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요한복음 1:46절을 보겠습니다. (신 144쪽)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빌립입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입니다 이 두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메시야가 오셔서 자기들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아주 일부만 말씀을 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이 정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아는 것을 성경에 미리 인용을 해서 첨삭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 말씀만이 성경에서 인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목사들이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립은 나다나엘에게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 이를 내가 만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증거를 이 시대는 거의 못 보고 있습니다. 그 증거를 못 보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안 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믿음이라는 것은 아는 것에서 기초가 되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도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못 보고 있다면 그가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그저 종교에 의해서 맹목적인 믿음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난 시간에 성막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성막에 대해서 10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막에 있는 기구 하나하나를 말씀을 하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모세가 기록한 율법 중에서 일부입니다
성막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성막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의 기초가 바로 성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성막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안다고 하는 것이 번제단 정도입니다
성경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아무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와 인용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영생이 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그저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고 감정적으로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내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두 개의 율법만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 율법을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큽니까? 그 율법을 모르면서 영생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 율법 뿐 아니라 모세가 기록한 모든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이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기독교의 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사법이 있고 시민법이 있고 도덕법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누가 그렇게 구별을 해 놓았습니까? 다 종교인들이 그렇게 정해 놓고서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이제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상태에서는 율법을 볼 필요도 없고 그러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모르면서 어떻게 믿는다고 말을 합니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게 종교가 가로 막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막아서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아직까지 모든 율법을 다 푼 것은 아닙니다. 정말 어려운 비유의 말씀들이 있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받을 정도는 영생을 얻을 정도는 풀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평생을 성경을 보면서 상고를 해야 하고 모세가 기록한 율법과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믿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 선지자입니다
모든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하나만 가지고 인용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록한 모든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많이 알면 알수록 우리의 믿음은 더욱 든든히 서 있게 됩니다.
시편, 아가서입니다
거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시편은 주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왕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가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할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야 합니다. 제가 조금 억지가 있더라도 그렇게 하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정말 그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억지를 부리라는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으면 그렇게 하면 최소한 우리는 거짓을 전하는 자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시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쓴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을 얻기 위해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만이 성경을 상고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아니 이제까지 기독교는 성경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을 반대를 해 왔고 그런 그들은 빌립과 같이 성경을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완전히 차단이 된 채로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밖에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알고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가를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빌립이 말을 합니다.
나다나엘을 찾아와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내가 만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다나엘과 빌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디서 오시는가를 알고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에 말라기 선지자가 오고 난 후에 400년이라는 암흑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이렇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성경을 상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5:2절을 보겠습니다. (구 1294쪽)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나사렛 예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만났는데 갈릴리로 가는 중에 만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만났는데 그가 나사렛 사람이라고 말을 하니까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성경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 성경을 보고 모든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나다나엘이 미가 선지자가 예언을 한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다스릴 자가 네게로 온다고 말씀을 하는 것을 보았고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데 베들레헴을 통해서 오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립이 어떻게 말을 합니까?
당시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사렛 예수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지만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따라 애굽으로 피했다가 그의 육체의 부모인 요셉이 목수의 일을 했고 그가 나사렛에 거주를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모든 사람은 나사렛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다나엘입니다
그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립이 갈릴리로 가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나사렛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말을 하자 나다나엘은 당연하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빌립을 통해서 들으니까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알고 있는 나다나엘로서는 빌립에게 당연히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다나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비하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서 나셨다는 것을 모르고 단지 그가 나사렛 사람이라는 것만 빌립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에 자기가 성경에서 알고 있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다나엘은 분명히 성경의 예언을 따라 베들레헴에서 나셔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은 성경을 성경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 외에 이야기를 빌립이 하니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땅에 오시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도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에서도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들을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근거로 해서 나다나엘은 정확하게 빌립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0:18절을 보겠습니다. (신 71쪽)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빌립과 나다나엘의 대화입니다
그들이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땅에 오신다는 것을 지금 서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은 베들레헴을 통해서 하나님이 오시고 그분이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입니다
빌립이 자기가 만난 나사렛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나사렛에서 하나님이 오실 수 있겠느냐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의 말입니다
나다나엘은 성경을 상고한 사람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는 것을 그들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다나엘이 빌립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답을 하면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너도 알지 않고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면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그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빌립이 나사렛 예수라고 하면서 그를 만났다고 하니까 너도 알면서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느냐면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립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립이 와서 자기가 갈릴리로 가다가 만났는데 나사렛 예수라고 하는 분을 만났다 그런데 그를 보니까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그 이가 맞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입니다
그는 성경적인 사람입니다 아니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벗어나는 말을 하고 있는 빌립에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 말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 나다나엘과 같이 성경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없는 이야기들이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도 아무 거리낌이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근거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교회 안에 너무도 많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에 세뇌를 당해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성탄절입니다. 추수감사절입니다. 송구영신 예배입니다. 식사 기도입니다. 추도 예배를 하고 있습니다. 가정 예배입니다. 여러 가지 헌금입니다 제가 사람들이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는 것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너무도 많은 것이 있지만 사람들이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는 것은 말씀 드리지 않고 성경에 없는 것을 대강 나열을 했습니다.
우리는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가 맞는다 해도 성경에 근거를 하지 않으면 당연하게 나다나엘과 같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없는 것을 반대를 하면 도리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분명히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립은 나사렛 예수라고 하니까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하면서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가만히 들어온 이단들은 성경에 없는 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을 따라 사람들은 옳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저 따라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을 상고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받아들이지 못 합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어도 그것을 행위로 하는 그 자체가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더구나 성경에도 없는 것을 하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한 마디로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가 처음 만나고 그가 아는 것은 나사렛 예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빌립은 이상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만난 주님이 분명히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들이 성경에 기록한 그이라고 하면서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합니까?
와 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와 보라는 말을 가지고 이상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도 이 말씀을 이야기를 하면서 와 보라고 하면 와서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오게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교회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지 그를 교회에 오게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고 성경을 가지고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이 두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한 사람입니다 나다나엘은 빌립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와 같이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그 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빌립입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이 나다나엘에게 와서 와 보라고 했으면 나다나엘은 거절을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자기와 같이 성경을 상고를 한 빌립입니다 그리고 그 역시도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관계입니다
이 두 사람은 정말 평소에 서로 만나서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영생을 얻기를 사모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와 보라고 하니까 나다나엘이 예수님 앞에 간 것이지 만약에 다른 사람이 나다나엘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면 거절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평소 너무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같이 성경을 보고 상고를 하면서 영생을 사모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마치 빌립이 나다나엘을 거의 억지로 잘 설득을 해서 예수님 앞에 오게 한 것으로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7절을 보겠습니다. (신 144쪽)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빌립이 누구라는 것을 모르셨겠습니까? 그리고 또 빌립이 나다나엘과의 관계를 모르셨겠습니까? 주님은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그런 믿음이 없이 성경을 본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끝이 없으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리고 우리가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영생을 하는 그것까지도 모든 것을 미리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 주님입니다
주님께서 빌립과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빌립을 통해서 나다나엘이 당신에게 올 것을 미리 알고 계시고 나다나엘을 보자 보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9: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1쪽)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시고 보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만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나다나엘을 보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육체의 나다나엘을 보시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을 만났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을 했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그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구원을 해 주실 그러니까 영생을 주실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주님을 만나로 오자 그를 보고 보라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다나엘은 이스라엘에게 난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생이 있는 성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해서 그의 안에 기다리던 생명이 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들을 보고 성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도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한다고 해서 성도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다나엘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기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을 믿고 있었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시대 솔직히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성경을 상고하면서 영생을 얻기를 바라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물론 자기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못 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냥 얻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교회에 나가서 교인으로 사는 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고 사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았다면 이스라엘은 주님을 영접을 했고 절대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한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참 이스라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어떻게 해도 성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는 말씀을 알고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누가 증거를 받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오셨을 때 참 이스라엘 사람이 빌립과 나다나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두 사람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이 있습니까?
이 시대 성도가 있습니까? 누가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한 사람을 못 만나 보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 중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은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편59:5절을 보겠습니다. (구 844쪽)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일어나 열방을 벌하소서 무릇 간사한 악인을 긍휼히 여기지 마소서 (셀라)”
참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어떤 사람인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유대인들이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그때에 성경을 상고하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사한 것이 없습니다.
나다나엘의 속에서 악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에 빌립과 나다나엘이라는 두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속에 악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그 속에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행위에 모두가 빠져 있었습니다. 율법의 행위와 외식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에게 주님께서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에게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의 정점에 있는 그때에 빌립과 나다나엘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그이가 오셔서 자기를 구원해 주셔서 영생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다 율법주의에 빠져 악을 행하고 있는데 나다나엘은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시편에서 간사한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에서는 진찬을 탐하는 것이 간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찬이 무엇입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말이 진찬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다나엘의 속에서는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했다고 하는 사람이 나오지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선지자들이 구원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은 아주 특별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악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다들 나름대로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히 보면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립입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입니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을 통해서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주님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48절을 보겠습니다. (신 144쪽)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나다나엘입니다
참으로 성경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성경만 보고 있고 성경에서 모든 것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빌립의 말을 듣고 주님께 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 속에는 간사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모르시겠습니까? 우리의 마음까지도 감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왜 나다나엘의 속에 있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나다나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니까 나다나엘이 놀라면서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빌립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빌립이 와 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지극히 성경을 보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실 기대를 하지 않고 왔을 것이 분명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앞에서 이미 빌립의 말에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빌립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나다나엘이기 때문에 와 보라는 말에 자기가 확인을 해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와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자기 속까지도 다 아시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했으며 그가 이제 그 성경을 상고한 그대로 주님을 만났음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자기에 대해서 주님께서 정확하게 말씀을 하시니까 지금 나다나엘은 놀라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묻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아니고는 나에 대해서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라고 묻는 그 말에는 당신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정말 그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서로 인용을 하고 있고 그 답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입니다
물론 실제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실제 일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나다나엘이 성경에서 알고 있는 무화과나무 아래의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정말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모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가랴3:10절절을 보겠습니다. (구 1315쪽)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무화과나무 아래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스가랴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3장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입니다
그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죄인이니까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명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 역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대적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리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죄과를 대신 없애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죄까지도 지고 가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여호수아에게 그 머리에 정한 관을 씌우며 옷을 입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말씀을 합니다.
9절에서 이 땅에 죄악을 하루에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오셔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 날에 그러니까 나다나엘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는 그 말씀대로 내가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입니다
나다나엘은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를 해서 그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다나엘에게 내가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었다고 선언을 해 주시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는 그냥 스쳐 지나가듯이 보고 있지만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먼저 내 생각을 지우고 성경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상고하는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다고 말씀을 합니다.
나다나엘이 누구입니까?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구약에 선지자들이 그이에 대해서 예언을 한 말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과 나다나엘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부르러 가기 전입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네가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나다나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생의 놀라운 일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적으로만 보고 실제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주님이 보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까 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나다나엘에게 말씀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가랴 3장의 말씀을 하시면서 네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지금 주님과 나다나엘의 대화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전지전능하시니까 그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다 보시고 아신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모르는 그들이 영생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과 나다나엘이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그들이 그저 문자를 보고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49절을 보겠습니다. (신 144쪽)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다나엘이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의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영생에 대해서 알아가야 하고 또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입니다
누가 성경을 알고 있습니까? 누가 영생에 대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습니까? 목사들은 그저 자기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면 영생을 얻은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막연하게 믿으면 된다는 말만 되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고 싶습니까?
그냥 얻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성경을 상고를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은사를 주신 사람이 성경을 상고를 해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들이 성경에 기록한 그이를 증거를 해 주면 됩니다.
그 증거입니다
듣고 믿으면 됩니다. 일반 성도들은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역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도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시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릅니까?
차라리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는 것을 게을리 하는 사람은 아니 그것을 별로 싫어하는 사람은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저 세상에서 짐승과 같이 살다가 죽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그냥 성경이 풀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또 보면서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풀고 있습니다. 정말 때로는 이 일이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글을 남기기 위해서 제가 체력이 완전히 소진이 될 정도로 성경을 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성경을 풀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님들은 그것을 다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성경을 푼 것과 같이 이 말씀을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입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영생에 대해서 성경에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빌립과 나다나엘의 말씀을 통해서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잘 말씀을 해 주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빌립이 너를 부르러 가기 전에 네게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나다나엘은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빌립이 너를 부르러 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나를 봄으로 해서 이제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나다나엘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주님께서 하신 것을 알고 지금 나다나엘이 주님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라서 실제 나다나엘이 빌립이 부르러 가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는 말씀을 듣고 나다나엘이 그 본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실제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지금 나다나엘이 그렇게 고백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있고 나다나엘도 그 말씀의 뜻을 알고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시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5: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195쪽)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나다나엘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여러 선지자들이 성경에 기록한 그이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를 통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9장6절입니다.
그 말씀을 알고 지금 나다나엘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을 볼 때는 우리는 이사야 9장6절의 말씀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생각을 하면서 아버지를 생각을 하고 아들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이사야 9장6절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신의 삼위일체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부가 있고 성자가 있고 성령이 있는데 그 성자 하나님이라고 나다나엘이 고백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나다나엘은 이사야 9장6절의 말씀을 생각을 하면서 주님 앞에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종교에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이 있어서 그 신을 생각하면서 성자 하나님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신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들어서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영의 일이라서 지금은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겠지만 반드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 없습니다.
그들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다나엘은 분명히 이사야 9장6절의 말씀을 보고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그렇게 주님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영생을 하기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죄 사함의 결과는 우리의 영생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주님은 평강의 왕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왕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전쟁입니다. 지금은 그렇지가 않지만 옛날에는 전쟁을 하면 왕과 왕의 싸움이었습니다. 왕이 죽으면 그 나라는 모두가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임금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의 임금이 아니라 참 이스라엘 사람들의 임금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은 주님이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를 구워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주시는 것을 이미 성경에서 다 알고 있었고 이제 주님을 직접 보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다나엘과 주님의 대화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다 율법주의에 빠져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빌립과 나다나엘에게 은혜를 주심으로 해서 주님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특히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도 큰 은혜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쓴 글에서 우리는 주님을 보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이 보았던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는 나다나엘과 같이 간사한 것이 없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고백입니다
우리 역시 나다나엘과 같은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그분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의 계시입니다.
너무도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이렇게 성경에서 우리는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보아도 보이지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그들 중에 우리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분은 생명입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그런 썩어 없어지는 생명이 아니라 우리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도 이 생명에 대해서는 비유로 그리고 환상으로 그렇더라고,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일시에 우리 죄가 다 사해졌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각자가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지 못해서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증거를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세뇌에 의해서 맹목적인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0절을 보겠습니다. (신 144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나다나엘입니다
주님과의 대화에서 그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주님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보고 있지만 실상은 주님과 나다나엘의 대화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우리는 성경에서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선지자들이 다 그렇게 영생에 대해서 사모를 하고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영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편하겠습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편하겠습니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사모를 하면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증거를 받는 것이 더 어렵겠습니까?
종교적인 행위 쉽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조건만 갖추어지면 행위를 하는 것은 너무도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만약에 그들에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증거를 받으라고 하면 못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늘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모든 말씀을 여러분이 보아야 한다고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분량이 많다고 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다 볼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분량이 많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제까지 복음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들었다면 그렇게 분량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을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복음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렵기도 하고 분량도 많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편지에 복음의 말씀을 올려 드리는 일입니다 저는 거기까지입니다 그리고 각자가 그 말씀을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다나엘입니다
그는 스가랴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주님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에 임금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너에게 죄가 사해지고 영생을 얻었다고 해서 네가 나를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빌립이 너를 부르러 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는 말씀의 의미를 나다나엘이 알아들었다는 말씀이며 그 말씀은 네가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내가 들었다고 해서 네가 나를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나다나엘입니다
우리는 뭐 이상한 신비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다나엘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네가 영생을 얻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영생을 얻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목사들의 설교입니다 그들이 요한복음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쉽게 말을 해서 천리안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인생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를 다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이성적인 생각은 거기까지 밖에 머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다나엘은 지금 정말 생명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근거가 바로 45절에서 말씀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이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영생을 사모했습니다.
그가 주님을 만나서 무엇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겠습니까? 겨우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실제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은 인생의 이야기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나다나엘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입니다
사도 요한이 처음부터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스라엘에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빛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겠습니다. 빛을 보자 그들은 그 빛에 대해서 바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빌립도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 기록한 그이를 내가 만났다고 하면서 나다나엘에게 와 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정말 모두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은 세상에서 이렇게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을 남겨 두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을 남겨 두시고 그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두 사람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제자들 중에 그런 사람이 더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4복음서를 보았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이 두 사람만이 영생을 사모하면서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네가 영생을 얻었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영생을 받았다고 주님을 보고 영접을 한 나다나엘에게 영의 일에 대해서 내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우리 역시 지금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누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지혜가 있어서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평생 성경을 상고하면서 이 영생을 얻기를 사모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복음 1:5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4쪽)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이제 주님께서는 내세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했고 주님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 알았고 이제 주님을 직접 자기 눈으로 봄으로 해서 주님으로부터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왜 보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에서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마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글개역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과 헬라어를 보고 문자를 아는 것이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은 지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빌립과 나다나엘의 대화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간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 여러 가지 인용을 했습니다.
정말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몇 가지만 인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의 모두가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지혜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우리 인생이라는 것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정을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을 한 사람들에게는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 시대 우리가 그렇게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도 역시 영생을 사모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하시고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를 받게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을 누가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거의 다 샤머니즘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에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다나엘입니다
이제 그는 영생을 받았습니다. 자기들이 영생을 사모하면서 성경을 상고를 했고 그리고 이제 주님을 만나 주님으로부터 영생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더 큰 일을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큰 일은 그들이 이제 구원을 받아 하늘에 올라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밖에는 말씀을 하실 수 없습니다. 나다나엘에게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더 이상의 언어로 설명이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11-12절을 보겠습니다. (신 406쪽)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더 큰 일을 보리라
나다나엘에게 주님께서 부활을 해서 영생을 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 천사를 본다는 것은 부활을 해서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막연하게 믿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미 영생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를 알고 있고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셔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이 영생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가 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천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자를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천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내세는 어떻게 되는지를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도 나다나엘에게 지금 천국에 대해서 그가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 영생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면 인자가 있고 천사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사는 날 동안 영생을 사모하면서 성경을 사모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어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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