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5강,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26. 06:40

 민수기11:31-35절을 보면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이스라엘입니다

표면적으로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제가 표면적이라고 한 그 말을 부정을 하고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이야기를 할 것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은 어느 특정한 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 자체가 부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고 할 수 없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해야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이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물론 이스라엘은 아직까지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지만 그렇다 해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들의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에 신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오직 하나님 한분이신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선지자들이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을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다면 그분은 단지 이스라엘 한 민족의 하나님이 되실 수 없다는 것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먼저 택하신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만의 하나님이시 때문에 그들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예표로 삼기 위해서 그들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러 종파의 종교가 있습니다.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를 따라 믿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아직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위해서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 자기들만이 특별하다는 것을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그것을 자부심으로 가져 자기 종교에 더욱 빠지게 하기 위해서 거짓 선지자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어느 한 민족의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 말씀에 담겨져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씀은 그분은 우리 피조물 전체를 사랑하시고 있고 그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얻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이 말씀에 함축되어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에 정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런 불의하신 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면 그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 스스로가 모순에 빠진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영의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은 우리 인생의 이성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던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도 이상하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것으로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경의 단어입니다

그저 한 단어를 발취를 해서 그것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바로 종교의 교리가 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눈을 소경으로 만들고 있고 듣는 귀를 귀머거리로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그 말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참으로 이상하게 돌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다 같이 말씀을 하고 있고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전철을 이방인들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스라엘이든 이방인이든 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 입장에서 보면 다 같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창조주 입장에서 본다는 것조차 바른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를 정말 생각을 해 보아야 하고 또 무엇인가 자기 마음에서 불편한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왜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까?

그리고 성경이 마치 그들의 역사와 같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 이방들에게 경계로 삼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이 한 그것을 우리 이방인들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경계로 삼아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피조물입니다. 제가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피조물이고 우리 이방인도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시고 이제 광야라는 교회를 모형으로 보여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벌써 이것이 비유라는 말씀은 이스라엘 자체는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문자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이 세상 종교가 다 그렇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고 경계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만 해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피조물들은 한번 죽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유년기를 보내고 나면 인생이 죽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생들은 내세를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출애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오게 하시고 있고 광야라는 교회에서 사십년을 보내다가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광야 사십년입니다

인생이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있는 것이 바로 광야 사십년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 그대로 우리가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것은 단지 그 당시 사람들의 문제로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기 때문에 복음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시고자 하는 일입니다. 그 천국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들어가고 또 광야라는 교회에서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따라 우리도 그렇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들이 행한 일을 우리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의 성령을 구해서 받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31,“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광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어떻게 죽었는가를 알아야 우리가 죽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광야를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일로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일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하신 것과 같이 약속대로 그 자손이 이제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나서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일입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우리 인생은 종과 같이 살게 되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그리고 이제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복음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광야라는 교회로 인도를 하시고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고 있고 또 그의 몸인 성막을 짓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일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인생은 한번 죽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다가 죽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백성이 되는 것은 너무도 기쁜 일입니다. 더구나 세상에서 종으로 살았는데 그 종살이를 벗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소망을 가집니다.

종에게 자기 땅에 있고 자기 나라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더구나 스스로 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인도하신다고 하니까 이스라엘로서는 너무도 기뻤고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서 보듯이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함께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11:4절을 보면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조상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애굽으로 내려오게 되었는가를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때에 그들은 애굽 사람들을 구원을 해 주고 그럼으로 해서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잘 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왔고 그들이 이제 이스라엘을 종과 같이 대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노역에 시달렸습니다. 거기에는 이스라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당시 애굽은 가장 강한 나라였고 그래서 전쟁에서 포로로 끌려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애굽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종살이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함께 따라 나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그들은 애굽이라는 강대국의 포로가 되어 종살이를 했고 그것을 벗어나고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따라 나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소망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의 이성적 생각에 따라 나왔습니다

 

인생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의식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야는 사막이고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는 자기들이 가지고 나온 식량이 다 떨어지니까 민수기 11장에서 먼저 음식을 구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주시니까 이제는 섞여 사는 무리가 고기를 구하는 탐욕을 부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탐욕입니다.

누가 먼저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만족을 하지 않고 이제는 고기를 찾고 있습니다. 애굽을 그러니까 세상을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그때는 값없이 배부르게 먹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에게 약속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오직 가나안을 보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섞여 있는 무리가 탐욕을 부리기 시작을 하니까 이스라엘도 같이 그 말에 동조를 하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32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먹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민수기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그들이 어떻게 애굽에서 나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나를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식량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스라엘도 그것을 위해서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우리 인생들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들이 탐욕을 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기 육체의 식량을 위해서 구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를 하셔야 하기 때문에 주신다는 것을 믿고 구했어야 합니다

 

육의 식량입니다.

교회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탐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들은 영의 양식을 구한 것이 아니라 육의 양식을 구했기 때문에 탐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다 알고 계시는 분이고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굶어 죽게 하실 분이 아닙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육신이 먹을 만나를 내려 주셨지만 그것은 무엇을 비유로 하는가 하면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 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비유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내려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삼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6:31-32절을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민수기에서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먹을 수 있는 만나를 내려주셨지만 탐욕을 부리면서 그 이상을 요구하면서 백성이 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입니다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정말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민수기에서 이스라엘은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구하고 있고 눈물까지 흘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로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그들은 얻지도 못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얻었다고 하면서 이제는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을 구하기 위해서 보이는 교회에 나와서 눈물을 흘려가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의 이스라엘입니다

이 말씀이 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배가 고파서 그것을 구하고 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배가 불러 있으면서도 자족하지를 않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심지어는 밤을 새워가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탐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소자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과 비교도 되지 않게 탐욕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얻지도 못한 그들이 자기들이 부린 탐욕으로 얻은 그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받았다고 하면서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가나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그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의 일군의 비유에서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일을 다 마치고 나서 품삯을 줄 때 아침 일찍 온 사람들이 자기들이 더 많이 받을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한 데나리온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한 데나리온이 바로 하나님 나라이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까지 있어야 할 것을 다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그 외에 것은 구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는 말씀은 믿음이 없다는 말씀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소유를 주장합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분복이 있어서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면 감사하게 사용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설령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세상의 것을 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탐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2,“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광야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광야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해야 하는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스라엘보다 더 탐욕을 부리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27절을 보면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광야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면 해야 하는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일에 대해서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광야에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왜 광야에서 죽었습니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다른 일은 하지 않고 그저 자기들의 육신을 위해서 종일 그 일만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경계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한 일을 통해서 경계를 삼아야 합니다. 그들은 육체가 죽었지만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고 그것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죽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다릅니까?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까? 다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이스라엘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신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육체를 위해서 일을 함으로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누가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고 있습니까? 그들 역시 자기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고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3,“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고린도전서 8:13절을 보면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요한복음11:10절을 보면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고기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기는 실족케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실족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기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고기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하는데 또 이 말씀을 보고 실제로 채소만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족입니다

누가 실족을 합니까? 주님께서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밤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어두움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습니다

그 말씀은 이스라엘이 벌써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두움에 있어 실족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실족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진노를 하심으로 해서 큰 재앙을 내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고기를 말렸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고기가 아직 잇 사이에 있다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고기는 실족케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실족은 사람이 밤에 다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어두움에 있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민수기에서 이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큰 재앙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들의 광야 생활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으면 이 시대 역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실제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광야에서 죽은 것은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 자손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들은 교회에서 자기를 위해서 일을 했고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고기가 아직 잇 사이에 있을 때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로 심히 큰 재앙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4,“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이사야56:11절을 보면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마태복음23:25절을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이런 말씀을 종교인들이 보고 있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탐욕을 부리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탐욕에 빠져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광야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 중요한 말씀을 보면서도 마치 남의 집의 불구경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개들은 바로 율법주의자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단 한 가지만 지켜도 그는 바로 이 사람들과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혹시 이 말씀을 보고 나는 율법을 안 지킨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방의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개들입니다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에서도 주님께서는 개들이 나사로의 헌데를 핥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개들 역시 다 율법주의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탐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율법의 의를 가지고는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믿음이 없고 탐욕과 방탕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28:16절을 보면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탐욕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탐욕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야고보서에서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 없으면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5,“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광야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탐욕을 부리는 자는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자는 거기서 죽는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경계를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다 탐욕에 빠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교회에서 믿는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이렇게 다 율법주의에 빠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