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7강,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윤주만목사 2022. 6. 5. 06:42

고린도전서3:10-17절을 보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시작하면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 주 곧 저희와 우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는 강조 또 강조를 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를 자기들이 건물로 지어 놓고 또 이름을 붙이고 해서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교회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모임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던 시대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로마의 박해가 심했고 그래서 교회라는 건물을 지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설령 교회라는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고 해도 사도들은 건물을 짓기 않았을 것이고 그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도 않았고 이름을 붙이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해도 아니 그냥 무심히 넘어갈 수 있는 것이라 해도 반드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람의 이성에 따라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한다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도 없고 성경의 필요성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알고 그 이름을 믿는다고 하면 되지 무엇 하러 이렇게 두꺼운 성경을 보고 그리고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해야 합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는 것만 알고 그 이름을 믿는다고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주셨습니다

왜 성경을 주셨습니까? 성경을 주신 이유와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보고 모든 것을 성경에 기초로 삼아야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렇게 증거를 받아 앎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럼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성경에서 교회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들이 자기들이 건물로 지은 교회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천년이 되었습니까

아니 수천 년이 되었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그저 사람의 이성에 따라 아니 유전에 따라 가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다가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 성경을 무시를 합니까

종교가 천년을 넘게 그렇게 해 오니까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감히 거대한 종교에 대해서 의심을 갖는 것조차 불경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매너리즘이 되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아니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종교에서 하는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수천 년입니까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습니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보고 그것이 맞는가 하여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의 무서움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종교를 너무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도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설령 그가 성경을 보아도 이상하게 종교에서 말을 하는 그대로 성경이 보인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잡혀 있는 우리 인생들입니다. 자기 딴에는 세상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다고 하는 그들이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소자가 되어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미 그들의 교리에 세뇌가 되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말씀대로 우리가 하기 때문에 경계를 주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남들은 그렇게 해도 자기만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아니 자기들의 종교가 정통이라는 그 말에 성경에서 경계로 하는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고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종교를 판단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다가도 더 이상 보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선지자가 와서 이스라엘을 칭찬을 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격려를 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린도전서도 역시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믿음에서 떠나가는 것을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일에 대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전혀 다르게 보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교회에 편지를 많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솔직히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이 시대 교인들에게 지금 사도 바울은 너무 많은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은 교회 안에서 그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이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사도 바울을 감동을 해서 이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무엇을 증거를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너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고 그렇게 증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신령한 것 그러니까 영의 일을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신 말씀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심에 따라 가르쳤고 그 말씀은 신령한 일이라고 하면서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는 말씀은 듣는 성도도 성령이 오셔야 듣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은 그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만 해도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전하는 자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듣는 자가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듣는 자도 성령을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듣고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교회입니다.

불행하게도 전하는 자가 성령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서 수만 명이 그리고 수십만 명이 듣는다고 해서 그들에게 믿음이 있습니까? 먼저 조건은 전하는 자에게 성령이 오셔야 하고 그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전할 때 듣는 사람이 듣고 믿을 수 있는데 다 그런 것이 아니라 육에 속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초기 이방의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을 이방의 사도로 세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 혼자서 복음을 전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사람뿐 아니라 기록이 되지 않은 믿음의 선진들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물론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어떻게 이방에 복음을 전했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고 그가 기록한 성경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사도 바울이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정말 큰 일을 했지만 그가 전한 것도 복음이고 당시 이름도 없이 전한 사람들도 복음을 전했고 듣고 믿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를 작정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것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단 한 사람이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그렇게 했다는 것을 고린도전서의 말씀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사도 바울과 같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릅니다

정말 이때 인간적으로는 고난의 시기이고 핍박이 심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이 행복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시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만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까?

정말 죄송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저는 만나보지를 못 했습니다. 우리가 종교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육체적으로는 너무도 고마운 일이지만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리고 지금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이 말씀을 보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다른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 말씀을 보고 안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고 지금 고린도에 있는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있는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는 사람들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와 그리고 아볼로나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둔다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이 복음을 전하고 있고 그것은 집을 짓는데 있어서 터를 닦아 두는 것 그러니까 기초를 세우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당시 성령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부터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의 기초를 사도 바울이 닦아 두고 있다는 것은 이방에 복음을 처음 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복음을 전하는데 집을 세우는 것과 같이 그 기초는 내가 전하는데 듣고 믿는 것은 집을 세우는 것은 듣는 사람이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심하라고 말씀합니다.

누가 조심을 해야 합니까? 사도 바울은 복음의 기초의 터를 닦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그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어야 하는데 그것은 각자가 듣고 믿어야 하고 그렇게 듣고 믿는데 있어서 각자가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듣고 믿는 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 말씀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함께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가 많다는 것은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는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방인들은 불과 150여년 정도가 지나기도 전에 교회 안에 다른 복음이 들어왔고 300년 이후에는 복음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11,“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을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터입니다

그것을 3장에서는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반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퉁이 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마치 집을 짓는데 있어서 터를 세우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터입니까

사도 바울이 분명히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에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 이 터를 세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9절을 보면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도 증거를 받지 못해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아무리 보고 있다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에게 말씀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취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영생을 취하기 위해서는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터를 쌓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터를 쌓아서 그것에서 성전을 지어감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입니다. 이 생명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터를 닦아 두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어떻게 터를 닦아 두었는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이방인들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외에는 어느 것도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터를 닦아 둔 사도 바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닦아 둔 이 터 위에서 성전을 지어가야 한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자라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무슨 말씀입니까

그 결론을 사도 바울이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려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하나님의 성전이 되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이방에 자기가 터를 닦아 두었는데 이 터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생명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짓 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성전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전이 거하시게 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이 터를 닦아 두었는데 그 터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터를 닦아 두었고 이제 고린도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계속해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터를 닦으면 됩니까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성전이 내 안에 지어집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터를 닦아 두었는데 그 터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러니까 기초석을 놓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계속해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너희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복음을 전합니까

아볼로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입니다. 이 세 사람만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이 아니라 당시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듣는 사람들이 나는 바울에게서 들었다고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서 들었다고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볼로도 사도 바울도 그리고 베드로도 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터를 닦아 두었는데 이 터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터 위에 집을 지어야 하는데 우리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사람의 말로 그 터 위에 세우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

우리 안에 성전이 세워지게 하기 위해서 아볼로가 사도 바울이 그리고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막론에서 그 성막의 기구 하나하나를 보았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고 있고 그것이 앞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나는 아볼로에게서 나는 사도 바울에게서 들었다고 하면서 누가 더 낫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성전을 지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있으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 너희 안에 성전이 지어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건축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우리 안에 성전이 지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 안에 이러한 일들이 있을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니 교회 안에서 사람을 보는 사람들이 있게 된다는 것을 알고 지금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입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집을 짓는 것과 같이 우리가 집을 지으면 집을 짓고 나면 그 집이 잘 지어졌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을 짓습니다

그러면 짓고 나면 그 집이 잘 지어졌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지진이 나고 그러면 그 집이 잘 버티는가를 통해서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입니다

성령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성전이 지어졌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지은 집에 대해서 어떠한 집을 지었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가 아닙니다. 종교를 생각을 하면 이 말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당시 복음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주님께서 처음부터 제자로 삼아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지독한 율법주의에 있다가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주님께서 부르셔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볼로는 아마도 세례 요한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가 사도행전에서 사도 바울이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나니까 안수를 받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그 위에 성전이 지어져 갈 수 있게 이방에 자기가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사도 바울 혼자서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함께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력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성도들 안에 성전이 지어져 갈 수 있는 일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공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당시에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위에 성전을 지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이 잘 세워져 있으면 상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이 복음을 전해서 고린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 안에 성전이 지어져 있으면 상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상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력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잘 지어져 있으면 상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이제 뒤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것을 건축을 하는 것으로 집을 짓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는데 듣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듣고 믿어서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마치 집이 불에 타는 것과 같이 그렇게 되면 그 집은 해를 받는다는 말씀은 복음을 듣는 사람이 해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해를 받습니까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터를 닦아 놓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터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건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했으면 그들이 그 터 위에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들이 자기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다는 말씀입니까? 3절에서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듣는 사람들이 전하는 사람을 보면서 논쟁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외에 어떤 것도 포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설령 복음을 전하는 자 일지라도 심는 자나 물주는 자나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복음은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을 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이 심는 자나 물주는 자를 보고 분쟁을 일으키면 성전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불에 타는 것과 같이 되고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자는 공력이 없기 때문에 마치 불 가운데서 구원을 얻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로마서8:11절을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요한복음15:26절을 보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단 한 가지의 목적은 예수의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짓는 일입니다

바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이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성령이 오시면 그가 하시는 일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까

그가 이방의 사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기록한 성경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사도 바울을 보아서는 안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그에게서 복음을 들었다고 해도 그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을 지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한 시대를 살면서 복음을 전한다 해도 그 역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수 없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그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듣고 있는 분명한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히브리서7:26절을 보면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의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육신을 보고 분쟁을 일으키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를 보고 분쟁을 일이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구원을 얻는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에 우리 인생의 무엇도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거룩한 자가 없습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설령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전하는 말씀은 들어도 그를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전을 지으시기 바랍니다

그 터를 사도 바울이 닦아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