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9강,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윤주만목사 2022. 6. 11. 06:51

 시편27:1-6절을 보면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지식으로 아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과학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도 동의를 하고 있고 지극히 과학을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과학으로는 말할 수 없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주는 그래도 빛으로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보고 연구를 해서 우주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라도 알아가고 있는 것이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는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이상을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빛으로도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고 이성의 지식으로도 연구할 수도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고 그래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하는 그 일을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아니 영의 일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그 영의 일은 말씀 그대로 영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 육을 가지고 있는 인생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믿음으로서 역사를 해서 믿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사실 성경을 보더라도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선택을 하셔서 자기 백성으로 삼고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선지자들을 보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육의 인생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믿을 수 없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인생들은 율법주의 본성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더 영의 일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이 생각할 때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뿐입니까

가나안에 들어와서입니다. 그곳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역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 조상들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큰 착각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들이고 종교는 아주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고 사람들은 거기에 세뇌가 되어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따라가고 있습니다

 

최근입니다

유태인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그들이 디아스포라가 되어 유럽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럽에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태동을 하고 있었고 그들은 신약 성경을 보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기독교에서 유태인들은 배척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그 원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인 민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유태인의 학살입니다

그 원인도 성경을 보고 유태인들을 배척하는 가운데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인생들은 늘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가 되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히틀러에 의해서 자행이 되었지만 그들은 그런 기독교적인 사상을 잘 이용을 했고 그래서 유태인들이 더 많은 학살을 당할 수 있었고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사람들이 그 일에 적극 가담은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 동의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맞습니다

성경적으로는 유태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방인들이라고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이방인 역시 율법주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다면 역시 같은 일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다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면 우리도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들이라서 그들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정죄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 역시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다수가 되어 있는 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창조된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를 하시면서 그들을 다 진멸하라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인류애 입니까

그리고 인생의 이성입니까? 그것을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본다고 하는 것은 마치 소경이 무엇을 본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인생이고 인류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 그 존엄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다 인생의 이성적 감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성도라면 그런 감성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런 인생의 존엄성을 버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성도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저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역사는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알아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모르지만 하나님 나라를 믿기 때문에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미물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존엄성을 생각을 한다면 먼저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그 존엄성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나는 다르다고 하면서 인생이 인생을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된 세상입니까

그것은 잠시 보이는 헛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보고 소망을 하는 하나님 나라가 참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그 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참입니다

사도 요한은 참빛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오셔서 증거를 하신 하나님 나라가 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바로 이 참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이고 그것을 우리 인생으로는 다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는 선지자입니다. 그가 시편을 기록했다고 해서 인생 다윗의 신앙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비록 시편을 기록했다고 해도 역시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한 선지자라는 것을 깨닫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 다윗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이 고백을 하는 말씀이지만 실상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의 모든 고난을 겪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의 본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비록 시편을 다윗이 기록했다고 하지만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주님과 같은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저 그 이름을 안다고 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맹목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5절을 보면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보는 빛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아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렇게 인생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 주시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형체에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까

그것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구원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받으셨는가를 알아야 내가 그렇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빛입니다

그 빛에 대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인어로 저 역시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빛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나의 빛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그 빛에 비췸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얻는 생명에 대해서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5:7절을 보면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육체에 계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우리와 같은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그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육체에 계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는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고 그래서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입니다.

길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길을 그대로 보여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그 길을 가야하고 그리고 주님께서 구원을 받으신 것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구원이시요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부활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나의 구원이시라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0:28절을 보면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그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몸은 어차피 한번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마태복음에서 몸은 죽어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에게도 믿음으로 같은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4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약한 우리 인생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전혀 모르고 있고 따라가려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면서 무엇인가를 잘 하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악한 행위가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을 믿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헛것인 육체를 보면 무서워할 수밖에 없지만 참이신 영을 보고 믿는 우리 성도는 절대로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 인생과 같이 모든 것을 다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먼저 본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2,“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데살로니가전서2:15절을 보면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유대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실 때 대적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말씀을 시작할 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육체이고 그래서 영의 일을 믿을 수 없어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렇게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주 예수와 선지자를 죽이고 사도들을 좇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유대인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자기들의 종교 재판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육체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육체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대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6:26-27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행악자입니다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다고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그대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살입니다

주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 다음 날 유대인들이 주님께로 다시 찾아오는 것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살을 먹으려고 왔다가 실족하여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요한복음에서 그들이 다 떠나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족했습니다

왜 실족을 했습니까?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표적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실족했습니다. 그들만 실족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의 살을 먹는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영의 일을 모르고 실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알고 있습니까

이 표적의 의미를 누가 알고 있습니까? 요한복음강해에서 이 표적의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지금도 주님의 살을 먹겠다고 오는 행악자들이 종교 안에서 성찬식이라고 하면서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실족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만 실족하여 넘어진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 역시 넘어졌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시편의 말씀을 보고 마치 유대인들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실족했으면 이방인 역시 실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에서 주님께서는 내 살을 먹으려고 온 행악자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위를 하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넘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누가 행악자이고 그들이 왜 실족하여 넘어졌는가를 성경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그들과 같이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군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때 로마의 군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민란을 일으키려는 것을 보고 빌라도가 손을 씻으면서 이 사람의 죄에 대해서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신다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있고 그래서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먼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종교인들이 너희를 출회하고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제자들 역시 죽임을 당했지만 시편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안연하게 죽을 수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까

어차피 인생은 헛것이고 그림자입니다. 그것이 죽고 나서 참인 예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죽음에 대해서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은 하나님 나라를 모르고 있고 믿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할 수 있지만 우리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어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4,“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요한복음17:5절을 보면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면서 단 한 가지 청하였던 것을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도 단 한 가지를 청하였고 그것을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말씀이고 우리도 주님과 같이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단 한 가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포도원의 비유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데나리온을 약속을 하고 있고 포도원에서 일을 한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그대로 한 데나리온씩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는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 단 한 가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시편의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저 주여 주여 하면서 온갖 것을 다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 가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헛것인 그림자인 세상의 온갖 것을 다 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들은 믿는 것이 아니라 바알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외에 것을 구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단 한 가지 창세 전에 있던 영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당과 같이 온갖 것을 달라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싶고 폼 나게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단 한 가지를 여호와의 집에 거하는 영화를 구하고 있는데 우리가 다른 것을 구하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바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것으로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비밀입니다

저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는 저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니까 믿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밀한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는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은 그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말씀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저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 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를 따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6,“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요한계시록21:3절을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장막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 전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고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단 한 가지입니다

우리 성도는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오직 단 한 가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