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56,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윤주만목사 2024. 11. 2. 08:47

이사야62:1-5절을 보면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 한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하나님입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당시 그 시대에 있는 일로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자연스럽게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조차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성경 전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복음을 들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인생의 철학으로 모른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믿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종교인으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보이는 일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말장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하고 내가 믿고 싶어 하는 마음과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의 믿음은 그 본질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철학에 따라 합리성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믿고 싶은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인생의 철학으로 그 종교를 보니까 합리적이라는 것을 인정을 하게 되고 그래서 그 종교에서 믿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믿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철학입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복음을 들르면 그 말씀이 인생의 철학으로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것이 내 인생의 철학을 이기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믿음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는 마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가장 적절하게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성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런데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마치 도끼로 나무를 찍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행위를 보고 이미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을 믿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아는 것을 인생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고 사도 바울은 그것을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것을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지역으로 보고 있다면 그것은 다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이스라엘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비유로 해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나타내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만 창조를 하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만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만을 창조를 하신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이 이 세상에 어느 민족과는 비교할 수 없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선택하신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먼저 복음을 들었고 그럼으로 해서 수천 년 동안은 그들에게 구원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그들을 거울로 또는 예표로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시온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것에 대해서 인생의 철학으로 알고자 애쓰는 자체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61장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까지 부정을 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책으로 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이 단어로 인하여 육적인 이스라엘이 로마에 의해서 디아스포라가 된 후에 거의 2000년 가까이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시오니즘을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세력이 커지고 세계 2차 대전이 끝이 날 무렵에 그들이 이 땅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을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당시 동 유럽 국가에 있던 유태인들이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시오니즘을 주장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땅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는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61장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을 연결해서 하고 있는 것인데 인생들은 성경의 장절을 보면서 마치 다른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단어의 뜻과 같이 보호를 받았다는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성경 전체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공의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도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공의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예루살렘의 공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영적 예루살렘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새 예루살렘이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세상의 어느 지역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가 지금 육적인 이스라엘의 도시 예루살렘을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는 하나님 나라의 새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시는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이 단어를 보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공의는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서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들을 위해서 외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성경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온입니다 

어디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육적인 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구원의 공의가 하나님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이 세상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르는 공의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시온을 위하여 

그리고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어느 지역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도 요한이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 말씀을 보고 시오니즘이라는 말을 하고 있고 그들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그렇게 생각을 했고 그래서 지금의 결과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것을 제가 인간적으로 정죄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이방인들은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물론 아들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동등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이방 나라들이 네게서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뭇 왕이 네가 받은 영광을 볼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를 때에, 주님께서 네게 지어 주신 새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공의대로 구원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방인들이 그 의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또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역시 자기들이 영생이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보고 안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생을 얻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 철학적 지식으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역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공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공의입니다 

히브리어의 사전을 보아도 이 공의에 대해서 마치 도덕적인 의를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인생들이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적 한계입니다

 

의입니다 

공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의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라는 단어를 보면 사람들은 거의 뜻 의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있어서 의가 무엇인가 하면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철학은 뜻 의인데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말씀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뜻 의를 생각을 하고 있고 의가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는 일이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는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봤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보았고 그 일을 이사야 선지자는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공의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이루시는 영광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내신 일을 외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먼저입니까

창조하신 일이 먼저입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외치는 일이 먼저입니까? 성경을 볼 때는 정말 창조를 모르고 본다는 것은 스스로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사야 선지자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이 이 일을 봅니다

그저 보고 만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보고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세상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의가 되고 영광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는 예루살렘은 이 세상에 있는 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의를 나타내 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들이 그 영광에 참예를 하는 일을 인생들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공의입니다 

그리고 영광입니다. 우리 이방인 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가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어느 누구도 의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심으로 해서 다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이 시대 공의를 보고 있고 주님께서 하나님으로 부활을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 일의 영광을 보고 있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공의가 무엇인지도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에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1-2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을 증거를 하는가 하면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목적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입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인생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의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일을 누가복음에서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 오신 일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너무도 기쁜 소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을 어디서 전하는가를 성경에서는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 영생을 얻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있는 곳에 나도 있다는 말씀대로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교회를 환상으로 보고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자들이 있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 한바가 될 것임이라

 

교회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건물로 지은 것을 보고 그것을 교회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사도 바울은 교회를 사라로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통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 땅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믿음이 있는 자가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바벨론이라는 종교를 상징을 하는 나라에 포로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을 그리고 교회가 무엇이라는 것을 성경을 보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되는 일을 비유로 해서 이사야 선지자가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 한바가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까 보이는 선물로 지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바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황무지와 같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그 교회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됨으로 해서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요한계시록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교회가 주님의 아내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땅에 보이는 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은 새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하나님의 감동으로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다 이루어진 일을 환상으로 보고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2600년 전에 있는 실제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실제 있는 일이지만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은 진화론적인 사고이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그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에서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깨닫고 또 우리 교회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