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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윤주만목사 2016. 10. 13. 21:06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잠언2:9~15절을 보면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지혜입니다,

성도는 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지혜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세상의 지혜를 만들어 버리고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아니 지혜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고 해야 맞습니다, 성경을 볼 때 정말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기 위해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겸손한 자에게 지혜를 주고 계시지만 이 시대는 사람들의 지적인 수준이 높다 보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그대로 깨닫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부르고 있고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지혜가 소리를 높이고 있는가 하면 지혜를 듣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지혜가 부르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이성적 지식으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듣습니다,

아무리 크게 불러도 안 듣습니다. 아니 성경을 수백 번을 읽어도 지혜가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를 지나오면서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고 그리고 교리라는 것이 만들어 지기 시작을 하면서 기독교는 지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 안에서는 지혜가 아무리 크게 소리를 질러도 안 듣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종교가 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었던 것과 같이 이방의 교회도 초대 교회를 지나오자마자 급속하게 종교가 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313년 이후로 기독교는 종교가 되어서 이제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입니다,

그 종교에 빠져 그 안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도 수십억명의 인구가 기독교라는 종교에 빠져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음녀에게 그리고 짐승에게 붙잡히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음녀에게 잡혀 있으면서도 지혜가 없어서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육적인 존재입니다, 사단의 지혜를 우리가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성령을 보내 주셔서 깨닫게 하고 있지만 그 숫자가 아주 극소수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에 지혜가 있었던 사람이 아주 적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성경을 볼 때는 내 이성의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한 성경 그 자체를 보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것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야 가능하겠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자기 세상의 지혜로 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왜 우리에게 지혜가 있어야 하는가를 잠언 2장에서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어야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그렇게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고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볼 줄 몰라서 잠언에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한 번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호와 경외하기를 몰랐고 그리고 성경을 외울 정도로 문자적으로는 많이 알고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경외했습니까?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모르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럼 이 시대 교인들은 그들보다 지혜가 있어서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고 있습니까?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스라엘보다 더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과연 그 교회 중에서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은 교회가 있는가를 냉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제가 보는 교회에서는 없습니다. 그들은 지혜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고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지혜를 구하라고 하니까 막연하게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어야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을 수 있는데 막연하게 지혜를 달라고 하니까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 지혜가 무엇입니까?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은을 구하는 것과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은 것 같이 그것을 찾아야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을 수 있는데 은이 무엇인지 감추인 보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있습니까?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지혜가 있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지만 실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아주 적다는 말씀입니다,

 

왜 적습니까?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종교에 빠져 거의 다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다는 말씀입니다, 지혜가 없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행하고 있는 그 율법의 행위를 보고 도리어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율법의 행위를 보면서 여호와를 경외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 한 가지만 보아도 압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율법을 한 가지라도 안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까? 교인들이 착각하고 있습니다, 구원파가 마치 영지주의인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도 그것을 목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원파 역시도 율법주의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주의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613가지 율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가 만든 법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어느 것을 지키느냐에 따라 그리고 많이 지키느냐 적게 지키느냐에 따라 율법주의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파도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내고 있기 때문에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교회는 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 시대 율법을 볼 때 가장 많이 지키는 교회가 여호와의 증인과 안식일교회입니다, 그 다음이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조금 덜 지키는 교회가 구원파고 형제교회고 다락방입니다, 아마도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런데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들보다 많이 지키면 율법주의라고 하고 있고 자기들보다 적게 지키면 영지주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마치 그와 같습니다,

 

내 옷에 똥이 묻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적당히 묻었다고 하고 있고 저 사람은 많이 묻었다고 하고 저 사람은 적게 묻었다고 하면서 내가 묻은 것이 정상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율법주의라고 하고 있고 영지주의라고 하는 것은 정말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똥이 묻은 것은 다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의는 더럽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배설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차이를 가지고 정통이라고 하고 있고 율법주의라고 하고 있고 덜 묻었다고 해서 영지주의라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코미디를 하고 있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 똑같이 똥이 묻어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묻은 똥은 정통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자기에게 지혜가 있는가 없는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늘 깨어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늘 겸손하게 자기 이성의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께 구하는 성도는 후히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새번역입니다.

"그 때에야 너는 정의와 공평과 정직, 이 모든 복된 길을 깨달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있고 지식과 명철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경외하기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성이 있어서 그것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공의, 공평, 정직

다 같은 말씀입니다, 사전적인 의미가 각각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사전적인 의미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세 단어는 거의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 성도는 공의와 공평과 정직을 행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어떻게 해야 선한 길을 깨닫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시편48:10절을 보면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의 일로 생각하는 순간에 여러분은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 왜 사람들이 진리에서 멀어졌고 영의 일에 대해서 거의 소경이 되었는가 하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육의 일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의, 공평, 정의

다 비슷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다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이 생각하는 공의, 공평, 정직을 생각하고 성경을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언을 이 시대 마치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지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의 오른 손에 정의가 충만합니다,

오른 편을 말씀할 때는 다 구원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왼편은 이 세상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오른 편은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양과 염소의 비유를 말씀하면서 양은 오른 편에 염소는 왼편에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원을 하는데 있어서입니다,

공의, 공평, 정직을 깨닫는데 이것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주의 오른 손에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공의, 공평, 정직이 주의 손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대제사장이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 오른 편이라는 말씀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의 오른 손에 충만히 있어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요한복음5:29절을 보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선한 길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선한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어 교회 안에서 악한 일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혜가 없고 지식과 명철이 없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평생을 악한 일만 하다가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이제까지 거의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악한 일만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한 일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선하신 이를 알고 믿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고 마음으로 믿어 받아들이는 것이 선한 일이지만 이 선한 일에 대해서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고 이 선한 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선한 일을 깨닫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성경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을 말씀하고 있고 그것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얻습니다,

 

악한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없으면 악한 일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악한 일을 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이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거의 모든 교회 안에서의 행위가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성막조차도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막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선한 길을 깨달아서 생명의 부활로 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다 구원을 받은 성도같이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아니 선한 길을 알려면 반드시 성막부터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막에 대해서 바로 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선한 길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선하신 이가 하신 가장 기초가 바로 성막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을 아는 지혜가 없습니다,

 

모든 선한 길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이스라엘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새번역입니다,

지혜가 네 마음속에 들어가고,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다.”

 

지혜가 네 마음속에 들어가고

정말 성도는 지혜가 들어와야 합니다, 잠언에서 지혜를 말씀하면 이 세상 지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는 것 역시도 이 세상 지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지혜가 네 마음속에 들어와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계시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고린도서에서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혜를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아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들어와 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신약에 와서는 성령이 우리 가운데로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본다 해도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나님의 지혜가 들어올 것 같으면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배우고 있는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너무 오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지혜나 신약에서 우리에게 보내 주시는 진리의 성령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다른 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지혜 역시 하나님이라고 해야 맞는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혜는 들어오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는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에서도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꾸짖지 않고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지혜를 구하고 있고 그 지혜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구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지식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머리가 좋아서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을 가지고 마치 자기에게 지식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식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네 영혼에 즐겁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만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의 영혼이 즐겁게 되려면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겨우 성경을 문자적으로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자기 영혼이 즐겁다고 하면서 종교의 쾌락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새번역입니다,

분별력이 너를 지켜 주고, 명철이 너를 보살펴 줄 것이다.”

 

근신이 너를 지킵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대해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낮에 있는 성도입니다 어두움에 있는 성도가 아니라 낮에 있는 것과 같이 깨어 있습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참 빛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으로 비춰주셨습니다,

깨어서 그 빛을 보고 있는 성도는 그 참 빛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깨어 있다는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눈에 보이는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깨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세상 사람과 비교를 하는데 성경은 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깨어 있는 것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데 다 어두움에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두움에 있는지 깨어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어두움에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근신하여 깨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모르다보니까 자기가 깨어 있는지 자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명철이 너를 보살펴 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그것이 나를 보살펴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나타난 것을 보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하고 있지만 그들을 보면 이스라엘과 같이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즐겁게 됩니다, 우리를 지켜 주고 우리를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다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구원에 대해서 생각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새번역입니다,

지혜가 악한 사람의 길에서 너를 구하고, 겉과 속이 다르게 말하는 사람에게서 너를 건질 것이다.”

 

악한 자입니다,

이 시대는 누가 악한 자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악한 자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악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는 그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비유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악한 자가 더 많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 많은 정도가 아니라 절대 다수가 악한 자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악한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혜가 악한 자의 길에서 그리고 패역한 자에게서 건져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믿음이 없는 세대를 가르쳐서 패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을 악하고 패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서 믿음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율법의 행위도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가 악한 일이고 패역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라면 율법을 절대로 지키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로새서1:13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람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흑암의 나라에 있습니다, 사단에게 붙잡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사단이 무엇으로 붙잡고 있는가 하면 흑암으로 붙잡고 있습니다, 그 흑암이 무엇인가 하면 이스라엘이 있었던 어두움이고 율법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주의에 빠졌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두움에 있는 이스라엘에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셨지만 그들은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우리 이방인 역시 어두움에 있었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어두움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태생적으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율법에서 건져 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건져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흑암에서 건져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오셨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건져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면서 흑암 가운데 있습니다,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바른길을 버리고, 어두운 길로 가는 사람들이다.”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이방의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입니다, 그리고 그 예표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모르고 마치 남의 이야기를 보듯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없어서 자기가 어떻게 어두운 길로 가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서2:19절을 보면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이스라엘은 어두움의 길로 갔습니다,

어느 한 세대가 그런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나왔을 때부터 그들은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교회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도들이 살아 있는 그때에 벌써 다른 복음이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들어 왔습니다,

 

지금의 교회입니다,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두움의 길로 가고 있는 줄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면 성경은 어두움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아니 성경을 안 봅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이미 이제까지 있었던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도덕법이 살았 있다는 말에 세뇌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기도 전에 이미 그 안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을 아무리 많이 잃어도 그것이 어두움의 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어두움의 길입니다,

이스라엘이 그 길을 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어두움의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나쁜 일 하기를 좋아하며, 악하고 거스르는 일 하기를 즐거워한다.”

 

지혜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행악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행악하기를 좋아하겠습니까? 모두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진심이라는 것이 사람이 이성이기 때문에 그 이성에 따르는 행위를 하게 되고 그것을 행악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주 앞에서 선지자 노릇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을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행악하는 자들아 모두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고 행악하는 자들이 거의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인은 모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악인이라고 생각했습니까? 부자 청년의 말씀을 보아서 알겠지만 율법을 지킨 그것을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악한 행위라는 것을 이 세상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오신 성도만이 율법의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건져 내십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어떻게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기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악이고 더러운 것이고 어두움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고 그런 외식의 모양이 나타나는 것 자체를 안 할 수 있게 성령의 감동으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악입니다,

성경이 율법을 지키는 일을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율법을 지키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우리에게 와야만 그 행악에서 건져 내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생명을 주지 않고 도리어 저주를 주고 있습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고 그 길은 구부러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직 믿음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구부러진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행위는 패역합니다,

진리에 대해서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진리를 대적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지 못하면 그는 아예 구원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너무 겁이 없습니다,

 

패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거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가 율법을 지키는 그 행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모르고 사람의 이성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주님으로부터 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고 또 마귀의 새끼들이라는 말씀을 들었는가를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보다 더 타락을 했으면서도 그저 주여 주여 하면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지혜가 없으면 반드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는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을 보면서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꾸짖지 않고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는 성도만이 모든 선한 길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