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강, 요한복음 3:20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사람들의 행위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거의 자기들과는 무관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을 합니다.
지금 계속해서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와의 대화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이스라엘 전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어느 특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행위가 악합니다.
그 사람들이 누군가 하면 바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극히 적은 소수의 사람을 빼고 그러니까 교회 안에는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그들이 전부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서 받아들여야 이 말씀이 풀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악하지 않습니까?
나는 교회 안에서 시키는 대로 잘하고 있습니까? 더구나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는 악이라는 것을 행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행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들에게 실없는 말씀을 하겠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전체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행한 행위가 있습니다. 이 행위는 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는 행위입니다 이스라엘로 하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을 대표할 수 있고 기독교로 하면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이 행위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행위를 성경은 불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불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이 행하신 일을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진심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해도 그것은 불의가 되어서 악한 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오셔서 하신 일만 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는 일이 바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무엇을 기록했는가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일에 대해서 기록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하신 일이 바로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일을 하심으로 해서 그 일이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서 이 빛을 보고 믿는 성도들에게는 그 안에 있는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우리는 이 빛을 보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빛을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소경이 되어서 아니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고 신학을 공부를 해서 평생을 신학자로 산다고 해도 이 빛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우리는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봄으로 해서 우리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믿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빛을 볼 수 없다보니까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행위를 주님께서 사람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볼 수 있으면 참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참으로 오묘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이성으로는 어느 누구도 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인생들은 자연스럽게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행위로 하게 되고 그것이 악이 되고 불의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이성으로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까지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어두움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어두움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의 행위가 되고 있고 우리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의로 나타나는 행위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빛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사람들이 빛을 사랑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이 빛은 영의 일이고 영의 생명에 관한 일이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어서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기 때문에 설령 그가 빛을 본다 해도 그것을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어서 어두움을 사랑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 인생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성경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도리어 그 일을 선한 일로 생각을 하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다.
주님께서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반드시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이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성경이 풀어질 수 없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이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빛을 미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은 빛을 미워해서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더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가 사람들의 행위가 악하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자기의 의를 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를 갖기 위해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악을 행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4:22절을 보겠습니다. (구 1056쪽)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우리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습니까?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이 당한 일이 거울이 되고 또 그들의 일을 보고 경계를 삼아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당한 일이 거울이 되어야 하는데 성경을 보고도 이스라엘은 악을 행했어도 자기들은 악을 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시각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니 패러다임이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까?
사람의 지혜입니까? 사람의 지식입니까? 그것은 다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공자를 논하고 논어를 이야기를 한다 해도 이 세상의 모든 책을 섭렵을 해서 지식적으로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을 보는 순간 우리 인생의 이성은 어두움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신학이라는 공부를 했다고 해서 자기가 마치 대단한 지식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해서 그가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그런 학문적 지식이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방해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 모두가 다 어두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 악인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악을 행하는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면 누가 악을 행하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말씀을 보면서 그저 감성에 빠져 막연하게 자기들은 선을 행하고 있고 자기들과 다른 사람들은 악을 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단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당시 다수가 정통이라고 하는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통입니까?
무엇이 정통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시대 기독교를 정통이라고 인정을 해 주셨습니까?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자기들 스스로가 다수의 힘을 빌어서 정통이라고 하고 있고 자기들의 다수와 다른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통이고 이단이고 할 것 없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악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는 성경에 없는 것을 얼마나 많이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을 하는 그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스스로 생각을 해 보면 알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 악입니다
물론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악은 이스라엘이 전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어느 일부의 사람들이 악을 행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 전체는 거의 모두가 악을 행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들 중에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제가 성경에서 찾은 사람은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이 두 사람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기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거의 모든 다수의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가 됩니까?
그것은 다 악이 된다는 것을 지난 시간에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다 악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정말 이 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면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평생을 주여 주여 하다가 결국에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모양이라도 버려야 하는가 하면 이 악을 행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빛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악에 모양이 한 가지라도 있는 사람은 빛을 미워하게 되어 있고 그는 말로는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가지입니까?
이것 하나 정도는 괜찮습니까?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입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까? 그런 안일한 생각이 결국에는 악의 모양을 버리지를 못하게 만들고 있고 빛을 미워하게 됨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자입니다
그리고 거듭나지 않은 자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성으로도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악을 행하는가를 보면 됩니다.
악을 행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반드시 빛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한 가지라고 생각하는 그 악이 주님을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하신 일을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며 그런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악을 행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어두움을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자기 백성을 삼으셨지만 그들은 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이스라엘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할 것을 예언을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어서 악이 성행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악을 행하기에 지각이 있었습니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빛을 모르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행하는 데는 지각이 있어서 너무도 열심을 내서 잘하고 있지만 선을 행하는 데는 빛을 보고 믿는데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지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데는 너무도 무지합니다. 빛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이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를 못해서 결국에는 멸망을 당했고 이 시대 역시 예레미야 선지자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에는 지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에 단 한 사람도 악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빛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이 있으면 이 성을 멸하는 것을 사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 우리 이방인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전체가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은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는 선과 악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을 믿습니까?
사람의 이성에 따라 생각을 할 것 같으면 무엇 하러 하나님을 믿습니까? 사람의 이성대로 선을 행하면 사람의 이성에 따라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가서 심판을 받으면 어차피 좋은 곳으로 가는데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편53:2-4절을 보겠습니다. (구 840쪽)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예레미야 시대 뿐 입니까?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윗의 시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그저 아주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언제 선을 행했습니까? 그들은 이미 애굽에서 나와 광야에 있을 때부터 악을 행하는 자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정말 주의 깊게 상고를 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자가 얼마나 적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선하신 이를 믿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설령 이런 말씀을 보아도 그것을 이스라엘의 일로만 치부를 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이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으면 그러니까 선하신 이를 믿는 자가 하나도 없으면 이 시대 이방인의 교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씀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저 같은 사람의 말을 누가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본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이 말씀을 보고 빛을 사랑해서 선을 행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다면 저는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을 하면서 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사람들의 생명의 빛으로 오셨는데 사람들이 악을 행함으로 해서 빛을 미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빛을 사랑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경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성경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내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성경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 생각에 성경을 맞추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 사람들은 그랬어도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은 분명히 그들의 일이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과연 나는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고 있는가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이 지혜 있는 성도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에서 베뢰아 사람은 신사적이어서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상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역시 신사가 되어서 어떤 말씀을 들었으면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성경을 상고해서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전체가 다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을 행함으로 해서 백성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면서도 하나님을 부르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내 백성을 떡 먹듯이 먹으면서도 지각이 없어서 하나님을 부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통성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 큰 소리로 주여 삼창을 하면서 하나님을 부른다고 하지만 그런 행위 역시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부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왜 불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탐욕에 젖어 자기 육신의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바알의 사상에 물들어서 하나님을 큰 소리로 부른다고 하면서 아니 기도 응답을 받겠다고 하면서 주여 삼창을 하고 생명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기도를 하지 않는 그들이 자기들의 재물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빛을 사랑합니까?
주님께서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악을 행하면서 빛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악을 행하면서 빛을 미워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 없어서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 않고 있습니다.
요한삼서1: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96쪽)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악입니다
성경은 이 악에 대해서 정말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을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많이 보면서도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악입니다
그들은 알고 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지한 자라 해도 아니 이성적으로 냉철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알고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다.
그것을 과연 알고 행할 수 있습니까?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악을 알고 행하겠습니까? 모르고 행하기 때문에 그들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르고 행하는 악에 대해서 성경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이스라엘도 자기들이 악을 행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 시대 역시 성경에서 그렇게 악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성경을 보면서도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악을 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들이 선을 행한다고 하는 그 모든 일이 다 악이 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신학을 공부를 하고 목사가 되고 성경을 수백 번을 읽고 신학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이 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바냐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곤고한 자와 가난한 자가 되어서 악을 행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악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있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한 번에 이 악에 대해서 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면 이것이 악이라는 것을 알게 역사를 하고 있고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이 악을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악을 모양이라도 버리는 성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우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악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시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빛을 사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이 악을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 우리의 의지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악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 악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는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슨 행위를 해서 선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하신 이를 믿는 일이 선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 성도들에게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빛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렇게 빛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하신 이를 믿는 자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음으로 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단 한 가지라도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합니다. 악을 많이 행하고 적게 행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악은 단 한 가지라도 행하게 되면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무수히 많은 악을 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뵈옵지 못 합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지한 사람들이 이 악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수없이 많이 이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더구나 이스라엘이 당시에 한 사람도 악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학문적으로 배웠다고 해서 성경을 아무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수많은 악을 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악이 빛을 미워하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악을 행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56쪽)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악을 행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악을 모르다보니까 자기들은 악을 행하지 않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천국이라는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 나서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우리 성도들에게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 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늘 이렇게 악을 행하는 자가 더 많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악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런 그들에게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단 한 가지라도 악을 행하는 사람은 빛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이 빛을 왜 미워하는가 하면 그 행위가 그러니까 자기들이 행한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므로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빛으로 오게 되면 자기들이 행하는 악한 행위가 드러나기 때문에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분명히 맞습니다.
빛을 봅니다.
그들 역시 빛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움에 있다 해도 빛이 비취게 되면 빛이 어느 정도는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빛으로 오지 아니하는가 하면 빛으로 와 보니까 자기들이 행한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왜 오지 않는가 하면 자기들이 행한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우리가 어디서 볼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빛으로 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은 이제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실제 사람들은 빛으로 오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그 행위가 드러날까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들어가려면 우리는 반드시 빛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속의 모든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지 않는가 하면 빛으로 오면 자기들의 행위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그 빛을 보게 되면 자기들이 행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런데 이 빛을 보니까 자기들이 어떻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 하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과 같이 인자도 들려서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는데 이 생명의 빛으로 오지 아니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이제까지 행위를 했는데 빛을 보니까 이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거를 해 주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참 빛으로 오셨는데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빛을 보고 믿어야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빛을 미워하고 오지 않는 이유는 자기들의 이성으로는 행위를 하는 것이 맞아서 이제까지 했는데 빛에 잠깐 비췸을 받아 보니까 자기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증거가 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빛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입니다 이 빛을 우리가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드러날까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는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은 이 빛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얻는 빛이 비취면 자기들의 행위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의 설교입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보았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유대인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귀를 막고 돌로 쳐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행위를 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빛을 미워해서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더 악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성경의 문자를 보는 것으로 마치 빛을 보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빛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보고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서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보고 있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빛을 보게 되면 그 문자를 보고 하는 행위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기독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그리고 목사들이 가르치는 대로 그대로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따라 우리가 빛을 보고 있습니다. 그 빛으로 오게 되니까 우리가 예전에 교회 안에서 행하던 모든 행위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유대인의 관원이고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빛으로 오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으로 오게 되면 이제까지 유대인의 관원으로서 이스라엘의 선생으로 산 니고데모의 모든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빛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빛을 보니까 아니 빛에 비췸을 받으니까 자기가 한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빛으로 오지 않습니다. 왜 오지 않는가 하면 빛으로 오는 순간에 자기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올 수가 없습니다. 아니 왔다가도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행위가 악하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을 인정할 수 없는 것도 역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악을 행하는 자는 생명의 빛으로 오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 마음대로 풀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 말씀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먼저 내 마음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악에 대해서 성경에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있기 때문에 이 시대 악을 행하는 자들이 빛으로 오지 않는 것을 그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악을 행하지 않는 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악을 행하고 있고 빛으로 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입니다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주님께로 와서 비췸을 받아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생명의 빛으로 들어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그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정말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이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악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지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다시 악을 행하는 일을 하는 곳으로 가서 악을 행하는 일에 참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뵈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볼 수 없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악을 행하는 자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평생을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거듭난 성도입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빛을 보고 있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거듭난 생명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니고데모에게 이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악을 행함으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거듭난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으로 난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이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주님께서 빛으로 오신 것을 보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좇는 자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니고데모와의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시면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너도 진리를 좇으면 빛으로 올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31:5절을 보겠습니다. (구 823쪽)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요한복음 14: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2쪽)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진리를 좇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계속해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1절부터 21절까지는 거듭남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을 듣고 니고데모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얻는 영원한 생명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사람들에게 빛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입니다
그는 아직 진리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에서 진리라고 하니까 그저 사람의 이성에 따르는 진리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의 말씀이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 사람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요한복음 17장3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는데 이 생명이 그러니까 영원한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입니다
다른 진리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진리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요한복음 3장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말씀을 마치시면서 주님께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인데 진리를 좇는 자는 이렇게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아는 것이 영생을 얻는 일인데 그것은 진리를 좇는 것이고 그렇게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는데 이 빛이 사람들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육으로 난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진리를 알아서 빛으로 와야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일이 빛인데 그 빛을 보고 믿는 성도들에게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진리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빛으로 오지 않고 있고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하니까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좇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세아서에서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여호와를 알아야 하는가 하면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진리를 알아야 우리가 빛으로 올 수 있고 그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 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 사람들의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요한복음 3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생명이 너무도 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생명이 없으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진리를 좇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기독교 역시 진리를 좇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를 제외하고는 잠시 진리를 좇았지만 사도들이 죽자마자 진리가 사라지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자가 너무도 없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을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제 외가 쪽이 목사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는 것은 일상이 되었고 그러나 한 번도 목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아니 성경을 풀고 성경을 가르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부족한 사람입니다
늘 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아니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어려서부터 복음을 들었다면 참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좇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좇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좇는 자가 많으면 당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이 말씀을 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없기 때문에 생명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생명이 사람들의 빛인가 하면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으로 오려면 우리가 먼저 진리를 좇아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으려면 진리를 좇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8절을 보겠습니다. (신 315쪽)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면서 살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어두움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실제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이 시대 기독교를 보더라도 그렇다는 것을 우리 빛에 거하고 있는 성도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또 이 세상에 어느 사상을 막론하고 이 어두움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빛을 아는 성도는 모든 종교와 이 세상의 사상이 어두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빛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평생을 신학자로서 산 사람으로서 성경만 보고 살았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빛을 우리 성도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성경은 곤고한 자라고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아니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어두움에 속해 있었지만 우리가 복음을 듣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해서 이제 빛으로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를 좇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좇고 있는 우리는 빛으로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빛으로 왔습니다.
빛으로 온 것을 빛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좇아 빛으로 온 성도는 빛의 자녀처럼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빛의 자녀처럼 행하고 있는가 하면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빛으로 왔습니다.
진리를 좇아서 빛으로 왔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빛으로 왔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빛으로 와서 빛의 자녀가 돼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된 것은 그 행위가 그러니까 우리가 빛으로 온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듭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진리를 좇아 빛으로 와서 그렇게 되었는데 이는 그 행위가 우리가 빛으로 와서 생명을 얻게 된 것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됨으로 해서 빛으로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어서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빛에 들어온 것은 순전히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날 수 있는 모든 일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 안에서 빛이 되어서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 것은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빛으로 와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 안에서 행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나는 일입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우리는 진리를 좇아서 빛으로 왔습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이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그 행위가 우리가 거듭나는 일이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듭나는 것은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거듭남은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거듭남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는 역사는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역사하는 일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각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빛으로 왔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를 좇는 자가 되게 하고 생명의 빛으로 오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고 그렇게 행한 것이 다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 빛이 되었으면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이방인이 빛이 되어서 생명을 얻은 자 된 것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좇아 빛으로 오는 것이 우리 인생으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생명은 이 시대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가 되어서 진리를 좇을 수 있게 되고 빛으로 와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빛으로 왔습니다.
우리가 빛으로 온 것은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지만 우리는 이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알고 있고 그것이 우리 빛의 자녀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아니 신비로운 일입니다 우리 육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으로 난 것은 육으로 버리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면 육으로 난 것은 어떻게 해도 육이고 그것은 깨끗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의 생명 예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는 마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3장을 통해서 이제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고 이 생명이 주님이 오실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듣겠습니까?
솔직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전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이 빛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그들이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냥 생명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생명입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변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생명으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 중에 세상에서 지혜 있는 자가 있습니까? 우리 중에 세상에서 유명한 자가 있습니까? 우리 중에 세상에서 인정을 해 주는 자가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곤고하고 가난한 성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진리를 좇게 하시고 이제 빛으로 오게 하심으로 해서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빛의 자녀입니다
악을 행하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어두움에 있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는 이 악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악을 행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어두움에 있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우리 성도들에게 주시고 믿음으로 이 생명에 대해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우리의 바라는 실상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한삼서1:4절을 보겠습니다. (신 396쪽)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사도 요한입니다
초대 교회에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가 쓴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즐거움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좇아 빛으로 가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영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행위로 교회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자기들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즐거움을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니고데모에게 하시면서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올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주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다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악을 행하는 것조차 모르고 거쳐 넘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는 빛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좇아 빛으로 온 성도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믿음이 있는 성도만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그 안에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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