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3강,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20. 06:03

누가복음16:1-13절을 보면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천국복음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으로만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비유가 아니고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우리는 이 비유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문자로 보고 있는 말씀은 다 비유라는 것을 알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명백하게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어도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집착을 하면서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말씀입니다.

그저 문자만으로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씀에 대해서는 비유라는 것을 깨닫고 있지만 그 비유가 무엇을 비유로 하는지를 모르니까 종교인들이 거의 설교를 하지 않는 말씀 중에 하나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기초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말씀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영생을 얻고 누가 영생을 얻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하고 그 일을 얼마나 지혜롭게 하는가에 따라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사실 어렵습니다

비유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어렵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고 그래서 때로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성경에서 영생에 대해서 깨닫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1,“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부자입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저 이 세상에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부자라고 하면 이제 율법이 떠올리게 되어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율법에서도 주님을 부자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를 가난한 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부자입니다

주님께서 스스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님을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은 어느 누구도 율법의 의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가난하다, 고아다, 과부다, 거지다, 나그네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지기입니다

굳이 성경을 인용하지 않아도 청지기가 누군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은사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청지기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부자이고 그 부자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청지기는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소유입니다

그것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율법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거룩하신 분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인의 소유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허비입니다

청지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 성도는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가난한 자들에게 그것을 꾸어 주님께서 손을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꿀 수 있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청지기가 그것을 허비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복음을 잘못 전하고 있어서 가난한 자가 꿀 수 없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법대로 우리 가난한 인생들이 다 꾸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준비하셨는데 청지기가 그것을 허비하고 있다는 말씀은 복음을 잘못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부자가 되셨다는 것을 율법에서 미리 정하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복음입니다

청지기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 역시 복음을 전하는 자에 대해서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의 은사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리고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우리 성도들에게 그러니까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게 단 한 가지를 부탁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자를 은사자라고 그리고 청지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청지기입니다

청지기가 무엇을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주인의 재산을 관리해 주는 사람을 청지기라 하고 있습니다. 그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은 별로 그런 사람이 없지만 예전에는 부자에게는 청지가 있어서 그 주인의 재산을 관리를 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라서 부자가 아니라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는 우리 인생들이 다 꾸어 구원을 받을 수 있을 만큼의 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 청지기가 세상의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잘못 전하고 있어서 주님께서 하신 일이 아무 의미가 없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세상의 청지기입니다

주인의 재산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복음 전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음을 전하는 청지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본성이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종이 되어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지기가 그렇게 종과 같이 있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누가복음의 청지기입니다

주님께서 그 계산을 그러니까 청지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그가 계산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은 복음을 알지도 못하면서 전한다고 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는 주인 앞에서 더 이상 청지기로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가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청지기입니다

지금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부자에게는 청지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지기는 육체의 노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세상의 일을 그대로 해서 비유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가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청지기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비유로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청지기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이 말씀을 보면 더구나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일도 모르는 그가 어떻게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할 일이 없습니다

그는 청지기 일을 못하게 되면 거의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그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면 그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그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청지기입니다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의 재산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의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너무 부자면 사실 그 주인은 재산을 다 기억하고 있지 않고 옛날에는 그러니까 2000년 전에는 청지기가 관리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청지기입니다

이제 주인이 그 일을 못하게 하면 그의 말과 같이 할 일이 없습니다. 일을 하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은 하나님 나라를 예비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세상의 일로 힘쓰는 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거지가 되어 남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배운다는 것은 자기가 이제까지 청지기로 있었는데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았는데 다시 배우려고 하니까 부끄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직분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직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래서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셨다고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직분도 못하게 되니까 세상의 일을 비유로 해서 자기가 살길을 찾고 있습니다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사무엘상22:2절을 보면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다윗 왕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이 사울에게 피해 도망을 갈 때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하나님께 빚진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어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빚진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도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 온다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빚진 자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빚진 자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는 우리 성도는 빚진 자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와서 그러니까 부자에게 와서 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못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래서 우리를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지기가 주인 앞에 가서 셈을 하다보니까 이제 주인에게 빚진 자들이 누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청지기입니다

그는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에게 빚진 자들이 누구인가를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 인생 역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우리 인생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청지기입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이것이 실제고 부자인 주인이 있는데 그 재산을 관리하다가 자기가 그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주인에게 빚진 자들의 차용증을 자기 마음대로 고친다면 그는 그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고소를 당하게 될 수 있고 2000년 전 같으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비유입니다

비유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라면 절대로 이렇게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세상의 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다보면 실제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을 말씀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청지기입니다

실제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만약에 그 주인이 자기에게 빚진 자를 다 알고 있다면 절대로 이렇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의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청지기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는 일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을 가지고 영의 일을 비유로 한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고 세상에서 이렇게 살았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지금 청지기의 일을 잘못하고 있는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니까 이것이 가능한 말씀이지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야곱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그가 어떻게 장자의 명분을 얻습니까? 영생에 있어서는 그렇다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서라도 영생을 얻으라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것을 얻는데 있어서 세상의 도덕적인 가치가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가 도덕을 무시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영생은 이 세상의 어느 가치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고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청지기입니다

그가 살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서라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도 하고 있고 유다의 며느리에 대해서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비유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저는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제가 도덕적인 가치관을 버리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도덕적인 가치관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더 불쌍한 자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 옳지 않은 청지기에 대해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정직하지 못한 청지기가 일을 약삭빠르게 처리하였기 때문에 주인은 오히려 그를 칭찬하였다.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

 

도덕적입니다

이 청지기가 칭찬을 받아야 합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청지기가 주인이 자기 재산이 너무 부자라서 다 일일이 모르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빚진 자들에게 영접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라고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옳지 않은 청지기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덕적으로는 옳지 않다는 것을 주님께서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그것을 위해서 한 이 청지기를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공동번역이 조금 더 쉽게 번역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세상의 청지기가 자기가 살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주인까지 속이는 이 일이 더 약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우시기 바랍니다

그 지혜는 무엇인가 하면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세상 사람들과 같이 속이면서까지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그럴 정도까지 지혜롭게 하라는 말씀이고 그래서 주님께서 비둘기 같이 순결하고 뱀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씀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딱 한번입니다

뱀을 좋은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 인생의 이성적 도덕관으로 볼 때는 분명히 이 청지기는 잘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빚진 자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빚진 자들이 누구인가를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을 말씀을 하면서 사무엘상에서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장관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지기의 비유입니다

세상의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했습니까? 주인에게 빚진 자의 재물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세상의 재물로 그는 친구를 삼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것은 다 불의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것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입니다

다 불의한 재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세상은 다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다 불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을 친구를 삼는 것으로 그러니까 마치 빚을 탕감을 하듯이 세상의 것은 불의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친구를 삼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없어집니다

그것은 다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아무리 탕감을 해 주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주님의 의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것과 같이 모든 재물이 다 불의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면 그것들이 다 없어질 때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영접을 해 준다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에 같이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19:17절을 보면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데살로니가후서2:12절을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청지기입니다

주인의 소유를 잘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청지기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가를 주님께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비유의 말씀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 지극히 작은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아니 어떻게 해서 누가 복음에서 지극히 작은 것에 대해서 문자로 알았다고 해서 그것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주인의 소유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부자가 되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소유로 인하여 우리 가난한 자들이 꾸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는 것을 율법에 정해 놓으셨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야고보서 강해를 할 때 누가복음19장 말씀을 인용을 해서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비유적으로 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성도를 비유로 하시면서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어 행함이 있는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 지극히 작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지기를 말씀을 하시면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는 자를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서도 불의를 한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지 않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불의한 자가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충성된 자입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충성된 자가 누구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믿어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는 자가 충성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11,“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요한복음6:55절을 보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참 어렵습니다

11절의 말씀을 보면 사람들이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불의한 재물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불의하다는 사전적인 뜻을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영의 일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불의한 재물입니다

풍성치 아니하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씀한 것과 같이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의한 재물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참된 것을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된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참된 것에 충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도 예전에는 종교에 있어서 불의한 재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는 참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지기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청지기에게 무엇을 맡기셨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주님의 살을 먹어야 하고 주님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지기입니다

우리 성도는 참된 것을 주님으로부터 맡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우리에게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마태복음24:45절을 보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의 소유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꾸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남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렇게 하는 종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충성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지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방법이든지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충성된 청지기 같은 성도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그런 청지기에게 너희 것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저 종교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반드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인의 소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청지기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청지기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는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허비하는 것이 주인의 소유가 무엇인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에 대해서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청지기입니다

처음에는 복음을 전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주인의 소유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허비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그 청지기의 직분을 빼앗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가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가를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가 충성된 일을 하게 된 것은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집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청지기를 비유로 해서 어떻게 해야 한 주인을 섬기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언적인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청지기들이 주인의 소유를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을 함으로 해서 우리 것 영생을 얻은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