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901강, 전도 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윤주만목사 2022. 5. 15. 07:07

사도행전5:33-42절을 보면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쌔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인생입니다

우리는 이 지구 안에서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지적인 능력으로 문명을 꽃피우고 있고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달을 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의학의 발달로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60세를 넘기는 것을 장수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100세를 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상상도 하지 않았던 일들이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화만 해도 유선 전화기만 있어도 좋았는데 삐삐라는 제품이 나오고 그리고 무선 전화기가 나오고 이제는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불과 몇 십 년 만에 일입니다

사실 인생들에 의해서 문명이 이렇게 발전을 해서 우리가 혜택을 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복음적으로 보았을 때는 이제는 누가 성경을 볼 시간도 없고 그리고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그리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더 어려워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럽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한 때 신앙이 전부였습니다. 그들의 신앙을 나타내기 위해서 교회를 얼마나 거대하게 지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수백 년 전 그리고 천년이 넘은 교회들이 얼마나 웅장하고 지금 보아도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이제는 성지라고 하면서 종교인들이 관광을 목적으로 찾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지금 유럽의 교회는 다 쇠퇴하고 말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교회들이 이제는 모이는 사람들이 없어서 세상 사람들에게 팔려서 다른 목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문명이 발전을 하면 할수록 종교는 그렇게 영향력이 미약해 진다는 것을 우리가 잘 보고 있습니다

 

국가입니다

종교 사회가 국가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왕도 교회에서 세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부 왕정을 하는 국가도 있고 명목상의 왕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도 있지만 이미 국가가 되었고 종교도 그 국가의 법에 따라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너무도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이 잘못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아도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인생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신을 믿는 것도 사실 인생에게 있어서는 별로 의미가 없어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부터는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고 있고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사실상 어렵게 되었고 그래서 종교는 두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고도의 지식과 도덕성을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샤머니즘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샤머니즘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은사라고 하면서 성경을 잘못 풀어서 병을 고치는 행위를 한다든지 이상한 영적인 행위라고 하면서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방향에는 율법의 행위라는 것이 함께 가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됩니까

인생의 이성적 지식이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생겨나면서 이제는 지식이 어느 누구의 독점적인 것이 아니라 공유가 되고 있고 누구나 검색을 하면 알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교리를 따라 종교적인 행위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아니고는 존재 가치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실 성경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저 자기 이성적 지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으로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이라는 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이제까지 종교인들이 기록한 책들을 보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 믿음의 근거는 오직 성경에서만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성경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와 그리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서 찾으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식의 공유입니다

그리고 문명의 발전입니다. 사람들이 이제는 누구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그렇다 보니까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는 그런 정도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많은 번역입니다 

종교 안에서도 많은 정파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성경 번역도 여러 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서 그들은 자기 정파에서 요구하는 성경을 보고 있다 보니까 그런 것도 성경을 인생들이 쉽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그랬습니다

침례교를 다녔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볼 때도 침례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았습니다. 설령 제가 보고 있는 성경에 세례로 기록이 되어 있어도 그 종교 안에서 성경을 읽을 때는 침례라고 읽었던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지금 생각을 하면 너무도 유치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그들의 종교 안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에 집착을 하는가 하면 그들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주장을 하다 보니까 자기들만이 특별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은 사실 그런 것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는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그것이 침례냐 세례냐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 성도님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뜻도 모르면서 단어를 가지고 집착을 하고 있고 마치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자부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마치 돈키호테와 같은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저 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본다는 것이 아니라 제 이성적 지식으로는 어느 것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늘 인정을 하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물론 압니다

아마도 종교인들 역시 다 그렇게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다면 반드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성경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종교에서 전해지고 있는 말을 들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고 그 종교의 교리에 따라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종교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남아 있는 문서들이 다 종교인들이 남겨 놓은 것밖에는 없는 사실이고 그것을 종교인들이 공부를 하고 있고 그것에 기초를 두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깨닫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 한마디에 이 시대는 자기들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3,“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쌔

 

사도들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지난 삼년반 동안 유월절을 먹는 그것이 생각이 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시작을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역사가 있었고 그리고 오천 명이 믿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제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니까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옥에 가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어 끌어내어 주매 다시 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성령이 오시고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당시 유대교에 있던 사람들이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서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종교가 피해를 입으면 어떻게 하든지 그 사람들을 죽이려고까지 한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유대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근대 사회가 이루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을 종교재판이라는 미명아래 죽였다는 것을 역사가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종교는 다 같습니다

어느 종교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시대 아주 특별한 종교가 있고 정말 이성적 상식을 초월하는 일을 하고 있는 종교도 볼 수 있습니다. 국가까지도 종교가 지배를 하는 것을 우리가 현실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교만 그렇습니까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를 죽였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것과 같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종교의 습성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좋은 것만으로 보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처음입니다

이제 바로 뒤에서 스데반 집사가 유대인들에게 돌로 쳐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본격적으로 핍박을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역사를 통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34,“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가말리엘입니다

성경에 두 번 기록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서 기록이 되어 있고 사도행전 22장에서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고소를 당할 때 변론을 하면서 자기의 성장 과정을 말씀을 하면서 당시 사람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가말리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5장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먼저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단어와 그 뜻을 아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가말리엘입니다

그가 존경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5장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유대교인들이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가말리엘이 변론을 하는 것과 같이 보이고 있어서 사전 같은 곳에서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당시 현인이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보상자이시다. 라는 히브리어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가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으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바리새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하고 그가 아무리 사도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29:13절을 보면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가말리엘입니다

우리는 이 사람에 대해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을 우리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는가에 따라 그것을 기초로 해서 말씀을 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존경을 받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 말씀의 대표적인 사람이 가말리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은 믿음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기도 하지만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고 사람의 계명으로 그러니까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과 같이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니까 존경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가 인생의 이성적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자기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모든 사람도 그를 인정을 하기 때문에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믿지를 않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들 역시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당시 유대교인으로서 존경을 받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실제 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사람의 계명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35,“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종교인입니다

그는 유대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율법대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역시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 종교 안에서는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사도들을 위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사람의 계명으로 보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기초로 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사도들을 위해서 변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합니다.

우리가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도 많이 보고 있고 사람들로부터 존경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고 율법에 따라 자기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아는 지식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주여 주여 하면서 진심으로 믿는다고 하지만 불법을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신명기18:21절을 보면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선지자입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다음 절에서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입니다

유대교의 선생입니다. 그가 율법을 얼마나 잘 알고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율법을 알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으로 그는 율법을 잘 알고 있고 아주 신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그는 많은 공부를 했고 가르치다 보면 사람이 신중해 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인생의 이성적 지식과 생각에 따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자기가 알고 있는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사도들을 위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도 주여 주여 합니다. 아니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을 자기보다 잘 믿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사람들도 존경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역시 사도들을 함부로 죽이는 것에 대해서 율법에 따라 말을 하는 것이지 사도들을 위한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식이 많습니까

그리고 당시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가말리엘은 율법에 따라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당시 유대교인들이 그의 말을 따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조심하라

정말 율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율법의 문자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다 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고 신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가말리엘을 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바리새인이고 율법학자라는 것을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악한 자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그의 말과 같이 그는 조심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마음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스스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맞습니다. 당시 율법학자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조심을 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그것을 유대교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을 뿐이고 사람들이 그의 위치를 생각해서 그를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인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는 가말리엘과 같이 무슨 일을 할 때 조심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는 유대교인들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사도들을 변호를 했다고는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6,“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종교입니다

사람의 이성에 따라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가말리엘의 말을 들어도 사람이 생각하기를 참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래서 나중에 보면 유대교인들이 사도들을 채찍질하는 것으로 끝내고 놓아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종교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종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는 자기가 이제까지 종교인으로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었고 그것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던 것과 같이 사도들도 이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드다입니다.

그리고 유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자랑하고 백성을 꾀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예수 그리스도도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마치 그와 같이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신다고 말씀을 하기 때문에 율법대로 유대교인들에게 자기가 아는 지식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들도 죽을 때까지 스스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보면 모든 성경이 다 그렇게 보이고 자기가 죽어서 영생을 얻는 하나님의 성도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편78:19절을 보면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 유대교인들이 어느 성경까지 봤는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편 잠언 정도는 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대교의 최고의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볼 수 있는 모든 성경은 다 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조상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었다는 것을 율법에서 그리고 시편의 말씀에서 다 보고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압니다

그러니까 문자를 보고 잘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신중한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조심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있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아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말리엘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가 믿음에 대해서 깨달았다면 유대교에서 존경을 받는 율법학자가 되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는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조심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조상들입니다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그래서 광야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는 알고 있지 조상들이 어떻게 믿지 않았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 역시 성경을 보면서 율법학자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금 유대교인들은 하나님을 대적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할 수 있는 대로 사도들을 채찍으로 때리고 있습니다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요한복음15:19절을 보면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대교인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에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세상에 속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에게 분명히 누가 미워할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교회 밖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가 세상입니다. 물론 이 세상도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이 누구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니까 유대교인들이 미워해서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 세상이 미워해서 지금 사도행전에서 제자들을 죽이려고 하다가 채찍으로 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데살로니가전서2:2절을 보면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아는 것과 같이 십자가에서 능욕을 받으시고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님이 능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능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서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 종교로부터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능욕을 당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시대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어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어서 우리가 더 이상의 핍박과 능욕을 받지 않고 있지만 그것도 언제까지일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평안의 때입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그렇게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복음을 전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복음만을 생각을 하고 정말 우리가 사는 국가가 민주주주의가 되어서 핍박과 능욕을 받지 않을 수 있다면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들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모든 것을 자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고 수고를 했습니다. 그 사도들의 터 위에 지금 우리가 복음을 듣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쩌면 우리보다 앞선 믿음의 선진들이 능욕을 받아 우리가 지금 평안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물론 이 시대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너무 적습니다. 복음을 깨닫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에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 복음을 깨닫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이 상상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 왕같이 산다는 것은 저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도 큰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얼마나 가슴 벅찬 일입니까? 이 시대 누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