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6강,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7. 6. 05:54

고린도후서4:16-18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나름대로 교리를 만들고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 종교에는 각각의 교리가 있고 그 교리를 가지고 자기들의 종교를 세우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 놓고 있고 그 종교는 점점 더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교리입니다 

저 역시 신학교를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신학교에서 기독교조직신학이라는 책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기독교인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그 종교 안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들의 교리를 따라 배우게 되었습니다

 

종교서적입니다 

제가 지금은 거의 다 버렸습니다. 물론 종교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기초적으로 배웠던 책들은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때 내가 어떻게 배웠는가를 알기 위해서 가지고 있고 나머지 필요치 않은 책들은 다 버렸습니다

 

복음입니다 

저 역시 신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고 나서 제가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확실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을 했고 그래서 제가 맨 처음에 만든 사이트도 신학교에서 배운 교리를 기초로 해서 설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저 성경을 볼 때는 제가 신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설교를 쓰고 전하다보니까 성경말씀을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설교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는 예전에 썼던 설교 한편을 다시 쓰고 있고 그리고 새로운 말씀으로 설교를 한편 쓰고 있습니다. 이 설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교를 쓰기 시작을 했던 초창기라서 종교의 교리를 강조를 하면서 이 설교를 작성했던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기억이 안 납니다

어느 사람은 제가 설교를 쓰고도 왜 기억을 못하느냐고 하지만 워낙 많은 글을 쓰다 보니까 그것을 다 기억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다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쓰고 나면 거의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아야 합니다

아마도 10년이 넘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복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열심을 내서 전했지만 지금 그 글을 보고 있으면 부끄러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그 글만 해도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는데 지금 보니까 저 역시 그 당시에는 그저 종교인으로서 그 교리를 따라 갔던 사람이라는 것을 고백을 합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종교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지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누가 저에게 종교가 무엇이냐고 하면 저는 종교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하고 물어본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는 종교의 교리를 다 버리고 오직 성경말씀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종교인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압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종교인이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는 저는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에서 종교를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종교를 말하지 않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제 그 교리를 따르지 않는데 그들과 같이 대답을 한다는 것은 제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도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 굳이 종교를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사실 고린도후서의 말씀이 풀어지지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그들의 교리에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는 그런 교리를 따라 간다는 것은 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고 차라리 그저 세상에서 짐승과 같이 살다 죽으면 끝이지 종교인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단 한 가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는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요한복음에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이 생명으로 두 번 나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종교의 교리로서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세상에서 우리 피조물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바로 이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그들이 배우는 교리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같은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거듭남에 대해서도 이상하게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도 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성경말씀입니까? 저는 아무리 그 종교가 정통이라고 하고 거대하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는 종교의 교리에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도 없고 그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 그 종교의 교리를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이방인들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그들의 교리서에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아니 이 생명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저 종교에 의해서 그들의 교리를 따라 가다가 사망의 길로 가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창조된 것은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고 그것은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내세관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창조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나님께 로서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된 것은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데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이라는 단어를 우리 피조물의 생명과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니까 사람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단어입니까?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에 대해서는 우리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같은 단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성경에서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의 생명을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배입니다 

사실 우리가 어느 정도 깨달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보배라고 하지만 그 정도의 단어로는 사실 예수의 생명을 우리가 가졌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된 것은 다 사라지고 말지만 이 보배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나라에서 왕 노릇하면서 사는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입니까?

그것이 아무리 크다고 한들 이 보배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질그릇 안에 그러니까 우리 흙으로 된 인생들 안에 이 보배를 가졌다는 말씀은 지구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라고 해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단어입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성경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보배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보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것을 헬라어로 안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뜻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것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입니까

이 지구의 모든 보배를 우리가 다 가졌다고 해도 이 보배와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아니 저 우주의 어느 행성이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내가 다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이 보배와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단어를 아는 인생들이 성경을 보는 정도이고 그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깨달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육체가 죽임을 당한다 해도 이 생명을 얻는 자는 보배를 가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니다

사도들이 죽임을 당하면서도 당당하게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에게 죽임을 당했고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나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들이 로마에 의해서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면서도 예수의 날에 이 생명으로 살리심을 받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초기 이방의 교회입니까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후에 이방에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나서 그 종교에 의해서 종교 재판을 당해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죽임을 당했습니까

바로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교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가혹한 고문과 그리고 재판을 받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것이 성경과 일치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하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도 안 되어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열심으로 성도들을 죽이는 일을 했고 그 숫자가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안 그렇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강할 때에 언제나 그렇게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은 국가의 권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가 돼서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생명을 모르고 있고 그래서 자기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더욱 열심을 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6:8-9절을 보면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낙심입니다 

누가 낙심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이미 자세하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갈라디아서 강해를 보시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위해서 심는 것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서5장에서 육체의 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를 왜 보냈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간 후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가만히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보고 갈라디아에 있는 형제들이 넘어가는 것을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 육체가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은 우리 육체가 지키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육체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진리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낙심하지 않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해서 유대인들로부터 그리고 이방인들로부터 핍박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죽임까지 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생명을 얻는 자는 낙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게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우리 성도는 낙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배입니다 

그 보배가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서 듣고 믿은 성도들이 이 생명을 얻었고 그런 성도들이 세상에서 핍박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해서 듣고 믿은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정말 지구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낙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차피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니 창조된 모든 것은 헛것이고 그림자라는 것을 믿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참이라는 것을 믿는 성도들은 그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아무리 극한 핍박이 오고 자기 생명을 잃는다 해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50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육체입니다 

사도 바울은 겉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겉 사람 속사람을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이 또 문자를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육체의 껍데기를 겉 사람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이 생각을 하는 영이나 마음을 속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래서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도대체 어디서 근거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교리서를 보면 어느 말씀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실 그저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는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피조물입니다 

죽으면 썩습니다. 신체가 썩으면 그 마음도 썩고 모든 것이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티끌이 되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담에게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는 것입니다 

그것은 피조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는 것과 썩지 않는 것을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말씀합니다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흙에 속한 사람이 있고 하늘에 속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속한 사람입니다 

창조된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창조 전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거듭남으로 해서 하늘에 속한 사람의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을 우리의 언어로는 말씀할 수 없어서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생명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겉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된 우리 피조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후패하다는 말씀은 파괴하다, 파멸시키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 겉 사람이 부활을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데도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로 정해서 모든 사람이 그렇게 부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가 무엇입니까? 빛에 반사가 되어서 보이는 형체를 그림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창조가 된 인생은 다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그것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알아야 주님께서 오실 때 그 믿음이 역사를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기초가 되는 것조차 모르면서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0:15절을 보면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인생들입니다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전체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체입니까

물 한 방울 같습니다. 저울에 적은 티끌 같습니다. 그리고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는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전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꽤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것입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면 그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치 헛것과 같이 그리고 그림자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의 교리입니다 

 

겉 사람입니까

그것은 가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겉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선택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선택이라는 단어하나 때문에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10절을 보면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우리 속입니다

날로 새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창조하신 자의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자의 형상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거듭난 생명은 날로 새롭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창조하신 자의 형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생명으로 거듭남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썩어지는 그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자기들의 교리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우리 죽을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 전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그런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한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겠다고 하고 있고 세상에서 같이 살던 그러니까 같이 종교생활을 했던 사람들도 만나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상입니다 

인생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방의 종교는 교리라고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7,“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요한복음16:2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한복음16:33절을 보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잠시입니다 

우리 인생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시간적 개념에서 살다보니까 그것이 잠시 같지 않지만 저 우주를 보면 그저 잠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환난입니다 

누구에게 환난을 받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환난을 주고 있습니까? 물론 그들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금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요한복음에서 출회할 뿐 아니라는 말씀은 종교가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을 출회를 하고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유대교가 그렇게 했습니다. 유대교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종교재판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종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것이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80년을 산다고 해도 아니 100년을 넘게 산다고 해도 영원의 개념에서는 잠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환난이 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저 역시 지금 제가 죽는다 해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지극히 큰 영광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실 우리 언어로 영광이지 그 영광은 우리가 보는 이 우주에서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언어로 표현할 수 없어서 지극히 큰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사실 상상이 안 되는 영광입니다. 우리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성도들이 받을 영광이 그렇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이 영광이 이루어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시편90:4-5절을 보면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잠깐입니다 

밤의 한 경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살다가 죽는 것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를 것을 시편에서는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알고 있습니까? 그것을 보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밤에 한 경점처럼 자다가 깨어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만이 주님께서 오실 때 부활의 영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도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히브리서11:1-2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입니다.

왜 성경이 믿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영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조차 안 되기 때문에 비유로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형으로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믿음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는 것을 믿지를 못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유대인들과 같이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종교를 만들어서 교리에 따라가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 생명을 얻은 자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으로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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