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2강,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2. 5. 18. 05:59

 창세기22:14-19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사환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하나님입니다

유일하신 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신이라고 하는 것이 많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신이심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모든 근거가 바로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는 것이 성도의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입니다

성경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말씀은 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일일이 따질 수는 없습니다. 아니 성경에 그것에 대해서 창세전부터 해서 다 기록할 필요가 없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입니다.

우리가 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다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인물 역시 다 이 영생을 위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은 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은 영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언어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인생들을 비유로 해서 영생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생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하는 여러 가지 행위를 보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영생에 대해서 기초를 모르니까 그런 것을 보고 자기들이 막연하게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신학을 공부를 하지 않고 종교인으로 살지 않는 교인이라고 해도 이 시대는 정말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이 평생을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참으로 신기하게도 영생에 대해서만은 너무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성이면 뭐 합니까

아무리 세상에서 지성이라는 말을 들었어도 그가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이상하게도 소자가 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세상의 지성들이 들어와도 그들은 소자가 되어 종교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뢰아 사람입니다

그들이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는 베뢰아 사람을 모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성경을 보고 있고 그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자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베뢰아 사람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 몰랐을 수 있어도 자기들은 다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굳이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상고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거의 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경계가 되게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안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의문이 생겨도 고민을 하지 않고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교인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경계를 해 주고 있는 민족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이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담부터 해서 어느 누가 스스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찾았는가를 생각을 해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 스스로를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의 인생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 단어를 알다 보니까 너무도 쉽게 성경을 보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고 있고 스스로도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하는 그 사람들에게 영생을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들만 듣지를 않은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주님의 살을 먹지도 않고 있고 주님의 피를 마시지도 않으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물들 역시 그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성경을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가 석학이라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고 해도 인생 스스로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입니다

성경에서 지극히 일부는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겨우 몇 가지를 증거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했지만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이 오신 것을 세상을 비추는 참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유대인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참 빛이 오셨지만 영접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표면적 유대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표면적 유대인이 된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표면적 유대인이 되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성경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표면적 유대인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외식하는 자가 되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들과 같이 온갖 외식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저 맹목적으로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의 모든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령도 진리의 영이다보니까 성경에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샤머니즘적인 것으로 성경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또는 그저 자기들의 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으므로, 아브라함이 그 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다.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는 말을 한다.”

 

창세기22장입니다.

굳이 제가 말씀을 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을 하시려고 그를 부르셔서 그 독자 이삭을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한 한 산 거기서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아마도 신앙생활을 수십 년을 한 사람은 설교로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두 번 정도 들은 것이 아니라 몇 년에 한번 씩은 설교를 들었고 아브라함과 이삭에 대해서 그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졌는가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사람들이 믿음을 말씀할 때도 대표적인 말씀으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자기 독자를 하나님께서 정말 거침이 없이 번제로 그리려고 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야기를 하면서 그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 아브라함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아마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예화를 사용하면서 이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종교 안에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게 만들고 있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자기 독자를 죽이는 것까지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보면 믿음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버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실제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니까 그가 모리아에 있는 산으로 가서 이삭을 결박을 하고 죽이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급히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독자 이삭이 아니라 번제할 어린 양을 준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것을 요구를 하실 때 거침이 없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해야 한다고 하면서 종교에서는 사람들을 믿음이라는 미명 아래 세뇌를 시키는 말씀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1-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말씀을 한다면 좋겠지만 이 설교 한편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이라서 중요한 말씀 14절 이후부터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은 14절부터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삭입니다

그를 번제로 드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수풀에 걸려 있는 어린 양을 준비하심으로 해서 이삭을 대신해서 번제로 드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 땅을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 되리라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여호와께서 준비를 하심이라고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뜻을 아는 것으로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이삭을 대신해서 어린 양을 준비를 하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입니다

아마 우리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분명히 그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왜 보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무엇을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성경을 알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24:3절을 보면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스가랴8:3절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여호와의 산입니다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여호와의 산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는 그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산입니다.

아브라함이 번제를 드린 산이 여호와의 산입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유입니다. 마치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서 이 말씀을 하는 것임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거의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성경을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초등학문 적 지식으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온 산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22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아브라함이 이루는 것을 보고 영생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모든 일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 되리라는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이 모든 것을 준비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 세상의 산입니까

아니 모리아 땅에 있는 한 산입니까? 이 산이 어느 산인가를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가 하면 이 산은 여호와의 산을 그러니까 시온 산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산이라고 지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산에 대해서는 우리가 생각할 때는 중요할 것만 같은 산의 이름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람들이 이 산을 신성시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이 산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었다면 이 산을 찾겠다고 하면서 그 산을 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별의별 짓을 다 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산이 이 세상에 있는 어떤 산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라도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역시 여호와의 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산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서도 아브라함에 대해서만 그리고 이삭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2장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14절에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시는가에 대해서 이미 창세전에 준비를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지금 창세기에서 여호와 이레라고 말씀을 하면서 산에서 준비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어린 양이 준비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 양이 그리스도를 예배를 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지만 지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창세기에서 미리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의 구원입니다

그것을 준비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브라함이 자기 독생자인 이삭을 죽여 번제로 드리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한 제물로 드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비유로 보여주시면서 준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아브라함입니까

그가 아무리 믿음의 조상이라고 해도 그 역시 피조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아브라함을 폄하는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인생은 다 같습니다

노아라고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라고 해서 특별하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노아가 대단한 사람인 것으로 그리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를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역시 우리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도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그러나 그를 부르신 것은 믿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믿음의 있는 성도를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셨다는 말씀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인물들은 하나님께서 비유로 삼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 같은 인생이고 우리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뛰어나서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경을 보고 믿게 하기 위해서 그를 세워 믿음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사자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더 이상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의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무슨 특별한 것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6,“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 아브라함이 살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예표로 세우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를 통해서 지금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해 주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를 아브라함을 통해서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22장입니다

아브라함이 한 일이 맞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유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에 자기 아들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한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가를 깨닫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8:32절을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요한일서4:10절을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창세기22장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험을 하시는 말씀대로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이삭을 데리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 모리아로 가서 한 산에 올라 번제로 드리려고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아브라함은 분명히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아브라함이 그 일을 했다는 것으로 그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보여주신 예표이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이 일이 있고 부르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그대로 번제로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미리 보여주시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독자를 아끼지 아니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신약에 와서 사도들이 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 아브라함이 인생으로서 어떠한 일을 했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한 일입니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해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영생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이성적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고린도후서4:10절을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요한계시록7:9절을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화목제로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복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큰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같이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씨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의 씨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씨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문자로 아는 영생이라는 단어 그리고 구원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복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생명을 얻는 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지 않는 자도 많습니다. 그러나 창조된 것이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의 일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대로 믿어야 합니다. 절대로 상상을 해서도 안 되고 모든 것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의 별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그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사환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에베소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화목제물로 드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나의 말을 준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속하시는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준행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씨 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복을 받는다는 것을 그 복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한 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는 비유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아까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의 복이라는 말씀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