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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윤주만목사 2016. 10. 13. 07:26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로마서3:27-30절을 보면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율법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그 율법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애굽에서 430년을 종살이 하다가 광야로 나와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단 한 번도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개인은 벗어났을 수 있을지라도 이스라엘이라는 전체를 볼 때는 한 번도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잘못 지켜서 이방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믿음이 없어서 포로가 된 것이지 율법을 잘못 지켜서 포로가 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는 생각부터가 바뀌지 않으면 절대로 성경에서 진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자기가 율법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해서 지킨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선민으로 살아가려고 했던 이스라엘이 율법을 범함으로 해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고 바로 또 성막을 주셨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함께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막은 주님의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과 성막을 하나님께서는 함께 주셨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도 진리입니다,

그리고 성막도 역시 진리입니다, 율법도 생명을 줍니다, 그리고 성막도 생명을 줍니다, 그러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어느 누구도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이방에 포로가 되었습니까?

그들이 성막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절대로 포로가 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면서도 율법을 지키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 아니 율법을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방에 포로가 되게 하신 것이고 그것은 우리가 사단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그것을 지키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신명기에서 사망과 저주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막의 모형과 그림자를 보고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믿었다면 절대로 포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게 되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켰을 때는 반드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면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문제에 이스라엘이 걸려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율법을 잘 못 지킨 것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보다 율법을 잘 지켰고 도덕적으로는 깨끗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율법을 지키면 반드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문제가 걸려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아 이방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내가 지키고 싶으면 지기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자의적으로 생각하면서 이 율법은 지키는 것이 좋고 이 율법은 지금과는 너무 동 떨어져서 굳이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도덕법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이 없어지다 보니까 굳이 제사법은 안 지켜도 됩니다, 또 이스라엘과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과 또 고도로 발달을 한 현대 문명에서는 굳이 필요치 않은 시민법들을 보면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자의적으로 율법을 구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안 지키고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우리는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을 모르게 되고 또 구원에 있어서도 우리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왜 이방의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율법을 잘못 지켜서입니다, 처음부터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면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은혜를 구했다면 절대로 이방의 포로가 되지 않았을 텐데 율법을 지키다 보니까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해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반드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지키고 싶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어느 누가 율법을 나누었습니까? 누가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고 도덕법을 남겨 두었습니까?

 

신학자들입니다,

성경의 율법을 보고 그렇게 나눈 사람들은 초대 교회를 지나오면서 이제까지 교회에서 목소리를 냈던 신학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도 다 신학자들에게 의해서 지키고 있고 또 어느 것은 안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신학자들에 의해서 지키고 있는 그것으로 끝이 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지금 로마서에서는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율법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 기본이 안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3:19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을 지킵니까?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냥 단순하게 율법을 지키는 문제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광야에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주시고 나서 바로 성막을 주셨습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를 제시해 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있습니다, 아래라는 단어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은혜 아래 있을 수 있습니까? 또 은혜 아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어디 아래 있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있습니다, 이 둘의 함께 아래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율법도 잘 지킨다고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 성립이 안 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가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모든 율법을 다 폐하고 주일이라는 날만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베소서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율법을 안 지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 사람은 은혜 아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 아래 있으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율법을 지킨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판 아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심판을 받게 되는가 하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심판 아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으면 되는데 이제까지 아니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율법을 지켜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심판을 받습니다,

 

내가 주일을 지킵니까?

이제까지 한 번도 안 빠지고 주일을 잘 지켰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사람의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주일을 지키면 그것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하는데 주일만 지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항상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다 못 지키면 어떻게 됩니까?

내가 지키고 싶다고 해서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율법을 다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다가 결국에는 이방의 포로가 된 것은 바로 이 문제에 걸린 것입니다 그들 나름대로는 율법을 잘 지켰지만 아니 사람의 이성으로는 흠이 없는 율법을 지켰지만 그것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해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하면 반드시 포로가 됩니다, 누구의 포로가 되는가 하면 사단의 포로가 됩니다. 그럼 사단이 포로를 잡으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율법을 지키게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보고 스스로 성도가 된 것같이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어떻게 됩니까?

사단이 포로로 잡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까지의 신학자들이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자기 나름대로 세상 지혜를 가지고 성경을 해석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고 그것을 이 시대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의롭게 됩니까? 행위의 법으로 됩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으로 됩니다."

 

로마서319-26절입니다,

율법의 행위냐 믿음으로냐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이어서 그런즉 그러니까 로마서319-26말씀에 대해서 설명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비추어 그런즉 다시 설명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볼 때는 국어를 공부하시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나라 말도 모릅니다,

이 시대 목사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 나라 언어도 모르면서 자기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 히브리어를 말하고 있고 헬라어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는 국어만 잘 알아도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보고도 얼마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느냐는 말씀입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로마서319-26절의 말씀을 이제 알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는 성경을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즉 그것을 알았는데 우리가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자랑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행위를 가지고 자랑하고 있습니까? 아니 행위를 강조하기 위해서 아마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록펠러의 십일조에 대한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아주 작은 교회도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선교사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가 이렇게 선교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만든 주보에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믿음으로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어를 모릅니까?

믿음과 행위가 무엇이라는 것을 최소한 사전을 찾아보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는 다 자랑이 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해서 했든 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든 다 자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모든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를 아는 성도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자랑하기에 바쁩니다, 특히 이 시대 간증이라는 것을 하면서 자랑하고 싶어서 견디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참으로 영악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행위 저주를 받습니다,

분명히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방의 성도들은 성경을 보고도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미치는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습니까?

아니면 무슨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가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내는 십일조를 가지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고 그곳에 가 보면 자기들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행위가 되고 그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는 그 행위로도 의롭다 함을 얻지 못 합니다,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19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어서 하는 그 행위가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기분 나쁘더라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가 발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보다 더 가난한 나라의 실상을 보여주면서 후원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율법에 기록된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라고 한 그 말씀이 생각이 나서 그들을 후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 있는 말씀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해서 후원을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합니다, 율법을 모르고 그냥 내 순수한 인간적인 마음으로 하는 것을 제가 반대를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 된 삶이라는 것을 알고 도왔다면 그것으로 의롭다 함을 받아야 하고 의롭다 함을 받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단체적으로 하는 것은 교회에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위를 자랑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런 행위까지도 자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도입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행위를 가지고 자랑하고 있다면 그는 믿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가 자랑해야 하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의 법만이 우리가 자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법이라는 것이 마음에 있기 때문에 자랑할 수 없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켜서도 아니고 행위를 잘 해서도 아닙니다, 아니 그런 것이 없이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자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의 행위를 너무 자랑하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마치 구원을 받은 성도의 삶으로 표적을 삼습니다,

 

오직 믿음의 법입니다,

그 믿음이 법이 무엇인가 하면 마음으로 믿어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믿음의 법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도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에 대한 성경의 정의입니다. 율법으로도 아니고 행위로도 아니고 오직 마음으로 믿는 그것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의를 믿음으로 내 것으로 가져와서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그러니까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것은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하니까 이 육체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고 그 영이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영을 의롭다 하는 것이지 내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내가 율법의 행위를 잘 해서도 아니고 또 신앙생활을 잘 해서도 아닙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단순하게 성도의 삶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이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게 만들어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새번역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성도의 삶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습니까? 또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은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사람입니까? 내 육체가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까? 매일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 아무리 의롭다 함을 얻으면 뭐 합니까? 설령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다하시면 뭐 합니까? 뒤돌아서면 바로 죄를 짓는데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이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파 같은 경우에는 의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죄인이라고 하면 의롭다 함을 얻지 못했다고 하면서 의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으면 뭐 합니까? 자기가 매일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모른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든다고 요한일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아닙니다,

아담의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죄인입니다, 이제 성도는 의롭다 함을 얻었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의 사람을 의롭다 하시는 것이지 우리 육체의 사람을 보고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는 누가 합니까?

아담의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우리 아담의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탄생이 된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내 육체가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내 안에 탄생이 되는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말씀이며 그 영을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영의 비밀에 대해서 너무 모릅니다, 아니 무지하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다는 말씀은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것은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절대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은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는데 우리가 믿을 때 이 모든 역사가 단번에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과 거듭남의 역사가 한 번에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에 있는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래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속한 사람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는 사람은 율법의 행위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율법 아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그 죽은 사람은 물론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더라도 이미 우리는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우리 안에 탄생이 되었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새번역입니다,

"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하나님입니다,

물론 먼저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의 하나님으로 알고 율법을 지키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복음을 모르다 보니까 전할 수 없었습니다, 도리어 이방인과 같이 먹는 것조차 부정하게 생각을 해서 복음이 전파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을 유대인만 하려고 하셨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방인도 함께 구원을 하시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구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많은 예표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만약에 율법을 지켜야 한다면 그것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율법은 유대인이 지켰지 이방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것은 유대인들만이 했습니다, 성전도 유대인에게 있었고 제사장도 유대인 중에서 레위 자파에서만 있었고 모든 율법의 행위는 다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라면 우리 이방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고 그렇다면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이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한 것이지 실상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언약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방인들은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으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유대인도 마찬가지지만 유대인들은 율법에 대해서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언약을 했습니다,

 

왜 이방인의 하나님이시냐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기 때문에 그 믿음이라는 것은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고 이방인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율법으로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이 맞는다면 우리 이방인에게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것이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르고 이방인이라고 해서 다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모르고 그저 육체적으로 생각하다 보니까 성경을 보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새번역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할례를 받은 사람도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시고,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양태론 까지 나와서 세분 하나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실 하나님을 한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도 아니고 양태론에서 말하는 세분 하나님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입니다,

 

왜 삼위일체는 믿습니까?

성경 어디에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와 유일하신 하나님은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신학자들의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는 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신학자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무엇이기에 무조건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고 믿지 못 합니다, 성경 어디에 성령을 믿으라는 말씀이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단입니까?

차라리 이단이 되겠습니다. 아니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죽겠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그가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어 냈다면 배척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분 하나님입니다,

사실 양태론에서 말하는 세분 하나님이나 삼위일체나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한분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사망이 올 수도 있고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설교를 보시고 성경적이라고 감동을 받았다면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례자도 믿음입니다,

그리고 무할례자도 믿음입니다. 누구라도 역시 믿음입니다. 그래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이 있는 성도가 거듭난 성도고 그 거듭난 성도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고 그런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성화가 되었습니다, 회개를 합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이 모든 일들은 단번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내 육체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탄생이 되는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는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