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3강,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2. 6. 22. 05:27

베드로후서3:1-7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우주입니다

성경은 창조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땅과 하늘과 그리고 별들이 다 창조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고 그것이 언제 어느 때에 창조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할지라도 성경말씀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상상이 안 됩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첨단의 과학문명이 발달한 이 시대도 역시 아주 일부분만을 알고 있습니다. 우주가 언제 창조가 되었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천문학자들이 빅뱅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138억 년 전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고 분명한 것은 성경말씀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입니다 

그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종교에서 말을 하는 그런 것을 따르지는 않고 있지만 과학이 어느 정도 증명을 하는 것을 저는 창조된 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창세기11절의 말씀은 아주 간단하고 한 줄의 말씀이지만 그 시간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인들이 이야기를 하는 창조과학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제가 창조과학에 대해서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 해도 그들이 하는 말은 진화론보다 더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보고 느끼고 아는 것은 창조에 속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보고 헛것이라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창조에 속한 것은 그렇게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천문학에서도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입니다. 언어적 표현만 다를 뿐이지 같은 말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창조가 된 세상은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편지에서 복음을 보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헛것이고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을 때 알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 인생의 언어적인 표현이지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그것에 너무 집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렇게 말씀을 하는 저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정과 혈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다 느끼고 있고 때로는 제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을 하지만 그것 역시 무의미하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안다고 해도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천문학이 고도로 발달을 해서 우주의 많은 부분을 인생들이 안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우리가 사는 창조된 세상은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 인생이 답을 낼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무상입니까

저는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헛것이라는 말씀을 하면서 이율배반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상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인생무상을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그 사상 자체가 무상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우리 인생은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할지라도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무상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렇다면 인생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티끌이 되어 안개와 같이 사라지고 만다면 분명히 인생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끝을 내게 하시지 않았고 성경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참 생명이신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서 복음을 전하는 저 역시 어느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고 그런 생각을 하면 참 내가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이라는 방법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저 역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 나라를 갔다 오지도 않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설령 안다고 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이 모든 말씀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말씀 밖에는 그래서 성경도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저 역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리고 지혜와 지식과 학문과 문명입니까? 그런 것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이 말씀을 기록하면서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능력입니다 

새롭고 기이하다는 사전적인 뜻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는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쉽습니까

그렇다면 신기한 능력이라는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거듭나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의 교리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그저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생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듭남도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으로 두 번 나야 한다는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 두 생명에 대해서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생명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생명이지만 예수 안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은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듣고 있는 생명이라는 단어를 같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마치 같은 생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생명이라면 굳이 얻게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지식으로 알고 있는 언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사도 베드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가 있고 베드로후서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에서는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마치 풀과 같이 그렇게 시들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두 번 나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반드시 이렇게 두 번 나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우리 육체의 생명은 죽으면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듭난 성도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참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가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 육체입니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고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 생명이 거하는 성도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아닙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그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고 꼭 종교가 없고 무신론자도 역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성경은 우리에게 신체의 구원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1:10절을 보면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진실한

순수한, 순결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단 두 번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후서에서 말씀을 하는 단어와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는 단어가 같은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의 편지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자기가 보낸 두 번의 편지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을 볼 때는 영생을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빌립보서입니다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실한 마음이 무엇인가 하면 믿음으로 생명을 얻음으로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잘 알겠지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창조된 세상은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역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너희 진실한 마음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복음을 듣고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에 영광에 참예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그 믿음을 다시 일깨워서 믿음에 든든히 서게 하려고 이 편지를 보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는데 이제 그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 글로서 보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입니다 

우리가 종이를 쉽게 사용하고 인쇄술이 발달을 한 것이 불과 200년도 안 됐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인터넷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종이를 가지고 프린트를 해서 나눠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전하고 나면 그것이 다시 생각이 안 날 수 있기 때문에 이 편지를 보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들이 처음에는 사람들이 모이면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 듣는 것으로는 다시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꼼꼼한 사람들은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종이도 없었고 지금과 같이 쉽게 메모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면 그것을 듣고 지나갈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얼마나 많이 전했겠습니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한 말씀을 사도 베드로 역시 다 기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당시 성도들입니다 

그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보다는 지금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는 진실한 마음을 일깨운다는 그 말씀의 의미를 우리가 깨달아서 선한 일을 행하는 자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날에 부활에 참예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인생은 헛것이고 그림자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 성경을 주신 것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인생은 허무하게 사라지지만 그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고 듣고 믿음으로서 참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일깨어 생각하게 하여 

무엇을 일깨워서 생각하게 합니까?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과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기억하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절을 보면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말씀이 바로 거룩한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모세의 율법도 있고 여러 선지자의 글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무엇을 전했습니까? 그들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은 것을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생각이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율법도 있고 선지자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 모든 성경이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들이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이 무엇인가를 지금 사도 베드로가 기억을 하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명하신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십니까? 종교에서 행하는 의식으로 성찬식이라는 것을 하는 것으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자기들의 교리를 성경보다 더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에 따라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반드시 모든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성도만이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입니다 

주님의 살을 먹는 것이 그저 한두 시간 말씀을 드는 것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에 든든히 서려면 가능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많이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내가 삼년을 밤낮으로 눈물로 훈계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했는데도 사도 바울이 떠나고 나면 흉악한 이리가 와서 너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도 베드로가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말세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는 말세는 아직 안 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말세라는 헬라어의 단어를 보면 사도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도 말세로 말씀을 하기도 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저는 앞에 말세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뒤에 말세라고 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헛것이라는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은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의미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아직까지는 종교가 이렇게 까지는 타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시는 것을 비웃는 자들이 언제 나타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욕을 좇아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금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욕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정욕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육체가 정욕에 따라 행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정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욕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사람들이 정욕에 빠지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인생이 헛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참이심을 믿는다면 절대로 정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인생들은 이 헛것에 의해서 정욕에 빠져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그들이 종교 안에서 정욕에 빠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참 생명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자기 육체의 정욕에 빠져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정욕을 좇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디 갔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 때부터 그러하였듯이 그냥 그대로다."”

 

과학입니다 

지금도 문명은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말세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오시는 때는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님이 오실 때는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안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다시 오실 때에는 믿음이 있는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도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지만 믿음이 있는 성도가 있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래서 아직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달을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과 같이 더 빠르게 과학은 발전을 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면 종교는 많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유럽의 종교가 거의 텅텅 비다 시피 하는 것과 같이 세상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입니다 

인간의 수명도 많이 연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죽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욱 더 율법주의에 빠지고 종교의 교리에 묶이게 되어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기 보다는 인생이 더 오래 사는 것에 기대를 할 것이고 사람들의 생각도 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그들이 로마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렇게 의심을 하고 주의 강림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데살로니가서를 보내서 영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다시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더 발전을 하면 분명히 이런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과학적으로는 태양이 50억 년 후에 수명을 다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50억년이라는 우리 인생들에게는 너무 긴 시간이지만 천문학이 발달을 하면 사람들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때가 지구의 멸망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5,“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아득한 옛날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일부러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서 땅이 물에서 나왔고 또 물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창조입니다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14세기 전만 해도 사람들은 천동설을 믿었고 후에 지동설을 주장을 하자 종교 재판까지 했던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천문학이 발달을 하고 우주로 보이저 호를 보내 태양계 밖까지 나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조론입니다 

지금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창조과학이라는 것을 가지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설득력이 없다보니까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는 창조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과학을 무시할 수 없어서 그렇게 따라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에서도 말씀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창조론을 믿습니다. 그러나 창세기11절의 말씀의 기간에 대해서는 저는 우리 인생들이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이미 천문학에서는 이 시간적 개념도 없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그래서 더 시뮬레이션 우주에 대해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창세기11절을 자기들 마음대로 시간적 개념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성경을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에 대해서 부정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우리 인생의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면 창조론과 지금 천문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시뮬레이션우주는 너무도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자로 성경을 보는 사람들로 인하여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창조론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노아의 홍수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죄악이 관영함을 보셨다고 하면서 노아의 홍수로 사람들을 멸하시고 노아에게 은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제 과학이 발달을 하면 할수록 성경말씀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들의 언어로 보고 있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노아의 홍수입니다 

그것은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그러나 지금 있는 하늘과 땅도 불사르기 위하여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 날까지 유지됩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1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히브리서9:1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우주입니까

창조된 것입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주가 왜 헛것인가 하면 바로 이렇게 없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된 것입니까

그것은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로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이 영의 형태로 변해서 좋은 곳으로 간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가 된 모든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올 때 모든 것이 다 불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처음 땅입니다. 그것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복음을 듣고 믿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