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57,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윤주만목사 2024. 11. 6. 07:21

신명기31:24-30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께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유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에게 천지로 증거를 삼으리라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고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는 영생이시오 참 하나님이시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성경에서 창조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도 인생들은 이 창조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은 참 잘하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창조에 대해서 개념조차도 없고 그래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해서도 인생의 철학의 한계에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처음 만들어 내다. 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 행위를 나타내는데만 사용된 순전한 신학적 용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무에서 창조를 하는 것으로 말하는 뜻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의 뜻입니다 

그리고 헬라어나 히브리어의 뜻입니다. 다 인생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언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도 충분히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창조를 전혀 모르면서도 그저 성경에서 인생의 언어만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창조를 하고 있고 처음 만들어 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한 것은 늘 새롭게 진화를 하거나 아니면 또 전혀 다른 새로운 창조물이 나옴으로 해서 기존의 것은 사라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수십 년간의 과학의 발달에서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그럴 수 있습니다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늘 새로운 창조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를 하셨으면 그 천지는 완전하기 때문에 창세기에서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제가 30대에는 삐삐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시 얼마나 혁신 적인 창조물이었는가를 당시 사용을 해 본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년 후에 휴대폰이라는 것이 나왔고 그러면서 삐삐라는 창조물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고 그 휴대폰도 손 안에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역시 거의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이 창조에 대해서 히브리서에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를 못하고 있고 마치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창조를 해 나가시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창조하신 일을 마치 인생들과 같이 점점 더 좋아지게 이루시는 것과 같이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때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인생들과 같이 창조하신 일이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있어서 지금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창조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편협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니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니까 심지어는 이 시대도 저 미국의 어느 농업을 하는 중소 도시에 가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한계 안에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종교가 되고 있고 그렇게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자기들의 철학을 정당화 시키고 있는 것을 21세기가 된 이 시대까지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제가 왜 기초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를 하는가 하면 기초가 든든히 세워져 있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창세전에 있는 영화를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구속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결과가 그리고 역사하신 일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아직까지 이루어 가시는 것과 같이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그러니까 창조가 다 이루어진 일로 보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은 너무도 차이가 크고 인생의 철학으로 보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인생들이 왜 모세의 율법을 보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가 하면 바로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그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면 율법을 보는 눈이 전혀 다를 텐데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24,“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모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세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는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환입니다 

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주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창조주시고 모세는 창조주를 증거를 하는 사환으로서 일을 했다는 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있어서 그는 사환이라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환은 주인을 증거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는 그 일에 있어서 충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에 있어서 사환으로서 충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 교회로 인도를 하셔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게 하셨습니까? 인생들은 거의 모두가 모세가 반포를 한 율법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한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기초에 대해서 든든히 세우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스데반 집사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가 무엇을 이스라엘에게 전했습니까?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을 보면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 집사는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도입니다 

왜 생명의 도인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게 하시고 있고 그것을 당시 근동 지방의 법과 관습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율법의 모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 교회에서 생명의 도를 반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을 대표로 하는 이스라엘은 생명의 도로 모세의 율법을 들은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에 따라 함무라비 법전으로 들었고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다 지켜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종교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당시 근동 지방의 관습과 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을 통해서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시는 생명의 도를 반포를 하게 하시고 그것을 책에 써서 마치게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시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그 일을 반포하게 하시고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쳤습니다

완성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일을 다 마친 일을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31장입니다 

모세가 모든 말씀을 마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분명히 인생의 철학으로는 율법을 반포를 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스데반 집사가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도를 전했다는 것을 또한 바로 깨달아야 하고 이 생명의 도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5,“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생명의 도입니다 

인생의 언어로는 율법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하고 그 말씀을 기초로 든든히 세워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영생을 얻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받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을 대표로 하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갔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보이지 않는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된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바벨론을 종교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 창조하신 일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일에서 우리 인생이 어떻게 하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특히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의 비유와 예표가 되고 그들이 거울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늘 자기 철학의 지식의 한계에서 성경을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율법을 마친 후에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궤입니다 

성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성소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휘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된 세상과 하나님 나라의 사이에  주님의 몸이라고 할 수 있는 휘장이 쳐져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는 율법을 다 반포를 하고 난 후에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는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 곁에 이 율법책을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거듭나는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율법입니다 

그것을 다 반포하고 나서 책으로 써서 언약궤 곁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 그대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죄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율법을 잘 지켜야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의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의롭게 살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인생들은 내세에 들어가기 위해서 종교인이 되어서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의를 배우고 의롭다 함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입니다 

인생들이 알고 있는 의에 대해서 이제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이렇게 증거를 받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자기들이 의로워져야 의라고 말을 하는데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의에 대해서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주님께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미 생명의 도를 다 반포를 하고 난 후에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말씀 그대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약궤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다 알고 있습니다. 모세가 반포한 율법책은 거기에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는 일을 주님께서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심입니다

의롭다 함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일을 스데반 집사는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율법책이 언약궤 곁에 있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이 우리에게 의가 된다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증거를 받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언약궤입니다 

그 궤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 인생의 성경을 보는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보는 인생들을 주님께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지키려고 하고 있고 바로 그 일이 주님께서 이루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 않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책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그러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을 믿음으로 자유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성경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보고 있고 그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인생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27,“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께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모세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 교회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께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라는 말씀을 하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 인생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입니다. 그들이 거역을 했으면 우리 역시 거역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가 거역합니다

이스라엘만 거역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거역한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그렇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말을 거역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이스라엘이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행위로 하는 것과 같이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주님께서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 누군가를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을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단 하나라도 율법을 지키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고 모세의 말씀 그대로 우리 인생들이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28,“너희 지파 모든 장로와 유사들을 내 앞에 모으라 내가 이 말씀을 그들의 귀에 들리고 그들에게 천지로 증거를 삼으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광야 교회에 나왔다는 것을 스데반 집사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를 대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입니다.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단 두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입니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단 두 사람이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은 우리 이방인들 역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증거입니다

경고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거역을 하면서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주의에 빠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여전히 그 나라를 대표로 하는 바벨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치 남의 일로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특별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들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이는 교회가 어떻게 부패를 하는가를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거역하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입니다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부패합니다

우리 인생은 그 자체가 부패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세의 말씀 그대로 부패해졌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을 이사야 선지자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패합니다

이스라엘만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패한 자가 누군가를 사도 바울이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대적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버리운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만 해도 1000만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을 대표로 해서 부패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당연히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모세는 생명의 도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재앙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속히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인생들이 담대하고 있습니다

 

30,“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면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종교성이 있는 율법의 본성입니다. 그것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을 먹이시고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구해서 받은 성도가 되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