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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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윤주만목사 2015. 7. 5. 14:02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레위기20:6-9절을 보면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거룩하라

웨슬레의 알미니안주의가 태동을 하면서 성화주의가 교회 안에 침투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교회는 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서 성화주의는 그들이 교인들을 가르치기에 너무도 좋은 사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율법 폐해졌습니다.

성화주의 역시 율법이 폐해졌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누구의 부탁을 받고 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하는 것과 너무도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거의 2시간짜리 되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물론 그 분이 제가 그리스도편지에 올리는 설교를 다 보았고 저를 통해서 배우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올려 있는 강해와 그리고 모든 설교를 다 보았는데도 그런 설교를 분별을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도 안타깝고 또 이렇게 문서로만 보는 것에 대해서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도 많이 보았고 또 복음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 설교를 듣고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가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설교를 올리고 있고 그것을 보는 사람이 그래도 수백 명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 설교들을 보고 복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정말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정말 복음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교묘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일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율법이 다 폐하여 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칼뱅의 교리문답을 보여 주면서 십계명까지도 자기는 다 폐하여 졌다고 주장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십계명이 폐하여 졌기 때문에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킬 의무가 없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교회에서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는 것도 부정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해서 이제 주일을 지킨다고 하는 이제까지 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을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참으로 여기까지는 대단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율법을 폐했다 그리고 십계명도 역시 폐하여 졌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구약에서 찾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지나고 칠칠절이 있습니다. 7일씩 7번을 해서 그 날이 안식일인데 그 이튿날 오십 일째 되는 날 칠칠절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식일 다음 날 그 이튿날에 곡식 한단을 흔들어서 드리라고 했다고 하면서 이 요제는 부활을 싱징 하는 제사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이 바로 주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에 안식일 이튿날에 주일을 예표를 했다고 합니다.

또 희년을 계산할 때도 7년씩 7번을 해서 49년 그 다음해를 희년으로 공포를 했다고 하면서 이것이 주일의 근거가 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일은 하나님께서 이미 구약에 예표를 해 놓았기 때문에 이 시대 교인들이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그럴싸합니까?

율법이 폐하여졌다 십계명도 폐하여졌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킬 의무가 없다 그런데 구약에 주님께서 부활하시는 날에 요제로 드렸다 바로 그 날이 안식일 이튿날이라고 하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인들이 주일을 성수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사람들은 목사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주장대로 하면 주일이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7일에 7번을 해서 49일이 지나고 난 그 이튿날에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희년도 예를 들었기 때문에 이 칠칠절 말씀이 주일을 예표한 것이라면 우리는 50일 마다 주일을 지켜야 맞는 것이 아닙니까? 분명히 칠칠절을 예로 들었으면 50일이 되어야 주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7일을 7번을 더하는 것은 어디로 싹둑 잘라 버리고 나서 요제로 드린 그 이튿날이라는 말씀만 가져다가 주일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에 속고 있습니까?

얼마나 대단합니까? 율법이 폐하여 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다 찾아서 설명을 합니다. 더구나 십계명까지 폐하여졌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칠칠절에 요제로 드린 것을 예로 들면서 주일을 하나님께서 지정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 라면 주일을 50일 마다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말에 모든 사람들에 미혹이 돼서 그렇게 말하니까 마치 대단한 것을 듣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합니까?

정말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는 이런 말을 들으면 혹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설교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너무도 쉽게 미혹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람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삼가 지키는 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칠칠절이 주일을 예표를 했다 해도 그것을 삼가 지키고 있다면 그것 역시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율법을 폐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인용을 하면서 오히려 주일이라는 율법을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고 그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해 질 수 있습니까?

내가 주일이라는 날을 지킨다 해서 거룩해 질 수 있습니까? 그런 착각 속에 성화주의가 싹트고 있고 이 시대 그런 말장난에 미혹이 되어서 성경을 자세히 보지도 않고 그저 목사가 말하면 다 맞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설령 주일을 예표를 했다 해도 삼가 지키고 있다면 그는 이미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제가 수많은 설교를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카데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를 보는 분들이 정말 감동을 받았다면 최소한 서울 근교에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영혼 구원을 사모하는 성도라면 아카데미에 참석을 해서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이 복음이 그 안에 든든히 서게 된다는 것이 요원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0:17절을 보면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지방에서 이 설교를 보시는 분들의 믿음을 제가 의심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서울 근교에 있는 성도들이라면 아카데미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가 텍스트로 설교를 올려 드리는 것을 열 번을 보는 사람과 아카데미 강의를 직접 듣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이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제가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설교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리스도편지에 와서 설교를 보시는 분들 중에는 감동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정말 자기 영혼의 구원을 생각을 하고 있다면 와서 들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서울 근교에 있는 분들은 이 말씀이 성경적이라고 믿고 있다면 무조건 와서 들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

영혼 구원이라는 것이 대충 내 마음에 끌리는 대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고 또 우리 성도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제가 물론 설교로 그런 것들을 올려 드리고 있지만 문서로 보는 것은 정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성경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성경을 많이 묵상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 혼자서 성경을 묵상한다고 해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복음을 알고 있는 사람과 교제를 하면서 내가 성경을 볼 때 성경에서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혼 구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여러분들에게 생업을 포기하고 말씀을 들으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성경적이다 라는 감동을 받았으면 여기에 와서 들어야 믿음이 내 안에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은 사모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라는 생각을 가져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들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제 설교를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을 전한 것이 있습니까? 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다 예수를 전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퍼지게 합니다.

여러분이 지키고 있는 단 한가지의 율법이 결국에는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적은 누룩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결국에는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율법을 다 폐했다고 하는 그가 적은 누룩인 주일을 더 강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대단한 연구를 한 것 같이 미혹을 하면서 주일의 타당성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적은 누룩이 한 덩이만 있어도 여러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성경을 이용을 해서 적은 누룩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누룩이 한 방울만 떨어져도 온 덩이가 퍼져 결국에는 율법주의가 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

그 하나가 여러분을 죽게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주일이라는 날을 누구도 깨뜨릴 수 없습니다. 제가 주일까지도 율법이라고 하면 저를 이단이라고 공격을 할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지키고 있는 주일이라는 날은 분명히 율법입니다 제가 어느 한 날을 정해서 예배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시대 지키고 있는 주일을 삼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율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한 덩이가 여러분을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율법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대해서만 바로 알아도 영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또 율법에 담겨져 있는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율법이 폐하여 졌다고 해서 율법에 담겨져 있는 뜻까지 상고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깨어 성경에서 율법을 볼 때 그 율법이 가지고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길입니다

율법을 바로 알며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거의 무지에 가깝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 잘못된 율법 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교회가 심각하게 타락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들을 진노에 빠뜨리고 있는 율법을 지금 이 시대도 똑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은 몸으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폐하여 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자기 몸으로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자기 영혼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교회 안에 점쟁이가 있습니까?

지금 이 말씀은 무당들이 하고 있는 행위들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의 혼백을 불러내는 점쟁이들이 이스라엘 중에 있으면 내가 진노를 하여 그를 백성 중에 끊어지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이 시대 우리가 교회 밖에서 잘 알고 있는 무당이 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백성 중에 끊어지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교회 안에 점쟁이가 있습니까? 아마도 없다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점쟁이가 많이 있습니다. 은사자들을 만나 보면 자기가 기도를 해 보니까 이렇더라고 하면서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시대 은사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마치 점쟁이들과 같이 자기들이 기도를 하고 이렇다고 말을 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자기가 무슨 예언자나 되는 것같이 사람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로 말하면 은사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너무 은사자들을 따르고 있고 그 은사자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우리에게 아직까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또 나에게 있는 지금 환경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것이 더 이상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실제 무당을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지금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일을 하고 있고 그들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씀합니까?

우리 영의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육의 일도 이미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실 자기의 일상에 대해서 물어 본다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은사자들은 자기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은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표적이 됩니다.

사실 이 시대 은사자들에 의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은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하나님의 사인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은사를 보면서 마치 진리의 성령이 오신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은사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은사가 독이 있다는 것을 모르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 은사는 마치 무조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 은사자들에게 기도를 부탁을 하고 마치 점쟁이들과 같이 기도 응답을 요구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가증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죽습니다.

은사자들만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다 죽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별별 이상한 일을 하면서 그것을 마치 표적과 같이 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은사도 음행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은사가 나타나는 것을 표적으로 삼고 그것을 마치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음행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늘 말씀드립니다.

오직 예수가 아니면 안 됩니다. 성경에 그것이 있다 해서 마치 모든 것이 다 가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에서 7장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그들이 은사자들이었습니다. 그들 역시 주님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주여 주여 하면서 은사를 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으로 자기 영혼이 죽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환상 좋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표적을 좋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도 중에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생각을 하고 그것을 표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구약의 율법은 예표입니다

이 시대도 그것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무당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은사자들로 하여금 그런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기도원 같은 곳을 가 보시기 바랍니다. 무당이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자기들이 기도를 하고 예언을 해 주고 응답을 해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목사들이 성경을 잘 인용을 합니다. 저 역시도 성경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전할 때 마다 조심을 하지만 역시 저도 사람인지라 내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인용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이 억지로 해석을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마도 그때 제가 이 말씀을 인용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이 지적을 해 주셔서 이 말씀을 잘못 인용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더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영혼을 위해서도 그렇고 다른 영혼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단독 목회는 위험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는 단독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에 나오고 있는 니골라당의 형태를 그대로 보이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옳고 그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그런 교회는 반드시 타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반대를 합니다.

초대 교회도 단독 목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장로들을 여럿을 두어서 그들이 서로를 분별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단독목회를 하다 보니까 심각한 문제가 발생이 되고 있고 그것이 직접적으로 타락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너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우리가 스스로 깨끗하여 거룩해 질 수 있습니까? 제가 늘 말씀을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가 90% 깨끗하고 거룩해 지는 것과 남들이 10% 깨끗하고 거룩해 지는 것을 비교를 하면서 마치 내가 깨끗하고 거룩해 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것을 요구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99%가 되어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점도 흠도 없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물론 99%도 깨끗하여 거룩해 질 수도 없겠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보면서 자기가 대단하게 깨끗하고 거룩해 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깨끗해지고 거룩해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우리 스스로는 절대로 깨끗해지고 거룩해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깨끗케 하여 거룩해 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니까 깨끗해지고 거룩해 지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깨끗하고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이 말씀에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내가 거룩하니까 너희도 깨끗하고 거룩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우리가 깨끗해지고 거룩해 질 수 있는 것 같이 생각을 하고 교회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로 인하여 결국에는 성화주이가 되고 율법주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 한 구절의 성경 말씀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그 영혼이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깨어 조심을 해야 합니다.

 

율법 전체입니까?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전체에 대해서 깨끗하고 거룩하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와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음란한 자가 누구입니까?

사도행전 13:6-8절을 보면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 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거짓 선지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섬에 바 예수라 하는 자가 있었는데 그가 박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면 지금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무당과 같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당이 무엇을 합니까?

이 세상의 길흉화복을 말하는 자입니다 유대인이라고 하는 그가 그런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의 일은 이 세상의 길흉화복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박수는 이 세상의 길흉화복을 전하고 있었고 사도 바울이 영의 일에 대해서 전하고 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섬에 있는 사람들이 다 이 박수를 따라갔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세상에 길흉화복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 바알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거짓 선지자가 하나님을 전하면서 그런 은사적인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을 하고 있었고 그 섬에 있는 사람들이 이 박수가 너무도 신통하게 맞추고 있으니까 모두가 그의 말을 들고 있었던 때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니까 그것을 믿지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은사

그것을 통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 은사가 표적이 되어 믿음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에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런 은사적인 것에서 너희를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라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성경에 스스로 거룩할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그런 것에서 깨끗하고 거룩해 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통해 깨끗하고 거룩해지기를 원하십니까?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 스스로 깨끗하여 거룩할찌어다. 라고 하는 말씀은 믿음을 가지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런 박수와 무당과 같은 자들에게 미혹이 되니까 너희는 믿음에 대해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깨끗하여 거룩해 질 수 없으니까 너희 스스로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스스로 안 됩니다

믿음도 역시 하나님께서 주셔서 우리 안에 믿음이 있습니다. 레위기의 말씀은 박수나 무당에게서 벗어나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거룩하게 깨끗하게 해 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분이지만 너희를 그렇게 해 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가 무엇입니까? 규례라고 하면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은 먼저 율법의 규례를 지켜 행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말씀을 보고 더욱 더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끗하고 거룩해 지는 규례가 무엇입니까?

에베소서 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이 규례가 무엇입니까? 구약을 보면서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율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끗해지고 거룩해 지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어느 누구도 깨끗하여 거룩해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해 지라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은 단순히 이 말씀만 보고 절대로 될 수 없는 율법의 행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끗하여 거룩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에베소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씀이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깨끗하고 거룩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하신 말씀이 만약에 율법이라고 하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깨끗하고 거룩해 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수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그런 예언적인 것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그것을 표적으로 삼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레위기에서 너희는 스스로 거룩해 지라고 하신 말씀은 절대로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아니고는 우리는 깨끗해 질 수도 없고 거룩해 질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 박수에게 속지 마시고 우리는 늘 말씀으로 돌아가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아야 깨끗하고 거룩해 지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 안에 새롭게 탄생이 된 영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스스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왜 스스로라고 말씀을 합니까? 우리는 안 되기 때문에 되는 것을 스스로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거룩해 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씻어 거룩해 지고자 하는 규례를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합니다.

스스로 깨끗하여 거룩해 지라고 말씀을 하고 또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박수에게서 떠나 말씀으로 돌아와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고자 하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가 그 마음을 갖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거룩해 질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박수와 음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박수와 같은 자에게서 떠나 말씀을 볼 때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너희를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생뚱맞습니다.

박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또 깨끗하고 거룩해 지라고 말씀을 하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 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8절을 보면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사도 바울이 이방의 교회들에게 훈계를 했습니다.

그 훈계가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규례에 대해서 훈계를 했습니다. 이 시대 이 훈계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훈계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미의 법을 떠나고 있습니다. 어미의 법이 무엇입니까?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믿음의 법입니다

 

믿음에서 떠나 있습니다.

박수와 같은 자들로 하여금 미혹이 돼서 믿음에서 떠나 있는 사람들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에서 떠나 박수를 따라가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훈계와 법을 떠나 있기 때문에 아비와 어미를 저주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훈계와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아야 하는데 박수에 의해서 깨끗하고 거룩해 지는 것을 모르고 있는 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어느 아비와 어느 어미가 아들이 박수를 따라 음행을 하는 것을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도 박수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아비와 어미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자기가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통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깨끗하여 거룩해 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은사가 아니라 오직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아 자기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려고 하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거역을 하는 것은 결국 저주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복음을 바로 알고 내가 어떻게 해야 깨끗하고 거룩해 질 수 있는 가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Letters 아카데미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