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2강,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윤주만목사 2022. 6. 19. 05:58

고린도전서2:1-5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경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생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영생을 얻지 못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고 있고 하나님을 나름대로는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실상은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우리 이방인 역시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지혜로 보면서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르고 이방인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렇습니다. 각 정파들이 많이 있는데 자기들은 다르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면서 주장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이 마귀의 자식이었다는 것 한 가지만 보아도 어느 누구도 정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정통입니까

성경에서 누구를 정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오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을 정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정통이라고 하는 사람들 또한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단입니까

누가 이단입니까? 성경에서 가장 먼저 누가 이단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을 고소를 하면서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이단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이단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아닌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고 그것은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사람의 지혜로 성경을 보면 모든 사람은 율법의 행위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성경을 많이 보고 종교인으로서 존경을 받는다 해도 사람의 지혜로 성경을 보는 모든 사람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까? 그들이 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율법의 행위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이 왜 이방의 포로가 되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고 이스라엘은 포로가 되어 돌아온 후에 더욱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이미 구약에서부터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알을 섬기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부자를 비유로 해서 율법의 의가 부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인생들은 바알과 부자가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떠한 일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믿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전입니다. 다 인생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종교의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사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종교가 되어서는 안 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는 그 기본 교리가 다 인생들에게 무엇을 요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종교의 특징에 대해서 그리고 사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사상을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이 어떻게 창조주의 사상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 사상까지 안다는 것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능력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를 하지도 않았고 연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종교에 대해서 아는 것을 주장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종교에서 하는 행위들을 그대로 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들이 해야 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것을 행위를 하는 것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마지막은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보여주시고 그것으로 성경을 끝을 내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단순하게 말씀을 하면 그렇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조건 그러니까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조건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음으로 해서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이 세상에 종교적인 경건을 보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이 세상의 종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종교들에게 하는 것을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또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비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변사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그 교회에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는 태동부터가 그런 지혜 있는 자들에 의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복음입니다 

사도들이 처음 복음을 전할 때는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입니다 

처음 복음이 전해질 때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나서 종교가 태동이 되니까 신학이라는 것이 최고의 학문으로 바뀌고 말았고 세상에서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하고 그들이 만든 교리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나는 유식한 말이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그 심오한 진리를 전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 물론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이 유대인의 회당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회당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방인들이 사도들이 전하는 복음을 들었고 그럼으로 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시는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그 복음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고 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나는 유식한 말이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그 심오한 진리를 전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시 학자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유식한 말을 하지 않았고 심오하게 전하지도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교수가 가르치는데 영어나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 학생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게 아주 쉽게 가르쳤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옛말로 하면 한문으로 하지 않고 한글로 가르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상한 언어나 유식하게 자기를 보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듣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알아듣고 믿을 수 있게 그렇게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듣는 사람의 수준도 물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시는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아주 쉽게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리고 그 정도의 지혜로 누구나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4:29절을 보면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이사야61:1절을 보면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신명기의 십일조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떡을 먹이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표적의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비유입니다 

신명기의 십일조 역시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문자적으로 보아도 고아 과부 나그네들로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떡인 주님의 살을 먹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누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까? 객과 고아와 과부 물론 비유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그들입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히브리어를 하고 헬라어를 하고 영어를 하면 그들이 들을 수 있겠습니까

 

종교인들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지식을 자랑을 하고 있고 또 진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한 소경들은 자기 종교인들이 히브리어를 하고 헬라어로 가르치면 자기도 인격이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참 어리석습니다

아니 세상 말로 뭐 같지도 않은 것이 자기가 뭐나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나 증거를 받을 것 같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전혀 증거도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다른 언어를 사용을 하고 있고 그것을 듣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지식이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소경의 말을 듣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누구를 사랑하시는가를 깨닫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입니다 

우리나라도 가난했던 적이 있습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해서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고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온 국토가 폐허가 되다 시피 했고 그래서 누군가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까지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나라였던 우리가 지금은 선진국으로 그 지위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주 쉽게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버러지 같은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들이 아주 조금 지식이 있다고 아니 공부를 했다고 해서 자기 유식함을 자랑하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말을 듣는 것으로 자기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착각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저는 가능한 히브리어나 헬라어나 영어를 사용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이 너무 발달을 해서 단어만 쳐도 히브리어를 그리고 헬라어를 영어를 다 찾을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시대에 굳이 그런 것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것 역시 의가 되고 있고 복음을 전하는 성도라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어입니까

그 언어의 뜻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솔직히 하나님의 말씀의 뜻도 모르는 그들이 언어의 뜻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정말 뭐 앞에서 주름잡는다는 세상 말이 있듯이 복음을 모르는 종교인들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꼭 히브리어가 필요하고 헬라어가 필요합니까? 제가 설교에 그 언어를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아니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면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 목사입니다 

자기는 설교할 때 꼭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단어 하나의 뜻을 이야기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 말이고 악한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런 언어적인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당시 유대인들과 그리고 이방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 중에서는 노예가 많았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노예들에게 다른 언어의 뜻을 이야기를 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 말씀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가장 쉬운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그들이 듣고 믿을 수 있게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예입니다 

몰론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노예는 거의 언어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히브리어의 단어를 이야기를 하고 그 뜻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6:54절을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 아니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데 히브리어가 필요하고 헬라어가 필요하고 영어가 필요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아는데 있어서 그런 언어로 해야 알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히브리어를 조상 대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의 말씀의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다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입니까

그리고 유식한 문자입니까? 사람이 배우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이 시대는 굳이 배우지 않아도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검색만 해도 그 뜻에 대해서 다 알 수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하면서 살았던 유대인들이 주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아주 자세히 보고 있지 않습니까

 

내 스스로 가난해 지시기 바랍니다

복음이 누구에게 전파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것을 안다는 것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굳이 자랑을 하는 것 역시 부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유식한 척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이지 자기가 세상에서 배운 학문을 자랑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세상과 같이 자기를 자랑하기에 바쁩니다

 

육체입니다 

그것도 육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서 배운 지식도 역시 육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모르는 그들이 그런 육체를 자랑하고 있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가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까? 당시 지혜가 있다고 하는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은 주님을 대적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런 사람들로부터 천대를 받던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습니다. 그 여자가 무슨 지혜가 있고 지식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여자를 찾아가서 예배했습니다. 그러자 이 사마리아 여자가 처음에는 유대인이라고 그 다음에는 선지자라고 그 다음에는 그리스도라고 하면서 마을로 가서 전파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배운 지식을 전하는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마지못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 마디를 하는 것으로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왜 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도 자기들의 교리에 가려서 바로 볼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그들이 세상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영생을 얻으려면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살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피 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성찬식이라는 것을 자기들이 의식으로 만들어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의 살을 먹는 것으로 그리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5:39절을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 그리스도와 

주님의 살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십자가입니다. 주님의 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성경을 어떻게 보았습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가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표면적으로 교회라는 건물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면 뭐 합니까?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아니 신학박사면 뭐 합니까?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렇게 성경을 본 빌립과 나다나엘은 주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제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에서 그것을 보고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빌립보서2:12절을 보면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저 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구원을 받았다고 쉽게 말을 하고 있는데 구약의 예표들을 보면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특별한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들은 사도 바울이 왜 이렇게 말씀을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는 일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을 하신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기가 이방의 사도로서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세상의 지혜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는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에서 배운 교리를 아는 것으로 그 일을 한다고 하고 있고 아무 두려움이 없습니다. 자기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를 깨달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전하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을 하거나 설교를 할 때에도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언변을 쓰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과 그의 능력만을 드러내려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정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서 배우는 신학에서 공부를 한 것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고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사도 바울은 이 세상에서도 학문이 있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그런 것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도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당시 유대교의 최고의 학파라고 할 수 있는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로마의 시민권자로서 여러 언어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복음을 전했습니까

그런 사람의 지혜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입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는 말씀 그대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해서 고린도 교회에 성도들이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갈라디아서3:5절을 보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이방에 전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다른 것을 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영생을 얻은 것에 대해서도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듣고 믿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전했고 듣고 믿은 성도들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듣고 믿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로 믿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