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7장17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종교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 모든 것을 함께 포함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굳이 성경에서 말씀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러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세상은 보이는 표면적인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가난한 자들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아름다운 소식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난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설령 누군가 복음을 전한다 해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과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일이 무엇이 다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 안입니다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어느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교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사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그런 세상적인 철학으로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서는 얻을 수 없고 반드시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알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 초등학문을 따라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왜 지키지 않고 있는가 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지금도 주님께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세상에 속해 있는가 아니면 세상에 속하지 않았는가를 이것으로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그래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아무리 이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전해도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주님께서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 믿음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능력이 얼마나 큰가를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성도의 믿음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하면 종교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실 때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대적을 했던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방의 교회 역시 그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17장3절에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교도 믿지를 않고 있고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어느 종파도 우리 성도가 아는 일과 같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가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기초 중에서 우리가 악에 대해서 아는 일과 그리고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지만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하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거룩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14쪽)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주의 진리
주님께서는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15장에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인생의 철학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14장부터 주님께서는 이제 유월절을 다 먹는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데 그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가 거룩하여 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면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철학적으로 뛰어나다 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역시 세상에 속한 자와 같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성령을 보내주셔야 우리가 성경을 보고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거룩함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는 악에 빠지지 않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묻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들이 아는 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 성도만 아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창세전에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다 먹는 제자들이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령이 오시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도 성령이 오셨다고 다수의 주장에 따라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도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을 자기들이 믿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굳이 받을 필요도 없이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7장9절부터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본다고 해서 그것을 안다고 해서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시는 성도들을 위해서 묻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번역을 한 것을 보고 기도를 해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도 그저 진리를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거룩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있지만 사람들은 무엇이 진리인줄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진리로 거룩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진리로 거룩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어떻게 해야 진리로 거룩함을 받을 수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진리로 거룩함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종교에 의해서 세뇌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걸린 일인데도 너무도 쉽게 사람들은 종교에 빠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에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거룩함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내가 거룩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그가 오셔서 분명히 진리로 인도를 하시고 있고 그렇게 진리로 인도를 하시는 일을 주님께서 15장에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오셔서 진리로 인도를 하시고 있고 그 결과가 거룩하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3장에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언어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이렇게 거듭나는 생명을 사도 요한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그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보게 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거룩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새 사람에 대해서 고린도후서에서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태초에 있는 생명이 바로 거룩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믿음으로 거룩한 생명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는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라고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그리고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만이 아는 일입니다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신체가 거룩해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종교의 교리고 세상에 속했다는 말씀입니다.
교리입니까?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성경입니다. 교리는 사람들이 철학적으로 말장난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진리로 거룩함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은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셔야 한다는 말씀이고 주님께서 5절에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이고 그 일을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창세전에 아버지와 가졌던 영화인 태초에 있는 생명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의 육체가 거룩해 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앞에서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가 된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가 입은 거룩함은 주님께서 거룩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거룩한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11절에서 주님께서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우리가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자기들의 철학으로 신체가 거룩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9절부터의 말씀은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다 신체가 거룩해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모든 종교의 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룩해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그가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이 아니라면 인생의 철학으로도 얼마든지 성경을 보고 알 수 있고 그것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우리가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종교에 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그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야고보서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371쪽)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성경입니다
저는 성경 이외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성경 외에 것을 가지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제가 전하는 복음에 대해서 반대를 한다면 더 이상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더구나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1400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40여 명이 넘는 선지자들이 기록했습니다. 그런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단 한 가지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있습니까?
성경은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5장에서도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한 기초적인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고 그래서 인생의 철학으로 교리를 만들어서 그 종교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온갖 행위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그것은 바로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자기가 왜 성경을 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서 그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생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면서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말씀 그대로 술에 취해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이 무슨 술에 취해 있는지도 모르고 종교가 시키는 대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는 줄을 모르고 영생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종교가 이끄는 대로 마치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끌려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경에는 방언의 은사를 받아 우리말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믿습니까?
성경 외에 것을 말을 하고 있다면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을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입니다
성경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더하고 있습니까? 성경에도 없는 것을 그들은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리는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생명의 도로 주신 율법을 제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 한 가지입니다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신다는 그대로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성경의 권위를 무시를 하고 있는지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두려움이 없이 이 책에 기록된 말씀 외에 더하고 있고 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왜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는가 하면 종교에 이미 깊이 세뇌가 되어서 술에 취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보다 그들의 교리를 더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무시를 하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저는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욕한다 해도 그리고 저를 공격을 한다고 해도 저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그러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인생의 철학에 따라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만이 이 진리에 대해서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게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모든 성경이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일도 모르면서 종교인으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은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십 년을 종교 안에서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일을 모르고 그저 십자가의 피로 자기들의 신체가 거룩해졌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79쪽)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을 보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알아 믿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 그 행위를 하는 일로 인하여 이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쉽습니까?
물론 어렵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오셨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도 성경을 보면 소경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성이 있는 석학이라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생에 대해서 알 수 없고 영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바로 풀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겉으로 드러나고 있는 종교인들은 어느 누구도 성경을 바로 풀고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성경을 바로 풀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이제까지 어느 종교인도 성경을 바로 푼 사람은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풀었지 하나님의 말씀을 안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 그들이 남겨 놓은 글들을 보아도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그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종교 안에 있을 때는 그런 책을 보는 것을 즐거워했지만 이제는 다 쓰레기로 버렸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모릅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종교인으로 인생의 철학을 가지고 남겨 놓은 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종교에서 나온 그 위대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의 글을 보았지만 어느 한 사람도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글을 남겨 놓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를 욕합니까?
그리고 제가 그들을 판단을 해서 저를 비난을 합니까? 그렇다고 해도 저는 이렇게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실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세상에 속한 자인 종교인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중에 한 사람만이라도 있었다면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불행합니다.
이방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본 것과 같이 두 짐승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는 유대교라는 짐승이고 하나는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 종교 전체를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그것이 바로 짐승입니다.
저는 다 버렸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혹시 버리지 못한 것이 있다면 다 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다 버리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받은 성도는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여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교리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영생에 대해서 알아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유월절을 먹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심으로 해서 부활의 첫 열매로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보내십니다.
15장27절에서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음으로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다시 17장에서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진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심으로서 자기를 낮추시고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해도 이 세상 모든 종교인들은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다수가 어떻게 믿는다 해도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 성도가 얼마나 세상에서 적은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믿음에 더욱 든든히 서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29쪽)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영생입니다
우리가 얻는 영생에 대해서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 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생을 하는 일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말씀 그대로 우리가 은혜로 받았습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영생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영생이기 때문에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부탁이라는 말씀이 더 맞는 번역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먼저 삯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심으로서 제자들을 보내신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제자들은 주님께서 보내신 대로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가 이방에 복음을 전한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 역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주님의 부탁을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받은 영생이 무엇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알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이 세상에서 때로는 힘들고 외롭지만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영생입니다
우리 피조물들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거룩한 생명으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님께서 보내셨기에 우리는 이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next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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