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7:26-29절을 보면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를 예정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이미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면서 너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무슨 특별한 인생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무언가 특별한 은혜를 얻은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사상이 그들의 민족에게는 있습니다. 구약 성경만 보고 있는 그들에게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저 역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느 민족이나 어느 특정 인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모든 일을 이미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 안에 다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신 것 까지를 성경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그것으로는 아무리 그가 세상에서 철학적 지식이 높다 해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없고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는 것으로 그리고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으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철학적으로 지식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인생의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왜 오묘한 말씀이고 기이한 말씀인가를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그래서 이스라엘도 유대교를 만들었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것으로 종교를 만들고 교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아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지식의 매너리즘이기 때문에 저 역시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입니까?
내가 종교 안에서 배운 지식입니까? 그것은 인생의 매너리즘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하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과 악이 아니라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선악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이고 그것에서 찍어 좋은 감람나무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하셨으면 반드시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막연하게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있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압니다.
이 언어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 아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을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다 문둥병이 걸려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구는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기들의 교회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면서 주보라는 것을 내 밀고 있는데 그 안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것이 율법의 행위가 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6.“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율법의 행위입니다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자기가 율법 아래 있는지 아니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지를 죽을 때까지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기초입니다
그것이 먼저 기초가 되어야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말씀을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율법 아래 있지 않는 자가 되어야 내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가를 알 수 있고 그것이 정립이 되어야 성령을 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왜 성령이 오셔야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이지만 모든 성경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난 후에 이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가 와서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은 너희도 나를 증거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보고 있습니까?
모세의 율법을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선지자들의 글을 보고 있습니까?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은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짐승에게 경배를 하고 매매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종교는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를 보면서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인물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7:17-19절을 보면
“증거 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창세기27장 말씀입니다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외우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이 나이가 들고 눈이 어두워져서 이제 죽을 때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맏아들 에서를 사랑해서 그를 축복하고자 사냥해서 그 고기로 이삭이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어서 오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을 리브가가 듣고 야곱에게 염소 새끼 중에 좋은 것을 취해서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대신 축복을 받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히브리서에서 증거 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알고 있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고 있는 율법을 폐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모세의 율법을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보고 있는데 그것을 폐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왜 폐하시는가 하면 그것은 연약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어서 폐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더 좋은 소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인생들의 역사를 통해서 하나씩 풀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인생이 함무라비 법전과 같이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창세기를 기록하게 하셨고 거기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입니다
이삭이라는 인물을 그리고 에서라는 인물과 야곱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것을 역사로 보고 있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하나님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누구를 사랑하시는가 하면 율법을 잘 지키는 장자 에서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야곱과 같은 우리 인생이 어떻게 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물들입니다
물론 믿음의 선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면으로 보면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삭은 하나님을 비유로 하고 있고 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고 야곱은 우리 인생을 대표를 해서 비유로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지렁이 같은 야곱인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이 창세기의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삭입니다
에서를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24절에서도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고 다시 확인을 하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사랑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긍휼히 여기십니다.
우리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참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받으셨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우리 인생이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축복을 받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5절에서도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아는 말씀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에서가 사냥을 하러 간 사이에 리브가가 야곱에게 말을 해서 야곱이 염소 새끼 중에 좋은 것을 요리를 해서 지금 들어가서 아버지를 속이고 축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삭은 눈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인다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에 있어서 비유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제가 이삭이 눈이 어둡다는 것이 그리고 에서와 야곱과 리브가를 다 비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인물들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에 있어서는 다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고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이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야곱과 같은 지렁이 같은 우리 인생들이 축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삭이 눈이 어둡습니다.
하나님께서 눈이 어두우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그렇게 긍휼히 여겨주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인지 분별치 못한다는 말씀은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비유적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고린도후서2:15-16절을 보면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옷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도 맏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서를 예수 그리스도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 구원의 옷을 축복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서입니다.
실제 에서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지금 이 말씀에서는 에서는 참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삭이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야곱과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어떻게 해도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사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장자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옷의 냄새를 이삭이 맡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입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창세기에서 이삭은 야곱에게 가까이 오라고 했지만 실제는 에서의 옷을 입고 있고 그 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비유로 하고 있고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가 만약에 에서의 옷을 입지 않고 이삭에게 갔다면 그는 저주를 받고 쫓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삭이 가까이 오라고 하고 맡은 그 옷의 향취는 야곱의 향취가 아니라 에서의 옷의 향취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야곱과 같은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인하여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이렇게 비유로 해서 반드시 야곱이 에서의 옷을 입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7절을 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옷입니다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 우리 가난한 자는 그러니까 더러운 의를 가진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께 의를 꾸라고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야곱입니다
자기의 옷을 입고 아버지 이삭에게 가면 저주를 받습니다.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육체로 한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도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창세기에서 야곱과 같은 우리 인생이 에서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고 그 결과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 옷의 향취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예수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 야곱입니까?
절대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보고 믿음이 좋다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까?
도리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참 아들인 에서의 옷을 입으라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자기의 의를 배설물로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요함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반드시 참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으로 옷 입고 심지어는 하나님 앞에 가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모형을 창세기에서 이삭과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아들의 향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향기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창세기에서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 주신 향취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향기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향기가 우리에게 있어야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우리의 의가 아니라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배설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인들은 그 배설물을 가지고 간증이라고 하면서 자랑까지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야곱입니다.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 신체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보고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절대 야곱으로는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이미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그래서 하나에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종교가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무당도 그리고 우리나라의 샤머니즘적인 사상도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전설의 고향 같은 드라마를 보면 이 세상에서 살던 모습 그대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에서를 축복하면서 실상은 야곱을 축복하면서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함복음6:55절을 보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에베소서5:18절을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성경입니다
바로 앞에서는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인생이 어떻게 축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를 실제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곡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면서 요한복음에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그 결과로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하고 그리고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을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자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포도주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술 취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형입니다
그러나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 정도로 보고 있고 그 조상들의 인물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셨는데도 성경을 보는 목적도 모르고 그저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그 언어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17:14절을 보면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사야62:2절을 보면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는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주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을 저주를 하셨습니다. 그들은 저주를 받았고 그리고 가난한 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아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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