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5강,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6. 29. 05:56

잠언5:20-23절을 보면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물론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 중에서 유일하게 언어를 구사를 하고 있고 그 언어를 글로 기록하고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고 있고 그런 자기 존재를 보면서 인생들은 마치 자기들이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그 능력이라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차원의 개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3차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차원에서 바라본다면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언어나 지적인 것은 마치 우리가 벌레를 보는 것보다 못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입니다. 그 차이를 사람들은 쉽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벌레와 같을 수 있고 피조물이 창조주를 아는 것은 구더기에게 우리의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언어를 주시고 생각하는 지식을 주셨기 때문에 그나마 아주 조금 알고 있을 뿐입니다

 

인생들입니다 

너무 교만합니다. 아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이 조금이라도 남들과 다르고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면 그 교만이 하늘을 찌를 것 같으면서도 그 교만함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고 그저 자기들이 특별하다는 것으로 자존감을 나타내려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물론 우리 인생이 보기에는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명예가 있는 사람도 있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보는 이성적 지식에서 그런 것이지 창조주께서 보실 때는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을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치입니까

인생이 볼 때는 대단한 문명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가치는 제로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스스로를 자랑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잡합니다

그리고 다양합니다. 75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살아가고 있고 거기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 인생의 지성으로 보면 그 중에서는 정말로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있고 그들이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입니까

다 헛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양자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우리가 헛것일 수밖에 없고 그런 것이 수에 셀 가치가 없는가 하면 사람이 관측할 때 그것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지 않으면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미국의 대통령이 있습니까? 저 오지에 사는 사람에게 미국의 대통령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들은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주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인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미국 대통령이 나에게 아무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은 영생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영의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도 예전에는 다 종교에서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일에 있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안에서 우리가 진리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정말 열심을 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나니까 예전에 우리가 믿는다고 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가를 이제는 깨닫고 있고 그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던 모든 일이 부끄럽기 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아니 신기하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진리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믿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 행한 일들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정말 선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고 나니까 그것이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같은 인생이고 같은 이성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는가에 따라 엄청난 비밀을 깨닫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때는 내가 선하게 살아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선하게 살지는 못하더라도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했다는 것을 다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니까 그것이 얼마나 악한 행위였던가를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습니다

양자의 법칙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그것을 관측하기 전까지는 그것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관측이 되니까 그것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내가 영의 일을 모를 때는 그저 인생의 이성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인생의 이성적 지혜입니다 

그것은 마치 소경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우리 인생의 지혜라는 것은 마치 그와 같다는 것을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도무지 제가 하고 있는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을 자랑합니까? 내가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언어를 아는 그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면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인생에 대해서 저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입니다. 그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마치 소경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이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그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서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헛것입니다 

그 헛것이 아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헛것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마치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들은 헛것을 보고 아는 것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참에 대해서는 전혀 보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말씀합니다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이 말씀을 모르겠습니까? 아마도 종교인으로 살아가려고 하면 이 말씀을 수십 번은 보았고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을 보는 그것으로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잠언에서는 계속해서 주의 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면서 경계로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전혀 주의를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언5장입니다 

그 시작을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음녀에게 빠져 음부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라고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잠언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세상의 음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히브리어로 이 음녀라는 단어의 뜻을 안다고 해서 이 음녀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아니 이 시대 잠언의 말씀을 보면서 이 음녀가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저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세상의 음녀를 주의하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잠언의 말씀을 깨닫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히브리어의 뜻을 보고 영생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굳이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웬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반드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기초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고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신학교에서 거의 6-7년을 공부를 해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음녀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들이 과연 종교인들이라고 할 수 있고 복음을 전한다고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잠언의 말씀이 이 세상의 지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자체가 어리석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다 인용을 할 수 있어서 깨달을 수 있는데도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는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잠언5:6절을 보면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음녀입니다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음녀를 연모하면 그러니까 음녀와 간음을 하게 되면 6절의 말씀과 같이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음녀를 연모하면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잠언에서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저 우리 인생의 생명입니까? 그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피조물의 생명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 그러니까 창조 전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피조물이 그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음녀입니다 

이 음녀를 연모를 하면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를 연모합니다

그는 자기가 생명을 얻지 못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음녀를 연모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음녀를 연모를 하기 때문에 잠언에서 주의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더 음녀를 연모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음부입니다 

그리고 생명입니다. 그런데도 그저 이 세상의 음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 여자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 이 음녀가 이 세상의 여자라고 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언에서는 이 음녀를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만약에 이 음녀에게 빠지면 음부에 내려가고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이렇게 해야 하고 이때는 믿으면 되고 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언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상한 말씀이 되고 만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이 세상 음녀를 연모하는 것으로 음부로 내려간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잠언6:26절을 보면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음녀입니다 

이 세상에 여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음녀를 연모했다고 해서 그가 생명을 사냥당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이 음녀를 그렇게 보고 있다면 잠언6장의 말씀은 정말 이상한 말씀이 되고 그러면 우리는 성경말씀을 보고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귀한 생명입니다 

우리 피조물의 생명은 귀한 생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아버지를 장사 하고 나서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주님께서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입니다 

이미 아담이 범죄를 했을 때 다 죽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 것으로 하면 우리 인생의 생명은 다 죽었습니다. 그 생명이 사냥을 당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음녀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잠언의 말씀을 보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음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히브리어의 단어를 보고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음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생명을 사냥 당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지 못 합니다

음녀를 연모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음녀를 사랑하는 자는 생명을 얻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음녀와 음행에 빠져 간음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귀한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입니다. 사냥을 당한다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음녀가 구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7:1절을 보면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음녀입니다 

이 음녀를 요한계시록에서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실 때에 이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음녀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음행을 하는 것을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교회가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교회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십자가를 세워놓고 교회라고 이름을 붙여 놓고 정통이라고 하면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 안에서 음행을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음행을 한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음행이 아니라 사람이 음행을 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음행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교회를 그의 아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의 아내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와 음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교회를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음행을 하고 있다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두 남편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면서 두 남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방법입니다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을 부자로 비유로 하고 있고 그 부자에게 우리 가난한 인생들이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합니다

두 세 사람이 모여 예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배를 하는 가운데서 우리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고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배가 부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을 다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교회입니다 

그것을 음녀라고 이 세상 여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시고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게 하시고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두세 사람이 모여 예배를 하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율법을 행위를 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두 가지 일을 함께 하고 있고 그것을 음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5절을 보면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이사야57:3절을 보면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교회입니다 

주님의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를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를 말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교회를 부정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교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반드시 교회 안에서 예배를 함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무녀의 자식, 간음 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 안에서도 사도들이 있을 때 이미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하는 자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음행, 간음, 음부 등 이런 단어의 말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를 연모합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습니까?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는 말씀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잠언에서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음녀와 사랑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내가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12:31절을 보면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이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잠언에서는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그 길을 성경에서 보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길을 하나님께서 평탄케 하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지만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교회와 음행을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예정을 하시고 그대로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아무리 본다고 해도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이 성령을 참으로 황당하게도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악인입니다 

성경에서 이 악인에 대해서 그리고 악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그 악을 행하지를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악을 행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빛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보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더 사랑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곳이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런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음녀와 음행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23,“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사도행전20:31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음녀를 연모합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훈계를 받지 않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듣지를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습니다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 이렇게 음녀에 대해서 그리고 악을 행하는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는 미련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보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역사를 믿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