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11강,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윤주만목사 2022. 6. 17. 05:55

욥기13:20-28절을 보면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날리는 낙엽을 놀래시며 마른 검불을 따르시나이까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나로 나의 어렸을 때에 지은 죄를 받게 하시오며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한정하시나이다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인생입니다 

성경은 그 인생에 대해서 헛것이라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인생에 대해서 너무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대적을 하는 일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인간적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기를 보면 욥은 인간으로서는 참 세상을 잘 살고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지만 인생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먼저 인생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차라리 욥과 같이 인생의 이성으로 살려 하면 철저하게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려 하고 있고 그리고 자기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율법을 잘 지킨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 인생인지라 누구라고 다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그런 자기들의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성경은 이 피조물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욥기에서도 벌레요 구더기 같은 인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그 벌레와 구더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치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치가 있습니까? 인생들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면 무엇인가를 남겨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철학자 스노피자는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고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얼마나 감동적인 말입니까

그러나 지구의 멸망을 모르고 인생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에게 감동적으로 들려지는 말과 같이 생각이 될 수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된 세상과 인생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철학자 스노피자가 한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 상상의 나라를 마음껏 펼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안드로메다은하를 보고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인생이고 실제 그런 판타지 소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우리가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렇게 상상할 수 있다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판타지 소설을 쓰고 사람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한다고 해도 그것은 다 사라지고 마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참과 헛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믿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감성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변할 수 없는 그것이고 우리가 상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우리는 판타지를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를 보면 거의 판타지를 보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성경에서 진리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마음대로 상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그 판타지를 이야기를 하면서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안다고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 헛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부터가 안 되니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도 늘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이 성경에서 보고 아는 문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진리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그것이 판타지가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상상입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알 수 없는 것은 상상을 하게 되어 있고 그 상상이 마치 그런 곳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집단이 되고 다수가 되면 마치 그것은 이제 진실과 같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과학이 그것을 막고는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과학이라는 것을 무시를 하고 있어서 더욱 판타지에 빠지기 쉽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저 성경에 하나님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최근 미디어를 보면 자기는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더 이상 할 말이 잃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도 피조물과 창조주가 대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판타지에 빠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지를 않나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창조주와 피조물이 대화를 하고 그것도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까? 왜 그런 상상의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종교는 판타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점점 더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자기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점점 더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인생들의 판타지에 절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피조물들이 정의를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는 거의 2000년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서도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쉽게 말을 해서 상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판타지를 이야기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왜 주셨습니까

우리는 상상하는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기 상상하지 말고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으라고 해서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그대로 믿어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그런데도 이 기초가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흔들입니다 

다 흔들려버리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욥기가 바로 그렇습니다. 욥기에서 보면 욥과 그 친구들의 대화를 보면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고 하는 그들이 전혀 그렇지가 않고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고 욥과 그 친구들은 서로 주장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있고 그저 상상을 하면서 그 상상 속에 하나님을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을 대화로 하고 있습니다

 

20~21,“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욥의 고난입니다 

당시는 족장 시대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의 욥기는 에스더 뒤에 붙어 있지만 욥기는 실제 더 앞선 시대에 족장 시대에 있었던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시대를 말씀을 하기에는 성경에서 정확하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지만 거의 아브라함과 같은 동시대로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노아의 홍수입니다 

언어가 혼잡해지고 여러 민족으로 나누어서 사람들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후손들은 하나님께서 노아 가족에게 은혜를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고 물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우리가 성경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인정을 하고 두려워했던 것을 창세기에서도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전승입니다 

그러니까 말로 전해지고 있던 때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문서로 남겨진 것이 얼마나 되는가를 세계사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길어야 삼천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이전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구전에서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던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전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수가 나고 수백 년이 흘렀지만 역시 사람의 본성은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인생의 본성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은 창세기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계시를 해 주셨지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율법주의의 본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죄악이 관영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노아 홍수 후에 역시 사람들은 또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철저한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스스로가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장에서 보면 그가 고난을 당하고 난 후에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였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성경을 보면 욥보다 율법주의로 산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그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욥만큼 하나님을 잘 믿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을 생각을 하면서 자기 조상들이 잘못해서 하나님이 홍수를 일으켜서 멸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러니까 인생의 이성적 도덕적 가치관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내세관은 다 있습니다

이 시대도 무신론자 역시 내세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여론 조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내세관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당시에는 영의 일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을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자기 육체로 행위를 잘 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까를 두려워했다는 것을 욥기를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 욥입니다 

그래서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이미 앞에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욥기를 통해서 그가 산 삶의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는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고 있다는 것을 항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의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잘못한다고 해서 그것을 진노를 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이 세상은 벌써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욥기를 보면 알겠지만 욥과 그 친구들의 대화를 보아도 하나님을 믿는 일을 영의 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된 사람입니다 

욥보다 도덕적으로 잘 산 사람은 없습니다. 그는 정말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었고 그리고 그렇게 살지 않으면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을 것을 두려워해서 그렇게 살았다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야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호해 주시고 진노를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욥입니다 

그래서 그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순전하고 정직하게 살았는가를 스스로가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감히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욥은 정말 성인군자와 같은 삶을 산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죄가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해도 죄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자식들이 죄를 지었을까봐 그 자식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드릴 정도로 철저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고난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이 찾아와서 서로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물론 욥이 얼마나 잘 살았다는 것을 친구들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그에게 권하고 있습니다. 네가 혹시 모를 죄를 짓지 않았나 잘 생각해 보라고 권면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욥은 말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내가 이렇게 재앙을 당할 정도의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말을 합니다

혹시라도 네가 모를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은가를 알라고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구해 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욥기를 보아서 알고 있고 욥의 결말까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욥기를 보면서도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고 지금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욥과 같이 산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네 죄를 하나님께 알려 달라고 해 보라고 하면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육체의 죄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 육체의 죄가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욥과 같은 고난을 당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입니다 

우리는 이 욥기를 통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인생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아주 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욥기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욥기에서의 말씀과 같은 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바른 말인지 아니면 잘못하고 있는 말인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욥기의 말씀입니다 

먼저 우리는 그 결론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욥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욥과 그의 친구들의 말이 정당할 것 같으면 욥은 회개를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타나서 욥의 친구들의 말에 대해서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욥입니다

그래도 그의 말은 어느 정도 정당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서는 깨닫지를 못했기 때문에 인생이 알고 있는 이성적 지식으로 믿으려고 했다는 것에 있어서는 그 친구들의 말보다는 정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과 그 친구들입니다 

아니 이제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고 자기들이 잘 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13장까지입니다 

친구들과 변론이 거의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욥에게 네가 잘못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이 벌을 내리셨다고 말을 하고 있고 욥은 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벌을 받을 만한 일이 없다는 것을 변론을 하면서 서로 너희만 지혜가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로 너희만 하나님을 잘 믿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변론입니다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욥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9:10절을 보면 

주의 징책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로마서1:28절을 보면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성경이 있습니다. 그 나눔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으로 해서 그 이전에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은 구약성경이고 그리고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기록이 된 성경이 신약성경입니다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이제 실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주님이 오시기 전에 있는 말씀인가 아니면 주님께서 오시고 난 후에 있는 말씀인가에 따라서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비유와 예표로 그리고 경계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 간섭을 하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욥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율법을 잘 지킨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를 긍휼을 입었다고 신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가장 악한 자이기도 하지만 긍휼을 입음으로 해서 그가 회개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입니다 

그 후에 그 자손들이 바벨탑을 쌓기 시작을 한 것이 바로 또 자기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을까를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 생활을 70년 한 것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구약에서는 직접 징계를 내리심으로 해서 예표를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믿지 않으면 구약의 욥과 같이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심으로 해서 그가 회개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지만 신약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 믿으면 그리고 죄를 지면 벌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거짓 선지자의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지만 그러니까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이 불법을 행하는데도 그대로 두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족장 시대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노아의 홍수를 들어서 알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왜 홍수로 망했는가를 인간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했고 그런 그들이 욥과 같은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고 욥의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욥이 말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노아 홍수의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로서는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시면 세상을 홍수로 멸하시기도 하고 또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망을 시킨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징계입니다 

그러나 지금 욥은 잘못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십니까?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욥은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래서 자기 육체의 징계가 마치 구원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22,“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것이 욥에게 임했습니다. 그 이유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욥은 자기가 혹시 죄를 지어서 그런가 하면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하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내가 먼저 말씀드리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내게 대답해 주십시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입니다 

그때는 가능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욥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욥과 같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심으로 구원을 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욥입니다 

그는 자기 육체의 고난을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주의자인 그러니까 그의 도덕적인 죄 때문에 징계를 내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그에게 징계를 내리셔서 회개를 하게 하시고 계시는데 그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영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그저 노아 시대 전에 사람과 같이 죄악이 관영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3,“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지은 죄가 무엇입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내가 어떤 범죄에 연루되어 있습니까?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피하십니까?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원수로 여기십니까?”

 

욥의 고난입니다 

그가 지금 엄청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욥이 어떻게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 고난을 보면서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내가 지은 죄가 무엇입니까?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내가 어떤 범죄에 연루되어 있습니까?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피하십니까?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원수로 여기십니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이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때 스데반 집사가 돌로 쳐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뿐입니까? 성경에는 다 기록이 되지 않았지만 당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던 성도들이 당했던 고난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욥도 고난이 큽니다

아니 누구의 고난이 더 크다고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깨닫고 있던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은 스데반 집사와 같이 죽임을 당하면서 오히려 돌로 치는 사람들을 향해 저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를 하면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욥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아주 적은 육체의 고난을 가지고 하나님께 호소를 하면서 욥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 고난에서 벗어나면 별별 소리를 다 하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셨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하면서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욥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죽임을 당하는 성도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세상이 너희를 출회를 하고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그때 내가 한 말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육은 아무 것도 아니니까 죽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입니다

허물입니다. 그것을 다 알면 뭐 합니까? 그것으로 우리가 회개를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회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회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징계입니다 

꼭 하나님께서 내리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욥을 구원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은 자기 육체의 징계를 보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대적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이 인생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토인 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토는 스스로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욥은 지금 그가 도덕적으로 잘못해서 징계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가 한 모든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욥도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징계의 뜻을 모르고 있습니다

 

24주께서 어찌하여 날리는 낙엽을 놀래시며 마른 검불을 따르시나이까”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줄곧 나를 위협하시렵니까? 나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 같을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마른 지푸라기 같은 나를 공격하고 계십니다.”

 

욥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스스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자기보다 더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는 말은 마치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협하고 공격을 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욥은 자기가 낙엽이라는 것을 그리고 마른 검불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얻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이성에 따라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무슨 관심이 있으시겠습니까? 이런 욥이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경우 육체의 고난을 가지고 지금 하나님과 변론을 하고 있고 죄가 있느니 없느니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를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줄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는 욥으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말입니다. 그저 이 정도의 고난을 가지고 죄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은 아무 이유도 없이 죽임을 당하면서도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가졌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하나님께서 대적으로 삼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를 놀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25,“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나로 나의 어렸을 때에 지은 죄를 받게 하시오며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한정하시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내가 어릴 때에 한 일까지도 다 들추어 내시면서, 나를 고발하십니다. 내 발에 차꼬를 채우시고, 내가 가는 모든 길을 낱낱이 지켜 보시며, 발바닥 닿는 자국까지 다 조사하고 계십니다.”

 

욥의 하나님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가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모르고 있는가를 우리 성도는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 죽임을 당하는 성도들에 비하면 욥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육체의 일로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나로 나의 어렸을 때에 지은 죄를 받게 하시오며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한정하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의 그것까지 다 조사를 하시겠습니까? 지금도 종교 안에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영생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를 모르니까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고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육체의 고난을 당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피조물인 욥을 다 조사를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얼마나 인간적인 상상입니까

 

인생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당하는 모든 일의 본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28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욥입니다 

자기 신세를 한탄하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와로 자기 상체를 긁으면서 그런 자기 자신을 보면서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이렇게 죽는다 해도 그가 영생을 얻었다면 지금 하나님께 이렇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는 영생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자기 육체를 보고 한탄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잘 살고 잘 믿고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인생의 상상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하면서 조금만 고난을 당해도 욥과 같이 한탄을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입니까? 물론 우리는 그의 결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회개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판타지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