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4강,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윤주만목사 2022. 6. 25. 06:05

이사야66:1-6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들은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화론을 믿고 있고 우주의 빅뱅부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율법에서도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래에서도 있듯이 인생은 나그네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그네인데 잠시 체류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사람이 태어나서 이름을 남겨야 하고 또 내일 지구가 멸망을 당한다고 해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순전히 인생들의 이야기에 불과하고 성경에서는 우리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혈과 정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인생으로서 단 한번이라도 폼 나게 살고 싶은 마음이 늘 제 정욕 가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살고 싶은 것이 모든 인생들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싫다 하겠습니까

그것을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인생들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저 역시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이 어떻게 살고 그 이름을 남기고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성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경을 그 본성에 따라 볼 수밖에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를 만들 수밖에 없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성도는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있게 인도를 하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을 삽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은 사람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혈과 정에 따라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과 하나님께 로서 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생은 다 같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영이 있다고 해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다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결말과 우리의 결말이 같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말씀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로서 난 자라고 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 같은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진리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은 이 세상의 것을 구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리고 성도입니다. 차이가 무엇입니까? 인생이라는 본성에 있어서는 조금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고 하는 것에 있어서도 같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의 일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늘 깨닫고 있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을 그리고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일을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을 말로 글로 전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영의 일을 믿으라고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전할 수 있고 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들이 듣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누가 우리의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믿지를 못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하물며 세상 사람이겠습니까?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도 일을 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역시 주님께서 부탁하신 그대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었지만 단 한 번도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율법을 반포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율법을 듣고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창세기부터 모세오경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이제부터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겠다고 다짐을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본성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어떻게 합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단 한 번도 그들은 네 라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 이방인들은 네 라고 합니까

누가 주님의 말씀대로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예표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그 시작부터가 유대인들과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이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이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이 다르게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인생은 다 같기 때문에 그 본성 안에서 성경말씀을 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이스라엘은 안식일을 지켰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는 것으로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문제는 제가 아무리 말씀을 해도 깨닫지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들은 주일이라는 날을 열심히 지키면서 이스라엘은 안 믿었고 자기들은 믿는다고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날을 지키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이 안식일과 주일이 같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것에 한번 세뇌가 되면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망의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에 들어가서 그들의 교리를 배우면서 점점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평생을 그렇게 살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가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인들도 역시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자기들도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실상 그들의 행위를 보면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그런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면서도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과 행동입니다 

믿는다고 할 때는 그것이 같아야 합니다. 말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 그들의 행위를 보면 무엇인가가 많이 부족해서 인생들이 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그들의 행위를 통해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온 우주입니다 

분명히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도자기의 모든 것을 다 만들었습니다. 그 도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들이라는 도자기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자기입니다 

스스로가 흙을 더하고 있습니까? 스스로가 반죽을 만들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렇게 믿어야 하는데 인생들은 전혀 그렇게 믿지를 않으면서도 자기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열왕기상8:13절을 보면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성전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성막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성막의 모든 기구 하나하나는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그것에 나타내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막을 보고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에서 광야라는 교회로 나왔습니다. 그들에게 율법을 반포하시고 난 후에 성막을 짓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에서 그리고 성막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실제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고 그것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올 때 같이 레위인이 맡은 직무대로 해서 들고 들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다윗 왕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그 아들인 솔로몬 때에 성전을 짓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은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짓고 나서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모형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볼 수 있는 모형으로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는 그림자로서 이 성전을 짓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 성전을 짓는 일에 모든 것을 다 했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짓는다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를 짓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성전을 지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은 성전을 보고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 받침대다. 그러니 너희가 어떻게 내가 살 집을 짓겠으며, 어느 곳에다가 나를 쉬게 하겠느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지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창조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살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그리고 나를 어느 곳에다 쉬게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피조물들이 그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집을 짓겠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전을 짓는 일에 열심을 냈고 이방의 종교는 성전이라고 하면서 교회를 거대하게 짓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스라엘 성전 못지않게 교회라는 건물을 얼마나 웅장하게 지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피조물들이 창조주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창조주께서 무엇이 부족하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땅 위에 교회라는 건물을 지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 자기들이 그렇게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을 지으신 분입니다. 우리의 체질까지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분이시고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이스라엘보다 더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골로새서1:15-16절을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별과 온 우주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구는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행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계에서 보아도 우리는 그저 작은 점에 불과한 지구라는 것을 이제 과학이 발달을 해서 우주선을 보내서 직접 사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말로만 창조주라고 하지 말고 실제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전입니까

그리고 이방인들의 교회입니까? 정말 웃기는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이방에서 종교를 만들어서 교회를 거대하게 짓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종교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강도짓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까

물론 복음을 듣고 믿을 사람이 많으면 건물이 필요하다는 것에 있어서는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교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과연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창조주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인생들이 짓는 그것을 받으시겠습니까

 

무슨 말씀입니까

그런 것 원치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를 지으신 분께서 겨우 사람이 지은 그런 성전이나 교회를 원하시겠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인들은 교회를 거대하게 지어 놓고서 그 안에 세상에서 온갖 좋은 것으로 채워 넣고서 마치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우주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스쳐 지나가는 행성 중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자원의 가치가 있는 것도 있고 천문학자들은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는 행성도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깟 교회를 지어 놓고서 자랑을 합니까

 

하나님을 안 믿는 것입니다 

창조라고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하고 자기들 스스로가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너희가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그것을 내가 다 창조한 것에서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5:3절을 보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그런 보이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십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주라는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이 피조된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처음으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을 알면 스스로 마음이 가난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행동으로는 창조주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창조가 되어 있는 그 안에서는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보이고 있지만 창조에 속하지 않은 곳에서는 그저 아무 것도 아니고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가난해 져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3,“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소를 잡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살인을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드리는 제사가 살인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의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저 자기들이 기뻐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배를 드립니까

그리고 헌금을 드립니까? 우상을 찬송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증한 일을 하면서 자기들의 마음만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합니까

정말 바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살인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소득의 십일조를 함으로 해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인들 역시 종교 안에 수많은 헌금들이 있고 그것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기에, 나도 나의 뜻대로 그들을 혹독하게 다루어, 그들이 겁내는 것을 그들에게 들이닥치게 하겠다. 내가 그렇게 불렀으나 그들이 응답하지 않았으며, 내가 그렇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않았으며, 오히려 내가 보는 데서 악한 일을 하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골라 하였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분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기뻐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하고 있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지만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는 말씀은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악을 행합니다

누가 악을 행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빛으로 오지 아니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을 악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두움을 좋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어두움이 바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유대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한 그대로 이방인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그들이 하는 그대로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 악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없습니다

 

히브리서10:38절을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믿음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뒤로 물러나는 자가 누구인가 하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다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진보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뒤로 물러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믿지를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5,“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로마서10:13절을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이상하게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보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고 있고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는 복음을 듣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백성이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의지를 하고 주의 이름을 믿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미워하고 그들을 좇아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여 주여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았지만 그들은 종교 안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성경은 다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이유도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바알을 섬기는 자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것을 위해서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지만 실상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바알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수치를 당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악을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오히려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키는 그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전부터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6,“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성읍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오며, 성전으로부터 소리가 들려온다. 이것은 바로 주님께서 주님의 대적들에게 보응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이다.”

 

성읍입니다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은 교회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죄인은 그저 죄인으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마치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으면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성읍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소를 잡아 제사를 드리고 어린 양으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께 헌금을 한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보응입니다 

저도 이 보응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종말의 일은 다 내세의 일이고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것이 실제인지 아니면 경계의 말씀인지도 저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보응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가난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우리가 바로 가난한 자이고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