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5쪽)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합니다.
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우리는 레위기에 있는 말씀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제사에 대한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첫 열매의 단을 흔들어서 드립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거룩하신 분으로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 제도를 통해서 주님께서 거룩하신 분으로 드려지지 않으면 우리 역시 하나님께 드려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주님이 왜 거룩하신 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막연한 지식을 가지고 주님이 거룩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만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단지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까?
그래서 주님이 거룩하신 분입니까? 물론 그렇게도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주님이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는 부활절이라는 주일을 지켰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성대하게 부활 주일을 지켰습니까? 그들이 자기들의 종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서 부활 주일을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그들의 눈에 거룩하게 그 날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주님이 어떻게 해서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부활에 대해서 성대하게 잔치를 하고 있는 그들이 실상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부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거룩하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우리와 같은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면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신 분입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분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부활을 하셨는데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이 되셔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주님을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해도 성경에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영이 거룩하신 것이지 우리와 같은 신체는 절대로 거룩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 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입니다
그 가루가 거룩하니까 떡 덩이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으니까 우리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 역시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거룩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이 거룩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육체는 거룩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 해도 우리 더러운 육체를 가지고 다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샤머니즘에 빠져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합니다.
뿌리는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주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부활을 하신 주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뿌리는 영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우리 이방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로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았다면 그렇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뿌리입니다.
그것은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럴지라도 구원을 받는 우리의 뿌리는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영의 뿌리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보이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 영의 일을 성경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그러면서 이 뿌리가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가 아니라 이 영의 일이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뿌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이 모든 일을 육의 일로 보고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왔습니까?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살다가 이제 교회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것으로 마치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교회 안에서 영의 일에 대해서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가 듣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회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육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육이 되어 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이 뿌리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영의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교회 안에 들어온 것으로 가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밥상에 대해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는 밥상을 먹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로 그들은 영의 일을 모르고 육의 일로 보면서 성경을 보고 그것을 가르쳐서 먹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또 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꺾여 졌는가 하면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의 밥상이 되어서 꺾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다 육의 일로 보았기 때문에 그것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의 밥상이 되어서 꺾여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그 가지 얼마가 꺾여짐으로 해서 우리가 접붙임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가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에 있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대는 본래의 가지들을 향하여 우쭐대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그대가 우쭐댈지라도, 그대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그대를 지탱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영의 일을 알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꺾임으로 말미암아 우리 이방인들이 그 나무에 접붙임이 되어서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게 인도함을 받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 모든 일은 실제 육체로 오셔서 이 세상에서 구속을 이루셨지만 그 일은 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뿌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참감람나무를 이 세상에 심으셨는데 그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를 사도 바울은 영의 일을 가르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교회에 나온 것으로 자기들이 접붙임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착각 속에 있습니까?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셔서 그 뿌리가 거룩하다는 것을 믿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얼마의 가지가 꺾였습니다.
그 가지를 보고 누가 자긍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이방인 중에서 이 뿌리에 접붙임이 되어 있는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나와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11-12절을 보겠습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 가지들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은 그 가지가 어떻게 꺾였는가를 보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말씀은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이방인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예표와 경계로 삼았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이 예표와 경계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1장의 말씀입니다
복음을 듣고 있는 성도들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가 자긍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넘어진 것을 보고 그들이 꺾여진 것을 보고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0장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간음을 했습니다. 주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리고 원망을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다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그러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 시대 기독교인 전체가 이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알면 자긍합니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긍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이스라엘이 어떻게 그 가지 얼마가 꺾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들은 우상 숭배 한 가지만 해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상 숭배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 고린도전서10장에 있는 말씀들을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여기서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리스도편지에 설교로 다 올려 드렸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우리 성도들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어떻게 꺾여졌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로마서의 말씀은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자긍해서는 안 되는가 하면 우리 역시 돌감람나무였다는 것을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감람나무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접붙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입니다. 이 일을 우리 이성의 지식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자 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우상을 숭배를 했습니다. 그 우상 숭배에 대해서 우리가 이성적 지식이 있어서 그것을 알았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우리 가지를 꺾어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셨기 때문에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진액입니다
그 진액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우리가 이성적 지식으로 알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 영의 일을 알 수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순전히 성령의 감동으로 해서 우리가 우상 숭배가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이 잘못을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경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상을 숭배를 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가 되어서 영의 일을 알게 됨으로 해서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입니다
이 시대 누가 이 우상 숭배에 대해서 깨닫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돌감람나무에 붙어 있던 우리를 잘라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심으로 해서 그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가 되어서 그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정말 자긍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게 우리에게 이 영의 놀라운 모든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의 비밀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는 자긍할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뭐라고 합니까?
자긍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긍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 뿌리에서 우리가 진액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우상 숭배에 대해서 알았다고 해서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이스라엘과 같이 우상 숭배를 하지 않는다 해도 자긍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누가 깨닫고 있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왜 꺾였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들이 우상 숭배를 함으로 해서 꺾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우상 숭배가 무엇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게끔 하는 율법의 행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지 않으면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이 시대 우리의 가지를 꺾어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영의 놀라운 비밀을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2:12절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사도 바울은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접붙임을 당했는가를 로마서1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는 것을 밥상으로 해서 먹음으로 해서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짐으로 해서 그들이 가지 얼마가 꺾여졌다고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가지에 우리 이방인들을 접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입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돌감람나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이 세상의 영을 받은 데서 벗어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세상의 영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왔습니까?
지금 누구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교회에 나와서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자기들이 복음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영이 무엇인가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영입니다
사도 바울이 온전한 자 중에서 지혜를 말한다고 하면서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를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다수가 세상의 영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뿌리의 진액을 받는 자가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성경은 우리에게 이 영의 비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세상의 영을 받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그 세상의 영이 무엇인가 하면 세상의 지혜를 따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세상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지혜는 세상 사람들도 모두가 알고 있는 율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제는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돌감람나무에 있는 우리를 꺾어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해서 함께 진액을 받는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영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보고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성도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음으로 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영입니다
우리도 돌감람나무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이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되어서 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가 된 것을 접붙임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그렇게 접붙임이 되어서 영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가지들을 향해서 자긍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자가 되어서 복음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고 해도 이스라엘의 가지를 보고 자긍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비밀입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온 영입니다. 우리가 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두 사람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경을 전혀 반대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께로 온 영이 얼마나 놀라운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는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 나와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세상의 영을 받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스라엘도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종교와 국가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세상의 영이라는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성경을 보고도 전혀 경계가 될 수 없습니다.
접붙이심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것을 알려면 우리는 성경에서 왜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왜 꺾여졌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다는 것으로 가지 얼마가 꺾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을 뿐이지 그래도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첫 계명부터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하나님만은 바로 믿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의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그 삼위일체가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다른 영입니다
어떻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 시대 기독교가 다른 영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자라면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의 샤머니즘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을 2000년 가까이 믿어 왔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온 영이 어떻게 가르쳐 주시는가를 감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1:31절을 보겠습니다. (신 264쪽)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자긍하다
제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꺾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꺾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 가지 얼마가 꺾이는 불행한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방인들을 접붙이셨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이방에 빛을 비추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이방인들이 참 감람나무에서 이제 영의 일을 깨닫고 믿을 수 있게 접붙여주셨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영의 비밀을 알 수 있게 참 감람나무에 접붙여주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 왜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꺾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꺾인 가지에 우리 이방인들을 접붙이셔서 영의 일을 깨닫게 하시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입니다
당시는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지키던 율법의 행위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참감람나무의 진액을 함께 받은 자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았고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가 꺾였다고 해도 우리에게 자랑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우리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뿌리가 우리를 보전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랑을 해서는 안 됩니까?
우리는 돌감람나무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가지 얼마를 꺾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접붙임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접붙임이 되지 않으면 우리는 진액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접붙이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저 세상에서 돌감람나무의 가지로, 율법의 요구대로 살았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해서 자긍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아는 성도는 절대로 자랑하지 않습니다. 왜 자랑하지 않는가 하면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자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가지 얼마가 꺾였다고 하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어서 이 시대 축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해서 자긍하지는 않을지라도 이 세상에 대해서는 자긍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자긍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렇게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자긍하지 않고 있지만 세상에 대해서는 자긍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자긍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성도는 어느 누구에게도 자긍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음을 알고 있고 내가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가를 알기 때문에 우리는 자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을 볼 때 그들은 자랑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97:10절을 보겠습니다. (구 874쪽)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요한복음17:12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자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 가지 얼마가 꺾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돌감람나무를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셨습니다. 그 나무에 우리 가지를 접붙이심으로 해서 우리가 뿌리의 진액을 받아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가 가지에 스스로 접붙임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심으로 해서 뿌리의 진액을 받은 자가 되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가지를 꺾어 버리시고 말았다면 이 세상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을 사랑하셔서 우리 가지를 접붙이셨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절대로 자긍하지 않습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11장에서 우리는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가 하나도 없는 가난한 자입니다 그런 가난한 자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버리심으로 세상의 화목이 되게 하셨습니다. 율법을 폐하심으로 우리가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왜 자긍해서는 안 됩니까?
그것은 우리가 뿌리는 보존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우리를 보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께로 온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의 비밀을 알게 함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저가 그 성도를 보존하십니다.
우리 스스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있습니다. 그 구원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보태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자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구원에 대해서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거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거지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는데 자긍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아버지의 이름으로 우리를 보존하여 지키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 이름대로 우리를 구원해 주심으로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될 수 있습니까?
설령 그렇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뿌리에서 진액에 올라오지가 않으면 어떻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자긍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설령 지혜가 있어서 접붙임이 되었다 해도 뿌리로부터 진액이 올라오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를 보존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우리를 세상에서 보존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멸망치 않습니다.
뿌리의 진액을 받은 자는 하나도 멸망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하나도 멸망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멸망하는 자들이 되고 있습니다.
성도를 보존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누가 어떻게 보존이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성도를 보존하신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보존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보존에 대해서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주님으로부터 보존을 받고 있는 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next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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