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의 교회에서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는 것도 부정을 합니다.
그리고 주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구약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에 안식일 이튿날에 주일을 예표를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주장대로 하면 주일이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론 이 말씀이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찌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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