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8강,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6. 8. 03:08

 신명기9:22-24절을 보면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오므로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였느니라

 

하나님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얻게 하시는 일을 성경을 통해서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을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그저 말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이라는 것은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가 죽는 것을 알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가 다시 살게 하기 위해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또 예표와 비유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구약의 율법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전혀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생각으로 종교를 만들어서 교리를 만들고 세상의 초등학문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과 그들이 한 모든 행위가 이 시대 이방인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인생의 지식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이관대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보면 우리는 점으로도 찍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과학이 발달을 해서 이제 우주로 나가서 지구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지구를 보았을 때 창백한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제 우리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구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래서 시편에서는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티끌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아니고는 우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믿음으로 소망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아니 헛것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루살이입니다

그것이 만약에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 어느 하루살이가 율법을 아주 잘 지킨다 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를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그것으로 우리에게 내가 율법을 잘 지켰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그 하루살이를 보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겨우 하루를 살면서 네가 지킨 그 율법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할 것 아닙니까

 

인생입니다

우리 역시 영원의 시간 속에서 보면 하루살이보다 못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헛것이 그림자인 인생이 하나님을 믿으려고는 하지 않고 있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저 우주를 보라고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그저 이 지구 안에서 아웅다웅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 말고 최소한 그래도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고 그것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사라지고 또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를 알면 인생에 대해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 75억 명 입니까

그 중에 나는 보이지도 않는 한 사람입니다. 물론 어느 사람은 아주 유명해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인구는 우주에 빛이 나고 있는 별의 수에는 비교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행성만 해도 한 사람당 수조개가 되고 있고 행성이라든지 그 외에 것을 다 합치면 우리 인생으로는 감당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아는 것입니다. 그것을 창조된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창조된 것은 하나님 나라에 비하면 또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과학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어서 한 말씀으로 정의를 해서 그렇지 우리가 소망으로 바라보는 하나님 나라는 상상이 안 되는 곳입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굳이 그런 것을 일일이 말씀할 필요가 없다고 저 역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인생의 이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하시는 분입니다. 저 우주만 보아도 상상이 안 되는 일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물론 율법도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명기는 모세가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이스라엘에게 회고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어떻게 했는가를 다시 상기를 시켜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가나안입니다

그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400년을 애굽에서 살다가 이제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셔서 그들을 인도를 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언약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것과 같이 우리도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보고 있지만 하나님을 격노케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을 격노케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해석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말씀합니다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은 이미 광야에서 다 죽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도 아니고 우리가 율법을 잘 지켜서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을 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심으로서 우리가 이 시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목이 곧은 백성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 역시 목이 곧은 백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의 본성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를 찍어 본성을 거스리는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으로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2,“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

 

광야40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청년의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케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멸하려 하셨다는 것을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본성이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다 해도 우리 육체는 늘 그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 육체는 늘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기보다는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저 역시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고백을 합니다

 

혈과 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은 자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 육체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도 늘 하나님을 거역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이 우리 인생의 지식과 의지로서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육체는 늘 하나님을 거역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숨겨서는 안 되고 또 부인을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왜 혈과 정이 없겠습니까? 아무리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이 세상을 제 눈으로 보고 있고 그것을 생각할 수 있는 이성적 지식도 있고 그리고 혈과 정에 매여 있습니다. 그것은 제 육체가 죽을 때까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본성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아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이성보다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우리에게 보내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어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창조주시고 우리의 체질을 아시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에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입니다

그분이 창조주가 아니시라면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 없다면 노아 홍수 때에 아니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을 때 우리 인생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고 그분은 또 다른 우주를 창조하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시지를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는 분입니다

아니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것을 이루셨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것을 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늘 하나님을 격노케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 인생 전체를 보여주시고 있고 그렇다 해도 그들을 구원하시고 있는 것은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신 약속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민수기11:1절을 보면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잠언19:3절을 보면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다베라입니다

민수기에서 다베라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육의 이스라엘을 통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악한 말로 원망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어찌 보면 이스라엘의 원망이 너무도 당연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애굽에서 나와 홍해를 건너서 이제 광야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다고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고 육체의 한계를 느낀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나는 다릅니까

원망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말씀만 보고 자기들은 안 그럴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는 아직 들어가지 않았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중동에서 이스라엘로 들어가는 길은 너무도 험악한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입니다

그들이 육으로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입니다. 그런 인생이 하나님 나라를 인도하시는 뜻을 모르고 조금 힘들다고 원망을 하는 것에 대해서 경계로 하는 말씀입니다

 

원망 안 할 것 같습니까

만약에 지금도 이런 환경에서 언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지 모른다면 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이방에 복음이 전해졌을 때 사람들이 많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다시 오시지 않고 있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가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원망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고 그렇게 원망을 하지 말라고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는 지금 받는 고난은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라서 원망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헛것과 같은 인생인데도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인생인데도 저 역시 육체적으로는 너무 힘이 듭니다. 사실 초기 성도들에 비하면 저는 마치 어리광을 부리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생입니다

왜 원망이 안 나오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믿고 있고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육체에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원망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목이 마르고 배가 고프고 그리고 사막의 길을 걸어가면서 원망을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이스라엘을 판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가 이제는 원망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의 육체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를 보고 원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영의 일을 깨닫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격노케 하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17:7절을 보면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맛사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가로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들이 자기들을 인도하는 모세를 원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사막에서 물이 없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만 모세에게 다투고 원망을 하겠습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가는데 있어서 물이 없으면 그 인도자를 원망하고 다투게 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7:38-39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물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가기까지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왜 지금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다투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광야라는 교회에 나와 있으면 목이 마르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목이 마른 것이 아니라 영생에 있어서 알지 못해서 목이 마른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모세를 원망하고 있고 그 일을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시험했다고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래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들은 반드시 그 인도자를 원망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과 다투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영의 일을 믿는 성도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예표로 보여주시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과 같이 하나님을 격노케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지금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맛사에서 그들이 목이 말라 하나님을 시험한 일은 바로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하나님을 격노케 하지 않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유대인들이 대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구약 성경을 보면서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수기11:34-35절을 보면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요한복음6:31-33절을 보면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기브롯 핫다아와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있었던 일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애굽에서 가지고 나왔던 식량이 이제 바닥이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주시고 그들이 그것으로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만나입니다

주님과 유대인들의 대화입니다.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먹었던 만나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육체가 배가 고파 먹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나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내가 생명의 참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생명의 참 떡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요한복음에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비유로 해서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떡을 내려 주셨지만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때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브롯 핫다아와입니다

이곳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먹고도 탐욕을 부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탐욕을 부렸습니다

 

탐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약속을 하신 것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땅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탐욕을 부리면서 고기를 달라고 했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곳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곳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야라는 교회에서 탐욕을 부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라는 지명에서 이스라엘이 했던 일을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격노케 한 것은 바로 영생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3:16-19절을 보면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하나님을 격노케 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는 길입니다

그들은 영의 일을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하는데 이 영생에 대해서 모르니까 그들은 목이 마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내려 주셨지만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심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지만 그들은 탐욕을 부림으로 해서 그러니까 믿지 않음으로 해서 들어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광야에서 그러니까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는 있지만 이방인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하나님을 격노케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얻으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는 땅으로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꾼을 보내서 그 땅을 탐지하게 하고 나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사람들이 그 땅을 악평하여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형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이스라엘이 들어가기 싫어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몰랐고 아니 영생을 얻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광야라는 교회에서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았던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문자로 아는 것을 가지고 안다고 하고 있고 주님의 살을 먹을 생각도 그리고 주님의 피를 마실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입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 우리 이방인들이 그대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방인들은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만 모세의 말씀과 같이 지금도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은 믿고 있습니까? 성경말씀에서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면 믿지 않는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지혜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그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안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도 그리고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4,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오므로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였느니라

 

마태복음12:32절을 보면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스라엘에게 말씀합니까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은 아니 피조물은 이스라엘이나 이방인들이나 그 본성이 같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보고 남의 집에 불구경 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모세의 말씀과 같이 항상 여호와를 거역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거역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서 전하는 자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에 대해서도 이방인들은 삼위일체의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으면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들이 왜 영생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깨닫고 있는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