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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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윤주만목사 2015. 7. 7. 17:48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신명기30:15-20절을 보면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성경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우리가 보고 있는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 세상에서 자기 육체의 복을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져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으로 인하여 복을 받기를 바랐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행위들을 통해서 더 많은 복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자기들이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모르고 그저 교회에 나오면 예수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행위로 안 믿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친 백성이라는 것을 늘 자랑하고 있었고 또한 자부심도 대단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 믿었습니다.

자기들은 믿었다고 주장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안 믿었다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만 안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다수의 사람들 역시 안 믿고 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안 믿었어도 자기들은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소경이 되어서 성경을 보고도 믿을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소경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니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다 종교적으로 빠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종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행위의 종교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오직 믿음이라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다 보니까 이 세상의 종교적인 행위를 따라 행하고 있고 그것을 표적으로 삼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행위로 빠지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믿음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종교인이지 성도는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종교로 빠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성도로 하늘을 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믿음이 있는 성도는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도 이스라엘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았지만 실제로는 그들은 믿음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도 영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역시 이 시대도 교회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스라엘과 같이 행위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보고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 했습니까?

그들이 우리보다 행위가 나빠서 들어가지를 못했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이 하고 있는 십일조를 못 내고 또 주일을 잘 지키지 않아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까? 아니면 십계명을 잘 지키지 못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를 못 했습니까?

 

시편 78:21-22절을 보면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구원을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은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역시 다수의 사람이 교회라는 광야에 나와 있지만 그 다수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출애굽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안 믿었습니까?

그 당시 최대의 강대국인 애굽에서 자기들을 인도해서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또 반석이세 물을 내시고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광야로 나왔고 하나님이 자기들을 인도하지 않는다면 자기 민족이 다른 민족에 의해서 몰살을 당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행위였습니다. 믿는다고 했지만 마음으로 믿은 것이 아니라 행위로 믿으려고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따라 그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십일조를 내고 주일을 지키는 그것을 보면서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그것은 자기들의 행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일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보고도 믿지 못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사람들은 교회의 성장을 보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교회가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을 보면서 오히려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으로 믿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믿는다는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은 그가 행한 일을 보고 내가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내 행위를 보고 내 마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그가 행한 일을 보고 내가 마음으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들이 행한 것을 보고 마음으로 믿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이 시대 믿음을 모른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보면서 자기들이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되어 있는데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생명을 얻을 수 없는데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에 어떤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다 해도 오직 믿음이라는 이 말씀을 흔들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믿음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믿음과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세상의 상식으로 조금만 생각을 해도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이미 믿음이 무엇이라고 배운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믿음이 그들의 마음에 자리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너무도 태평하기만 합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지혜가 없어서 광야에서 죽었지만 자기들은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너무도 태연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생각하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들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들과 나는 똑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지금 나 역시도 똑같은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광야에서 모두 죽게 됩니다.

 

성경은 진행형입니다

이스라엘이 했던 실수를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보다 더 했으면 했지 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자기를 늘 살펴서 내가 믿음에 서 있는 가를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교회 안에 있는 그것으로 마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안 믿었습니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안 믿고 있다는 것을 가정하에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안 믿었지만 우리는 지금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을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은 육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영입니다 그들이 육으로 실수를 한 것을 보면서 이 시대 내가 그것을 육으로 하지 않았다고 이스라엘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육으로 실수를 한 것은 이 시대 다 영으로 실수를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왜 안 믿었는가를 알면 내가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스라엘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또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역시 그들은 아주 쉽게 타락을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실들이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영적으로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자기를 지킬 수 있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우리의 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구약을 보면서 오해를 합니다.

이스라엘의 육을 보면서 마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육에 대한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육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사실 불교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시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가라는 말 빼고는 거의 불교나 비슷하다고 보면 맞을 것입니다 한국의 3대 종교가 있는데 그 종교가 거의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믿는 대상이 다를 뿐이지 말하는 것이나 기도를 하는 것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불교를 가 보시기 바랍니다. 또 이단들을 가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이단이나 지금의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나 별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신학에서 배운 교리적인 것만 다르지 사실은 거의 똑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정통이라는 간판을 내 걸면 마치 천국을 보장해 주는 것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단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들이 이단들과 솔직히 무엇이 다르냐는 것입니다 물론 특정한 인물을 내 세워서 우상화 하는 곳은 다릅니다. 그러나 솔직히 이단이라고 정죄를 받고 있는 일부 교회나 솔직히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고 있는 격입니다.

 

다 율법주의입니다

그리고 다 기복주의입니다. 또한 다 은사주의입니다 어느 특정한 인물을 우상화 하는 이단들 빼고는 다 이 안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가 율법주의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또 기복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은사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다고 말씀합니다.

아마도 이 말씀 때문에 거의 모든 교회가 기복주의에 빠져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생명과 복, 마치 이 세상에서의 생명과 복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 말씀으로 인하여 예수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까?

이 세상의 복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이스라엘에게는 그렇게 말씀을 했을 수 있지만 구약은 그림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받은 복은 우리가 천국에서 받을 복을 예표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은 이 세상의 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예수를 잘 믿으면서 율법을 잘 지키면 이 세상에서 많은 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가 그렇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 세상의 육적인 복과 연결을 시킴으로 해서 정말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는 것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화를 당한다고 말 합니다

율법을 잘 지키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고 말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율법을 잘 못 지켜서 화를 당할 것 같으면 벌써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죽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복과 화를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율법을 잘 지키면 복을 받고 율법을 잘 지키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습니까?

십일조를 내면 복을 받고 십일조를 안내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도 빼앗아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십일조를 내면 복을 받고 십일조를 안내면 화가 있어서 반드시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믿음대로 되는데 잘못 알고 믿고 있으니까 그 믿음대로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안내면 화가 있다는 말은 율법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범하면 화가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자기가 사망을 당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새번역입니다.

보십시오. 내가 오늘 생명과 번영, 죽음과 파멸을 당신들 앞에 내놓았습니다.”

 

 

무엇을 말씀합니까?

이 세상의 생명과 사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서 생명과 죽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를 하고 난 후에 이 율법으로 인하여 생명과 죽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는 천국을 예표 하는 곳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모세를 통해서 모든 율법과 규례를 반포를 하고 난 후에 이스라엘 앞에 생명과 죽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어 살 수 있는 것과 그리고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치 이 세상의 복과 화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다는 것은 복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죽음이 임하는 것은 화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말로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입니까? 신명기에서 분명히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인 줄도 모르고 그저 말로 하나님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3절을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결론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바로 요한일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거운 계명이 있고 무겁지 않은 계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계명이 무엇이고 무겁지 않는 계명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계명은 율법을 말씀하고 있고 무겁지 않은 계명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계명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첫 말씀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무거운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느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지만 이미 성막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육적으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이 아니고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 줄을 깨닫지 못했고 이 시대 역시 신명기를 보면서 거의 다 이스라엘과 같이 육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막연한 것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성경을 잘못 보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 시대 역시 믿음을 모르다 보니까 그저 육체에 빠져 성경을 보면서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길로 행하며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모든 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오직 예수가 아닙니다. 말로는 예수를 외치고 있지만 용두사미 격으로 말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를 말하다가도 뒤에 율법의 행위를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길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해서 그것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가나안을 바라보고 있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를 믿지 않고 종교적인 행위로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율법을 지키라는 것입니까? 율법을 지키면 이스라엘이 생존하여 번성합니까? 우리가 성경을 볼 때 정말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이 마치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율법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고 어차피 한 사람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사실 교회에 나갈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영적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생존을 하는 것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신명기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율법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명령은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명령은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명령을 지킨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서 규례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육체의 모양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의 모양을 내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법도가 무엇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이 법도입니까?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지켜서는 가나안에 들어가 생명이 길 수 없습니다. 아니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법이라고 하니까 율법을 생가하고 있는데 성경은 믿음의 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 이 믿음의 법을 지키는 성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은 천국의 예표입니다 율법으로는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만이 들어간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세도 못 들어갔습니다.

왜 모세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못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율법을 대표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셨습니다. 모세가 구원을 못 받았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표로 보여 주시고자 하는 말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말씀을 보고도 그것이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의지하지 않은 연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를 말씀을 하면서 우리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섬기면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은 반드시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누구를 섬겼습니까?

대표적인 것이 바알입니다 그리고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또 일월성신을 섬겼습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1세대가 죽기도 전에 바알을 섬기면서 타락의 길고 갔던 것을 사사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많이 다른 신들을 섬겼는가를 알 수 있고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내리시기를 반복하셨습니다.

 

반드시 망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았다면 벌써 망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을 반복해도 역시 선지자들을 보내 주셔서 그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하셨지만 결국에는 율법주의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못 들어갑니다.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이스라엘은 예표로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를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시고 또 다시 그들이 회개를 하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다른 신을 섬기고 그에게 절을 하면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다른 신 안 섬깁니까?

아마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다른 신을 섬기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안 섬기고 있을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고 또 사단을 섬기고 있고 그에게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복주의입니다

그것이 바알을 섬기는 일입니다 그리고 아세라는 교회가 되어서 이 시대 그대로 섬기고 있습니다. 또 이 세상을 사단이 가지고 있는데 사단에게 그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지 있지만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그것을 누구에게 구했는가를 알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망 합니다.

바알이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세라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그것이 그대로 교회 안에 들어와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자기들이 누구를 섬기고 있는 가를 모르고 그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부탁입니다

너희가 살려면 생명을 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증거를 삼는다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해서 생명을 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은 생명을 택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몰랐고 그 모든 길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 줄도 몰랐고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도 몰랐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다 가르쳐 주고 있지만 오히려 저주를 받는 율법주의로 빠졌고 또 자기들의 육신의 복을 위해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일에 깊이 빠져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과 사망이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생명과 사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마치 생명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느라 모두가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의 말씀을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한 그 땅에 들어가 잘 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말라기에서 내가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육적인 모습을 보고 육적인 모습이 축복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랑하는 것이고 어렵고 힘들면 언제 사랑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요 가볍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거운 계명 율법을 지키느라 믿음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도 이스라엘은 이 믿음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앞서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이 다 죽고 이제 그 자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사랑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그들이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가고 또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역시 타락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에 들

어가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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