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 -

로마서 강해 133강,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윤주만목사 2018. 8. 30. 06:22

로마서 13:1절을 보겠습니다. (25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악에게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은사자들에게 대한 말씀을 다 하고 나서 이제 마지막으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대로 각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악에게 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많이 받은 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에 주님께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지기가 누구입니까?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은사자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은혜대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려서 비록 우리에게는 원수와 같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시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을 통해서 우리가 그 은사에 대해서 하나씩 다 알았습니다. 그 은사는 내가 받고 싶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왜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우리 몸으로 드리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그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예배를 드려야 하고 이 예배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들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구원을 하시고 있습니다.

청지기입니다

그런데 그 청지기에 대해서 주님께서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이 성경을 보고 감동을 받아 진리를 전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거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이제 하늘에 계시고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청지기들을 이 세상에 두셨지만 그들이 은사자로서 주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배우는 사람은 그저 따라가는데 급급합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자는 자기가 조금 알고 나면 바로 교만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마치 하나님의 대리인이나 되는 것과 같이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게 져서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악에게 집니까?

지혜가 있고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것이 있다 해도 정말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가 악에게 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시대마다 각 사람에게 은혜대로 은사를 주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이 악에게 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혜가 있다 하고 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 져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기독교사를 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아니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다 악에게 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악에게 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알면 뭐 합니까?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은사를 받으면 뭐 합니까? 그들이 악에게 지는 순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다 해도 악에게 빠지면 그가 있다고 하는 그 믿음이라는 것은 모두가 무익한 것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많이 받은 자입니다

사실 적게 받은 자는 악에 빠지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이 받은 자가 더 쉽게 악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적게 받은 자는 그저 많이 받은 자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교인들은 목사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가장 조심해야 합니까?

은사자들이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은사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은사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종교의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로마서12장에서 은사가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악에게 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지면 어떻습니까?

은사자가 바로 서 있으면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그러나 은사자가 악에게 지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악에게 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고 선지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은사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니까 마치 세상의 이성에 따르는 그런 선을 말씀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선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자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육체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는 그 일까지도 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믿음으로 혹시라도 우리에게 악이 있다면 그것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청지기들은 이 악에게 지는 것을 늘 경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바른 은사자들도 보기 힘들고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은사자도 보기 힘이 듭니다.

믿음입니다.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에게서 악이 나오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미 있는 권세들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입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늘 주의를 하고 보아야 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때로 너무 쉽게 볼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로마서를 강해를 썼습니다. 그리고 새로 쓰고 있습니다. 그때는 저 역시도 이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쉽지 않습니다.

정말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예전에 쓴 설교들을 보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 해석이 맞는 것 같았는데 이제 와서 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은사자들입니다.

내가 예언의 은사를 받았습니까?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집중을 하고 또 생각하면서 지혜를 구하지 않으면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람의 이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지 않으면 진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입니다

나는 쉽게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진리에게 벗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것 하나가 무너지기 시작을 하면 성경 전체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지혜를 구해야 하고 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문자를 그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78절을 보겠습니다. (89)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은사입니다

그 은사는 우리에게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각 사람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은사를 다른 말씀으로 권세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성도들을 통해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고 그들에게 은사를 주셔서 일을 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권세

권력과 세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또한 남을 지배하여 강제로 복종시키거나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힘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정치적인 권세가 있다면 국민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말입니다

은사도 권세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세상의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받은 권세는 그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을 지배해서 강제로 복종시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복음에 복종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로부터 임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주권이고 능력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안 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성경에서 보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그 권세를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바로 이 시대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권세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있는 권세입니다

우리가 12장에서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은사가 무엇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은사를 행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역사입니다 은사자가 있음으로 해서 예언을 할 수 있고 섬기는 일을 할 수 있고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고 권위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구제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고 긍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이것이 권세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이것을 주셨는가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은사는 위에 있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의 은사가 모두 영의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두움의 권세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그렇게 두 가지의 권세가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어두움의 권세에 잡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 그 권세에 굴복을 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신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의 은사는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셔야지만 그 은사를 행할 수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굴복을 하라고 하니까 은사자에게 굴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대로 받은 은사를 받은 자라고 해도 우리는 사람에게 굴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굴복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는 거의 목사에게 굴복을 당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목사가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일을 하라고 하면 사람들이 굴복을 해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마치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세에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굴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은 은사에 대해서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권세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전혀 다르게 풀고 있어서 권세에 굴복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도리어 사람에게 굴복을 하고 종교에 굴복을 하면서 그것이 마치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물론 그것 역시 위로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 역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왜 은사를 주셨는가 하면 이 은사를 통해서 우리 성도의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고 있고 그리함으로 해서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음으로 해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권세입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권세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신 은사라는 말씀입니다 이 은사에 굴복을 해야 합니다. 은사를 행하는 사람에게 굴복을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 은사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 주신 은사에 대해서 굴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은사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모릅니다. 위에 있는 권세들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해석이 안 되니까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에 있는 말씀이 안 풀어지니까 뒤에 있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권세자들에게 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아서 행한다 해도 그에게 굴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신 은사를 잘 알고 그 권세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6:12절을 보겠습니다. (316)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로마서8:7절을 보겠습니다. (249)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권세입니다

교회 안에는 두 가지 권세가 있습니다. 성경은 늘 육적인 것과 영의 일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육적인 권세를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입니다

분명히 교회 안에는 이 혈과 육으로도 권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교회는 거의 니골라당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점점 보이는 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가 되는 순간부터 보이는 권세에 사람들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다 무엇입니까?

혈과 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집사가 누가됩니까? 혈과 육이 되고 있습니다. 권사와 장로가 누가 됩니까? 역시 혈과 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도 혈과 육입니다 목사들이 있는 종교집단은 노회장이 있고 총회장이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그것을 위해서 씨름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그뿐입니까?

교회 안에는 율법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육신으로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행위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신의 생각이고 혈과 육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으면 성경은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굴복할 수 있는데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다보니까 위에 있는 권세들이 무엇인가를 모를 수밖에 없고 그들은 굴복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지 못하니까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혈과 육으로 무엇을 잘 하려고 씨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혈과 육을 어떻게 하든지 잘 나타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싸워야 합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해서 싸워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들과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이것들에게 굴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모두가 어두움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종교적으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어두움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정사와 권세입니다

지금 기독교 안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정사와 권세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어두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어두움을 누가 행하게 하고 있는가 하면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이 이 세상 주권자들로 하여금 이 어두움의 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대한 종교의 포승에 묶여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그것은 거대한 종교가 하고 있는 어두움의 일이 참 빛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을 따라가는 사람은 이렇게 모두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굴복을 하면서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두움의 일이 이 시대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입니다

육신의 생각입니다

누가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그들 역시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서신으로 보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 안에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이 있을 때는 그래도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하지도 못하고 굴복할 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굴복해야 하는가 하면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해야 합니다. 종교에 굴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합니다. 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가 하면 굴복하지 않으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신 은사에 굴복을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엇에 굴복해야 하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종교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면 그 안에서 하는 모든 어두움의 일이 정당화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 합당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어두움에 굴복을 하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2절을 보겠습니다. (177)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권세입니다

로마서12장에서는 그것을 은사라고 하고 있고 이제 13장에서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권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님께 주셨습니다. 왜 그 권세를 주셨는가 하면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은사를 주셨습니까?

그 은사를 통해서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이제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을 모두 마치시고 부활하신 후에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냥 부탁하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부탁을 하셨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권세입니다

그 권세를 누구에게 주셨는가 하면 이제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이 예언을 하고 섬기고 있고 가르치고 있고 권위하고 있고 구제를 하고 있고 다스리고 있고 긍휼을 배품으로 해서 그 권세에 굴복을 하는 각 사람이 구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권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제는 누구에게 주고 있습니까? 로마서에서 하나님이 은혜대로 은사를 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은사를 가지고 로마서의 말씀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사람은 그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굴복을 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언을 합니다.

그것이 내 개인의 지혜입니까?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내 개인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셔서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라는 사람이 하고 있지만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예언을 듣는 사람은 반드시 그 권세에 굴복을 해서 믿어야 합니다.

물론 다 그렇게 말 합니다

이 시대 목사들이 아니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내가 예언을 하는 자라고 하고 있고 가르치는 자라고 하고 있고 섬기는 자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은사를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은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성경을 바로 알아야 권세에 굴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가 누구에게 굴복을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요한복음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내가 어떤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로서 났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어느 권세가 하나님께 로서 났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사람의 이성을 따라 권세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 모두가 그렇게 세상의 권세에 빠지게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이 첨삭을 해 놓음으로 해서 마치 이것이 세상 권세인 것으로 모두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권세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교회 안에 있는 니골라당에게도 굴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첨삭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줄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이 첨삭을 해서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편찬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상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그 권세가 세상의 권세입니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권세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로마서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은사를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굴복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은사를 받았습니다.

은사를 받은 우리에게 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육신은 아담의 자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록 아담의 자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셔서 은사를 주셔서 그 일을 하게하고 있고 그 은사가 하나님께 로서 났다는 말씀입니다

왜 굴복합니까?

영생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굴복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 종교와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가 은사인데 그것을 누가 주시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 로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왜 우리에게 주셨는가 하면 주님은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파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복된 일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3:5절을 보겠습니다. (288)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권세입니다

그 권세로 각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권세들을 주셨는가 하면 그 권세가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굴복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권세가 어디서 났는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가 아닙니다.

지금 기독교에서 보이고 있는 그런 권세가 아닙니다. 성경은 권세자들이라고 하지 않고 권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굴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은혜대로 받은 그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스스로 예언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섬기는 일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겸손의 모양을 나타내면서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섬겨주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12장에서 섬기는 일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았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서 난 것과 하나님께 로서 난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사람에게서 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로서 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도리어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난 것은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왜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로 나서 우리를 구원해 주는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정말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께로 난 권세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 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한 구절을 잘못 해석하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족입니다

우리의 만족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내가 원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것입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거의 반 무당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두가 바알에게 귀속이 되어서 세상의 것으로 만족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면 뭐 합니까?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을 하면 뭐 합니까? 그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짐승과 조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에 대해서 만족을 해야 하는데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만족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만족입니다

세상에서 잘 되는 것으로 만족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오직 영생을 바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오직 영생입니다 그것을 만족하고 있다고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권세가 하나님께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사람을 구원하는 그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어두움의 악한 영들에게 굴복을 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종교의 포승에 묶여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났습니다. 그러나 은사는 하나님께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은사를 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그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복음에 복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힘에 굴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그 권세가 우리를 구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 난 권세에 굴복을 하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려면 그 권세가 하나님께로 난 권세인가 아니면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로부터 난 권세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막연하게 하나님께로 났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족을 주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구원을 받으니까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이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로 났는가 하면 이 시대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권세에 굴복을 하게 함으로 해서 영생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는 성도는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영생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신학자들의 열심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영생을 얻지 못하게 사람의 이성을 따른 생각을 첨삭을 해 놓고 말았습니다.

 

골로새서2:10절을 보겠습니다. (326)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모든 권세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로마서12장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다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은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 지금 기독교 안에서 행해지고 있는 샤머니즘적인 은사를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가 니골라당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육적으로 권세를 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권세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권세를 나타내고자하는 것을 가지고 인정을 해서는 안 됩니다 로마서는 지금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권세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악한 자가 누군가 하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그 말씀을 가지고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치 이 시대 목사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대리인이나 되는 것과 같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목사가 되어서 교회를 다스리는 것도 하나님이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세가 무엇입니까?

로마서12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은사입니다 그리고 또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있는 권세를 말씀을 하는 것이지 사람을 통해서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권세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에 있는 권세가 아니라 사람의 권세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위에 있는 권세입니다

그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다 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은사자들이 행하고 있는 샤머니즘을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권세를 하나님이 다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교회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권세에 굴복하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예언의 은사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저에게 굴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예언 그 자체에 굴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 육체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아니고 예언만이 위에 있는 권세이기 때문에 그 예언에 대해서 굴복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에 굴복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목사가 권세입니까?

아닙니다. 목사는 위에 있는 권세가 아닙니다. 그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 해도 그는 권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형 교회 같은 곳에 가면 담임 목사의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그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하고 있고 그가 반대를 하면 그 교회 안에서 일하는 사람도 하루아침에 쫓아낼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권세가 아닙니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권세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행하면서 자기가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고 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습니다. 또한 그 권세에 굴복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입니까?

그가 예언의 은사가 있습니까? 그 역시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 모든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여러분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사람입니다 다만 뭐가 다릅니까? 위에 있는 권세가 다릅니다. 그것은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대로 저에게 주셨을 뿐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있다 해도 권세를 부려서는 안 됩니다

권세입니다

이 권세를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을 골로새서에서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은 모든 권세의 머리십니다. 머리라는 말씀은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정하셨는가 하면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셔서 위에 있는 권세이기 때문에 그 권세에 굴복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권세입니다

모든 권세라고 하니까 교회 안에서 사람의 이성을 따라 나타나고 있는 권세도 이 모든 권세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에 있는 권세만이 모든 권세입니다 교회 안에서 사람이 행하고 있는 권세는 위에 있는 권세가 아닙니다.

로마서12장의 은사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여러 가지 은사입니다 그 권세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은사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언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셔서 여러분에서 성경말씀을 전하기 때문에 위에 있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모든 권세입니다

아무 것이나 다 위에 있는 권세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맹목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대충 보면서 그렇다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하고 도리어 어두움의 권세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셨습니다.

어느 권세가 하나님이 정하셨는가 하면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십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권세가 하나님이 정하신 권세라는 말씀입니다 그 권세를 통해서 우리가 그 안에서 충만해 져서 구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내가 영생을 받을 수 있는 권세만이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두움의 권세에 모두가 굴복을 해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굴복하는 것이 마치 하나님이 정하신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모든 권세를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이 말씀을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앞에 12장에서 말씀한 은사를 모든 권세라고 하는 것이지 교회 안에서 아무 것이나 가지고 하나님이 정하신 권세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디에 굴복을 하느냐에 따라 내 영혼의 생명이 좌지우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모든 권세를 다 하나님이 정하셨다고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를 해서 교회 안에서 종교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그리고 종교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사람을 굴복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굴복을 시켜야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 바꾸지 않으면 아니 성령의 감동으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면 사람에 의해서 그리고 종교에 의해서 모두가 굴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모르면 사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하지 않으면 사망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하나님이 정하신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의해서 사람에게 굴복을 하고 있고 어두움의 권세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3:2절을 보겠습니다. (257)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역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요, 거역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권세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는 은사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다보니까 로마서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은사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은사에 대해서는 이미 12장에서 모두 말씀을 했기 때문에 다시 말씀을 드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세가 어디에 있습니까?

위에 있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이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각 사람에게 이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입니까?

복음입니다 이 권세는 다 복음을 나타내는 권세입니다 이 세상의 이성을 가지고 권세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권세가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신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은사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세는 복음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가 복음을 알았습니다. 이 복음을 은혜대로 은사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은 은혜대로 권세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모든 권세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힘에 눌려서 주장이나 뜻을 굽히고 복종하는 것을 사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있고 그 진리에 굴복을 해야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복종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복음에 복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거스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거스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스리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거스리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성경을 바로 알아야 어느 권세에 굴복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게 되면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거스르게 되어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사람의 이성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는 순간 위에 있는 권세를 거스르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성경말씀을 보고도 남은 자가 누군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남은 자라고 하면 남은 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세를 거스립니다.

누가 권세를 거스린다고 생각합니까? 아마도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은 하나님이 다 정하신 권세를 거스릴지라도 자기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은 하나님이 정하신 권세에 굴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실상은 이 시대 기독교인 전체가 하나님이 정하신 위에 있는 권세를 거스리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보고도 그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로마서 강해를 썼습니다. 그들 중에 어느 누가 로마서를 바로 풀고 있습니까? 제가 다 보지는 않았지만 로마서를 바로 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신학자들의 강해서를 보고 배운 사람들이 이 시대 목사들입니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무엇을 가르치겠는가를 생각해 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권세를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사도 바울이 권세를 거스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교회가 100명 중에 1명이 거스리는 사람이 있다면 아니 100중에 10명이 거스리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00명 중에 100명이 다 거스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 명입니까?

그 중에 100명만 거스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이 말씀을 다르게 기록하게 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경계의 말씀이 있으면 교회 전체가 권세를 거스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신학자들도 남들은 거스려도 자기들은 안 거스리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7절을 보겠습니다. (308)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거스르다

사람이 형세나 흐름을 따르지 않고 그에 반대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은사를 은혜대로 주셨습니다. 그 권세를 누가 가르쳐 주고 있는가 하면 갈라디아에서 성령의 소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세를 거스른다고 하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가 아니라 분명히 위에 있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다 정하셨는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소욕입니다 이미 갈라디아서 강해를 통해서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육체의 소욕이 무엇인가 성령의 소욕이 무엇인가를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은 성경을 전혀 모르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권세입니다

그것은 은사입니다 그 은사를 고린도전서에서는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데 그것을 성령의 나타내심을 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나타남 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대는 은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 은사를 샤머니즘으로 만들어서 교회 안에서 심지어는 집단 최면을 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은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은사도 모르고 있고 성령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로마서의 말씀을 바로 풀 수 있습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더구나 권세에 거스리는 것이 무엇인가는 상상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강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은사가 무엇인가 하면 권세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면 성령의 소욕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권세를 거스리는 자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그가 육체의 소욕을 나타내고 있는가 성령의 소욕을 나타내고 있는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권세를 거스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말씀으로는 성령의 소욕을 거스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소욕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맺어 놓으신 열매를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믿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권세가 그것입니다

은사를 통해서 그것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의 은사를 통해서 무엇을 전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권세를 거스르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 모래 같은 숫자가 교회 안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거스르고 있습니까?

걸라디아서에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권세를 거스리는 자가 바다 모래 같이 많이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거스르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우리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리스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없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생명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얻지 못하는가를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안타깝게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권세를 거스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거스르고 있는가 하면 육체의 소욕에 빠져 성령의 소욕을 거스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은사를 통해서 성령의 나타남을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기초가 되고 있는 은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권세를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무엇으로 권세를 거스리고 있는가 하면 육체의 소욕으로 거스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육체의 소욕에 빠져 있는 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서 세상 사람들을 향해서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로마서를 누가 보고 있습니까? 누가 권세를 거스리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에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서 권세를 거스리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초대 교회 안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교회는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로마서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해야 더 맞습니다. 이제까지 기독교사를 보더라도 이 로마서를 바로 풀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권세를 거스리지 않고 있고 자기들과 다른 사람들은 권세를 거스려서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겠습니다. (17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권세입니다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거꾸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도리어 거스리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의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그저 교회에 나가서 자기가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는 사람들을 착각에 빠뜨리고 있고 사람들은 그 종교의 포승에 묶여서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그것을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권세가 무엇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은사라는 말씀입니다 이 은사를 통해서 성령의 나타남을 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어거스틴이 되면 뭐 합니까? 칼뱅이 되면 뭐 합니까? 루터가 되면 뭐하고 웨슬레가 되면 뭐 합니까? 내가 이 세상에서 신학의 발자취를 남기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생이 쉽습니까?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듣고 있는 말씀이 복음이 아니면 그가 아무리 믿고 싶어도 아니 천국을 사모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 쉽습니다.

그러나 천국 문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누가 막아서고 있는가 하면 거스리는 자들이 막아서고 있습니다. 어떻게 거스리고 있는가 하면 육체의 소욕으로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리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12:13절을 보겠습니다. (960)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입니다

성경의 철학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전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얼마나 헛된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그 행위들이 얼마나 무익한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짐승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전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모두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다 들었는데 그 모든 것이 아무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의 결국입니다

교회 안에서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 모든 일을 다 보았지만 그 결국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일의 결국에 빠져서 사람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모든 일입니다

그 일을 아무리 잘 하면 뭐 합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모르고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 그는 사람으로서의 본분을 다 행하지 않고 짐승과 같이 이 세상을 살다가는 것이 되고 맙니다. 아니 짐승보다 더 못하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힘써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천국에 간다고 맹신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짐승보다 더 못한 그들이 교회 안에서 부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리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평생을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살았습니다. 특히 일부의 기독교인들은 정말 고행을 하는 것과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육체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전혀 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버림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 불쌍한 인생은 없습니다.

왜 그런 일이 있습니까?

성경을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얼마나 쉽게 우리 인생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사람의 이성으로 보게 하고 있고 그것이 이성적으로 깨달아지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에 육체의 소욕을 좇는 것이 쉽습니까? 성령의 소욕을 좇는 것이 쉽습니까? 사단이 굳이 미혹을 하지 않아도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 100명이면 100명이 다 육체의 소욕을 좇아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21절을 보겠습니다. (386)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은 이 영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에 영생이라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자기들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권세를 거스리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의의 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입니다 그때만 해도 사도들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로 전했습니다.

그때는 의의 도를 전했습니다.

저금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분명히 사도들이 의의 도에 대해서 전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지금의 기독교는 누가 의의 도를 전하고 있습니까?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기 전부터 의의 도를 전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알고 난 후에 거룩한 명령을 저버렸습니다. 어떻게 저버렸는가 하면 세상의 더러움에 빠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더러움에 빠졌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거룩한 명령을 저버렸습니다. 초대 교회는 그래도 의의 도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의의 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언제 사라졌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에게 복음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미 100년이 되기 전부터 복음은 사라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불과 150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복음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의의 도를 안 후 입니다.

누가 의의 도를 알았습니까? 이제까지 신학자들이 의의 도를 알았습니까? 저를 비난하고 욕을 해도 좋습니다. 그들은 의의 도를 안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의의 도를 알지 못했는데 그들이 정립해 놓은 교리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의의 도를 알 수 있습니까?

이 시대는 정말 불행합니다.

아니 기독교인 전체는 너무도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의의 도를 알 수 있는 기회조차도 주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의의 도를 알지도 못하고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것이 저희에게 나으니라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받은 거룩한 명령을 모두가 저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으라고 명령을 하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의의 도를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성경에서 의의 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받은 거룩한 명령에 따라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스리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거스리고 있는가 하면 육체의 소욕으로 거스리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그 육체의 소욕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권세를 거스리지 말라고 하면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권세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신명기30:14절을 보겠습니다. (310)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이 어려운 것이 아니요 먼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은 정말 쉬운 일입니다 어느 정도 쉬운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는 재능을 주셨습니다.

이 재능이 없다면 하나님은 불의 하십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할 수 있습니다.

거지 나사로도 행했습니다. 세상에서는 잃어버린 자 같은 삭개오도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입히시고 나그네에게 음식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를 행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를 않아서 스스로 심판을 자초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우리에게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위에 있는 권세를 나타내면 됩니다. 그러면 각 사람은 그 권세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믿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명령을 거스림으로 해서 심판을 자취하고 있습니다.

심히 가깝습니다.

우리 입에 있고 우리 마음에 있어서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조차도 없습니다. 이미 짐승이 되어 버린 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가고 있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권세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거스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분명히 이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을 명령을 지키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