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4강,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22. 05:59

 사도행전2:29-36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어도 믿지를 않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 전혀 증거를 하지 않는 자기들이 만든 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장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500여 문도가 보는 가운데서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몇 날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오순절이 이르매 저희가 다 한 곳에 모였더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입니다

구약의 삼대 절기 중에 하나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리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를 하시고 이 잔을 너희를 위하는 흘리는 내 피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이렇게 삼년 반 동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무교병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이제 오순절이 임하매 제자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령이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제 제자들이 주님을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니까 이제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함을 받아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날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된 사람이 삼천 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제자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 사십일 동안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가 제자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말에 따라서 고기를 잡으러 가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 후에 불과 오십일도 안 되어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년 반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도리어 유대인들을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나니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고 이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루살렘 성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아무리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셨다고 해도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세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지금 사도행전에서 오순절이 임하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성령을 말씀을 하고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요엘서를 인용을 해서 선지자 요엘이 성도가 성령을 받을 것을 예언을 했다고 하면서 우리가 성령을 받아 지금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계속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에서 전혀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단 한 가지의 근거는 바로 성경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 영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화를 시켜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만 의인화를 한 것이 아니라 교회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그가 나를 증거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대해서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우리 인생들이 아무리 보아도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고 이 세상에서 그가 모든 학문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 언어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러면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증거를 해 주심으로 우리가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을 동고동락을 하면서 주님으로부터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도 아니 주님께서 보이시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제가 저주를 받는다 해도 저는 성령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의 말씀이 비유라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믿을 수 없습니다. 제가 성령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고 그러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 성령에 대해서 강조를 하면서 반드시 구해서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입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진리에 대해서 그러니까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으니까 그들은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처음 복음을 전할 때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행전 2장에서 그는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성령이 오셔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으로 거듭나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9,“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다윗입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서 다윗과 같은 왕을 자기들에게 보내주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실제 그런 왕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세상에서 최강대국으로 산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로마 시대입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은 앗수르, 바벨론, 메데와 마사, 헬라를 거쳐 강철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에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다윗과 같은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도 다윗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유대인들에게 사도 베드로는 다윗을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바라는 그 다윗 왕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시편에서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죽었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묘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스라엘이 바라는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신다고 하는 이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바라는 왕 다윗이 시편에서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라고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믿음을 기뻐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죽었습니다

이제 다시 다윗은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주라고 하면서 생명을 얻는 기쁨을 시편에서 말씀을 했고 그 주라고 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인생입니다. 그가 이스라엘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왕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지만 그는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도 베드로는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같은 왕입니까

그래서 이스라엘이 가장 강대한 나라가 됩니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윗과 같이 위대한 왕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강대국으로 만든다 해도 그 역시 죽으면 지금 다윗의 묘가 있는 것과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04:29절을 보면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인생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토입니다

우리는 흙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끌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고 죽으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 역시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가 죽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의 육체는 오늘날까지 그 묘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바라는 왕인 다윗은 다시 육체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죽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묘가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30,“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다윗 왕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라는 왕입니다. 그러나 그는 죽어 묘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선지자로서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아무리 선지자라 해도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마치 죽은 다윗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선지자입니다

선지자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미리 알게 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그 기쁨에 충만했다는 것을 선지자로서 말씀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9:7절을 보면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다윗입니다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안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미리 안 자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미리 안 자고 어떻게 그가 알았는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그는 미리 안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기록한 시편의 말씀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베드로가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그리고 그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그를 예표로 해서 이스라엘의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다윗입니다

그는 시편에서 선지자로서 말씀을 했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그가 기록한 성경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에 대해서 시편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시편1611절에서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시편의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방의 종교인들이 신약 성경까지 보고 있으면서도 이 말씀에 대해서 깨닫고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시편의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그 문자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베드로가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입니다

이미 앞에서 다윗을 예로 들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는 죽어서 장사 되어 오늘까지 그 묘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생이 죽는 것과 같이 장사 되어 그 육체가 묘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이 말씀을 가지고 신체의 부활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이 세상에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종의 형체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인생과 같이 죽어 장사 되어 그 묘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신체가 부활을 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시편에서 말씀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과 같이 장사 되었지만 다윗의 묘는 오늘까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과 같이 그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신체의 부활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의 교리입니다

신체의 부활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신체가 부활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신체입니까

저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신체에 대해서 전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체의 부활을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실 때 제자들이 주님을 알아보지를 못했습니다. 주님의 부활하신 형상을 보고 주님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은 신체의 부활을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입니다 

다윗은 선지자로서 살았지만 그는 죽어서 그 묘가 아직까지 있고 썩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신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통해서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베드로전서3:18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저 성경의 문자의 단어와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인생의 이성적 생각이 주님의 부활을 신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사도 요한은 그분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분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 있는데 그분은 하나님으로서 다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역시 그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사도행전에서 성령이 오시고 나서 처음 복음을 전할 때 바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베드로전서에서는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

생명으로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시작한 날도 없고 끝도 알 수 없다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그저 성경을 보면서 그 문장의 단어를 보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전체를 다 알고 있고 그 아는 지식을 기초로 해서 어느 말씀을 보더라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가 바라는 다윗과 같은 왕은 죽어 묘에 있어 썩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살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에 있어서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인생의 이성적 생각으로 모든 종교가 이야기를 하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 종교가 믿는 그런 신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의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으로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이제 성령을 받은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시편118:15-16절을 보면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사도 베드로의 말씀입니다

그가 성령을 받은 후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도행전 2장에서 사도들이 처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 사도 베드로는 계속해서 구약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에 각주로 달아 놓은 것만 인용이 된 것으로 종교인들이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이 각주로 달아 놓은 것만 인용이 된 것이 아니라 사도 베드로는 구약에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이 말씀이 시편의 인용의 말씀이라는 것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구약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오른 손의 권능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미리 시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다른 번역에서는 오른 편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오른 편은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께 드려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 보좌에 앉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인생의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오른 손의 권능으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영으로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살리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가 성령을 받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장례식 때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갔다고 하면서 서로 위로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가 주장을 하는 신체의 부활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다윗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이 그렇게 바라는 왕입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중요한 말씀이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기초로 삼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입니다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비유로 아브라함 품에 있는 거지 나사로를 말씀을 하니까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사람이 죽으면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도 베드로는 다윗은 죽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지금 사도 베드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이 일관성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체의 부활이 맞는다면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체의 부활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올라갑니까

그러면 역시 사도 베드로는 다윗은 지금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나중에 하늘에 올라간다고 해야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체의 부활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생명의 길로 다윗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주입니다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생명의 원천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왜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우리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수 율법에 의해서 다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원수를 이기심으로 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거룩하신 분이심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합니다. 주님이 오신 것을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의미에서 우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내 우편에 앉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보좌에 앉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우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좌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 앉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 앉으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앉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길을 보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우리 인생과 같기 때문에 그는 죽어서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러니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의 길을 보여주심으로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으로 부활을 하셔서 이제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서도 잘 알겠지만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이루신 분을 뜻으로 내 우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우편에 대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는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니까 신체의 부활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이스라엘의 온 집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교회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율법주의가 되어서 종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이 되어 있는 이스라엘에게 사도 베드로가 이제 성령을 받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고 생명에 대해서 믿어 거듭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떠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먼저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