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6강,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29. 05:19

마태복음15:12-20절을 보면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바리새인과 서기관입니다

당시 유대교에 있었던 종교인들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고 또 서기관들은 율법학자들로서 유대인들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을 잘 지키게 하기 위해서 있던 사람들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보면 먼저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하고 나서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포로가 되어 잡혀 간 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70년간 포로 생활을 하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인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의 본성은 율법주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모세의 율법을 보고 또 선지자들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조상들이 하나님을 잘못 믿은 것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고 그래서 그들은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더욱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율법을 지키라고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자 더 이상의 말씀을 듣기도 전에 자기들이 먼저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했고 그것이 바로 인생들의 본성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포로 생활입니다

물론 포로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백 년을 보면 강대국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고 그 강대국들은 세계를 지배했던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도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고 지금은 로마라는 강대국의 포로와 같은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스라엘은 늘 자존감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로마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성경을 이성적 지식으로 보았을 때는 하나님을 잘 못 믿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율법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의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라 그 이성을 따라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한 그대로 이방의 종교인들이 따라할 것을 너무도 잘 아시고 그것을 예표로 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바리새인들과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그들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우리가 보고 있는 마태복음을 보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것도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들이 공부를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교인들은 마태복음을 아니 신약 성경을 절대로 안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봅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 자체를 부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문자적으로 율법을 보고 구약의 선지자들을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의 유전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표입니다

그들이 이 성경을 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예표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그들과 같이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과 같이 유전으로 지키는 일을 하게 되면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를 하였다면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유전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실상은 우리 이방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러면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이 그렇게 될 것을 미리 아시고 주님께서는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경계로 말씀을 하는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고도 사람들은 역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자기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과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일을 그대로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예표로 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구약 성경을 보고도 자기들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 잘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아니 지금 유대교인들이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가를 먼저 알아보시고 나서 이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안 보는 성경에 주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을 책망하시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영생을 얻는다는 믿음을 가질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표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한 행위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를 했다면 이 시대 이방의 종교인들이 어떻게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를 했어도 지금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주님의 제자들이 장로의 유전을 범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주님의 제자들과 같이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음식을 먹으면서 손을 씻는 그 행위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은 떡을 먹을 때 손을 씻고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제자들은 손을 씻지 않고 먹고 있고 자기들도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생각하면서 자기들은 주님의 제자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릅니까

마치 그것과 같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서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았고 자기들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니까 바리새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이나 주일이나 날을 지키고 그 날에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유아적입니다.

문자 그대로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고 성경을 그렇게 보니까 그저 막연하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하는 행위와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보면서도 이 말씀을 지금 유대인들이 보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주님께서 참으로 이상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손 씻는 일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손을 씻지는 않지만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사람의 유전에 따라 떡을 먹을 때 그러니까 식사를 하기 전에 손을 씻는 것과 같이 이방인들은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같은 행위라고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것이 어떻게 같으냐고 반박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같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그러한 행위를 했는가의 근본적인 이유를 알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겉만 좋게 꾸며 나타내는 일을 외식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행위로 하고 그것이 이성적으로 좋게 생각이 되는 모든 행위가 외식이라는 말씀이고 유대인들이 떡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이나 이방인들이 음식을 먹을 때 기도를 하는 것은 다 외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제자들입니다.

떡을 먹을 때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보고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느냐고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명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서 계명이라는 단어만 보면 본능적으로 율법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이고 본성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원어의 뜻을 보더라도 계명과 명령이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왜 제자들의 말과 같이 바리새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되고 있습니까? 제자들 역시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들도 걸림이 되기 때문에 지금 주님께 묻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우리는 모든 말씀을 볼 때 그 기초를 든든히 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영생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사람의 계명만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된 율법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사람이 지키는 것을 사람의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서 우리가 그의 의를 얻어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는 것을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를 못하니까 주님의 말씀이 걸림이 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죄가 없으신 분이고 부자라고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자가 된 것은 우리 가난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우리가 꾸어 그러니까 믿어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이성적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율법을 보고 그것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장로의 유전 그러니까 유대교의 교리를 만들었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것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믿지 않는 것이 되고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일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성경입니다

그러나 전혀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지금 주님의 말씀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에게는 걸림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은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떡을 먹을 때 장로의 유전에 따라 손을 씻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서로 걸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그 말씀이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걸림이 되니까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지 만약에 걸림이 되지 않고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믿으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6:61절을 보면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의 일이다보니까 우리 언어로 직접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의 율법도 그리고 선지자의 글도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저가 어찌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이 제자들에게까지 걸림이 되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줄 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말씀을 하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그들이 주님께 떡을 먹고 배부르기 위해서 왔다가 다시 다 돌아가는 것을 보고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그 문자의 의미를 말씀을 하면서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니까 지금 유대인들이 걸림이 돼서 주님의 말씀을 듣다가 너무 황당하니까 다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서 그러니까 명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장로의 유전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영생을 얻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헛되이 경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된 것입니다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요한복음에서와 같이 지금 걸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제자들이 말을 하고 있고 제자들 역시 지금 걸림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을 사람의 이성에 따라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는 그것이 걸림이 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아니 식사 기도를 하는 그들에게 그것이 외식의 행위라고 하면 걸림이 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식사 기도입니다

손을 씻고 떡을 먹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도 부정하지 않기 위해서 손을 씻는 것이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감사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고 그 겉으로 나타나는 그러니까 외식은 같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고 영생에 대해서 모르면 자기들이 외식을 하면서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외식을 합니다.

그런데 그 외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그들에게는 걸림이 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면서 기도를 하기 위해서 외식을 하면서 믿는다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갈라디아서6:8절을 보면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심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께서 심은 자들이 아니니까 그냥 두라는 말씀입니다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입니다. 갈라디아서 강해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이 있으면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갈라디아서 강해를 보면 더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음으로 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게 되어 있고 그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도 말씀합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의 말씀이 걸림이 되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결국에는 뽑혀 불사르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걸림이 돼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곡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은 자가 된다는 것을 그리고 외식하는 자는 뽑혀 불사르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성경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다보니까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지 성경은 우리 영생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외식하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겉으로 나타나는 행위를 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만 외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소경입니다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영의 일을 깨닫지 못하는 자를 주님께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외식을 하는 모든 사람이 다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손 씻는 것을 하지 않는다고 자기들은 외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지 않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외식의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면 그는 성령이 오시지 않은 소경이라는 말씀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은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이 율법의 문제는 아무리 말씀을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둘 다입니다.

인도하는 자가 소경입니다. 그러면 배우는 자 역시 소경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가르치는 자가 잘못 해도 자기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소경이 소경을 인도를 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소경은 어쩔 수 없습니다.  

 

15,“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래도 사도 베드로는 지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의 일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질문조차 하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몰라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몰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너무도 똑똑해서 다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 같이 외식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릅니까?

아니 몰라야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안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영의 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가 외식을 하면서도 소경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세상적으로 신학을 공부를 하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니까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로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구할 생각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있고 성령이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니까 더욱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께서 책망을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영생의 말씀을 당연히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구해야 하고 복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 소경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입니다

왜 떡을 먹을 때 손을 씻고 있습니까? 그것은 자기들이 부정해지기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손을 씻지 않으면 부정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떡을 먹을 때 손을 씻는 외식하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장로의 유전이라는 말씀입니다.

 

기도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합니다. 왜 기도를 합니까? 감사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를 하지 않으면 감사를 하지 않는 것입니까? 그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 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면 뒤로 나오는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위해서 우리 육체가 살기 위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기도를 한다고 해서 달라집니까? 이방의 종교가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먹는 그것도 말로는 감사한다고 하지만 단지 무엇인가 하면 먹으면 뒤로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감사해서 기도를 합니까

그럼 무엇 합니까? 그것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도움이 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를 하던 감사를 하지 않던 입으로 먹는 음식은 소화가 되면 뒤로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외식에 빠져 식사 기도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식사기도입니다

외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외식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외식하는 것으로 끝나면 그래도 다행이겠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라고 정의를 하고 뽑힐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식사를 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8,“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디도서1:15절을 보면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뭐가 더럽습니까

사도 바울이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지 않고 외식하는 행위를 하는 그것이 더럽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자기들이 깨끗하다고 하는 외식의 행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더럽게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식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만 외식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도 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그들을 예표로 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만 그렇게 하고 자기들은 외식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엇을 먹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9,“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전도서9:3절을 보면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인생의 마음입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우리 인생의 마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데도 그것을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의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자기만은 다르다고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전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성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마태복음에서도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에게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도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비유합니까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 다 외식하는 행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외식을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을 비유로 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깨닫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영생의 일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더러운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이성적 지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인들이 외식의 행위를 하는 것을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엇이 더러운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럽게 하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도 우리가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 기도를 합니까

아니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더러운 것임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왜 뽑혀 불사르게 되는가 하면 마음에서 나오는 더러운 외식의 행위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는다는 것에 있어서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율법의 행위 외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런 외식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