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요한복음 강해

255-2,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윤주만목사 2024. 11. 3. 19:31

요한복음17:20절을 보겠습니다. (178)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내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지구 안에서 아니 우리가 보는 우주 안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생명체가 우리 인생밖에 없다보니까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너무 교만해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압니까?

그저 눈에 보이고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볼 수도 없고 지식으로도 알 수도 없습니다. 아니 우리의 언어로도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다 비유로 기록이 되었지만 사람들은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이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이 세상에서 그보다 더 지혜가 있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지식이 있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을 다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이 세상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리스토텔레스라 해도 마찬가지고 그가 플라톤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이 세상 지혜에서는 뛰어나다고 할지 몰라도 그것 역시 인생의 철학적 지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입니다

그것을 다 안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이 안다고 하는 것은 인생들의 철학 안에서 아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은 그런 말씀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지혜가 뛰어 납니까? 아니면 세상적으로 지식이 많이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하면 우리 성도들은 율법을 단 한 가지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냥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누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우리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거룩함을 얻었다는 것을 또한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다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유대인들과 같이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져 이 세상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아는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3번째로 하나님께 묻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기도를 한다는 것보다는 묻는다는 헬라어의 원어의 뜻이 더 맞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확인을 해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이렇게 묻는 것은 제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이제 성경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듣고 믿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이고 그때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1-2절을 보겠습니다. (28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이제 성령을 받은 후에 복음을 전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성령을 받은 제자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것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래서 전도의 미련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이렇게 전도를 통해서 전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라고 하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서 그저 보이는 교회 안으로 사람들을 끌고 들어오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전도가 아닙니다.

그저 종교인들을 모으는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유대교인들에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고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런 유아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수많은 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도 모르고 있고 어떻게 영생을 얻는 줄도 모르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분명히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을 받았고 그럼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복음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그런 제자들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전합니까?

유대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만약에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고 그런 그들이 세상 철학에 빠져 종교적인 율법의 행위를 했고 그것으로 주님을 대적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했습니까?

우리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 유다가 있는데 바벨론이라는 최강대국이 침략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대표하는 나라인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시키시고 포로로 가게 했습니다. 물론 70년 후에 이스라엘을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고 약속을 하시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율법의 나라에 포로가 되어 살아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다.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바벨론이라는 나라가 요한계시록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지키고 복음을 듣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들을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복음을 전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듣고 믿고 또 사도 바울을 이방의 사도로 세우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이방에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지방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듣고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구원은 인생의 철학을 따르는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생명을 얻는 일을 구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부탁하셨습니다.

사도들에게 먼저 영생을 얻게 하시고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부탁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어야 하고 성도들은 그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을 받고 영생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스스로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복음을 듣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왔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다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다 복음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통입니까?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종교가 다수의 힘을 빌어서 정통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이단이라고 정죄를 받는 곳이 옳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은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기 때문에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입니다.

누가 정통이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화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정통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가 모이는 종교를 보고 정통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통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는 안 그렇습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종교재판이라는 미명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문자로 전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까? 단지 그런 것으로 정통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인생들이 철학으로 만든 종교의 교리를 믿는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복음을 들었으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얻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들이 저를 비난을 하고 또 저에게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저는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그리고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분명히 복음을 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된 소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는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 필요한 것에 불과하고 종교의 의식과 율법의 행위를 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듣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의 말을 듣고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도 없고 듣는 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인생의 철학을 따라 종교의 교리로 유대교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을 하지만 이방의 종교는 복음을 전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초기입니다

사도들이 살아 있던 때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죽고 난 후에 100년 이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시기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었고 그 말을 듣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313년 종교가 공인이 되기 전부터 이미 종교가 싹트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1527절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음으로 성령이 오시면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는 성도들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도 말씀을 해 주시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은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하게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것을 말씀을 하시고 있고 그리고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전하는 자가 있고 듣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7:21절을 보겠습니다. (178)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가 얼마나 모순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보아도 그들이 주장을 하는 삼위일체라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교리인가를 쉽게 알 수 있는데도 거대한 종교 안에 들어가면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전혀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보아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전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저를 이단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잘 나서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 종교 안에 있을 때는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 것을 그들과 같이 샤머니즘에 빠져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이제는 단호하게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성경에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인생들이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형상으로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저도 잘 압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그들의 교리를 따른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서 단 한 사람이라도 믿을 수 있다면 저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한 사람이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그것에 감사합니다. 물론 이 일을 통해서 제가 어떤 상급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받은 은혜가 크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고 있고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이 복음을 듣고 믿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보아도 우리는 충분히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주장을 하려면 먼저 주님의 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이 시대 종교인들과는 전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우리는 먼저 이 생명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삼위일체가 얼마나 거짓된 말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잘못 말씀을 하십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맞는다면 지금 주님께서는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라는 말씀은 잘못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하나를 말씀하실 때 성령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주님께서는 지금 큰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그 중요한 하나님 중에 한 위의 하나님을 제외를 하고 우리를 말씀을 하면서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는 일을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이 말씀입니다.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가 되는데 있어서 성령을 전혀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하나를 말씀을 할 때도 제외를 하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이 말씀은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또 확인을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그것으로 영의 일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헬라 사상이 팽배하던 시대에 사람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억지입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만 보아도 너무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누가 가지고 계신가 하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과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주님을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복수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마치 다른 존재나 되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라고 하나님과 주님은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이 없습니까?

그리고 우리 생명을 얻는 양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빼고 말씀을 하시고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한다면 더욱 더 이 말씀을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신체가 구원을 받는데 어떻게 저희가 다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모순입니다

종교는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에 모든 교리가 다 모순투성이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안에 들어가면 소자가 되어 거대한 종교가 교리를 만들어 놓으니까 성경은 더 이상 볼 생각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종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부정을 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아무리 거대한 종교라 해도 저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큰 종교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부딪치고 있다면 따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나가 됩니까? 우리는 생명 안에서 다 하나가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자체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생각을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보면 우리는 이 말씀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종교의 교리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저는 종교의 교리를 따르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거대하고 이 세상에서 강하다고 해도 성경말씀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면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포기를 하겠습니다.

그들의 교리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면 저는 차라리 안 믿는 것이 더 낫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 종교의 교리의 포승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 하면 생명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양들이 얻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만이 하나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에는 성령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그것은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까지 만의 역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생명으로 부활을 하는 때는 우리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는데 더 이상 성령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마지막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가 아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누가 믿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의 말씀입니다 반드시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신 일을 믿는 성도만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은 자만이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신 창세전에 아버지와 주님이 함께 가지셨던 영화로운 일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표면적인 인생의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은 창세 전에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시대 종교를 보아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일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신 일을 믿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이 왜 믿지 않는가 하면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10:17절을 보겠습니다. (275)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 성도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는가 하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하나가 되는 일을 그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우리 성도가 성령을 받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에서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떡에 참예를 하는 목적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생명의 떡을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한 떡입니다

한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제 제자들이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이렇게 한 생명으로 하나가 되는 그러니까 창세전에 있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만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먼저 누군지를 알고 믿는다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시는 일을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