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로마서5:18-21절을 보면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대표성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을 다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대표성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성에 대해서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다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이 생명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은 잘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를 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죽음이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와 상관이 없이 아담이 범죄를 함으로 해서 이 세상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인생 모두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입니다,
그것이 내 범죄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성경을 모르는 것이고 영의 일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아담이 범죄를 한 것은 아담이 범죄를 한 것이고 자기는 마치 범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아담이 범죄를 한 것이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의 한 행동을 하신 것 역시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어서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담 한 사람이 범죄를 해서 율법이 있기 전에도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율법이 없는 곳에서는 범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아담이 범죄한 그것으로 율법이 있기 전에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른 것은 성경은 대표성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 책을 보듯이 보면 안 됩니다. 성경은 정말 깊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야지만 말씀이 보인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마치 신학을 공부를 하고 또 교회 안에 들어와 신앙생활을 하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실제 성령을 받은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누가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이제까지 교회사를 통해서 나타난 사람들이 문서로 남긴 글들을 보았을 때 누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물론 많은 사람의 글을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향을 받고 있는 이 시대 교회를 보면 성령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물론 성령이 오셔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아담이 범죄를 했는데 율법이 있기도 전에 많은 사람이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이 없는 곳에서는 범함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아담이 범죄를 한 그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율법을 반포하기까지의 많은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대표성입니다,
이 대표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표성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범죄가 자기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범죄를 했습니다,
그 범죄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아담에 대해서 원망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원망을 하는가 하면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우리 인생 모두가 사망에 종노릇하게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보고 아담의 한 범죄를 탓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나입니다.
그것은 아담 한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물론 사람들은 아담과 같이 선악과를 따 먹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담과 같이 에덴에 있었을지라도 우리는 모두가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아담은 천사들보다 더 약하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천사입니다.
타락한 천사가 사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이 천사에 비해서 아주 약하게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을 때부터 천사보다 약하게 지으셨습니다, 물론 천사가 미혹을 하면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섭리입니다,
그리고 만세전부터 예정을 하셨습니다, 왜 만세전부터 우리를 예정하셨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만세전부터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약한 인생들을 하나님께서는 더욱 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담이 지음을 받을 때부터 우리가 천사보다 약하게 지음을 받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용하시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그저 단순히 인생을 어떻게 구원하는가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왕과 왕의 싸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그런데 천사가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천사는 하나님과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만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당해야 하는 고난을 모두 당하셨습니다. 물론 우리보다 짧은 기간을 계시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지만 그것으로 이미 충분히 고난을 받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만 고난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보다 더 큰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우리 인생들만 사단에게 져서 고난을 당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사단보다 연약하게 지어서 사단에 의해서 죄를 짓게 해서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 인생들이 당해야 하는 모든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천사보다 연약하게 지으신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인생만 고난을 당하게 두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그대로 당하셨고 그것을 확증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기가 낳은 아이를 사랑합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아이가 아픕니다,
그러면 부모는 내가 대신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부모도 아이가 아픈 것을 대신해서 죽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 해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 예표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시기 위한 모든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들을 보고도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알고 있고 그것을 사람의 감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입니다,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지 않으면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영의 일을 모르면 그는 그저 이 세상의 좋은 책을 보고 생활하다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사망을 당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저주를 말씀하고 있지만 그것을 남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니 한 사람의 범죄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대표입니다,
성경에서 이 대표성을 모르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한 사람이라고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성경을 보도 어느 진짜 한 사람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입니다,
어느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한 사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말씀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은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사람입니다,
실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다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부자가 아닙니다, 이 시대 아니 초대 교회를 지나오면서 교회 안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을 비유로 해서 그 사람을 대표하는 어느 한 부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이 진짜 성경의 문자 그대로 어느 한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하지만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어느 한 사람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느 한 사람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부자가 아니고 나사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그저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부자입니까?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십일조를 안 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십일조를 못 내는 사람이 있으니까 조금 더 현실적으로는 것으로 비유를 해 보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를 하고 있고 또 때로는 성경을 보고 찬송가도 부르면서 살고 예배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부자입니까?
이렇게까지 설명을 드려서 이해를 못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을 하니까 부자가 된다고 하는 제가 더 이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에 비해서 부자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지 나사로가 누군가 하면 마치 이 세상 사람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그런 율법의 의가 하나도 없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누군가 거지 나사로가 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은 이단이라고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마치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와 같이 개들이 그 헌데를 핥았다고 하는 것과 같이 이단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도 그런 거지 나사로라고 있지만 그들의 눈에는 절대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로마서5:12절을 보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의 범죄입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아담이 진 범죄는 내가 진 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담이 범죄를 한 그것으로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
아담만 범죄를 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범죄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죄가 들어온 것의 예표이고 대표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대표성은 아담만 범죄를 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범죄를 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로마서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두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아담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한 사람은 육의 사람이라고 한 사람은 영의 사람입니다,
아담은 범죄를 했습니다,
반드시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가 범죄함으로 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사망이 왔습니다. 그가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범죄를 해서 사망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인생 모두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하는 인생이 마치 부활을 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담입니다,
우리는 아담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아담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아담이기 때문에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죄를 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찾아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사람은 다 죽어야 합니다. 그 아담의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을 가지고 보고 있고 그것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아담의 사람인 나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 죄인은 어떻게 해도 사망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런데 그 죄인이 심지어는 휴거를 한다고 하고 있고 부활에 참예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죄인이 천국에 들어가서 산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진 우리 인생은 모두가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부활이 없습니다.
아담의 사람이 부활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한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짐으로 해서 모두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사람은 어떻게 해도 사망에 이른다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 아담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담의 사람이 사망을 당해서 죽음으로 끝이 나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사망에 이르는 아담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사망에 이르러야 하는 아담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면 그 아담의 사람은 사망을 당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나 의로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은 그 자체로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의 한 행동입니다.
대표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의 한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생명에 이르렀는데 그 많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사망을 당해서 죽어야 하는 아담의 사람이 생명을 얻은 것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아담의 사람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이 시대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하니까 마치 아담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구원파 같은 경우에는 아담이 사람의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하면서 죄인이라고 해서는 안 되고 의인이라고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한 범죄로 정죄에 이르렀습니다, 그 정죄에 이른 사람은 반드시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다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는데 그 사람은 반드시 사망을 당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의의 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의 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는 이 말씀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사람이 한 범죄로 인하여 정죄를 받았는데 의의 한 행동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아담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른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것은 한 범죄를 한 아담의 사람이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아담의 사람은 이제 죽었고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어 많은 사람이 생명에 이르렀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정죄를 받은 아담의 사람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의의 한 행동을 하신 그리스도의 사람이 생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사람이 있고 의의 한 행동을 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정죄를 받은 아담의 사람의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의의 한 행동을 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한 범죄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그 정죄는 사망입니다, 이제 아담의 사람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 죽은 아담의 사람에게 의롭다 하심을 받은 생명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은 아담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람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난 영이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영의 일을 모르면 그는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게 되었는가를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생명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는 사람은 육의 사람이고 그가 아는 성경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으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새번역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인으로 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아담입니다, 그가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죄인이 되었다는 말씀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이 이담의 사람이 부활을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습니까? 그 죄인이 다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죄인을 의롭다 하실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율법을 왜 기록하셨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이라 하실 지라도 죄인을 의롭다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각합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마치 엿장수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주셔서 죄인을 만들어 놓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10:16절을 보면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또 복음은 반드시 생명이 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이 무엇입니까? 생명에 대해서 순종치 아니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아담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정녕 죽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생명에 대해서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이라고 하니까 성경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순종치 아니하고 그 중에 어느 사람은 순종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부입니다,
그것을 많은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사람은 전부는 순종치 아니하였습니다, 생명이라는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여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죄인이 된 많은 사람은 다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성경을 오해하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하니까 마치 아담의 사람이 의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사람이 다 죄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으로 난 모든 사람은 죄인이 되어서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 많은 사람이 아담의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많은 사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한 많은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입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영은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이 된 생명이 있는 사람을 의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은 의인입니다, 아담의 사람은 육으로 난 것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탄생이 된 것과 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오직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믿어집니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생명이 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의 사람은 육체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은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을 해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신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마치 아담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과 같이 지금은 우리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지만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며 그 사람이 의인입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육체의 아담의 자손이 의인이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모르면 반드시 육체의 사람이 되고 육체의 사람이 되면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새번역입니다.
“율법은 범죄를 증가시키려고 끼여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었습니다.”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 주신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범죄를 더 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 범죄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없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있으면 죄가 더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죄가 더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줄어들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면 죄가 더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죄를 줄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면서 죄를 줄이려고 하는 사람은 은혜를 거절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율법을 하나라도 지키는 순간 은혜는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가 더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율법을 지켜야 더할 수 있습니까? 율법을 안 지켜야 더할 수 있습니까? 제가 도덕적으로 방종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치려면 법을 지키면 반대로 은혜는 사라진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설교로 많이 올려 있습니다, 죄가 어떻게 됩니까? 죄를 지어서 죄가 더합니까? 우리가 십계명에 있는 문자 그대로의 살인하지 말라는 말을 보고 살인을 해서 죄가 더합니까?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죄를 지어서 죄가 더한 것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왜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그 율법을 보고 내가 살인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간음을 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내가 도적질을 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내가 내 이웃의 것을 탐한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이렇게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자기가 살인한 자라는 것을 모릅니다, 간음을 하고 있으면서도 간음한 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율법을 보면 뭐 합니까? 율법을 보고도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살인 안 했습니까?
간음하지 않았습니까?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자기가 이 모든 율법을 어긴 자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새번역입니다.
“그것은, 죄가 죽음으로 사람을 지배한 것과 같이, 은혜가 의를 통하여 사람을 지배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말로만 은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은혜를 구할 수 있습니까?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이 의의 한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도 죄를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은혜가 있으려면 반드시 죄가 더해야 합니다, 그렇게 죄가 더한 사람에게 은혜가 넘쳐서 의를 통하여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은혜를 넘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은혜는 절대로 넘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아담의 한 행동으로 죄가 들어와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담과 같이 순종치 아니하였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보고 죄가 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보고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문자로 보는 성경이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의의 한 행동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이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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