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26강,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윤주만목사 2019. 7. 10. 09:44


126,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 4:10-20절을 보면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든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이 너무도 소중해서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복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 빌립보서의 말씀도 이 시대 목사들이 가장 오해를 하는 말씀 중에 하나입니다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사도 바울과 같이 자기들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마음 한편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제가 이 복음을 전하는 일로 인하여 성도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능한 제 스스로 모든 일을 하려고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나약하기만 한 것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빌립보서의 말씀은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목사들이 자기들이 헌금을 받아쓰는 것에 대해서 정당한 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 사도 바울에게 쓸 것을 공급했다고 하면서 교인들이 하는 헌금을 목사들이 쓰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립보서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깊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고민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과연 빌립보 교회에서 쓸 것을 받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빌립보서를 다시 몇 번을 보았습니다. 그 결론은 빌립보서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이 복음이 전해지기를 바랐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118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의 전체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빌립보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이제 4장에서 마지막으로 빌립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 하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보는 성도들이 가장 먼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주님께서 복음의 씨를 뿌리니까 싹이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이 있는 것을 싹이 난다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을 싹이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하여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회가 무엇인가 하면 복음을 전하는 일을 기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복음이 전파가 되는 일을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기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10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기회입니다

우리는 기회가 되는 대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 있는 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그들이 다시 복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그 기회가 없었다고 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복음을 듣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기회가 없었는데 이제 다시 싹이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립보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기회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고 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기회가 되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제가 복음을 전하지만 저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도들이 기회가 되는 대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장의 말씀입니다

정말 뜬금없는 말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에서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궁핍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면서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궁핍

수입이나 재산이 적어서 살림살이가 매우 어려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한글의 뜻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궁핍이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물질적으로 너무도 어려워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한때는 그렇게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지금 실제 삶에 있어서 궁핍함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생활이 궁핍한 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궁핍합니까?

물론 사도 바울은 물질적으로도 많이 궁핍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빌립보서를 보고 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도 바울은 그런 궁핍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빌립보서는 그 시작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궁핍합니다.

사도 바울이 물질적으로 궁핍한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더 하고 싶은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궁핍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궁핍하지만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너무 강합니다. 그래서 사실 자족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정말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 궁핍합니다. 그러나 저 역시도 자족하기를 배웠습니다.

 

자족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스스로 만족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목사로서 아니 사람으로서 더 많은 사람이 이 복음을 듣고 함께 구원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러나 이 복음이 완전히 계시가 되기 전까지 저 역시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자족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족하기를 배웠습니다.

 

자족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정말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욕심이 강해서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너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자족하지 못하는 결과가 다른 복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고린도전서 10:33절을 보면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모든 일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모든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운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입니다

우리는 비천한 자입니다. 그리고 풍부한 자이기도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는데 있어서 배부르고 배고픔이 있습니다. 그 풍부와 궁핍에서 사도 바울은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전하는 자입니까?

그가 어떻게 사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들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궁핍하고 풍부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일체의 비결을 배운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이 시대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 헌금을 받는 것을 그리고 그들이 도움을 받는 것을 가지고 이 말씀을 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28:20절을 보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빌립보서의 말씀을 보면서 마치 사도 바울이 육체적으로 삶으로 궁핍한데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궁핍에 처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풍부에 처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곳에서는 복음을 전해도 아무도 듣지를 않습니다. 또 어느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하면서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일을 내가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능력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아예 복음도 전하지도 않으면서도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요한복음 4:38절을 보면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은 상상도 못하는 일입니다 사실 율법을 안 지키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에서 괴로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일은 정말 괴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입니다

그 일에 참여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참여를 했는지 아니면 사도 바울을 도운 것인지는 정확하게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그 일에 참여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전혀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의 목사들은 이 말씀을 이용을 해서 교인들에게 헌금을 받아 자기들이 사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헌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빌립보 교회가 물질을 도와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빌립보서의 말씀은 헌금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로 노력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의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러 가는 일군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참여를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5,“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복음의 시초입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처음 복음을 전하던 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의 시초에 주고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는 너희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일에 참여한 교회는 빌립보 교회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일입니다

그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는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복음의 시초에 그 일에 참예를 한 교회는 빌립보 교회 밖에는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로부터 시초에 복음을 듣고 그 일에 참예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방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너희에게는 내가 사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그 일에 참예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입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힘이 듭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일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미디어가 있던 때가 아닙니다. 그런 때에 사도 바울이 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때입니다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이 일에 참여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1장에서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 기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가장 문제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목사들이 가장 잘 이용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아니 자기들이 종교인으로서 사는 것을 이 말씀으로 정당화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마치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데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쓸 것을 보내 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2:13절을 보면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빌립보서 2:25절을 보면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나의 쓸 것입니다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사도 바울에게 물질적으로 쓸 것을 보내 주었다고 사도 바울이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적으로 헌금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정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쓸 것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은 제가 로마서 강해를 할 때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로마서 강해를 보신 분들이 이것이 무엇을 말씀하는가를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주십니다.

 

그것이 성도들의 쓸 것입니다

은사자들입니다. 그들이 이 시대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의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난한 인생들이 율법의 의가 없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우리가 꾸어 달라고 하면 쓸 것을 넉넉히 주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것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음을 가진 자들은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립보서 2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는 것을 에바브로디도도 함께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가 되는 것을 보고 기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도 바울이 쓸 것을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10절에서 기회가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육체적으로 물질이 부족한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예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예를 했다는 말씀을 하면서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입니다

저 역시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이 문제가 마음에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복음을 듣는 성도님들께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제 스스로 살아가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단이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저 역시도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면 자유롭고 싶고 그런 것에 메이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상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가 마음에 걸림이 된다는 것 자체가 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헌금 안 됩니다

목사가 일을 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일만 하는 것을 보고 육체적으로 돕는 것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헌금을 해서 그 목사가 그것을 쓰고 있다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아니 헌금을 하는 사람도 그렇고 그것을 받아서 쓰는 사람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정당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도 바울도 복음을 전하는 자는 그 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을 들려서 그것 역시 저에게는 마음에 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버려도 되겠지만 제가 값없이 받은 복음을 정말 순수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입니다 한번 두 번 사도 바울의 쓸 것을 보내었습니다. 물질을 보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쓸 것을 은사 자들이 공급하는 것과 같이 복음이 있는 성도들이 사도 바울이 전하는 그 일에 도움을 주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사도 바울이 선물을 구합니까?

빌립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사도 바울에게 선물을 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그들이 선물을 받을 수는 있어도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 사도 바울에게 선물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선물을 구함이 아니라고 하니까 마치 인간적으로 사양을 하면서 겸손의 모양을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사도 바울에게 선물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 일에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참예를 했습니다. 그 일을 함으로 해서 너희가 유익하고 과식이 번성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희에게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한다는 말씀은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많기를 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26:4절을 보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사도 바울이 많은 빌립보에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예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각부터 바꾸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문자만 보고 그것을 육의 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를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그 일로 인하여 빌립보 교회에 과실이 번성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구원을 받는 성도가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내게는 모든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복음의 모든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풍부합니까?

사도 바울이 풍부합니까?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풍부합니까? 사도 바울이 풍부하다는 것을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에바브로 디도입니다

그가 무엇을 했는가를 이미 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바브로 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쓸 것입니다

에베브로 디도입니다 그가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이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에바브로 디도가 성도들의 쓸 것을 빌립보 교회에 공급을 하고 그가 받아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내가 풍족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에바브로 디도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가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준 것을 사도 바울이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립보 교회 안에 잇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그 일로 풍족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한 것에 대해서 내가 풍족하다고 하면서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풍족합니다.

무엇으로 풍족한가 하면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로 풍족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제물이 무엇입니까? 제사 제도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화제의 냄새를 향기로운 제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사도 바울이 풍족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 향기로운 제물이 풍족함으로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에바브로 디도를 통해서 받은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받았는데 내가 풍족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신명기15:8절을 보면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빌립보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빌립보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했습니다. 그것을 에바브로 디도를 통해서 전했고 그것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성도들의 쓸 것을 궁급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모든 쓸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에서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우리가 가난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 그때 우리가 주님께 우리의 쓸 것을 꾸어 달라고 하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빌립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쓸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구원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말씀을 보고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물질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교회를 운영하는데 또 전도를 하고 선교를 하는데 물질을 당연하게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곳이 오히려 개 같은 자의 소득이 되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20,“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일로 하여 그것으로 정당성을 갖고 교인들에게 재물을 요구하는 일을 하라고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에게 쓸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이 진노를 쌓는 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를 시작하면서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빌립보 교회에 성도들이 참여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에바브로디도를 통해서 그 일을 하게 했으며 빌립보 교회를 통해서 그들이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분명히 진노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쓸 것을 채워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