새 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물론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령으로 난 자들은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는 성도는 오직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식입니다 

우리 성도는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식입니다 

들어가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죽는다 해도 아무 미련도 없고 세상에 남기도 싶은 것도 없습니다. 도리어 이 헛것을 버릴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성도는 다른 것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인생이 사는 것을 포기하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헛것이고 사라진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오직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만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세상에서 세끼 밥 먹고 누울 곳이 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삶을 보아도 이 세상에 조금의 미련도 없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3:22절을 보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약속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는 아직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 인생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서 모든 시간을 허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다수를 따라 세뇌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약속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아직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을 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부요하신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반포하신 것과 같이 우리 가난한 피조물들이 부자이신 주님께 가서 꾸면 주님께서 그 손을 펴서 넉넉히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신 것을 보고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고 그 의를 믿음으로서 차별이 없이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 되어 그 생명으로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그의 안식에 믿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들과 같이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같이 믿지를 않는 사람이 너희 중에 있을까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나 우리나 기쁜 소식을 들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그런데 들은 그 말씀이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하였으며 그들은 그 말씀을 듣고서도 믿지 아니함으로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성막입니다. 사람들은 본성에 따라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그것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믿지 않아서 그들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제가 율법을 보고 믿으라고 하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신 율법을 주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차이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자기들의 육체로 지킴으로서 아무 유익이 되지 못 했습니다. 지금도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렇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들여다보고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믿지 않아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말씀을 했고 그럼으로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 되어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믿어야 합니다.

율법을 보았으면 우리는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야 그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경계로 해서 그들이 왜 들어가지를 못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자기들이 지킴으로서 믿지를 않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광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모세가 반포를 한 율법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율법을 듣고 믿은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육체로 지킴으로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광야에서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듣고 믿지 않아서 그러니까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함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우리 이방인들에게 똑같이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는데 그때는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 해서 믿어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언제 들어갔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사실상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끝마치셨으므로, 그때부터 안식이 있어온 것입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면 안 된다는 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때 이미 우리는 다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것입니다 

그리고 참은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닫기 너무 어려운 말씀이지만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믿지 않는 마귀의 자식들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할 때부터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을 믿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는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것을 창조할 때부터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율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미 믿는 우리 성도들입니다.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성도들은 그의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지만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4,“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제 칠일입니다 

사람들은 안식일이라고 하면서 그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는 이제 그 안식일이 바뀌었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지킨다고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킬 수 있습니까? 우리 진토인 인생이 어떻게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거룩한 예수의 생명으로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키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안식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 일을 창조할 때부터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 칠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제 칠일에 그 모든 일을 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안식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거룩하지도 않은 그들이 거룩하게 지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보고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있고 거룩하지도 않는 자기들의 육체로 그것을 지키려고 하다가 모두가 순종치 않아서 저희가 믿지 않아서 그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본성에 따라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5,“또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의 안식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가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히브리서3장을 연결을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는가 하면 광야에서 반포를 한 율법을 듣고 믿지 않고 자기들의 육체로 행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까

아니 교회입니까? 그 안에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성도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히브리서에서 누가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똑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 안식입니다

성도로서 살면 뭐 합니까? 모든 사람이 인정을 하면 뭐 합니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그저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그래서 안식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서 자기들이 육체로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6,“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아직 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살아 있다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는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올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보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인생들이 살아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남아 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적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만큼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들에게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순종치 아니하는 자인가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고집을 부리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인생들이 복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 역시 모두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순종치 않고 있지만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의 안식에 들어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에 빠져 종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그의 안식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7,“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벗어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히브리서에서도 오늘날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오늘날이라는 말씀이 오랜 후에도 역시 같은 오늘날이라는 말씀을 했다고 하면서 시간적 개념을 배제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그저 헛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천문학자들 역시 시뮬레이션 우주에 대해서 거의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의 음성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은 늘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복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수천 년 전에 전해졌던 복음이나 지금 이 시대 우리가 듣는 복음이나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복음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세상에서 전파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실 때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복음이 마치 바람과 같이 전해지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 인생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말씀에 대해서 거의 다 과거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8,“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광야에서 낳고 자란 사람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안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비록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를 했지만 그것은 그저 모형일 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히브리서에서 그의 안식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날입니다 

실제 날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까지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그의 안식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